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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서요섭(20)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서요섭은 1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71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오후 3시 현재 공동 선두에 올랐다.2008년부터 2009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던 서요섭은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1위에 올라 이번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그러나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64강에서 탈락)를 제외한 6개의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서요섭은 강풍이 부는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17번홀까지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순항했다.18번홀(파4)에서 티샷을 해저드에 빠뜨려 보기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다.서요섭은 지난 두 달 동안 쇼트게임과 퍼트 연습에 주력한 것이 효과를 봤다며 이 기세를 끝까지 몰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올 시즌 2승을 거둔 최진호(32현대제철)도 3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최진호는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이글 1개, 버디 3개로 만회했다. 16번홀(파5)에서는 15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했다. 최진호는 오는 10월 셋째 아기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호원대학교가 1일 야구단 감독에 강효섭(42) 코치를 임명했다.신임 강 감독은 지난 1992년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선수로 활약했다.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마감한 그는 지난 2005년부터 호원대 야구단 코치를 맡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강 감독은 특히 코치로 근무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체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강 감독은 이전까지 호원대 야구단을 이끌었던 나창기 전 감독의 군산상고 제자다.강 감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선수들과 동고동락한 호원대 야구단에서 스승님의 뒤를 이어 감독의 자리에 오르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야구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는 2017년부터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를 아우르는 한국형 축구리그 디비전 시스템(승강제)을 도입한다고1일 밝혔다.그 첫 단추로 142개 시군구, 852개 생활축구클럽이 참가하는 최하부 리그인기초리그를 2017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체육회와 축구협회는 기초리그를 점차 광역리그, 전국리그 등으로 확대해 한국형 축구리그 디비전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축구협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실업축구연맹을 산하기관으로 두고 최상부 프로리그인 K리그, 실업축구리그인 내셔널리그, 아마추어 전국 최상위 리그인 K3를 중심으로 리그를 운영해왔다.그러나 현 체계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축구 리그까지 아우르지는 못했다.축구협회는 2017년부터 디비전 시스템 기반을 다져 한국 축구 전체가 성장하도록 장기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체육회 역시 디비전 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체육회 관계자는 피라미드 구조로 운영되는 디비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역 기반 축구 경기와 생활축구가 한국 축구의 풀뿌리로서 역할을 하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작을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견고한 한국형 축구리그 디비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국 축구 경쟁력 및 경기력 강화, 우수 선수 발굴, 스포츠산업 발전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제2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대회가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케이블웨이크보드는 수면과 평행하게 와이어를 설치해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해양레저 스포츠로, 각종 기술과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는 일명 물 위에서 타는 보드로 불린다.이번 대회에는 프로, 아마추어, 학생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수준급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기술과 재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채행석 군산시 체육진흥과장은 2년 연속 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유치로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자 및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명실상부한 스포츠명품도시 군산건설을 위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프로야구 진출 이래 세 번째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쳤다.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활약했고,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 패배로 벤치를 지켰다.이대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쳤다.이틀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경기이자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친 이대호는 타율을 0.253으로 끌어올렸다.그러나 시애틀은 1-14로 대패해 5연패에 빠졌다. 5연승을 질주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텍사스와 3위 시애틀의 승차는 11.5경기로 더 벌어졌다.텍사스 왼손 선발 투수 마르틴 페레스를 맞이해 선발로 출전한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앞으로 떼굴떼굴 굴러가는 타구를 날렸다. 텍사스 유격수 엘비스 안드루스가 넘어지면서 잡아 1루에 던졌지만, 이미 이대호가 1루를 밟은 뒤였다.이대호는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진 못했다. 이대호는 4회에도 같은 방향으로 안타를 날렸으나 후속 타자의 땅볼 때 2루에서포스아웃됐다. 이대호는 페레스의 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차례로 받아쳐 안타를만들어내며 자신감 회복을 알렸다. 