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지방의회 체험교실을 다시 운영한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9월 9일까지 하반기 지방의회 체험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이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한 지방의회 체험교실은 시의회 본회의장을 비롯한 각 시설을 견학하고, 본회의장에서 3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탐구하는 현장 체험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기동 의장은 “의회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이자 어려서부터 의회를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의회 홍보팀(063 230 3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23일 전주시와 익산시에 각각 장학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장학금은 전주지역의 저소득·성적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 28명과 익산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26명에게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범 귀뚜라미보일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큰 힘이 돼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해준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지역 학생들이 맘껏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 장학생 지원 사업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출연으로 설립된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198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37년에 걸쳐 48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전북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상지 기능이 손상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 활동을 통해 손 기능 향상·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애인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3월부터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양손 협응과 손 조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강병은 관장은 “장애인분들이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상지 움직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완주탐사캠프 with 서울프린지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할 완주지역 예술가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완주탐사캠프는 완주 예술가들과 서울⦁수도권 예술가들이 만나, 완주의 일상적 공간을 예술가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그 쓰임을 모색해 보는 프로젝트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 여름캠프는 고산 일대의 답사로 이루어진다. 두 번째 자유캠프는 참여 예술가들이 개별적으로 공간을 탐사하고 공간과 관련된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이다. 세 번째 가을캠프는 예술가들이 그간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오픈캠프 형태로 진행된다.
완주군 고산면 소재 ㈜홀썸(대표 박원희)이 23일 완주군청을 방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가공품 5000팩을 기탁했다. 박원희 대표는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분들이 많은 줄 알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전달하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시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실군청 경제교통과에 근무하는 정일범(49) 기업일자리 팀장이 주경야독 끝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한 정 팀장은 지난 3년간 기업과 농공단지, 일자리업무 등 1인 3역을 수행하면서 22일 학교측으로부터 박사학위 취득 통보를 받았다. 대학 시절 토목공학을 전공한 정 팀장은 2014년 전북대 행정대학원에 입교, 석사 취득 후 5년여 만에‘지방정부 산업단지 정책집행 과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학위 논문은 정팀장이 업무를 맡아 추진중인 임실 제2농공단지 조성과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정책집행 과정에서 비롯됐다. 이 과정에서 정책 성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파악, 향후 산업단지 정책집행의 성과 향상에 학문적,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키 위해 연구됐다. 이에 앞서 그는 관광치즈과에서 7년간 근무중 임실N치즈축제 H/W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국적 축제로의 위상에 앞장섰다. 또 임실치즈팜랜드 조성사업 담당에서는 2021년 문광부의 지역관광 우수개발사업 선정에 핵심 역할도 수행했다. 현 기업일자리 팀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최우수와 고용노동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중 1년 6개월 만에 전국 최초로 토지를 수용하지 않고 100% 보상협의를 완료, 대표적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정팀장은“앞으로도 기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집행, 지방규제 혁신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더불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대(총장 이장호)는 지난 22일 몽골국립교육대학에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및 연구, 학생, 학술정보 등의 교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호 군산대 총장과 알탕구 오치르바트 몽골국립교육대학 총장,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국립교육대학과 군산대 간 기(旣)체결된 학술교류협정에 대한 몽골국립교육대학의 갱신체결 요청에 따른 것이다. 협약의 골자는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강의 및 회의 협력 △학자 및 연구자 교류 △데이터, 문서 및 연구 자료 교환 △학점인정을 포함한 학생 교환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교환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몽골국립교육대학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군산대 대학원 과정에 수십 명의 정부초청 장학생(GKS)을 추천한다'는 항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군산대 국제물류학과, 해양경찰학과, 경영학과, 행정경제학부, 기계공학부,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물리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소프트웨어학부 등 관련학과 및 학부 재학생에게 국제교류 및 교육활동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는 물론 관련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 취득의 기회가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장호 총장은 “양질의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늘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22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북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명예회장 추대식을 열어 김 지사에게 모금·배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명예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도지사는 전북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앞장서게 된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앞으로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역 내 모든 도민 여러분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가 민간기관들과 함께 전주한지로 아이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시는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 등 6개 기관과 전주시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쾌적한지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가 주관한 이날 협약에는 전주시를 포함해 신협 중앙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연수), 전북일보(회장 서창훈), 전주한지협동조합(이사장 최영재), 주거복지협동조합(이사장 김정태),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선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거취약계층 아동들의 실태와 문제를 파악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주거환경 지원을 통해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에 함께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토대로 습기와 곰팡이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한지를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해 아동의 주거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주거빈곤 아동 사례 발굴 및 추천을 협력하고, 신협중앙회전북지부와 전주한지협동조합, 전북주거복지협동조합 가온은 주거빈곤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일보는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어린이재단 공익활동 홍보에 나서고, 전북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주거빈곤 아동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과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강연수 신협중앙회 전북지부 본부장은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구미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아이들의 집다운 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전주시 아동의 주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곤 전북일보 사업국장은 "아동기는 인생에 있어 가치관과 정서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북돋을 수 있는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주거 빈곤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여전히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아동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948년 설립돼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
