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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전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 전 행정관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특보라는 직함이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와중에 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에 임명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하락으로 큰 사명감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보단 부대변인으로서 지역의 민심을 다잡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주시민들에게도 호소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전주시의회 의원 김현덕 전주시의회 의원이 27일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공신연)으로부터 대한민국 청렴대상(지방의정부문)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공직공익비리 부패척결과 청렴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의정과 입법 활동, 복지환경,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에도 적극적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의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뜻밖의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주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대한방직 부지를 전주의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개발과정에 지역건설업체를 참여시키며 개발 이익금으로 시 청사를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유 전 부의장은 대한방직 부지를 한옥마을과 연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전주의 랜드마크로 개발해야 한다며 2조 원 안팎의 개발공사에 지역건설 업체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 보호를 위한 조례제정과 전담부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에 따른 이익금 환수 범위와 사용에 대해서는 시민공론화위원회의 계획이득환수는 토지와 현금, 시설을 포함하는 안이 가장 높게 나왔다며 개발업체와 사전협상제를 통해 현금은 시청사 이전의 재원으로 사용하고 시설은 컨벤션센터를 업체가 지어 전주시에 기부채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전 부의장은 개발이 특정 기업의 특혜로 끝나서는 안 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쪽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업체의 계획이득 환수 부분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신뢰를 얻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바로온이 대한적십자사의 특별회원이 됐다. 공단은 마을버스운영부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지사회장 이선홍)로부터 특별회원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마을버스운영부 운전원들은 간식비 등을 아껴 총 53만 1000원의 성금을 모금해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운전원들은 휴게실에 이웃돕기 성금함 바로함을 비치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의식을 잃은 승객을 구한 운전원 주대영 씨의 선행에 감동한 시민이 보내온 격려금 3만 원을 더해 총 33만 6000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방광일 마을버스운영부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 마을버스 바로온은 시민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명숙 전북대 사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윤명숙 교수(사회대 사회복지학과)가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에 위촉됐다. 선거관리위원의 임기는 6년이며, 현재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은 전주지방법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8명으로 구성돼있다. 도 선거관리위원은 전라북도 지역 대통령선거 및 국회위원 선거, 지방의회 및 단체장 선거, 국립대 총장 선거 등을 포함한 모든 선거 및 투표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이외에도 정치관계 법규에 대한 제개정 의견 제출 등 선거 및 정치제도 선진화 등에 대한 부분도 담당한다. 윤 교수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우리 지역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에 설 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보낸 나눔의 손길이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3시 장수소방서 장계119안전센터 앞에서 마트 배송차 한 대가 주차해 떡국용 떡과 달걀, 김 등 식료품을 내리기 시작했다. 배송 운전자는 마트에서 물건값을 계산하고 배달을 주문한 후 가셨다고 밝혔다. 배송품을 전달받은 소방관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과 기부 천사의 따뜻함을 느끼며 군민 안전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장수소방서는 익명 기부자의 마음을 헤아려 각 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배부해 기부 천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소재실 서장은 날로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이번 사례는 군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다시 한번 주목하고 지역사회에 살아 숨 쉬는 선한 영향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설명절 맞아 따스한 온정의 손길 나눔이 익산 곳곳에서 이어졌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이창열)는 27일 사회복지시설 기독삼애원을 방문해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마련한 성금과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전기배선 개선및 설치 시설물 개보수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약속해 의미를 더 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은 사회복지법인 익산 사랑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남영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할수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고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영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옥)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0세대에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설명절 모듬전을 , 다은종합상사 (대표 신혜경∙한국부인회 전북지부장)는 출산용품 베이비밤∙오일셋트 200개를 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경)에,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원(원장 