연합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지난 3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브루어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1이닝 2피안타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72에서 1.70으로 하락했다. 전날 세이브를 수확한 오승환은 이날 승리를 추가했다. 이대호는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연합뉴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여학생들의 운동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스포츠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잠재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자유학기제 스포츠 프로그램 미드림스포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9월부터 연말까지 전주시, 정읍시, 김제시의 6개 학교 300여명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실시된다.선정된 학교는 전주의 우아중, 서전주중, 완산중, 전라중과 김제 금성여중, 정읍 학산중학교다.각 학교에 배치되는 12명의 강사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과 지도의 전문성을 위해 각 시체육회의 생활체육지도자로 구성됐다.이들 강사들은 31일 전남체육회관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응급처치 및 안전대책, 여학생 체육활동 지도, 성폭력 예방, 미드림 스포츠 소개와 이해, 미드림 액티비티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미드림 스포츠 프로그램은 자유학기 활동으로 체육교과 시간을 2~3시간씩 묶어 총 14주 동안 운영되며 첫 주에 운동 수준을 파악하고 이어 체육활동과 진로탐색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실시한 뒤 마지막 주에 평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212주차 프로그램은 미드림 리듬, 미드림 피트니스, 미드림 미션, 미드림 스포츠 등이다.도체육회 류창옥 지원육성처장은 미드림 스포츠 프로그램은 여학생들이 손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며 앞으로도 체육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16 전주마라톤대회 겸 제15회 전국부부가족마라톤대회(조직위원장 박병익)가 오는 25일 오전9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전북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국부부가족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부와 가족, 직장동료들이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출전해 전주천변을 누비는 대회로 하프, 10Km, 5Km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부산의 비둘기부부 김기홍김현자 씨가 출전해 3연승에 도전하는 등 전국에서 많은 부부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라톤대회 전야제 행사로 24일 오후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전국부부노래자랑 등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주막걸리와 두부, 국수 등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며 마라톤 완주자 모두에게 사회적기업인 나눔마켓러브레드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한옥쵸코파이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은 9월 8일까지 인터넷(www.jjrun.co.kr)이나 전화(063 250 8352) 또는 팩스(063 278 7024)로 하면 된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 레오나르도가 K리그 클래식28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1일 “레오나르도는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전북현대는 지난 28일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해 2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2위 서울과의 승점 차를 13점으로 벌렸다.해당 경기는 28라운드 베스트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 팀으로는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누른 전남 드래곤즈가 뽑혔다.베스트 11로는 공격수 브루스(수원FC), 자일(전남)과 미드필더 레오나르도, 로페즈(전북), 김민혁(광주), 박준태(상주), 수비수 박원재, 김형일(이상 전북), 토미(전남), 안현범(제주), 골키퍼 이창근(수원FC)이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중국 응원단으로 뒤덮인 채 경기를 할 수도 있다. 대비해야 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이 4강 신화를 이루는 데는 열성적인 팬들의헌신적인 응원도 큰 몫을 차지했다.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티셔츠로 경기장을 가득 채운 국내 축구팬들의 열광적인 ‘대~한 민국!’ 함성에 태극전사들은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하지만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는 ‘대~한민국’ 함성 대신 ‘자여우(加油)’의 외침이 더 크게 울려 퍼질 태세다.중국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1만5천장의 티켓을 확보하는 등 최대 3만여 명의 중국 팬들이 한중전이 열리는 경기장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자칫 한국 축구의 심장부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극전사들이 원정 팬들의 야유를 받으며 ‘원정 같은 홈 경기’를 치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중국 시진핑 주석의 ‘축구 굴기(堀起·우뚝 섬)’ 정책에 힘을 받은 중국축구협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어마어마한 당근책을 대표팀에 내걸었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 대표팀 선수단에 6천만 위안(약 100억원)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여기에 매 경기 300만 위안(약 5억원)의 승리수당을 내걸었고, 본선 티켓을 따면 대표팀 스폰서들이 3천만 위안(약 50억원)의 포상금을 내놓기로 했다.선수들은 원정경기를 모두 전세기로 이동한다. 역대 최상급 대우다.공교롭게도 월드컵 최종예선 첫 상대가 ‘공한증(恐韓症)’에 시달리는 한국이다 보니 중국축구협회는 ‘홈 같은 원정’을 위해 엄청난 규모의 응원단을 앞세운 인해전술을 계획했다.중국축구협회는 이번 한중전을 앞두고 대한축구협회에 최대 5만장의 입장티켓을확보해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판매분을 고려해 경기장 남쪽 1, 2층의 1만5천 석만 중국축구협회에 판매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판매분에 더해 국내 여행사들이 중국 여행사들과 계약한 ‘원정응원 패키지 상품’은 물론 국내 거주 중국인들의 개별 구매까지 합치면 최대 3만 명 이상의 중국팬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축구협회의 분석이다.이번 경기에 판매되는 입장권은 6만4천여장 인 것을 고려하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절반 정도가 중국팬들로 들어찰 수도 있다.