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창간 69주년 축하 휘호]'正眼直筆(정안직필)' : 똑바로 보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쓴다
산민 이 용(山民 李 鏞) 산민 이 용(山民 李 鏞)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며, 개인전 18회를 비롯하여 예술의전당조선일보 미술관, 아랍미술관 등의 초대전, 동경박물관베를린국립박물관북경미술관 등 지에서 해외초대전 및 국제교류전 등 전시활동 500여회 전시활동을 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등 심사위원을 60여회 맡았으며, 송재문화상, 효원문화상, Art Noblesse상, 원곡서예문화상, 목정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경력은 한국현대조형서예협회 이사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집행위원장, 전주대 학교 겸임교수,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등 익임했다.
현재 한국서예협회 자문위원, 한국전각협회 자문위원, 국제서예가협회 부회장, 한국서예진흥재단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예서시탐>, <한묵금낭), <서예개관>, <금문천자문> , <소전천자문>, <7체천자문-금문>, 금문 <채근담>, <한시300수 Ⅰ, Ⅱ><명문100선>, <금문총서-아계부 등 5권>, <작품집 18권>이 있다.
전북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한국미술관, 서울미술관, 베를린국립박물관, 중국 도균박물관, 중국 성도세계문화유산박물관, 북경대, 전북대, 경기대, 전주대, 대구대, 성균관대 박물관, 전북도청, 전북도의회, 청와대, 국회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