김옥희)는 삼기면 소외계층 50세대에게 떡국떡을, (주)삼양식품(익산공장장 장홍선) 은 모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우진)에 170만원 상당의 라면 110박스를, 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청자)는 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두련)에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100세대를 위한 떡국떡을, 망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신)는 복지취약계층 53세대에게 설명절 나눔꾸러미를, 황등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서상원)는 장애인 등 저소득 57가구에 설명절 선물을 각각 전달했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회장 이상수)가 27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수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맹순)와 새마을지도자 장수군협의회(회장 이상우) 등 새마을 가족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는 장수군 소외계층 130세대에 전달했다. 이상수 지회장은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면서 설을 맞이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故) 이을호 우석대 김근태연구소 부소장 군부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며 민주화 운동에 일생을 바친 이을호 우석대 김근태연구소 부소장이 26일 향년 67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26일 민청련동지회장 장례위원회에 따르면 이을호 부소장이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독재 정권의 고문 후유증으로 고통받았던 비운의 천재, 이을호 부소장은 민주화에 굵은 글씨를 새기고 영원한 잠에 들었다. 1955년 1월 23일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이 부소장은 전주고(51회)를 수석 졸업하는 등 고교 시절부터 당대 최고의 천재로 평가받았다. 1974년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한 뒤 철학과로 전과하는 등 대학 시절에도 전국적인 수재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다 1977년 철학과 4학년에 재학 중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투옥됐다. 고인은 소설가 김영현, 시인 김사인, 출판인 김태경 등과 함께 서울대 운동권의 핵심이기도 했다. 그는 박정희전두환 독재 시대를 거치며 개인적 성취를 뒤로하고, 사회의 어둠을 밝히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대학 졸업 후엔 지학사 기획실장, 중원문화 편집부장 등으로 출판업에 종사했다. 1983년에는 민청련(의장 김근태)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책실장으로 활동했다. 1985년 민청련 활동으로 김근태 의장과 함께 검거돼 남영동 대공분실을 거쳐 남산 안기부에서 혹독한 고문으로 정신질환이 발병해 정신병원에 감정유치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이후 고문 후유증으로 고인과 그의 가족 모두 큰 고통을 겪었다. 2018년에는 우석대 부설 김근태연구소 부소장으로 취임했다. 번역서 <세계철학사 12권 전집>(중원문화사)을 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정순 씨와 아들 이준의, 딸 이준아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추모식은 27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다. 발인은 28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 민족민주열사묘역.
강승구 원광대 경영학부 초빙교수 비행청소년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꾸지람 보다는 칭찬을 통한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강승구(61) 전주보호관찰협의회 위원(원광대학교 경영학부 초빙교수)의 말이다. 강 위원은 3년 전부터 현 전주보호관찰협의회 김성봉 부회장의 소개로 보호대상 비행 청소년들과 인연을 맺었다. 비행 청소년들과의 첫 만남은 순탄치 않았다. 온몸에 문신을 한 청소년들을 지도하려하면 그들은 강 위원을 경계했다. 약속을 어기기도 하고, 모진말로 강 위원의 마음을 상하게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강 위원는 포기하지 않았다. 청소년들의 마음이 열리길 기다리면서 2~3개월간 이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강 위원은 청소년들을 처음 만났을 때 상처도 받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면서 마음을 상하는 일도 많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친밀감을 형성한 후 강 위원은 이들 청소년들에게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검정고시 수학과목을 지도하면서 정상적인 사회인으로서 소양을 가질 수 있게 용기도 복돋아 줬다. 그 결과 보호관찰 학생 3명을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시켰고, 올해는 2명의 청소년이 대학교에 진학하는 등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했다. 강 위원이 이렇게 비행 청소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쏟는데는 이유가 있다. 익산에서 태어난 그는 과거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렸다. 자연스럽게 방황으로 이어졌고, 이후 많은 후회를 했다고 한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때 많은 방황을 한 후 과거를 반성했었다면서 청소년 시기의 중요성을 많이 알기에 지금의 아이들을 보면 감싸주고 싶은 생각이 많다고 했다. 강 위원은 또 30여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장학활동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도 행하고 있다. 강 위원의 선행과 활동은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에서 알려져 지난 19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사회에서 비행 청소년들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아 아쉽다며 청소년기 아이들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조금더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칭찬을 통해 바람직한 길을 제시한다면 사회의 한 일원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배우 김수미의 (주)나팔꽃에프앤비(대표 정명호)와 바이오에너지농식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HS그룹 유태호 회장이 26일 서울시 청담동 (주)나팔꽃에프비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약당사자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핵심역량, 전문성을 결집하여 유기적인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발전에 기여함을 주된 목적으로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배우 김수미씨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수미네 반찬, 밥은먹고다냐, 수미산장 등 다양한 푸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 대표 손맛으로 알려져 있다. 