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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27일 전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2019년 공공구매 전시상담회행사를 열었다. 전북도 관계자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전북개발공사 등 기관 관계자, 여성사회적장애인기업 등 50개 업체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도공 전북본부는 다른 기관들과 함께 기업 홍보를 듣고 1:1 구매 밀착상담을 하는 등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 확대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서는 도내 생산 사무용가구, 디자인제품, LED조명등 도로공사 수요가 예상되는 제품 위주로 신청을 받아 상담이 이뤄졌다.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기관 구매가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생 협력하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쌀 가격의 하락 폭이 4월부터 커질 것으로 관측됐다. 2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쌀 관측 동향에 따르면 4월부터 쌀 가격의 하락 폭이 확대돼, 5월에는 80㎏당 19만원 이하로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2년 연속 400만t에 미달하면서 3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기록했다. 생산량 저하로 인한 가격 상승 기대 심리로 쌀 가격은 지난해 11월 상순까지 상승했으나, 11월 중순 정부의 구곡 5만t 공매 이후 약보합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쌀 연간시장 공급량이 전년보다는 2.9% 증가한 10만t을 웃도는 초과공급이 예상됨에도, 지난 3월 중순 쌀 가격은 수확기 평균가격 대비 0.4% 떨어지는 등 하락 폭이 크진 않았다. 그러나 4월부터 현 수준보다 하락 폭이 확대돼 5월부터는 80㎏당 19만원 이하로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하락 폭이 커진 것은 올해 이른 추석으로 인해 신구곡 교체 시기가 예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하는 데다가, 산지유통업체의 보유 재고도 단경기까지 소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재고 부담이 큰 업체들의 저가 출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농가도 파종 준비와 원료곡의 부패변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늦어도 4월까지 재고의 상당분을 시장에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는 점도 가격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쌀 생산량도 공급과잉이 예상된다. 쌀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효과를 고려한 올해 벼 재배의향면적은 전년 대비 0.2% 감소하는 데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원료곡 가격이 수확기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논은 습답지역이라 물리적으로 다른 작물 전환이 어려운 점 등이 농가 참여 유인이 저조한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의 시장격리가 없다고 가정하면, 2019년 신곡 예상 공급량은 322만6천t으로전년 대비 0.6% 감소에 그치지만, 수요량은 302만3천~307만3천t으로 약 15만~20만t의 초과공급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5일 국회 상임위에 출석해 올해 상황에 따라 사전 생산조정을 잘 하지 못하면 수확기 쌀값 방어를 제대로 못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여의치 않으면 휴경 의무제를 포함한 초강력 대책도고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도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 쌀 생산비용이 껑충뛰어오르면서 백미 20㎏을 생산하는데 3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쌀 20㎏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된 직간접적인 비용이 평균 2만9천347원으로, 전년보다 15.9%(4025원) 늘었다. 20㎏당 쌀 생산비가 1년 만에 이처럼 크게 뛰어오른 것은 2012년(19.1%) 이후 처음이다. 경작 면적당 논벼 생산비용도 증가했다. 경작지 10a(1천㎡)당 논벼 생산비는 지난해 평균 79만6415원으로, 전년보다 15.2%(10만5041원) 뛰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여름철 강수, 가을철 일조시간 감소 등 기상 요인 탓에쌀 생산량이 감소했고 인건비 등 생산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봄에는 가뭄이 있었고 낟알형성 시기에 잦은 강수와 폭염이 이어졌다며 골든타임에 비가 오지 않은 영향으로 생산량이 다소 줄었다고설명했다. 이처럼 논벼 생산비용은 늘었지만, 생산량 감소로 쌀 가격이 오르면서 단위면적당 수익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산지 쌀값은 20㎏당 4만8400원으로 전년보다 26.4% 올랐다. 10a당 논벼 경작에 따른 총수입은 지난해 평균 117만8214원으로, 2017년(97만4553원)보다 20.9% 증가했다. 총수입에서 생산비를 뺀 순수익은 전년보다 34.8% 늘어난 38만1799원, 경영비를 뺀 소득은 26.1% 증가한 68만2907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각각 총수입으로 나눈 순수익률과 소득률은 각각 32.4%, 58.0%였다. 지역별로는 전북의 10a당 논벼 생산비가 87만5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충북(86만원), 전남(82만4000원), 강원(78만7000원), 충남(76만8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생산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71만5000원)였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26일 수급안정을 위해 주산지 중심으로 노지 봄배추 적정재배 면적 유도와 자율감축을 추진하도록 지도홍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19년 노지 봄배추 재배면적은 평년보다 14.2% 증가한 2542ha로 생산량은 평년대비 15% 증가한 12만4000톤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다 2018년 산 겨울배추 저장량(3월부터 5월에 출하)의 물량이 초과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춧값 하락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농가소득과 수급안정을 위해 재배면적 감축이 요구된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노지 봄배추와 저장 배추가 출하되는 5월에는 배추 가격의 하락이 예상된다며 농가의 자율적인 재배면적 감축을 당부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K-water 전주권지사(지사장 문용관)는 지난 26일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강승권)과 함께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의 연계를 강화해 수돗물공급 안정화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광역-지방 통합물관리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는 K-water 전주권지사와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K-water 금영섬권역부문, 정읍권지사, 연구소가 참여했으며, △전주권광역상수도 복선화사업 공감대 형성 △전주시 효자(배), 대성(배) 효율적 용수수급 △K-water-전주시간 실시간 데이터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협의회는 정기적 회의를 열고 수돗물공급 현안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통합물관리 실현을 위한 기술검토와 시설물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전주권지사 이규필 차장은 협의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풍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군산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상생 공헌활동 중 하나인 케스코(KESCO) 희망공부방 사업을 군산지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공사는 이날 군산대학교 전기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득호(3학년), 이승찬(4학년) 학생을 희망공부방 멘토로 선정하고,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교육용 계측장비 등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공부방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담당하도록 하면서 이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공사의 공익사업 중 하나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5년동안 시행돼 왔다. 