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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전북은 ‘Progressive Pioneer –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선도하는 리딩클럽’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단순 축구클럽을 넘어 팬들의 삶에 자부심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시아 넘버원 클럽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비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과로 레거시(Legacy:유산)를 창출해 팬과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고 휴머니티를 바탕으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클럽이 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전북은 ‘Progressive Pioneer’의 비전과 목표 아래 ‘자부심과 정직, 창의성과 혁신, 지속적인 성장과 개발, 팬과의 긴밀한 연계, 사회적 책임과 공헌’ 이라는 5가지 핵심 가치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전북은 지난 ‘Stand up for another’ 이후 새 슬로건을 발표하며 비전과 목표, 핵심가치 구축과 함께 30주년을 맞는 2024년을 새 도약과 비상의 시즌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2024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가 결승전만을 남기고 있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에 따르면 U14 유스컵 결승전은 28일 오전 11시 경남양산FC U15팀과 전북완주FC U15팀이 격돌한다. 또 고학년부 결승전은 오는 29일 낮 12시 30분 천안축구센터 U15팀과 서울둔촌중팀이 우승컵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특히 결승전 경기에는 선수들이 가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 26일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감한 서울 경신중 선수단은 김대은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과 함께 故(고) 채금석 옹 흉상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대은 회장은 경신중 선수단을 격려하며 “비록 오늘 경기에서 패했지만 1930년대 국가대표로 활동한 고 채금석 옹의 후배임을 자랑스럽게 가슴에 새기고 한 시즌 동안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지역 동계 꿈나무들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선전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25년 연속 4위(금15·은22·동25)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27일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을 비롯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바이애슬론과 스키 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종목에 8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다관왕에 이름을 올린 바이애슬론 종목의 무주초 6학년 김민채(금3·은1·동1)와 안성중 2학년 송민주(금2·은1·동1), 스키 알파인 종목의 최태희(금2·은1)를 비롯한 무주군 선수들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7개 등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바이애슬론에서만 총 31개의 메달(금7·은12·동12)이 쏟아져 바이애슬론 최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서종열 무주군 시설사업소장은 “우리 군에서는 무주군청 바이애슬론과 스키꿈나무 육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각종 스키대회 지원 등에 올해도 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변함없이 동계스포츠 성지 무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전북자치도의 자랑이 된 우리 선수들이 장차 대한민국의 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김가현(경주시청)·이승연(김해시체육회)·최여진(대구 수성구청) 졸업생이 졸업과 동시에 국내 유명 실업팀으로 입단했다. 2020년부터 4년간 우석대를 빛낸 3명의 태권낭자들은 재학 당시 모범적인 생활과 성실한 훈련태도로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주목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제22회 여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단체전 종합우승과 7월 고창에서 개최된 제21회 여성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인전 종합우승을 이끌며 우석대 태권도학과와 겨루기선수단의 명예를 드높였다. 특히 대구 수성구청 실업팀으로 입단한 최여진은 2024년 국가대표최종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로도 발전하고 성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가현·이승현·최연진은 “앞으로 더 노력해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겠다”면서 “모교인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석대 태권도학과에 장학금 500만 원과 겨루기 훈련용품 등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재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희정 우석대 태권도학과장은 “졸업생들이 국내 유명 실업팀으로 가게 되어 모교를 빛내줬는데 기부 의사까지 전해줘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선수를 배출해 우석대학교의 명성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25년 연속 종합 4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5개 등 총 62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득점 572점을 기록했다. 대회 1위는 경기(1461점), 2위는 서울(1074점), 3위는 강원(841점)이 차지했다. 전북자치도는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이날 전북자치도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초·중·고등부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여자 초등부 9㎞계주에서 백은영·이윤미(무주초)·박소정(안성초)이 44분24초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중등부 18㎞계주에서 박유진·송민주(안성중)·강지연(무풍중)이 1시간11분45초6으로 금메달을 땄다. 