김수미(74)의 아들 (주)나팔꽃에프앤비 정명호 대표는 그때그맛, 엄마생각김치 등 식품 및 유통사업에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19년 배우 서효림와 결혼했다. 2020년 첫 딸 조이를 품에 안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HS그룹은 1993년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경농산업으로 출발해 현재 신재생에너지 사업, 바이오사업, 식품 및 유통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강동화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전주 모래내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동화 의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배창현)은 26일 백미(10㎏) 83포를 전주시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이상숙)에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창현 회장은 이번 명절에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숙 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도 어김없는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진북동 통우회(회장 오순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진북동 주민센터(동장 양창원)에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순호 회장은 모두가 즐거워야 할 명절에 소외된 사람 없이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명절이 되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이렇게나마 따뜻한 관심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창원 동장은 항상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통우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평화로타리클럽(회장 김주표)은 26일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 완산동 주민센터(동장 박종진)를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주평화로타리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 30포와 라면 20박스, KF94 마스크 2000매를 기탁했다. 김주표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황남례)는 설연휴기간 동안 지역 내 장애인 자활시설 및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위드에이블, 참사랑낙원 등에 연인원 180명의 사회봉사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또 장애인시설 참사랑낙원에 청소년 대상자들을 위한 기획집행을 실시해 자신의 비행을 반성하고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황남례 소장은 사회봉사명령 인력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TBN전북교통방송(사장 이정상)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 TBN 설날교통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방송은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자는 의미로 사랑만큼 거리두기로 구호를 정했다. 도내 지자체장과 기관 단체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은 각 프로그램별 인터뷰를 통해 지역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전북교통방송은 또 각 프로그램에서 설 명절 보내기 관련 코너 등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 전하고, 장거리 안전운전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정상 사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이번 설 명절도 가족들과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명절을 저희 교통방송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전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주시는 도시를 재구조화하고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등 지형을 바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전 행정관은 2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전주 12산업단지는 전주 지역경제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시대 흐름에 따른 산업구조의 개편에 대응하지 못해 낙후된 제조업 중심의 공업단지로, 점차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산단 부지를 활용해 시대 변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주 12산단은 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어 일반적인 개발행위 보다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다면서 전주-완주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은 물론이고 그동안 소외되어왔던 북부권의 개발로 전주 내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추정사업비는 7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침체 된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 지형의 재구조화로 100만 거주기반 확보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OCI㈜ 군산공장(공장장 한철)은 26일 화재 피해주민을 위한 119안심하우스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1000만 원을 기증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 한철 공장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119안심하우스 사업을 통해 도내 화재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철 공장장은 올해의 시작을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동참으로 의미있게 시작해 기쁘다면서 평소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OCI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본부가 진행하는 '119안심하우스'는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주택을 복구해주고,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신길섭 대표이사 신길섭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GCT) 대표이사(56)가 재선임됐다. GCT는 최근 주주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 임실 출신인 신 대표이사는 원광고와 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SK해운(주) 군산사업소 과장, CJ대한통운(주) 군산지사 관리지원팀장, CJ대한통운(주) 군산지사 운송항만부서장, CJ대한통운(주) 군산지사 영업지점장, CJ대한통운(주) 전북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GCT 대표이사와 전라북도 항만물류연구ㆍ자문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를 통해 군산항과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GCT 의 발전과 경영 여건 개선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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