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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김제~전주간 국도 승격 '시급'

새만금~김제~전주간 연결도로의 국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로 김제역 KTX 정차, 전주광역권 인근 도시에서 새만금으로 이동하는 교통량 증가가 현실화됨에 따라,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새만금~김제~전주간 연결도로의 국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2차로→4차로)을 반영해, 도로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1단계)이 올해 준공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주요 중추도시권내(김제, 전주, 완주 등) 증가될 신규 물동량을 원활하게 해소하기 위해 새만금 개발계획 완료 전 도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 새만금개발청의 2030년 예상 새만금 동서2축 도로 교통영향 평가에 따르면 1일 교통량이 3만3226대로 추정되고, 한국도로공사의 2028년 추정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교통량이 1일 2만2903대에 달하는 등 새만금~김제~전주간 연결도로의 국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의 당위성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국도 12호선)으로 차량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새만금 신항만에서 전북혁신도시 구간 연결도로(지방도 702호선 등)의 국도 승격 및 확장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심포구간 통행량의 경우만 해도 평일 1284대, 주말 3468대로 증가했다. 김제시는 새만금IC~서김제JCT~북김제IC~혁신도시(지방도 702호선~신설도로)간 도로의 국도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 도로 확포장(2차로→4차로, L=24.95km)에 총 2355억 원(국비)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국도 승격이 이뤄지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6~2030)에 반영해 추진하고, 반영이 안될 경우 제7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수요조사 제출 및 노선대 선정, 일괄예타 대상노선 선정및 예타 착수, 일괄예타 분과위원회 AHP종합평가, 일괄예타 완료 및 도로정책심의위원회 회의,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31~2035) 고시, 사업우선순위 확정 및 예산 반영,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31년에는 도로 확포장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21년 9월 국책연구기관 협의, 2022년 5월 국도승격 타당성 조사용역 및 착수, 2023년 3월 도로등급 조정계획 반영 건의 등을 진행하는 등 새만금~김제~전주간 연결도로의 국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온 만큼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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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6 18:03

김제시의회, 일일 명예의원 위촉 및 주요사업장 방문

김제시의회는 지난 25일 2층 소회의실에서 일일 명예의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요사업장 6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일일 명예의원으로는 △유봉영 공덕면 이장협의회장 △최선열 성덕면 주민자치위원장 △최영구 진봉면 이장협의회장 △하태묵 금산면 이장협의회장 △박춘옥 금구면 이장협의회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날 일일 명예의원들은 김제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하동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지와 김제 우석병원, 시립도서관 꽃빛채움 문화공간 사업지 등 3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시의원들은 백산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현장과 죽산면의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공간 사업지, 진봉면 심포리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농촌 재생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백현 의장은 “2025년 상반기 주요 사업장 방문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문화 인프라 조성 사업 현장과 농촌 재생을 위한 사업 현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며, “김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활력 회복을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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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6 18:03

김제시,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 '시동'

김제시는 지난 24일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보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5년 하반기 해양수산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기 위해 기존 구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타당성 논리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용역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시와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그리고 용역 수행기관인 ㈜미래비전그룹, 과학관 분야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6개월간의 연구 추진 방향, 세부 과업, 자문체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완 용역을 통해 지난해 기재부 보완사항인 유사시설과의 차별성, 정책 시급성 등을 보완하고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의 전시·교육 콘텐츠 차별화, 정책적·지역적 연계성 확보,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 기본구상을 보다 정밀하게 다듬어 과학문화 기반 확충의 정책효과를 부각시킨다는 구상이다. 한편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은 진봉면 (구)심포항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해양생명자원의 보전·연구·교육·전시 기능을 갖춘 전국 유일의 ‘해양생명 전문 국립과학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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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6 15:40

김제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관할 환영"

김제시는 24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것에 대해 대법원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정립한 새만금 전체 관할구도와 김제시 주장의 합리성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시는 "지방자치법 뿐만 아니라 새만금 동서도로 등 그간 여러 사례를 통해 확립된 매립지 관할결정 기준인 만경강과 동진강 자연 경계에 따른 새만금 전체 관할구도 및 연접관계, 국토의 효율적 이용, 행정의 효율성, 주민의 편의성, 해양접근의 형평성 등 법과 원칙을 적용한 당연한 결과다"면서 "새만금에서 두 번의 대법원 판결 및 여러 차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 사례를 통해 정립된 ‘김제 앞은 김제, 군산 앞은 군산, 부안 앞은 부안’이라는 전체 관할구도는 이번 수변도시 관할결정으로 더 이상 변할 수 없는 원칙으로 확립되었다."고 피력했다. 새만금 신항만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북아 경제 거점 기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되는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 신항만 배후 기능을 수행할 미래 첨단 복합도시로, 3만9000명의 인구가 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10월 첫 분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대법원이 제시한 관할구도와 기준 및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주장을 개진하고, 새만금이 국가 미래 성장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를 김제관할로 결정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합리적인 판단을 환영하고, 새만금 전체관할 구도에 따라 남은 신항만, 남북도로 등도 법과 원칙에 따라 관할결정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며, “김제시는 새만금의 중심도시로서 수변도시가 새만금의 첫 도시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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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4 15:22

