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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가 7일 임시회를 열고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시의회는 운영위원장에 정병선의원(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에 유진섭의원(민주당), 경제건설위원장에 장학수의원(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이로서 정읍시의회는 6일 5대 전반기의장에 김철수의원(민주당), 부의장에 우천규의원(민주당)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태호)는 모내기 급수를 완료하고 장마철 농경지 및 시설물에 대해 사전 재해 예방대책 일환으로 배수장 7개소 등 크고 작은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신태호 지사장은 "올 한해도 물 관리계획은 물론, 영농 급수에 만전을 기하고 배수로 및 시설물 점검·정비를 철저히 해 농업인의 영농 편익은 물론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을 지시했다.
정읍 자생차가 천년의 향과 맛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한민국 '명품차'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과시했다.정읍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세계차 홈데코전시회'에 참가, '제3회 대한민국 차(茶)품평대회'에서 발효차 부분 금상(박정옥, 황토현다원), 녹차 부분서 최우수상(김혁근, 금향다원)의 영예를 안았다.품평대회는 전국 차관련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천한 300여개 제품들 가운데 찻물색, 향기, 맛, 우린잎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는데, 정읍 자생차는 특유의 깊이 있는 향과 맛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이번 전시회는 1일부터 4일까지 열렸으며 세계 8개국의 140여 업체와 국내 차생산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역사성과 우수성을 겨뤘다.시 관계자는 "국내 차 제품의 경쟁력을 키우고 우수한 차 제품을 발굴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품평회를 통하여 정읍 자생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과학적인 품질 기준과 고품질 차 생산기반 조성 등을 통해 정읍 자생차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또 "이번 전시회 기간 대구백화점 등 유통업체, 바이어와 직접적인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소비패턴을 발굴하여 농가에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종상)과 사단법인 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조광환)는 '전남 진도군에서 동학농민군 지도자로 활동하다 체포돼 1906년 효수된 동학농민군 지도자(진도군 출신 박중진 추정)의 유골을 조속히 안장하도록 촉구하고 유골 당사자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시 유골은 일본인 사토마사지로가 채집해 일본으로 반입됐다가 1995년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한 창고에서 발견돼 1996년 국내로 봉환된 후 동학농민군의 위패가 모셔진 구민사(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지 소재)에 일시 모셔졌으나, 다시 전주역사박물관에 이관돼 15년째 방치되고 있다.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2001년 임시로 유골을 전주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보관했다가 망자의 고향인 전남 진도군에 안장하기로 결정했고, 진도군은 2005년 묘역조성과 공원화계획 등 학술용역을 마쳤으나 돌연 '유골이 진도출신의 동학농민군 지도자라는 게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으로 선회하고 2009년에는 '유골의 신원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진도로 안장하는 게 타당하지 않다'며 사실상 묘역조성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이와관련 오종상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5일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을 확인하고도 15년째 안장하지 못하고 방치한 것은 숨진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킬 뿐만 아니라 동학농민군의 후예로서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며 "이는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대한 진정성이 결여돼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조만간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방치 진상규명과 유골안장을 위하여 전주역사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water 정읍수도서비스센터(단장 이승식)는 정읍시 상동 2·3 휴먼시아 아파트를 수돗물 음용 시범 아파트로 선정해 아파트 입주민대표, 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 정읍시상하수도사업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공동 협약식을 개최했다.K-water는 주민이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아파트 저수조내 수질연속자동측정기를 설치, 운영하여 수질전광판 및 홈페이지로 실시간 수질정보를 제공한다.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와 정읍시는 수돗물 음용 시범 아파트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위하여 운영과정 입회 등 상호협조를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정읍 공연이 4일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이 기획 제작한 가무악극 '백구야 껑충 뛰지마라'이다.총 4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진 '백구'는 진도를 상징하는 진돗개 백구가 주인과 동고동락하며 느낀 관점을 빌어 진도 사람들의 삶과 예술을 그려낸 작품.'백구'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지방 국악원의 특성화를 기하고 공연의 질적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 남도잡가, 대금산조, 진도들노래, 씻김굿, 다시래기, 강강술래 등 다양한 진도지역 무형예술들을 바탕으로 한 가무악의 종합 무대작품이다.특히 진도의 대표적인 민속예술들을 현대적 무대에 맞게 구성하고, 여러 삶 속에 녹아있는 민속예술의 형식과 멋을 음악극으로 표현하고 있다.