공사는 지난해 까지 전주지역 대학생을 멘토로 선정하다 올해부터 군산지역으로 확대했으며, 총 5명의 전북지역 대학생이 멘토로 선정됐다. 공사는 다양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바이애슬론, 태권도 등 체육 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조성완 사장은 지역인재를 키우는 일이 전북의 미래에 투자하는 길이라며, 앞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군산 경제를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이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홍보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26일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시흥지회(지회장 전용갑) 회원들을 초청해 새만금 현장 안내와 입주환경 설명회를 가졌다. 시화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들에게 추가 투자 대상지로서 새만금의 입주 여건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에이치디정공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물류 인프라(기반시설)와 투자혜택 등을 소개했다. 군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는 군산의 물류현황을 설명했으며, 군산고용복지센터에서는 고용지원 계획,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업단지 투자혜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시흥지회 회원들은 새만금 홍보관과 고군산군도 등을 비롯해 주요 사업현장을 시찰했으며, 새만금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군산시내를 둘러보며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전용갑 지회장은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핵심 인프라가 보강되면 기업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주변 기업들에 새만금을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해외기업 유치와 함께 국내 기업의 신증설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기임대용지 확보와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등 투자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수출활성화를 위해 수출 지원기관, 도내 중소기업 대표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미중 무역 분쟁과 신(新) 보호무역주의 등 어려운 대외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등 수출 지원기관 관계자와 도내 수출 중소기업 7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조성대 부장은 최근 수출동향 보고를 통해 도내 수출이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미중 통상마찰, 미국의 철강 세이프가드 확산, 미국 고용지표 악화, 브렉시트 등 통상환경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도내 수출기업 대표들은 인도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 전문 인력 채용, 협력사 발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시책 마련을 건의했다. 나 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도와 수출지원기관들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업문턱이 높아지면서 구직자 절반 이상은 반드시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구직자 1,3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구직자 58.7%가 취업만 된다면 비정규직이라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비정규직 취업도 괜찮다는 응답은 남성구직자(59.1%)와 여성구직자(58.6%)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상 구직자가 79.4%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67.8%, △20대 52.6% 순이었다. 최종 학력별로는 △고졸 구직자들의 경우 71.8%가 취업만 된다면 비정규직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3년 대졸(64.5%) △대학원졸(52.8%) △4년 대졸(52.7%) 순이었다. 특히 이번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중 76.2%는 취업만 된다면 기업 규모가 작고 인지도가 낮아도 상관없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중소기업이 53.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공기업 21.3% △대기업 18.0% △외국계기업 7.5% 순이었다. 연령대 별로 취업 준비 기업을 보면, 40대 이상 구직자들의 경우 78.7%가 △중소기업 취업 준비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구직자들은 △중소기업(45.8%) △공기업(25.1%) △대기업(20.3%) △외국계기업(8.8%) 순이었다. 최종 학력별로는 △2.3년대졸(70.8%) 및 △고졸(68.0%) 구직자들의 경우 중소기업 취업 준비가 많았으며, 대학원졸 구직자들은 상대적으로 △대기업(30.6%)과 △공기업(27.8%)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향이 높았다. 4년 대졸 구직자 역시 △중소기업(42.5%) △공기업(24.9%) △대기업(22.9%) △외국계기업(9.7%) 순이었다. 한편, 이들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아니어도 일을 할 수 있는지 질문한 결과 53.3%가 일 하겠다고 응답했으며, 58.1%는 희망 급여보다 다소 낮아도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높아졌다며 향후 그 추이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경기 상황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22일(현지시간) 미 국채시장에서는 장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3개월물 금리보다 낮아지는 현상이 빚어졌다.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일반적으로 금리는 차입 기간이 길수록 높다. 이 같은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가 앞으로 나빠져 장기 금리가 하락할 때 빚어진다. 그나마 다른 국가와 견줘 양호한 미국에서도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자 뉴욕증시는 급락하는 등 시장이 흔들렸다. 최근 세계 경제를 두고 이 총재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유로 지역, 중국을중심으로 성장세가 약화하고 있고 국내 경제는 수출이 둔화하며 성장 흐름이 완만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경제는 앞으로 수출설비투자 회복에 힘입어 잠재성장률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겠지만 미중 무역협상, 중국 경기,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다만 지난주 장단기 금리 역전 사태가 있기 전까지 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금융외환시장에서는 금년 들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조절을 시사한 데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며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금리와 환율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가계대출은 주택시장 안정과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증가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은이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고 이후 연 1.75%로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중 무역협상, 브렉시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은 점, 가계부채 둔화세 지속 여부 등 금융안정 상황의 전개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점을 고려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통화정책을 두고는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새로 입수되는 지표를 바탕으로 성장과 물가 흐름, 그리고 금융안정 상황을 모두 면밀히 점검하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LPG(액화석유가스)차량을 사고 팔 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수송용 LPG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법을 이같이 공포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 등에만 허용된 LPG 차량을 일반인도 새 차든 중고차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LPG차량의 신규변경이전 등록은 관할 시군구청 자동차등록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또 자동차 구조변경업체에서 일반인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LPG연료 사용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됐다. 