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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식)는 19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신년인사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전북을 방문한 김창수 사무처장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만나 전북지역 평화통일 사업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전북지역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종식 전북부의장은 2022년도 한반도 종전선언이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과 북이 대화의 문을 다시 열고 협력을 할 수 있는 마중물인 것을 재확인하면서 더 단단한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와 14개 지역협의회는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 지역조직의 위상제고 △지역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및 협력 확대 △국민참여형 통일공감대 확산 활동과 사업 확대 △청년여성위원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지역민들 속에서 소통하며 평화‧통일 중심 역할 수행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전주한지협동조합은 지난 18일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전주한지협동조합은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을 받아 성장했으며 신협은 한지생활화를 위해 전주한지 생활용품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신협은 전주한지협동조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추가 발굴과 지원으로 지역 사회 속 신협의 역할을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이 19일 남원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인 남공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했다. 남공회는 이날 서울 성북구 소재 남원시 서울사무소(남원 장학숙)에서 제23차 정기총회 및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신구 회장과 박한근 재경향우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신임 양충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원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애향심을 발휘해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국가예산 확보 및 고향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남공회 회원들은 고향후배를 위해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임 김양건 회장(전 국회사무처 전문위원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고향 후배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 우리사회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잡아 고향발전의 주역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서는 남원시 국가예산 확보 및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양건 회장과 오병일 총무에게 남원시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남공회는 지난 1995년 창립됐으며, 현재 약 350명의 회원이 있다.
익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이웃사랑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힘쎈태권도연합회는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라면 100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라면은 어양동 힘쎈 킴스 태권스쿨, 영등동 힘쎈 태권스쿨, 신동 힘쎈 어울림 태권스쿨 등 총 3개소 힘쎈태권도연합회의 아이들이 연말 라면트리 기부행사 참여를 통해 모은 것이다. 김관길 총관장은 “아이들이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 것이다. 이웃을 돕고자 하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오산면 주민 하경옥 씨도 이날 오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임남길)에 사랑의 백미 200Kg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기증자의 뜻에 따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1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하경옥 씨는 “내가 직접 농사지은 백미가 고향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세대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익산=엄철호 기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발전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2021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한 전북하이텍고 김현우 학생(자동차기계과 3년)의 각오다. 이번 시험에서 일반기계직 공무원은 전북에서 2명 선발했다. 김 군은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어렸을 적 김 군의 꿈은 공무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초등학생 시절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선수를 꿈꿨던 그는 전국체전에 출전했을 정도로 실력 있는 육상선수였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입어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김 군은 “부상을 당하고 몇 개월 동안 쉬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지금 육상선수를 그만 두더라도 후회가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한 것 같아 미련 없이 선수생활을 그만 두게 됐다”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강도 높은 훈련을 했던 기억 때문에 힘들었던 공무원 준비를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학교에서 유일하게 공무원 준비를 했다는 그는 외로움과 싸워야 했다. 일반 사기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함께 모여 공부했지만 김 군은 넓은 교실에서 혼자 공부해야 했다. 그는 “학교에서 저만 유일하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보니 의존할 친구들도 없고 혼자서 모든 것을 모든 것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선생님들과 가족들이 응원해줘 합격이라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학교도 김 군의 도전을 위해 지원을 마다하지 않았다. OJT(직장 내 교육훈련)나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 군은 “학교에서 지원한 다양한 과정을 통해 사회생활을 미리 겪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됐고 공무원 면접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공무원’ 김 군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꿈이다. 그는 “공무원이라는 것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항상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민 기자