김제 조상땅 찾기 신청자 54% '대박'

경기 불황 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제시에서 무료로 조상 명의의 숨겨진 토지를 확인해 뜻밖의 행운을 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혹시나 하는 생각에 ‘조상땅 찾기’에 기대감을 갖고 김제시에 지적전산자료를 신청한 민원인 54%가 '대박의 꿈(?)'을 이룬 것이다.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 ‘조상땅 찾기(지적전산자료)’ 서비스를 통해 전체 신청자의 절반이 넘는 1277여명이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확인했다. 한 해 평균 400여 명이 조상땅을 찾은 셈이다. 시는 지난해에만 934건, 3030필지의 토지 소유현황을 제공하는 등 최근 3년간 2759건, 9264필지의 조상땅 정보를 안내했다. ‘조상땅 찾기’는 지난 2001년부터 시행 중인 행정서비스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즉시 처리된다. 전국 조회가 가능한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신청인은 김제시청 민원실 지적팀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고, 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들 서류 또한 민원실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이 서비스는 조상의 재산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부동산이 망자의 명의로 되어있는 경우 발생하는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데도 기여해 상속등기가 된 부동산은 행정에서 접근도 용이해져 각종 개발사업 시 신속한 대응 등 효율성이 높아진다. 이에 시는 최근 3년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김제시 공식SNS, 전단지와 포스터, 김제역 대합실 등을 활용한 적극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상땅을 찾기위한 지적전산자료 서비스 신청자 상당수가 실제로 조상 명의의 숨겨진 토지를 찾았다.”며 “행정과 시민이 윈-윈하는 유용한 서비스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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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4 13:32

매년 250명 이상 사망∙부상…김제지역 산업재해 심각 '안전불감증'

김제지역 발생하는 산업재해로 매년 250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반복되는 등 근로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주 및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고용노동부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김제지역 5인 이상 사업장은 총 1071개소(2만1448명)로 최근 3년동안(2022~2024년) 산업재해 발생으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770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의 경우 2022년 4명, 2023년 3명, 2024년 2명으로, 발생 원인은 떨어짐 4명, 깔림 2명, 끼임 1명, 부딪힘 1명, 사업장외 교통사고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발생 현황은 2022년 259명, 2023년 260명, 2024년(잠정) 251명으로, 특히 기계장비를 주로 다루는 제조업 근로자들의 '안전 사각지대' 노출이 두드러진 양상을 보였다. 실제 업종별 피해현황을 보면 제조업이 353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이 136명, 그 밖의 업종이 281명이었으며, 사고 원인은 끼임, 넘어짐, 추락, 절단, 베임, 찔림, 부딪힘 등 매우 다양해 사업장 내 안전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산업재해 발생은 전국의 모든 사업장이 예외가 될 수 없는 점에서 국회 차원의 '중대재해처벌법' 이 처음 공론화 됐고, 2021년에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서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법률 개정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을 추진한 결과, 2021년 1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22년 1월 2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중대재해처벌법' 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 확보 의무 등 조치를 소홀히 해 중대한 산업재해나 시민재해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법률로, 기업의 안전보건조치 강화와 관련 투자를 확대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이후에도 처벌 규정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산업재해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제시도 예외는 아니다. 이와 관련 시의회 김영자 의원은 23일 열린 제288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제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도 14일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제시도 산업현장의 안전시스템 강화를 독려하기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감소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만큼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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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3 14:43

김제시의회 "부녀회 처우 개선∙제도적 뒷받침 필요"

제288회 김제시의회 임시회가 23일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으로는 새만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주요사업장 방문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새만금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의결, '새만금신항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촉구 및 김관영 도지사의 편향된 도정 운영 규탄' 결의문 채택 등이 진행됐다. 5명의 의원이 나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녀회에 대한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문순자 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문 의원은 "지역행사 지원 등 궂은 일은 항상 부녀회에 당연하게 맡겨지고 있지만, 봉사단체라는 이유로 그 수고에 대한 보상이나 대가는 전혀 없다."며 "부녀회가 아무리 봉사단체라 하더라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려면 최소한의 처우 개선과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어 "완주와 익산에서는 회의수당과 행사 참여에 따른 실비보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주와 장수 등 여러 시군에서는 조례를 통해 부녀회의 활동 근거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김제시의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주상현 의원의 '김제시 돌봄경제 도약을 위한 제언' , 이정자 의원의 '김제 새만금 동서마라톤 대회 개최 제언', 김영자 의원의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제언', 최승선 의원의 '김제시 환경자원정책 제언' 등이 잇따랐다. 서백현 의장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은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낸 결과“라며 "김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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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3 13:55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30일 제2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

