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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간조성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마무리

부안군은 지역 내 주요 명소에 조형물 및 창작물을 배치해 문화관광자원 활용과 지역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국가시책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예술계의 창작활동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간조성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도예와 회화, 목공,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인 37명이 진서면 곰소젓갈센터와 변산면 해수욕장 등지에 각각 곰소에 녹아들다, DREAM FISH라는 주제로 조형물 및 창작물을 배치했다. 곰소젓갈식품발효센터 돔 구조물에 곰소염전 모티브의 작품 1점, 곰 조형물 3점, 건물 기둥에 타일벽화 1점 등의 작품을 설치했다. 또, 변산해수욕장 DREAM FISH는 거대한 물고기 터널형상으로 미술가들이 만든 다양한 금속, 도자, 목재 등으로 풍경, 모빌 등을 물고기 내부 윗면에 설치하고 물고기 내부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해 청각적시각적으로 변산해수욕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조형물(물고기 터널) 1점을 조성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과 곰소젓갈식품발효센터가 부안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05.06 19:03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 개관식... 계약학과 등 개설

지난 4일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부안읍 서외길 17)가 개관식을 개최했다. 부안군은 지난 2020년 9월 공사를 시작한 후 약 7개월 만에 건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권익현 군수 및 부안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학생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부안캠퍼스 현판 제막식과 개관 테이프 커팅식 등 개관식 행사을 진행했다. 박병모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을 통해 앞으로 지역 혁신 인력과 에코 농산업 생산 전문가를 육성하는 산실이 될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 시설 현황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는 산학협력을 통해 개설된 계약학과(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로, 지난 3월 신입생 30명을 모집하는 데 41명의 군민이 지원해 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 개강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학기 동안 비대면 수업을 진행 중이나, 앞으로 학생들은 본관 1동(3층) 및 별관 1동(2층) 건물로 총 15실로 구성된 캠퍼스 건물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강의와 미디어 창작, 에코푸드 조리 실습 등을 수강해 에코농산업벤처산업기사, 사회적치유농업기사, 전통약선음식조리사 등 3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권익현 군수는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변혁의 시대에서, 전북대학교 부안캠퍼스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며 부안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 육성의 산실이 돼 부안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1.05.05 18:49

“줄포, 역사문화 덧씌워 문화관광 중심지로”

과거 고려청자 운송의 중심지 등 항만으로 유명했던 부안군 줄포항 일대의 역사 문화를 발굴, 줄포 갯벌생태공원과 연계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안군의회 연구단체 부안군을 행복하게가 최근 수행한 연구용역 줄포면 도시재생예비사업 기본방향 연구에 따르면 줄포는 정읍시와 고창군의 경계지역이자 변산반도 관문이다. 또, 1875년 근대 항구로 개항했고, 예로부터 부안군 남부생활권의 중심지였으나 1950년대부터 토사가 퇴적, 점차 항구로서 기능을 상실해 폐항했다. 2006년 12월 15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에 따라 부안군이 20여만 평 규모의 줄포 갯벌생태공원을 조성하면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부안 주요 문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과 고창에 인접한 지역적 이점으로 줄포 5일장은 요즘도 여전히 성시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줄포도 전국 농어촌과 마찬가지로 면소재지 일대 원도심이 크게 노후화되고, 인구도 줄어드는 등 소멸 위기까지 몰린 상황인 것이 현실. 이런 가운데 부안군의회 김정기, 문찬기, 김광수 의원이 중심이 된 의회 연구단체 부안군을 행복하게가 최근 수행한 연구용역 줄포면 도시재생예비사업 기본방향 연구에서 제시한 줄포 역사와 갯벌생태공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줄포만 갯벌생태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의 노후 된 근대건축물과 공폐가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줄포항이 간직한 고려청자 운송, 칠산어장 파시의 중심항 등으로 쌓아온 무역과 인근 고려청자 유적지 등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정기 의원은 줄포면 스토리텔링을 이용해 줄포 옛 거리를 복원, 부안 제일의 번성기를 누린 줄포를 다시 한 번 재생하고자 용역 기초 작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05.02 17:00

부안군, 2021년 악취 발생 저감 대책 간담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1년 악취저감사업의 효율적 운영방안 및 주의사항 안내를 위해 악취저감시설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설치사업 47개 농가를 대상으로 저감 시설 운영 효율 극대화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부숙도 검사제도 위반사항과 악취저감 퇴비액비 관리 및 살포 방법 등을 교육했다. 그 밖에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 의무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가축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5월 첫째주까지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대해 전북도, 환경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가축분뇨 관련시설 및 가축분뇨 관련업체(재활용 신고, 수집운반업 등), 상습 민원제기 지역의 시설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를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해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미준수 여부 등이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간담회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을 관련 규정 검토 후 충분히 반영해 2021년 악취저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05.02 17:00

부안군, 2021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부안군은 부안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공적이 큰 군민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21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26일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익문화체육애향부문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결과 총 4개 부문에 10명이 접수, 현지조사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한 군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공익부문 이춘섭(부안읍만 66세)씨, 문화부문 김성규(부안읍만 66세)씨, 체육부문 김정(계화면만 60세)씨, 애향부문 고병석(고양시만 86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익부문 이춘섭 씨는 21년 여간 사회복지 현장에 헌신하며 어린이, 빈민, 외국인 등 소외계층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문화부문 김성규 씨는 부안 향제 줄풍류 복원 및 전통 국악보급에 기여했으며 소외지역 봉사활동을 통한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부문 김정 씨는 체육을 통해 부안군 위상을 알리고, 특히 궁도분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로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애향부문 고병석 씨는 부안군 출신인사로 근농인재 육성 장학금 매년 기탁 등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2021년 부안군민대상은 오는 5월 3일 부안군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패가 주어진다.

  • 부안
  • 홍석현
  • 2021.04.26 17:13

부안군, 부안예술회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접종 시작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2일 부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부안예술회관에 마련됐으며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이달에는 22일과 23일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7000여명과 노인시설종사자 및 입소자 320여명 등 백신접종을 동의한 7320여 명 중 1170명을 우선접종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센터에 투입되는 의료 인력은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67명이 투입돼 1일 600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예방접종센터 방문과 귀가를 보장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송버스를 지원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 등을 배치해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기로 했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으로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해 안전한 부안을 만들자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방문부터 접종, 귀가,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1.04.22 17:22

부안·고창군, “부안~고창 노을대교 조기 착공” 범군민 서명운동

부안군은 고창군과 함께 지난달 31일 부안고창 종합버스터미널 등에서 노을대교 조기착공 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는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인 부안~고창을 잇는 노을대교 국도건설 사업의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부안고창군 관계자는 타 지역에는 해저터널, 국제공항이 들어서는 동안 전북 서남권은 철저히 외면당했다며 한반도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 노을대교를 조기에 착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노을대교는 대한민국 물류 대동맥인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으로 국가 기간도로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며 2022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등과의 시너지 효과로 부안고창이 전북 서남권의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과 고창군은 노을대교 조기 착공으로 환황해 경제중심지 도약을 촉구하며 최소 3만 명 이상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을대교 조기 착공 관련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온라인을 병행해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1.03.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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