여자 고등부 18㎞계주 경기에서도 정세은·최수린(안성고)·김혜원(무주고)이 1시간13분17초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중등부 18㎞계주 경기에 출전한 김형균(설천중)·곽지범(무주중)·정시우(안성중)가 1시간06분54초4로 은메달을 땄으며, 남자 고등부 22.5㎞계주에서는 박민용(무풍고)·박종환(안성고)·한성현(설천고)이 1시간15분31초5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22.5㎞계주 경기에서도 정민성·김하빈·최준기(무주군청)가 1시간07분02초5로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이 된 루지경기에선 루지1인승에 출전한 고현호(흥덕중)가 은메달을, 박준형(흥덕중)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도 빙상 스피드·피겨·쇼트트랙, 스키 알파인·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등의 종목에서도 값진 메달이 쏟아졌다. 이번 대회에서 다관왕은 2명이 배출됐다. 최태희(설천고)는 스키 알파인 대회전과 회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고, 김민채(무주초)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3㎞와 개인 4㎞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강선 전북자치도체육회장은 “25년 연속 종합 4위라는 대기록은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동계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024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개최한 출정식 겸 오픈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4일(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출정식 겸 오픈트레이닝은 20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K리그1 우승을 함께 염원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영상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 영상 메시지로 시작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시즌권 구입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이후 선수단 입장과 함께 단 페트레스쿠 감독, 주장 김진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팬 인사와 올 시즌 각오를 전하고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중에는 이정표 장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실시간 이벤트를 실시해 전북 선수의 친필 사인을 담은 선물을 팬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구단 유튜브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라이브로 송출하며 오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오픈 트레이닝이 종료된 후에는 선수단 퇴근길을 마련해 팬들에게 사진촬영, 사인 등도 실시했다.
삼양사 여자 사이클(자전거) 실업팀이 전국대회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사 여자 사이클팀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2024 창녕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삼양사 선수들의 고른 실력으로 개인도로 1‧2일차 경기 모두 단체 1위를 기록했으며, 크리테리움(여러 구간 반복 레이스)에서도 단체 1위를 차지했다. 또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 이주희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김용미 감독은 최우수지도자로 뽑혔다. 삼양사 김용미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동계강화훈련 등 구슬땀을 흘렸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5주 동안 이뤄진 태국에서의 전지훈련이 큰 도움이 됐으며, 팀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삼양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유도회(회장 김평수)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몽골과 카자흐스탄 유소년 유도선수단을 초청해 우석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캠프를 운영했다. 몽골유도협회는 28명의 선수단을, 카자흐스탄유도협회는 2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훈련캠프 기간 내내 전주시 관내에 있는 전주스포츠클럽, 전북중, 전북여고, 우석고 유도선수단이 함께 훈련했고, 전북유도관, 용인대전주유도관, 용인대완산유도관 등 전주시 생활체육 유도동호인도 함께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충청남도 서산초·청라중·주산산업고·충남체고 유도선수단, 광주광역시 광주체중·고 유도선수단 등 타 시도 우수 유도선수단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전주시유도회는 지난 23일에 전주시 송천동 한 식당에서 몽골, 카자흐스탄 초청 유도선수단을 위한 만찬을 진행해 외국인 지도자와 선수 및 전주시 유도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평수 전주시유도회장은 “몽골·카자흐스탄 유소년 유도선수단을 초청해 합동 훈련캠프를 운영한 결과 전주시 유도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위해 매년 훈련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아이스하키 초등부 팀(U-12 전북선발)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0여년 만에 첫 승을 거둬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강릉아이스하키 센터에서 열린 초등부 경기에서 주장 이지효(전주여울초 6학년)선수의 첫 골을 시작으로 전남 대표팀을 4대0으로 꺾고 완승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전북은 3피리어드에서 저학년 선수를 투입하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남이 이렇다할 반전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서 1, 2피리어드 때 벌려놓은 격차를 그대로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8강전에 오른 전북은 강호 경북 대표를 만났다. 어린 선수들이 선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아이스하키의 불모지 전북으로서는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를 갖기에 충분했다. 향후 빙상경기의 생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찬휘 감독이 이끄는 전북특별자치도 아이스하키 초등부 선수단은 ‘맥파이스’클럽 소속으로 겨울방학까지 반납하며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땀방울을 흘려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전국대회에 귀중한 첫승을 거두며 감격적인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됐다. 오재천 전북특별자치도 아이스하키협회장은 “묵묵히 훈련에 열중한 지도자와 선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노력의 결과다. 단순한 1승의 가치를 뛰어넘는 쾌거였다"라면서 "인기 스포츠에 쏠림 현상이 심각한 현실에서 향후 비인기 종목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강원 특별자치도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졌다.