“독립운동가의 인생을 알면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알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복회 전북지부 이강안(72) 지부장의 말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항일운동을 한 임실 둔덕 이씨 일가 16명 중 '이용의 독립운동가'의 손자인 그는 지난 2016년부터 광복회 전북지부를 이끌고 있다. 이 지부장은 전북지역의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전북 동부보훈지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후원을 받아 지역 독립운동가(이석용∙전해산 의병장)의 활동상황과 정신을 모티브로 하는 웹툰(인터넷 만화)을 제작해 네이버 등에 공개했다. 그는 웹툰을 제작한 배경에 대해 모든 세대가 독립운동가에 대한 정신을 이어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젊은이들은 책 활자에는 관심이 없고 웹툰이나 유튜브 영상 같은 컨텐츠를 통해 정보를 알아가는 것을 보고 웹툰 제작에 나섰다.” 면서 “웹툰을 제작할 때도 단순히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꿈꿔왔던 것은 무엇일까’, ‘이들의 정신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삼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웹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영상이나 만화로 제작해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이 지부장은 알려진 일부의 독립운동가를 제외하고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것을 우려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기도 한 그는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알아야 그들의 정신을 본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에도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와 같이 조국 독립에 힘쓴 의병은 1만 명이 넘고, 3.1운동에 참여한 분들도 수십만 명이 넘는다.”면서 “특히 의병이 가장 먼저 시작된 전북은 외부세력이 압력을 가하면 정의를 토해내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데, 감춰진 이 정신을 본받기 위해서는 전북의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알아야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 영생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지부장은 1970년 3월 전주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 40여년간 공직에 있던 그는 2010년 전주완산구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를 지내고 현재 광복회 전북지부 지부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동민 기자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이 비빌 언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6일 개원한 전북 사회서비스원 서양열 초대 원장의 각오다. 그는 “열악한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서비스 격차를 줄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에도 여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전문성 향상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전북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설립을 목표로 지난해 타당성 검토, 관계자 및 도민 대상 공청회, 행정안전부 출연기관 설립 협의 등을 거치고 올해 2월 조례를 제정, 임직원 공개모집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지난 10월 28일 설립 등기를 마쳤다. 서 원장은 든든하고 높은 품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서비스 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좋지 않은 처우 속에서도 도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시설 종사자들의 지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무∙회계∙홍보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문성 향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 시설을 운영하는 민간 복지단체의 건실한 경영을 돕기 위해 경영컨설팅, 대체인력 지원 등 사업도 진행한다. 앞으로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서양열 원장을 필두로 도민들이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나아갈 예정이다.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학사, 숭실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서 원장은 전주시 사회벅지사협회 회장, 전주 금암노인복지관 관장을 거쳐 전북 사회서비스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동민 기자
김종량 전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 사진=오세림 기자 지난날 직필과 곡필의 갈등 속에서 언론 본연의 자세를 정립하지 못한 과오를 통감하며 정론을 펴는 냉혹한 증인으로 영원히 썩지 않는 소금이 될 것이다. 1980년 5월 17일 전북일보 1면 기사로 게재된 자유언론 수호 선언문 중 일부다. 김종량(81) 전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은 40여년전 자유언론 수호 선언문 내용을 바로 어제일처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1980년에 전북일보는 군부 정권의 언론탄압 중지와 검열 거부 등 7개 실천 결의사항을 채택했다. 어느덧 팔순을 넘긴 그는 언론계 원로이자 민주화의 산증인으로 엄혹한 군부정권과 맞서 싸웠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의 포연 속에서 창간된 전북일보는 생명을 위협받는 공포 속에서 전란의 현장을 지켰던 역사의 증인이 됐다며 하지만 전쟁보다 더 살벌했던 군부정권 하에서 언론 자유는 심각한 위협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최근 자유언론실천재단이 제작한 영상기록 1980년 언론투쟁을 말하다에는 굽히지 않는 펜을 들고 어두웠던 시대상을 관통하며 새로운 언론개혁을 꿈꿨던 김 전 부위원장 등 34명의 해직기자들이 밝힌 생생한 증언이 담겨있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80년대 전북일보 기사로 기사 검열을 받으러 다녔는데 신문 제작에 있어 보안부대의 간섭이 잦아지자 이에 굴복하지 않고자 결연히 맞서 저항했다며 정권의 기사 검열 거부 결의 선언에 나서자 결국 반체제 인사로 낙인이 찍혔다고 말했다. 군부정권은 그를 정리 대상 인물로 정하고 나서 정상적인 취재 활동도 문제 삼았다. 일례로 1980년 5월 당시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읍 내장산에 갑오동학 문화제 참석차 방문했을 때 약 10만명이 운집한 현장을 밀착취재한일과 전주 신흥고등학교에서 학생 데모가 최초로 일어났다고 해서 단독 취재한 일을 빌미삼아 해직 사유에 포함시켜 탄압했다고. 