제2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이 오는 30일 김제시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보건의 날을 기념하며 열리는 제2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은 26개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건강과 관련된 지식 전달과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건강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체험존, 건강상담존, 영체험존 3개의 테마존을 구성해 건강에 관심이 있는 영유아부터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건강체험존은 15개의 부스에서 흡연·알코올 유해물질 반응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원적외선·초음파 찜질체험, 개인별 스트레스 측정, 심방세동 측정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여러 건강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건강상담존에서는 7개의 부스에서 김제시 의사회, 약사회, 신세계병원, 김제시 체육회 등 다양한 전문기관에서 직접 나와 개인별 건강상담 및 인바디 측정, 말초혈액 순환검사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이 이뤄진다. 영체험존은 4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만들기, 놀이 체험을 진행해 행사의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유아부터 시민이 함께 걷는 다함께 건강걷기대회, 아동·청소년의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아동 흡연예방뮤지컬, 어르신 건강백세체조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일정을 준비하여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이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새롭게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김제시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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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2 13:07

김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운영

김제시가 생명존중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 내에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의 5개 영역으로 분야별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고위험군 발굴ˑ개입ˑ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5개 실천 가능한 자살예방 전략과 목표를 세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제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생명존중안심마을은 19개 읍면동 중 현재 8개 마을이 참여해 40%이상 조성․운영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마을과 참여기관을 확대해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장 및 대표 89명을 비롯해 정성주 시장, 보건소장, 김제시정신건강복지 부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업에 협력해 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실천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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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18 15:53

나노 소재 기업 ㈜석경에이티 김제에 '둥지'

나노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코스닥 상장기업 ㈜석경에이티가 김제시에 제3공장을 준공하면서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석경에이티는 지난 18일 김제자유무역지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시의회 의장, 배기환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전북도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1994년 설립된 기능성 나노소재 전문기업인 ㈜석경에이티는 지난 2023년 6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김제시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부지 3만1078㎡에 12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석경에이티의 주요 사업 분야는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덴탈 및 의료용 소재), 전기·전자 소재(이차전지, 반도체, 방열 소재), 전고체 배터리 소재(붕화물계 고체 전해질), 중공실리카 및 기능성 필름 코팅 소재이며, 고부가가치 나노소재 시장 주요 공급자가 일본과 독일 등 전통적인 강국들임에도 불구하고 나노 소재를 국산화하며 점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영암군에 이어 이번에 김제공장 준공으로 중공실리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전기차 배터리 인터페이스 재료용 소재, 태양복사관리용 나노 실리카 소재 등 기업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규 사업에서 본격적인 양산이 기대된다. 이날 임형섭 대표는 “김제공장을 준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주신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에 감사드린다.”면서 “나노기술 고부가가치 제품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김제시에 투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석경에이티에 감사드린다.”면서 “(주)석경에이티가 나노 첨단 소재 분야 국가대표 기업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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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18 15:53

김제시,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 '눈에 띄네'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정착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인구 감소와 관내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외국인정책팀(성장전략실)을 신설한 김제시는 외국인주민지원 업무와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를 분리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조례를 폐지한 후 다문화 가족을 위한 새로운 특화된 조례인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어서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계획에 △온가족보듬사업지원 △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 지원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글로벌마을학당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포함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교육을 추진해 자격증 취득과 일자리 연계를 도모하고, 통번역 서비스 지원 확대를 통해 외국인주민 및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족지원조례 신설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계획 보고 2건 △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심의 1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사업의 경우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접수된 다문화가족 21가정을 대상으로 최종 평가를 진행해 고득점자 순으로 4가정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교통비를 지원받게 되며, 5월부터 12월 중 희망하는 시기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김 부시장은 “이번 고향나들이 사업이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의 향수를 달래는 동시에 가족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해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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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16 13:58

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김제시가 15일 김희옥 부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정부예산 편성 순기 상 5월은 부처 예산편성 단계로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 소관부처에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김 부시장을 필두로 전 부서가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 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담당 부서장 및 담당 사무관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김제에 절실한 사업임을 심도있게 설명하고 건의했다. 이번 방문의 주요 건의 사업은 △ 글로컬 매력강화를 위한 신광역관광개발사업 반영(국가명승망해사, 만경능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K-종자의 세계화 2026 국제종자박람회로, 소관부처에 해당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올초부터 시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에도 불구하고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처 예산 편성 이전 단계인 2~3월 부처 동향 파악을 위한 부서 출장이 이뤄졌으며, 출장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28일 국가예산 신규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3일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분석 및 사업화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공무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4~5월중 부처단계 일제출장을 실시한 후 5월 국가예산 신규 및 계속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회를 통해 점검할 예정이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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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15 18:42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된다