제105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무주군 황인홍 군수가 지난 23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를 찾아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바이애슬론과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무주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과 오광석 부의장, 무주군체육회 송재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은 무주의 자랑이자 전북특별자치도 동계체육의 얼굴”이라며 “힘들고 오랜 훈련을 견디고 이 자리에 선만큼 안전하게,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2만 3000여 무주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며 “기운찬 응원을 받으면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은 340명(선수 203명, 임원 137명)으로 이중 무주군에서는 바이애슬론과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종목 선수와 지도자 총 98명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25일까지 알펜시아리조트와 용평리조트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으로, 22일 현재 무주군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수는 금 2개, 은 2, 동 2개로 집계됐다. 지난 제104회 동계체육대회에서 무주군 선수단은 금 16개, 은 9개, 동 6개를 획득해 전북이 종합 4위(금 20, 은 19, 동 14) 성적을 거두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무주군에서는 동계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지도자 1명, 선수 4명) 운영에 4억여 원을, 바이애슬론 및 스키 꿈나무 육성에 1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25년 연속 종합 4위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4일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전북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7개 등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351점으로 경기(1181점)와 서울(906점), 강원(645점)에 이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바이애슬론 경기 결과는 집계 중으로, 바이애슬론 경기 결과가 포함되면 전북자치도의 메달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고등부 15㎞계주 경기에 출전한 최수린·정세은·김가은(안성고)이 1시간18분35초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초등부 6㎞계주에 출전한 이윤미·김민채(무주초)·박소정(안성초)이 23분58초6의 기록으로, 여자 일반부 15㎞계주에 출전한 김선수·권은구(전북자치도체육회)·박희연(전북자치도스키협회)이 1시간07분10초9의 기록으로 각각 동메달을 땄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산악, 루지 등의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일차인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이로써 전북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 등 총 27개 메달을 획득, 종합득점 301점으로 종합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이날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알파인 회전 경기에서 여자 고등부에 출전한 최태희(설천고)가 1분15초5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태희는 전날 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랐다. 최태희는 스키 알파인 복합 경기에서도 60.0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스키 알파인 회전 경기 남자 중등부에 출전한 김찬(설천고)도 1분25초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찬은 또 스키 알파인 복합 경기에서 28.98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 4㎞ 여자 초등부 경기에 출전한 김민채(무주초)가 14분14초2로 은메달을 땄다. 또한 스키 크로스컨트리 프리 4㎞ 남자 초등부 이승찬(무주초)과 여자 초등부 백은영(무주초)은 각각 13분20초8과 14분33초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4일 빙상 피겨와 스키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산악 등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첫날인 22일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펼쳐진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확보한 전북자치도는 이날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종합득점 190점으로 종합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이날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알파인) 대회전 경기에서 여자 고등부에 출전한 최태희(설천고)가 1분21초0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 출전한 정서영(무주고)은 1분30초8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여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또 스키(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여자 일반부 김아름(전북스키협회)이 1분24초98로 동메달을 땄다. 이와 함께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컬링 일반부(믹스) 준결승에서 전북선발팀이 강원선발팀을 12대 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초등부 1회전에서 전북선발팀이 전남 아레스에 4대 0으로 승리했다.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대회 2일차인 23일 피겨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순창군이 전국 단위로 치러지는 대규모 유소년 야구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제9회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팔덕다용도경기장 등 10개 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135개의 유소년 야구팀이 출전하여 3000여명의 선수 및 학부모들이 순창군을 찾을 전망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발전과 순창군의 지역 경기 부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진행방식은 초반 4일간은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며, 후반 2일간은 본선경기가 치러질 예정으로 연령대별로 새싹리그, 꿈나무리그(청룡, 백호, 현무), 유소년 리그(청룡, 백호), 주니어리그(청룡, 백호) 등 8개 리그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은 대회 준비를 위해 유등 섬진강 체육공원 등 특설구장 5개를 추가해 총 10개의 경기장을 마련했으며, 마운드 정비 등 성공적인 대회 지원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연인원 1만 2000여명이 순창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들도 예약률이 높아짐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즐거운 환호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연인원 1만 명이 넘게 순창군을 방문하는 대회로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에 더욱더 노력하여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체육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21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민선 2기 한유승 회장을 비롯한 임원 2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초록 보고, 임원변동사항 보고,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결과 보고, 2023년도 예산결과 보고, 감사 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김제시체육회 정관 및 각종 규정 개정(안), 회원단체 가입승인, 회원단체 탈퇴 승인 총 4개 안건을 심의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회원종목단체 신규가입(안) 심의를 통해 김제시소프트테니스협회와 김제시줄넘기협회가 회원단체로 가입승인 가결됐다. 