민선4기 정읍시정을 이끌어온 강광시장 이임식이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이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한 강 시장은 김창수부시장이 배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사무인계서에 서명하고 소회의실에 들러 주요 기관단체장 등 내외귀빈을 접견했다.이어 이임식에 참석한 강 시장은 "그동안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 주신 덕택으로 큰 대과없이 임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13만 시민과 1400여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직생활의 경험과 인생 경륜을 바탕으로 더욱 더 고향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봉사하며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아름다운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은 2010년도 장학생 선발요강을 마련하고 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재단에 따르면 올해 지급 규모는 모두 1억7110만원으로 1인당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 2년제 대학생 130만원, 4년제 대학생 160만원이다.선발규모는 중학생(1,2학년 비해당)30명,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90명 등 모두 170명이다.장학금 지원 신청은 내달 6일부터 20일(15일간)까지이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꿈의 터전'에서는 26일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백정기의사 기념관 탐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토요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읍의 9경을 탐사해 오고 있는 방과후 아카데미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올해는 제3경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제 8경인 백정기의사 기념관을 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탐사에서는 제3경 동학골든벨 퀴즈, 제8경 독립운동 낱말 퍼즐맞추기 등 놀이와 퀴즈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과 나라사랑의 현대적 의미를 재조명했다.
전북지역 케이블TV방송사업자인 (주)한국케이블TV JBC 전북방송이 7월부터 디지털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JBC 전북방송은 최근 HD채널 구축작업을 완료하고 시범방송후 내달 1일부터 HD채널 123개를 서비스하는 디지털 방송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기존 아날로그 시청자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받게될 경우 고화질의 영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디지털 방송 서비스가 시작될 경우 주문형 비디오(VOD)를 통해 드라마를 비롯한 방송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최신 영화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노래방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방송 영상 콘텐츠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읍경찰서(서장 이승길)는 28일 수사과장 등 수사관련 분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과정에서의 가혹 행위 및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수사경찰관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이승길 서장은 직원들에게 최근 서울양천경찰서에서 발생한 고문 사례 등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례를 설명하고,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경찰서(서장 이승길) 상동지구대(대장 황일규)가 25일 정읍시 상동 198-1번지에서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주민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강광 정읍시장 및 박규열 경우회장, 이귀석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약 50여명의 경찰협력단체장과 지역주민과 이승길 경찰서장 등 70여명의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상동 지구대 개소식을 축하했다.
