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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 특별자치도 시대, 전북 변화와 도약] 정읍시 - 지역내 문화자원 시내 중심으로 집적화 구상

민선8기 정읍시가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하차도와 파출소 등으로 이원화돼 있는 정읍역 광장을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정읍역과 정읍천을 연계하는 관광 발전계획을 수립해 내장산과 용산호, 문화광장 등으로 유입되는 방문객을 시내 지역으로 유도하는 사업이다. 정읍천을 활용한 물 테마시설(미로분수, 벽천폭포, 발담굼터, 부대시설, 꽃단지 등)을 설치해 새로운 시내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지난 2월 1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에 이어 2월 23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주민설명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4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한 시는 세부 추진계획과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며 구상했다"면서 "정읍의 문화자원을 시내 중심에 모여지게 하고 정읍역을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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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3.05.31 17:57

정읍 단풍미인 수박, 온라인으로 일본 소비자에 판매

정읍시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 단풍미인 수박이 일본에 온라인 판매된다.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정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글로벌 오픈마켓 ‘Qoo10’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정읍 단풍미인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 정읍 단풍미인수박은 그동안 일본 내 수박 주산지인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8년동안 꾸준히 수출돼 왔으나, 일본산 수박에 비해 수박의 단가가 높아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 농협무역 일본법인과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판매를 통해 일본산 수박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일본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읍 단풍미인수박은. 당도 12.5 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별해 발송하고 검정수박에 SWT 꽃가루를 수정해 씨가 없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이정진 대표는“이번 온라인 판매를 계기로 정읍 단풍미인수박의 일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면서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전문가의 현장컨설팅, 속노랑수박‧속하얀수박 시험재배 등을 진행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호박도 수출길에 오른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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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15:51

정읍시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 11건 선정

정읍시가 시민과 소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을 선정하고 지난 26일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앞서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공모했었다.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읍시를 위한 정책 제안 등 특별주제와 우리 주변에서 개선 시행해야 할 정책 등 일반주제로 나누어 공모 한 결과 총 432건의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11건(시민 5건, 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 특별주제 우수상은 △청년참여포인트제도 운영(김인경, 공무원)이, 일반주제 우수상은 △지역경제와 정읍관광 활성화를 위한 뉴미디어 활용방안(김경철)이 선정됐다. ‘청년참여포인트제도 운영’ 제안은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의 정착과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지역경제와 정읍관광 활성화를 위한 뉴미디어 활용방안’ 제안은 뉴미디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지역 상권을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성이 높계 평가됐다. 이밖에도 일반주제 시민 부문 수상작은 △정촌가요특구 놀이터 시설을 전통 놀이시설로 변경(문선아) △구시장 교차로 LED바닥 및 음성안내 신호등 설치(박동혁) △내장상동 소공원 및 금붕천 옛 도랑 복원 생태하천 조성(하승찬) △도시 곳곳 단풍 이미지 조형물 조성(김선희)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은 △부서 직원 현황판 전자화 도입(김태한) △스마트 명패 사용으로 효율적인 회의 행사 운영(박태균) △정읍시립도서관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박수빈) △정읍시 행정전화 스마트 발신 알림 서비스 시행(조현근) △공간정보시스템 검색시 통·반 표시 및 시 홈페이지 주소검색 기능 추가(정기룡)가 최종 선정됐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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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3.05.29 15:35

전북과학대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준공식'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대운동장에 인조잔디가 새롭게 조성되어 25일 준공식과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영준 총장, 고경윤 정읍시의회의장, 김형우 정읍부시장, 최금희 정읍교육장, 이재연 농협정읍시지부장, 염영선 도의원,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이건식 사무국장, 최규철 정읍시체육회장,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념식에서 이영준 총장은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한 윤준병(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장)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총무처 김성수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2022년 1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이 확정되고 학교 대책위원회 구성, 8월 설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30일 완공됐다. 총사업비는 10억 원(전북도 보조금 4억 원, 정읍시 보조금 4억 원, 학교 대응비 2억 원)이 투입됐다. 운동장 규모 총 면적 8285㎡ 중 인조잔디 축구장은 5349㎡로 가로 95m, 세로 50m 규격을 갖추었으며, 우레탄 트랙 1189㎡, 인조화강블럭 1747㎡가 조성됐다. 또 편의시설로 선수 코치석 2개, 태양광 벤치 4개가 구비되었으며, 2호관 뒤에는 '인조잔디 풋살장'도 병행 조성됐다. 학교측은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장에 대해 시민들의 사용 신청 접수를 받아 주말에 개방을 계획중이다. 이영준 총장은 "학교 오랜 숙원사업이 준공된 역사적인 순간이다"며 "할수 있다는 도전정신으로 재학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을 함양하고 교직원들도 연구와 업무를 추진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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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3.05.25 15:45

정읍시, 2023 달하미술관 작가지원 2차 전시 개막

정읍시가 운영하는 달하미술관(신태인, 연지, 수성))에서 25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지역 작가지원 2차 전시를 선보인다. 달하미술관은 통유리로 둘러싼 컨테이너로 제작한 간이 미술관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이나 문화공간에 위치하여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고도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이번 2차 전시로 장택수, 장현화 작가 작품 22점을 전시한다. 앞서 지난 3월 작가지원 1차 전시에는 장순, 최명수,배기순 작가 작품이 전시됐으며 오는 9월 3차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달하미술관 신태인에서는 장택수 작가의 '정읍의 새, 천연기념물 展' 이 진행된다. 작가는 정읍에 서식하는 아름다운 새의 모습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함으로써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공생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달하미술관 연지에서는 장현화 작가의 '글쓰다 가게 展' 이 열리는데 정읍의 9경과 우리 고장 사투리를 캘리그라피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달하미술관 수성에서는 정읍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6점을 전시하는 '푸른 노을' 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햇빛에 의한 작품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태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지·수성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 감상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063 539 6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5.24 15:53

정읍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개선사례 평가 전국 우수사례 선정

정읍시가 개선 도입한 '통합위임장 공동 활용 토지 관련 민원처리 절차 간소화'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사례 1분기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행안부 지방규제혁신과 1차 자체평가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추진과정 노력도, 개선 효과, 타 지자체 확산가능성 등을 고려한 사례 중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토지분할 위임신청 시 소유권이전, 매매, 건축 등의 사유로 토지분할이 이루어질 때, 각 관련기관과 부서에서 요구하는 위임장 제출 횟수가 단계별로 총 3번으로 개별 3장의 위임장을 작성·제출해야 했던 절차를 통합위임장 1장으로 처리할 수 있게 개선한 것이다. 정읍시는 관련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개발행위 허가부서인 도시과와 토지이동정리 부서인 민원지적과와의 협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개선했다. 이에 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과 1장의 통합위임장 작성으로 토지이동(분할)정리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기존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큰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정읍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애로 해소와 적극행정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시행하여 시민 행복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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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3.05.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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