그동안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주민등록표 등본상 세대를 같이하는 보호자와 공동 명의로 LPG차량을 소유해 사용하다가 등본상 세대 분리 이후 명의 변경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과태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LPG차량의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지난 주말 기준 ℓ당 797.4원으로 휘발유 가격보다 42.0% 저렴하다.
K-water 금영섬물관리처(처장 오병동) 직원들은 25일 전주시 신나는 아동센터를 방문,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노사공동 사랑 나눔 봉사를 벌였다. 이날 관리처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전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센터 주변 지역 정화 활동을 벌였다. 직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과 과자 파티를 여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K-water 금영섬물관리처 관계자는 매년 지역아동센터 대상 시설개선, 무료급식 봉사, 장애인 시설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전북도 농업인과 농업관련 업체의 금융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김장근 본부장이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 20일에는 정읍 이평면 농업회사법인 미소농장, 22일에는 남원 노암동 술소리 등을 방문해 농협은행 거래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농업법인업체 경영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본부장은 최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다음 달 8일까지 시금형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와 제품 컨셉은 보유하고 있지만 시제품제작과 양산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양산단계 전 시금형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시금형 제작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프레스금형사출금형고무금형 등의 시금형 제작을 우선 지원한다. 조 원장은 사업 초기 금형제작 등의 비용토자에 어려움이 많은 도내 중소기업분들의 시금형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개발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063-711-2075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25일 전주 사옥에서 임원본부 부서장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단은 친환경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정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앞장서기 위해 2023년까지 1회용품 사용 Zero에 도전하게 된다. 공단은 녹색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없는 세상 만들기 실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머그잔과 텀블러 사용 활성화각종 회의에서 다회용품 사용친환경 재활용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1회용품 줄이기를 생활화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통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여행 독려 이벤트 이불 밖은 안전해 시즌 2-미세먼지 피해 동남아 특가 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시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2000원 △인천-다낭 9만8900원 △인천-하노이 10만5900원 △인천-나트랑 9만9900원으로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특가 판매기간 중 4개 동남아 노선을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전한석)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65억원 규모, 총 40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의 경우 군산시 조촌동 876-13 (관리번호: 2018-08583-001) 건물과 대지 등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506.865㎡, 대지 283.600㎡ 등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같은 3억9700만원이다.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272-2(관리번호: 2018-11595-001)의 답 1324㎡역시 감정가와 같은 2억4300만원에 공매가 이뤄진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3월 28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물관련 정보를 담은 전문 자료집 물과 미래를 환경부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물과 미래 는 국내외 수자원현황과 안정적인 물확보, 효율적 공급 등 물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수도요금 비교와 같은 실생활 관련 정보도 담겨 일반 시민과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물관리 일원화 이후 달라진 국가 물관리 방향을 반영한 다양한 내용이 추가됐다. △하수재이용 활성화 방안 △가뭄취약지도와 홍수위험지도 작성 및 활용 △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이다. 이외에도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고도정수처리에 대한 설명과 세계 주요 도시 물 사용량 비교, 교통비 등 타 공공요금과 수도요금의 지출액 비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보 담겼다. 이 자료집은 정부기관과 지자체, 대학교, 도서관 등 700여개 기관에 무료로 배포되며, 모든 국민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www.me.go.kr)와 한국수자원공사(www.kwater.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자문서로도 공개됐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지난 22일 전주시 삼천동 세내교 인근에서 전주시 주관으로 열린 세계 물의 날 행사에 참석, 하천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북은행 이성란, 임재원 부행장과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전주시 삼천동 천변을 돌며 각종 쓰레기 및 오염물을 수거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북은행 전직원이 참여하는 110개의 팀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높은 수익성과 확장성을 가진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이 가맹본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랜차이즈화 시스템 개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맹본부 시스템 개발 지원사업은 프랜차이즈 본부로 확장하고자하는 우수 소상공인에게 사업진단과 프랜차이즈화 전략수집부터 표준화 시스템개발유통망 구축가맹본부 등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의 설계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되며, 대상자 선정은 다음 달 12일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화(063-717-1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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