이후 불법 연행된 그는 언론 투쟁의 핵심적인 주동자로 몰려 강제 해직되고야 말았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84년 전북일보에 복직은 됐지만 한동안 반체제 인사로 낙인이 찍혀 고초를 겪어야만 했다며 40여년이 흘러 지난해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기여한 해직언론인에 포함됨으로써 명예회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긴 세월 동안 해직 언론인들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 끝없는 투쟁의 결과물에서 비롯됐다며 언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나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후배 언론인들과 도민들이 언론투쟁에 나섰던 당시 해직 언론인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량 전 부위원장은 남원시 주생면 출신으로 전북일보 편집국장, 전북일보 퇴직사우 모임인 전일회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전북중재위원 및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수공업고등학교' 토목, 지적, 공간정보 담당 교사 6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특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실무구축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공간정보에 대한 수업 전문성 제고 및 역량강화를 목표로 국토현황정보구축, 공간정보처리가공, 공간정보분석 및 공간고도자료제작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강좌로 구성됐다. 심정민 공간정보특성화사업단장은 이번 연수는 고교 교사들이 다양한 공간정보 특성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습을 통한 공간정보 기술 향상을 목표로 마련하게 되었다 면서 공간정보 이론 및 실습 등 연수 방법의 다양화와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연수참여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여 학생들에게 공간정보 분야에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8일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유영목) 및 (주)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대표이사 안현수)와 탄소복합재 분야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수요형 석박사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복합재 산업에서 핵심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와 탄소소재 융합산업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의 강점을 가진 탄소융합산업연구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오명준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탄소복합재 분야의 긴밀한 산학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배출 인재들이 탄소복합재 기술의 국산화ㆍ고도화의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김삼형)는 18일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설날 정(情)나눔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28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지부와 연계해 릴레이로 진행될 계획이며, 정나눔 꾸러미는 영세농업인,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원철 조합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우리 주변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농협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농산물 꾸러미로 온정을 나눌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적극적인 봉사와 관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재호 본부장은 2022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 이하 전북TP)가 18일 2022년도 컨택센터 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전북TP 컨택센터는 도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상담 서비스와 현장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 애로 해결 단일접점 창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8인의 전문위원이 위촉됐으며 전문위원은 경영전략, 공정개선, 기술개발, 마케팅, 세무, 특허전략, 투자유치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그간 추진실적을 돌아보고 올해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가 이어졌다. 지난해 컨택센터 전문위원들은 1941건의 온오프라인 상담과 288건의 기업현장 방문 상담, 10회의 지역순회 비즈니스 테이블 행사개최 등 활발한 상담활동 추진을 통해 공모사업 수주 및 매출상승, 신규인력 채용 등 기업성장과 내실강화에 기여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기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고, 전북TP 1층의 컨택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북TP 양균의 원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8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서한국 은행장과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40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600상자를 도내 각 시군을 통해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은 떡국, 라면, 즉석 밥, 즉석 카레, 김, 사탕, 커피, 치약, 칫솔, 물티슈 등 총 10종의 생필품을 담은 선물꾸러미 포장을 직접 포장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서 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올해도 연중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양금 전주 송천동우체국장 전주 송천동우체국(국장 조양금)은 최근 자녀 신변을 빌미로 이를 협박한 신종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70대 고객 김모씨의 소중한 자산 1500만원을 지켜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송천동우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김모씨가 우체국을 방문해 아들의 사업자금이라는 이유로 거액의 현금 인출을 요구하자 조양금 국장과 직원들은 순간 보이스피싱 피해임을 직감했다. 고객이 많이 상기됐음을 느낀 조 국장과 직원들은 고객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융사기예방문진표를 작성하는 동안 보이스피싱 사례를 설명했으나 고객은 완강하게 현금 지급을 요구했다. 이에 우체국 직원들은 고액 현금 지급 시 경찰서에 신고해 경찰이 동행해야 함을 안내하고 전주 솔내파출소에 긴급 출동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이 출동하자 그제서야 김모씨는 아들이 인질로 잡혀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라는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토로했고 우체국 직원들과 경찰은 아들과 직접 통화를 연결해 안심시켜 무사히 귀가 조치를 한 후에야 상황이 종료됐다. 덕진경찰서는 우체국 직원들의 뛰어난 기지와 발빠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게 돼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송천동우체국의 조 국장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해 포상하기로 했다. 