정읍교육청은 국립공원 생태체험에 이어 26일 S&S 영재교육원 2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친환경 미생물의 종류와 유용성에 대해 알고 실생활에 적용하며, 아울러 정읍천의 수생환경을 조사하고 환경과 지구를 아끼는 범인류애를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1부 체험학습 시간에는 정은영 강사(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의 지도로 'EM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탐구하고, 직접 EM을 이용하여 썬번 바디스프레이와 비누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졌다.2부 체험학습은 정읍천변에서 다슬기, 플라나리아, 물방개를 채집하여 관찰하고 노란꽃창포, 개망초, 강아지풀의 잎줄기를 살펴보았다.한편 정읍교육청 한일석 교육장은 "S&S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고 소질을 계발하고, 이번 체험학습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환경 산업 분야에 대한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정읍시는 7월부터 모든 참전유공자에 월 2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13일 조례를 개정, 올 7월부터 '정읍시참전유공자지원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확대, 나이제한없이 모든 참전유공자들에 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지원대상자는 7월 14일까지 주소지 읍 · 면 · 동사무소에 참전유공자증, 입금통장사본과 함께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규정에 의해 2008년 11월 18일 '정읍시참전유공 자지원조례'를 제정하여 보훈급여금, 생계급여금을 받지 않는 1년이상 정읍시에 거주한 70세이상 참전유공자에 대하여 2009년부터 매월 2만원을 지원해왔다.시는 "이번 조례개정에 따른 참전유공자에 대한 확대지원으로 6.25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릴 수 있게 됨은 물론 시민들의 애국애족 정신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제6대 정읍시의회 당선자 상견례 및 의회관련 설명회가 25일 정읍시의회 제1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당선자 상견례에서는 1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철 사무국장으로부터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회 관련규정과 시의회 당면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을 청취한 후,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논의했다.6대 정읍시의회는 내달 6일 오전10시 첫 회기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2시에 개원행사 및 다음날 7일에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전북 정읍시는 내달부터 6.25전쟁과 월남전에참전한 모든 유공자에게 월 2만원씩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08년 11월 '참전유공자 지원조례'를 제정해 보훈 급여금이나 생계 급여금을 받지 않는 1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7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만 소액의 생활비를 지급해왔다. 시는 2009년 11월 6.25전쟁이나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자 모든 참전 유공자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지원조례를 개정해 내달부터 시행한다. 지급 신청은 내달 7월 14일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 문의 시 복지기획계 (☎063-539-5452)
정읍시 산내면이 울산시 남구 야음장생포동(동장 김동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지난 23일 산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김명원 면장은 "농촌의 일손부족과 각종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야음장생포동 주민들을 초청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안전 먹거리 생산 등을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 제고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 참석자들은 옥정호와 섬진댐, 구절초공원, 아름다운 호수변의 펜션 등을 방문, 아름다운 산내면의 자연을 만끽했다.이어 지역 농특산물인 곶감·대추·노랑고구마와 향토음식에 대해 안내를 받고 장금리 수침동에서 오디·복분자 따기, 감자캐기 체험행사도 가졌다.이어 선비문화 체험관인 '우리누리'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다도체험, 복분자 떡메치기 등을 체험했다.
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인식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체험교실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지역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6월 현재 보성초등학교, 북초등학교 등 5개소 1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체험교실에는 지원센터에서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어린이들은 특히 강사의 지도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겁고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다.지금까지 베트남 음식인 '고이꾸온(월남쌈)', 중국의 '부추돼지고기 만두', 필리핀의 '반싯비혼(필리핀 잡채)' 등이 소개됐다.학생들은 베트남 소스에 월남쌈을 찍어 먹다 색다른 맛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자신과 닮은 오동통 귀여운 만두를 정성스럽게 빚고, 국수로 만든 반싯비혼을 맛보는 등 각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 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장기영)은 관내 중학생 15명을 선발, 21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청솔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정읍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해 교육감상 이소립·장원영·손정민(이상 시내지역), 오주현(읍면 지역) 학생, 교육장상 권대철·한지현·김예지·강신범·조재종·이수정·이용민(이상 시내지역), 최기진·양현정·이현주·최우찬(읍면지역) 학생 등을 선발했다.이들에게는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장기영 회장은 "이번 첫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우수학생을 발굴, 지원하겠다"면서 "학교·학생간 경쟁을 유도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청(교육장 한일석)은 23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초·중·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정읍교육청은 최근 학교폭력이 교내외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단위학교와 지역경찰, 지역시민사회가 함께 하는 학교 안전망을 가동하고, 학교 상담 활성을 위해 Wee센터 활용 및 교육자원봉사자, 실버 카운셀러 등도 배치해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업무 관련부서와 연계한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전교원 책임상담 관련연수를 실시하며, 소외계층 자녀들에 대한 멘토제 활성화, 담임교사의 위기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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