한유승 회장은 “민선2기 체육회장으로 취임한지도 1년이 지났다. 취임 후 김제에서 도민체전 개최와 종합2위라는 역대 최고성적도 얻었고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기여한 임원들과 체육으로 봉사를 해주신 많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새로운 체육도시 김제로 끊임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장애인체육회(회장 유희태)가 완주군장애인한궁연맹을 준가맹단체로 승격시켰다. 완주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정기 이사회를 열고, 완주군장애인한궁연맹 준가맹 승격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장애인한궁연맹은 생강골 장애인 작업장에서 ‘평생학습 한궁 교실’을 열고, 찾아가는 한국 교실 운영,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한궁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점이 인정됐다. 한궁은 국궁, 투호, 양궁, 다트를 접목한 것으로 표적에 핀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봄철 골프 성수기를 맞아 전주월드컵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공단은 낮 시간대에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골퍼들을 위해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전주월드컵골프장의 첫 티오프(tee off) 시간을 오전 4시 41분, 마지막 티오프 시간을 오후 7시 30분으로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시간 조정에 따라 하루 게임을 즐기는 팀 수가 97팀에서 114팀으로 17팀이 늘어 보다 많은 시민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월드컵골프장은 도심에 위치한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이용료도 저렴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료는 평일 2만9000원, 휴일 3만8000원이며, 전주시민은 할인 적용을 받아 평일 2만6000원, 휴일 3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에게도 전주시민과 같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정주 월드컵운영부장은 “골프의 계절을 맞아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골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골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총득점 6578점으로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북자치도 선수단은 동메달 4개를 획득,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던 지난 제20회 대회(종합 5위·총득점 1만 1160점) 때보다 5계단 하락했다. 전북자치도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이도연(52·지체/좌식)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20대 선수들과 경쟁해 값진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김정빈(시각/입식)과 최광수(시각/입식)도 최선을 다해주면서 가능성을 보이며 득점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기상악화(우천, 폭설, 안개)로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아 안전상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알파인스키 권효석(지체/좌식)·이기로(청각/입식)도 각각 7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단체종목에서는 2022년에 결성한 농아인남자컬링팀이 4위를 차지하면서 컬링 4개 출전팀 중 유일하게 득점을 획득해 주었고, 아이스하키팀도 선수단 평균연령 5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 결과 공동 5위를 기록하며 고득점을 획득했다.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은 “추위와 부상 위험의 노출이라는 동계종목의 어려운 훈련환경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장애인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운영을 확대해 나가 선수 발굴의 장을 마련,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도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한다. 21일 전북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의 ‘2024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신청 결과, 도내에서는 올해 20개 학교(기존 12개·신규 8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방과 후, 휴일) 개방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고창과 김제, 남원, 순창, 익산, 정읍, 진안 등 총 20개 초·중·고교에서 이뤄진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시·군체육회 또는 스포츠클럽과 학교 간 계약을 체결해 이뤄지며 사업 담당자와 관리매니저가 배치된다. 또 고창생물권공공스포츠클럽과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익산스포츠클럽, 순창군체육회는 이번 공모결과 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정강선 회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도민들이 불편 없이 손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태권도 승품·승단 심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남원시가 후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주, 군산, 익산 등 14개 시·군의 전북지역 태권도 수련생 3377명과 지도자 및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1단부터 3단까지의 승단심사와 기본동작, 연결발차기, 품새, 겨루기 등 1품부터 4품까지의 승품 심사로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13개 시·군의 응시자들이, 일요일에는 전주시 응시자들이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는 전국 초등 태권도대회와 유소년 축구·배구·야구·테니스 대회 등 가족 동반자 유입효과가 큰 유소년대회를 개최해 체류형 대회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2022년 월드컵 유치 신청
정정용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었다”
광주U대회 유도장 '금메달 감'
이지혜 2관왕
전주시통합체육회 신임 경기단체장 4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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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축구, '1-3' 뼈아픈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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