조 국장은 지난해 팔복동우체국장으로 재직 시에도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조 국장은 신종 보이스피싱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데 고객 보호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 이하 식품연)이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날 차례술 빚기 행사를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체험행사는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술빚기에 앞서 우리술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진행하고, 각 가정에 배포된 체험 키트를 사용해 술빚기를 체험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또 술을 담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누룩과 효모 및 팽화미(알파화된 전분)에 적정량의 물을 붓고 내용물을 으깨서 저어주면 간단하게 술을 담글 수 있도록 체험키트를 구성했다. 특히 발효 과정을 통한 술맛의 변화를 직접 알아볼 수 있도록 해 교육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설날 차례술을 함께 빚으며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준비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도선관위 간부 및 15개 구‧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선거관리를 위한 종합관리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전북선관위는 선거관리인력‧시설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효율적인 선거관리체제를 구축‧운영하고 선거관리인력 교육 강화와 사건‧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등 정확한 투‧개표 관리에 중점을 둔다.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설치 등으로 투‧개표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맞춤형 투표편의 제공으로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선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변화에 맞는 법규운용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법규안내서비스를 제공하되,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선거범죄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매수 및 기부행위 △허위사실공표비방행위 △공무원 등 선거관여 행위 △사조직 설립이용행위 △선거여론조사결과 왜곡 공표행위 △(지방선거)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행위 등을 중점단속하여 엄중조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북선관위는 과학적 분석‧조사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온라인상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허위사실‧비방 특별대응팀을 운영하여 허위정보와 위법게시물 확산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선관위는 "그동안 축적해온 선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양대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참여‧공정‧화합의 선거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MZ세대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 #해시태그 공동선대위원회 산하 지역혁신단이 19일 출범한다. 지역혁신단은 이날 첫 기획회의를 갖는다. 지역혁신단은 나를 위해, 지역을 위해 합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최서연 공동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에 맞춰 지역사회 변화 주체 발굴 및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활동과 영상을 통해 정책을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성 : 지역토론회 (서울이 아니면 돼), 다양성 : 자유선언 전북이 운다, 캠페인 : 고민살게 고민파랑을 통해 전북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고 스피커 역할을 한다. 최서연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역혁신단을 통해 전북권 내에서 소소한 시도들을 다양하게 실행하여, 지역 주체들의 무대를 만들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해시태그 공동선대위원회 지역혁신단은 이번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부터 총 3회의 토론회와 동영상 제작 및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인 김대오 도의원(익산1)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조직혁신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18일 김대오 의원에 따르면 조직혁신단은 전국 17개 시도에 본부를 두고 지역별 지지자 결집과 맞춤형 정책 발굴 등을 통해 민주당 선대위에 대선공약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 이재명 후보와 민심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한다. 김대오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세계가 선진국으로 인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경제 대통령이다라며 현재 코로나19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개혁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하여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 직장어린이집(원장 김연화)이 전주시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과 보육사업 안내등 운영지침에 따라 부모의 자발적 참여와 약속에 기반을 둬 아이들이 집이 아닌 교육의 현장에서 부모와 함께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장점이 있다. 김연화 원장은 소아암 환아 들을 위하여 기획한 작은 정성이 이렇게 큰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열린어린이집 선정으로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 예수병원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 영유아와 그 가족의 행복증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는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련한 인사권 독립에 따라 소속 공무원 4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기존 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은 자치단체장에게 있었으나, 지난 13일부터 개정 지방자치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의회사무 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시장에서 시의회 의장으로 변경됐다. 강동화 의장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의회 행정 전문인력 배치로 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진 의정을 구현해 나가는 중요한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시의회는 인사권 독립에 따른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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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전주교육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