축구협회는 이번 한중전에서 국내 단일 경기 외국인 관중 최다 입장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고 있다.지금까지 단일 경기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응원에 나선 것은 1997년 11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19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일전이다. 당시 일본팬 1만 명이 입장했다.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는 한중전 응원을 위해 빨간색 티셔츠 2만 장을 현장에서 무료로 나눠준다.축구협회는 “한국과 중국의 상징색이 붉은색으로 같다”면서 “중국 응원단에게 한국 축구의 상징인 붉은색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북측과 동측 출입구에서 관중들에게 붉은색 티셔츠를 선착순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정섭 축구협회 마케팅 팀장은 “한중전에서 ‘원조’ 붉은 물결의 힘을 보여주고싶다”면서 “붉은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경기장에 오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빨간색 유니폼, 중국 선수들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중전을 앞두고 중국이 응원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시나스포츠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경기 응원을 위해 중국 축구 서포터즈인 ‘룽즈두이(龍之隊)’가 단체복 4000여 벌을 맞췄다고 전했다.룽즈두이는 전날 중국 대표팀의 방한에 맞춰 각지에서 서울로 출발했고, 수십 명의 팬이 중국 대표팀 숙소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대표팀을 기다리기도 했다.시나스포츠는 또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허베이 화샤 등 구단들도 이번 경기 입장권을 대거 구매, 중국 팬들에게 나눠줬다고 소개했다.연합뉴스
페어웨이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는 페어웨이는 위협적이다. 많은 골퍼가 벙커를 피한다고 하지만, 무심하게 볼은 벙커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볼이 벙커에 들어가면 자포자기하는 골퍼들이 종종 있는데, 다음의 사항을 염두에 두면 쉽게 탈출할 수 있다.첫째로 발은 〈사진1〉과 같이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벙커에 들어가면 주저하지 말고, 두 발이 모래 속에 단단히 고정되도록 한다. 하체가 안정된 상태에서 스윙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볼을 정확히 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두 번째로 길게 봐야 한다. 당신이 사용하는 클럽이 벙커의 턱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을 만큼 확실하게 볼을 충분히 높이 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보다 한두 클럽 더 길게 잡아야 한다. 그래서 만일 150야드를 칠 때 보통 7번 아이언을 잡는다면, 6번을 선택하라. 비록 볼을 완벽하게 맞히지 못한다 할지라도 로프트가 볼을 타깃까지 날려 보내 줄 것이다. 또한, 스윙을 좀 더 부드럽게 하는 것도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도와준다.세 번째로 주저하면 안 된다.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플레이한다는 것은, 평소보다 긴 클럽을 잡고 풀스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래에서 볼을 친다는 것은 아마추어를 주저하게 한다. 볼을 맞히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임팩트 이후에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스윙을 하지 못한다. 팔로만 스윙을 하고 따라서 볼은 멀리 나가지 않는다. 클럽을 스윙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마지막으로 〈사진2〉와 같이 볼을 먼저 쳐야 한다. 그린사이드 벙커와는 달리 볼 뒤를 먼저 쳐서는 안 된다. 깔끔하게 볼만 치는 것이 좋다. 볼은 평소보다 뒤쪽으로 많이 빼주는 것(최소한 중앙에 놓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나는 몇몇 코치가 하체의 움직임을 자제하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아 왔다. 하지만 나는 정상적인 스윙에 가까운 하체의 움직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방법은 어드레스 때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발이 모래 속으로 들어간 것을 고려해 그립을 조금 내려 잡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 효자연습장
내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무주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이 시작된다.모집분야는 등록안내, 의전언어, 홍보, 교통수송, 경기, 운영지원, 의무 등 7개 분야 18개 직종 500명으로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이다.대회 조직위는 지원자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3월에 자원봉사자를 선발한 뒤 5월까지 단계별 교육을 해 직무 역량과 현장 대처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중 선수촌과 태권도원 경기장 등 무주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자원봉사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회조직위원회 자원봉사 홈페이지(http://2017tkdvol.or.kr)나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jbvol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조직위원회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모든 대규모 행사 성공의 밑바탕에는 자원봉사자의 열정과 참여가 있었다며 특별한 경험과 능력을 쌓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우정을 만드는 기회의 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청 씨름팀이 지난 29일 강원도 춘천에서 폐막한 제2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정읍시청 씨름팀은 전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구미시청을 4-2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영월군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3-4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앞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전주대 출신 오성호(용장급) 선수가 동메달을, 경기대 출신 박상구(용사급)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정읍시청 박희연 감독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결승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1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박정희, 백정순, 김수연, 김영은 선수로 구성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대회 공기권총 부문에서 IBK기업은행과 인천남구청의 막판 거센 추격을 뿌리치며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임실군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3회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임실군청 엄윤섭 감독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심민 군수와 군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의 K-스포츠클럽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전주에서 펼쳐진다.