김제시 동부권과 완주군 서부권의 정주여건 개선과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제시는 완주군과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대상지로 김제시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11월 21일 용지면 애통리사거리 일원에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을 신청하고 2024년에 김제시와 완주군이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했으며, 한국도로공사,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사업대상지 반영을 건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확인과 경제성 및 기술적 분석을 실시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이를 토대로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반영을 협의해 최종 확정했다. 하이패스 IC 설치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 추진, 지자체(김제시·완주군)와 사업시행 업무협약을 거쳐 하이패스 IC 연결허가 등 행정절차 추진과 더불어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IC가 신설되면 동서2축도로를 연계한 외부교통망이 개선돼 김제시 동부권과 완주군 서부권의 접근성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패스 IC와 연결되는 2차선 군도에 대해서도 4차선 지방도 승격을 추진해 상습 교통 혼잡과 정체를 해소하고, 김제·완주·전주를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중이다. 정성주 시장은 “하이패스 IC가 신설되면 김제시 동부권과 완주군 서부권 지역의 확장성 제공 및 물류비용 절감과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제시와 완주군이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내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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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14 15:16

김제 금구산성 역사성 조명 '박차'…정밀 조사키로

후백제 시대 당시 수도였던 완산주(지금의 전주)의 서남부를 방어했던 군사적 요충지 '금구산성'의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한 발굴 조사가 확대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구산성은 조선시대 지리지 등에 따르면 ‘봉두산성’으로도 일컬어지며, 금구면 남동쪽 봉두산 정상을 감싸고 있는 테뫼식 산성이다. 그간 산성 주변에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군사시설로 활용돼 왔음을 알 수 있는 기와편, 도기편 등 다양한 유물들이 지표상에 다량 분포돼 주요한 관방유적으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봉두산 정상부에 오르면, 후백제 수도권 방어에 취약한 서남부권의 평야 및 해안지역에 해당하는 정읍, 익산, 군산, 완주, 부안 등을 모두 조망할 수 있어 후백제 시대 최적의 수도 방어성으로서 추정되고 있는 산성이다. 김제시는 이러한 역사적 중요성을 바탕으로 (재)조선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해 산성의 주둔군이 활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집수정지(식수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큰 우물) 예상 지역에 대한 시굴조사를 지난달 31일부터 시행한 결과 삼국시대부터 후백제시대에 이르는 집수정 1기와 석축 1기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들을 발견했다. 시굴조사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상시 전시체제였던 후백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후백제의 수도인 완산주의 서남부를 방어하던 주요 관방유적으로서의 역사적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김제시는 지난 10일 금구산성 시굴조사 성과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전문가의 자문을 받기 위한 학술자문회의를 조사현장에서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굴작업을 정밀 발굴조사로 전환해 인근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되는 군사시설을 추가로 확대 조사할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 “후백제시대의 정신적 중심 역할을 했던 금산사 일원과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주는 금구산성의 중요성을 밝히고, 국가유산이 김제시민의 자긍심으로 작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강현규
  • 2025.04.14 14:12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농번기 인력난 '단비'

김제시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제시의 경우 고령 농업인들이 많아 농번기 인력난이 해마다 반복되면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내 인력은 '3D 업종' 기피로 일손 구하기가 어렵고, 인건비도 너무 비싸 농가들의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다. 그러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하고, 필요한 시기에만 활용할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관리하면서 하루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하며 농가는 농협에 인건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총 560명의 근로자를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지난달 31일 1차로 베트남 근로자 29명이 입국해 근로 전 건강검진, 마약검사, 안전교육 등을 받고 지난 1일부터 공덕농협(남자 10명)과 동김제농협(남자 13명, 여자 6명)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2차로 오는 5월 중 21명(남자 17명, 여자 4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남성 근로자 각 20명씩 공덕농협과 동김제농협에서 5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농가의 요구에 따라 한 달 앞당겨 근무를 시작했으며, 동김제농협은 여성 근로자 10명을 추가 배정받아 30명의 인력을 운영, 총 50명의 인원이 농가에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인건비는 지난해보다 1만 원 낮춘 10만 원으로 책정해 농가의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정성주 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에 꼭 필요한 인력이다.”며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 인력고용이 필요한 중·소농가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다양한 인력수급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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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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