㈔이웃사랑의사회(회장 이재은)는 22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이상숙)에 추석명절 상차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사단법인 이웃사랑의사회와 전주시의사회(회장 정경호)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명절 상차림 물품은 백미(10㎏), 라면 ,김 세트, 롤 화장지, 명절선물세트 1개씩 총 15꾸러미(120만 원 상당)로 구성됐다. 김임 ㈔이웃사랑의사회 고문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무더위와 경제적 위기 등으로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숙 동장은 “항상 우리 지역사회와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시는 이웃사랑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에 담긴 의미와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양영환 전주시의회 의원이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노창옥)로부터 감사장를 받았다. 양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건축과 도로 개설 등 도시 건설에 장애인의 이동과 편의 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소외계층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의원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와 사회적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시의원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은 물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공감하고 대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지난 19일 도내 사회서비스 현장과 전북사회서비스원 인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인권경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인권경영 위원회는 인권경영 선언, 인권영향 평가, 피해자 구제 등 인권경영 정책 실행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은 내부위원 4인, 외부위원 4인으로 구성됐으며, 외부위원 임기는 2년이다. 서양열 원장은 “전북사회서비스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을 도입할 책무가 있다”며 “내부 직원·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체계 구축과 점진적으로는 도내 사회서비스 현장에 인권경영 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시지부 회의실에서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 협의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조합원과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부문화 확산 및 경제활성화, 답례품의 고품질 지역농특산물 이용 등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농축산물 중심 구성, 농가소득 안정화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라며, 시지부와 지역농협간 역할분담 및 유기적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대호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농업인이 좀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다양한 활성화 방안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삼례읍 21세기부동산 최평식 대표가 최근 봉동읍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봉동읍은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평소 삼례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지기’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100만원 상당의 국가재난지원금과 상생지원금 카드를 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에 전달했고, 지난 4월에는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최 씨는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복지위기 발굴 등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신용, 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최대표가 기탁한 성금도 위기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시형 ㈜대창 회장이 22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 재경군산시향우회 회장인 조시영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이 1억4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지역 노인 등을 위한 행사에도 매년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특별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조시영 회장은 “군산출신 기업인으로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산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남다른 애향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장차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데 장학금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군산 교육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창은 경기도 시흥 소재로 비철금속 중 황동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1974년 대창공업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계열사로는 서원을 비롯해 에쎈테크, 태우금속, 아이엔스틸 등 4개 회사가 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이 8월 문화의 날인 8월 31일(수), 감미로운 팝페라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날 팝페라 공연에는 테너 조창배를 중심으로 모인 전문 성악가들이 창단한 ‘라 스트라다’팀이 초청됐으며, 관객들은 팝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팝페라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각양각색’ 제3회 차 공연 ‘어쿼스틱 카페’에서 라 스트라다팀이 완주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이 전하는 감미로운 앙상블과 소프라노, 테너가 전하는 귀에 익숙한 멜로디는 8월의 마지막 밤을 벅찬 감동과 힐링의 시간으로 채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문의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063-291-7245).
삼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신학)과 삼례로타리클럽(회장 노효환)이 지난 20일 삼례 관내 6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역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실시한 방역봉사활동에 참가한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삼례농협직원들은 삼례지역 경로당 코로나19 예방과 해충 퇴치에 구슬땀을 흘렸다. 노효환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참석해 주신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강신학 조합장을 비롯한 삼례농협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신학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서로가 힘든 와중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참여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인정이 넘치는 건강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박덕규 완주소방서장은 지난 19일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을 방문해 소방안전지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5일 경기도 이천 소재의 병원 화재와 관련하여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지도하고, 관계자 중심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신의료기관의 경우 요양병원 입소자보다 자력 대피가 용이하지만 대부분 상항판단능력 저하로 화재 발생 시 소란, 난동, 고립 등 인명 대피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소양면에 위치한 마음사랑병원은 최근 3년간 소방특별조사에서도 지적사항 없이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힘쓴 가운데, 이번 소급 적용 중인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신속한 설치에도 적극 협조한 바 있다. 박덕규 서장은“정신의료기관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각종 위해 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게 최선이다”라며 “철저한 예방 관리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 군산지부(지부장 임진호)는 21일 야미도 유람선부두에서 해양쓰레기청소 및 수중정화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기여하고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바다살리기 회원을 비롯해 (사)대한잠수협회 군산지부, (사)한국여성어업인 연합회 군산분회, 군산시의회, 군산시, 군산소방서, 시민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야미도와 신시도 주변 해상 쓰레기 수거 및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심장 자동 충격기 작동법 및 해상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임진호 지부장은 “생명의 바다이자, 군산의 삶의 터전이 되어 준 바다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는 남원시(시장 최경식), 남원시치과협회(회장 김동수)와 아동치아건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원지역 아동의 치아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료가 시급한 아동을 선정하여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치아건강지원을 위해 아동의 건강한 삶 이 보장 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희 본부장은 “아동기의 미흡한 구강관리와 구강질환 방치는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동치아건강을 챙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경우 구강 검진을 제공 받는 것에 소홀해질 수 있다"면서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지역의 아동들의 치아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