도 체육회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전국 29개 K-스포츠클럽 교류축전 초대 개최지로 전주시가 확정돼 전북체육회와 전북스포츠클럽이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고 밝혔다.K-스포츠클럽 교류축전은 국비 1억 원을 포함해 도비와 전주시비 등 총 1억2000만 원의 예산으로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치러진다.교류축전 종목은 배드민턴과 축구, 수영, 탁구, 댄스스포츠로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교류는 국내 스포츠클럽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스포츠클럽(구 종합형스포츠크클럽)은 공부하는 운동 선수 육성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돼 클럽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종목을 선정해 다양한 연령 계층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에 모두 29개가 운영되고 있다. 도내에는 전북스포츠클럽과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 군산스포츠클럽, 완주스포츠클럽 등 4개 클럽이 있다.특히 전북스포츠클럽의 경우 수영과 배드민턴, 아이스하키, 농구, 스쿼시 등 6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문체부 종합형 스포츠클럽 전국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우수 스포츠클럽으로서 운동과 학습을 병행하는 새로운 스포츠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도체육회 류창옥 지원육성처장은 올해 처음 시작된 전국 K-스포츠클럽 교류축전의 전주 개최는 도내 스포츠클럽의 모범적 운영의 결과다며 교류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전북 체육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전북스포츠클럽 이대원 회장은 전북스포츠클럽은 그동안 다양한 행사를 유치운영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며 국내 스포츠클럽 인들이 함께하는 공식대회로서 정통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대회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2. 7144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5억 원 규모인 이 대회는 NS홈쇼핑이 KPGA 코리안투어의 공식 첫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대회에는 국내 프로골퍼 144명이 출전하게 되며, 전북지역의 김태훈 프로와 군산 출신의 손준업 프로가 출전한다. 또 이 지역 출신으로 챌린지 대회 우승자인 양현용 프로 등이 초청 선수로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 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되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도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출전 선수들은 31일 연습 라운드가 열리게 되며, 예선과 본선 대회 기간 중 갤러리 입장료는 무료이다.군산컨트리클럽의 박성주 대표이사는 “군산CC는 KPGA 프로(준회원)와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을 비롯해 KPGA 프론티어투어와 KPGA 챌린지투어가 열리는 한국남자프로골프의 터전”이라고 말했다.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NS홈쇼핑의 조성호 전무는 “KPGA 코리안투어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정직과 신뢰의 기업 가치를 가진 NS홈쇼핑이 국내 유명 선수들과 골프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고품격 골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 4, 은 2, 동 1 등 7개의 풍년 메달을 수확했다.여자 해머던지기 강나루 선수(34)는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며 56m 5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원반던지기 조혜림 선수(31)도 52m 6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여자 중거리 신소망 선수(24)는 800m·1500m에서 2분 11초 15와 4분 35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여자 포환던지기 이미나 선수(21)는 15m 62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으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여자 창던지기 이혜림 선수(27)는 48m 22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포환던지기 김현배 선수는 16m 96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전주서곡중학교(교장 곽규식) 컬링부가 경북 의성에서 열린 제16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에서 남여부 3위를 차지했다.지난 26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서곡 남중부는 마지막 경기에서 의정부중을 맞아 접전 끝에 패해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여중부는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의성여중을 상대로 맹공을 펼친 끝에 16-2 8엔드 콜드게임 승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27일부터 이틀간 펼쳐진 제2회 회장배믹스더블전국컬링대회에서는 전주서곡중 A,B 팀이 결승에서 격돌해 A팀과 B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서곡중 오두원 감독은 성적에 집착하지 않고 인성을 중시하고 공부하는 운동 선수를 표방하며 거둔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2016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에서 김은정(-70㎏) 선수가 동메달을,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김은정(-70㎏) 선수는 이에 앞서 제9회 청풍기 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조아라, 박효주, 황희정, 김은정, 임정수 선수가 최선을 다한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은정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각종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둬 고창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을 창단해 현재 홍기문 지도자와 선수 5명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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