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7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양성평등 정책콘서트' 개최…여성친화도시 정착 위한 뜨거운 열기

김제시가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2의 도약기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20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단 50명을 초청, 백구면 로컬랜드에서 양성평등과 여성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행복여행-여성정책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콘서트에 특별강사로 초청된 김경미 농촌진흥청 박사는 생활속 평등관계를 지향하는 가족 경영 협약이란 주제로, 김응수 한일장신대 교수는 여성 행복도시만들기란 주제로 각각 특강을 실시했으며, 참석자들은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자치활동 및 여성활동을 통한 지역활상화 및 지역사회 발전 사례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여성정책 활성화 및 여성친화마을 공동체 조성 방안이란 테마로 오픈페이스 방식의 토론을 펼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 관심을 끌었다.김제시의 경우 지난 4월부터 여성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발히 진행 되고 있는 전국 현장을 찾아 워크숍을 개최, 현장감각을 익히고 각 지역의 활성화 사례에 대한 비교 견학으로 생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정착 및 제2의 도약기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경쟁력이 곧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여성들이 각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사회적 지위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면서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정책의 수요자이자 동반자로서 서포터즈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 서포터즈단은 지난 2012년에 구성된 후 현재 2기차를 맞고 있으며,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덕망 있는 여성 50여명으로 구성 돼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1 23:02

김제시, 쌀 수급 안정 위한 적정생산 '순항'

김제시는 쌀 적정생산을 위한 논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해 풍작과 쌀 수입개방,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 및 3년연속 풍작으로 인해 작년 연말 기준 으로 사상 최대 쌀 재고량(190만톤)을 보유하게 되자 오는 2018년까지 쌀 적정재고 수준인 80만톤 수준의 감축을 목표로 중장기 쌀 수급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논 벼 이외의 타작물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김제시의 경우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 논 타작물 재배목표 242㏊ 중 추진면적 807㏊로 계획대비 330% 증가한 상태다.품목으로는 논콩 323㏊, 연근 18㏊, 고추 38㏊, 시설채소 57㏊, 고실류 91㏊ 등이며, 콩은 농협과 계약체결로 안정적인 수매를 통해 판로를 확보 하고 벼 보다 20%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한편 연근의 경우 고소득 작목으로 이마트 및 코스트고 등과 판매계약으로 판로를 확보했다.관계자는 “정곡 생산단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쌀 소비는 다양한 먹거리 증가 등으로 감소하여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되고 있어 논 타작물 재배 전환, 표준생산량 준수 농가 지도,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유관기관 단체 등 쌀 관련 이해 당사자가 참여 하는 추진단을 활성화 해 쌀 소비 수요처와 다양한 품목을 발굴, 농가소득증대와 정부에서 쌀 적정생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1 23:02

김제시 집 고쳐주기 사업, 90% '만족'

김제시가 추진 하고 있는 ‘집 고쳐주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80세대를 선정, 주거안정을 위한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사업을 마친 4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30일까지 실시했으며, 세대주 현황 및 주거형태, 시공 만족도, 주거환경 개선 만족도, 기타 의견 등 총 3개 분야 10개 항목을 설문 조사했다.설문조사 결과 주로 1∼2인 가구의 60세 이상 노인가구(29명-73%)가 대부분으로, 생활수준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28명-70%)가 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업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만족한다’가 8명(20%), ‘만족한다’ 28명(70%), ‘보통’ 4명(10%), ‘불만족’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사완료 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얼마나 만족합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답변자 40명 모두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예산액이 초과 돼 돈을 내고 집수리를 해야한다면 ‘집수리를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는 21명(53%)이 ‘생각해 보겠다’ 또는 ‘집수리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0 23:02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창조적 의정활동 적극 뒷받침"

“제7대 김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으로 시민이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14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은 “그간 김제시의회는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속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동료 의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민의의 전당인 의회가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 의장은 “후반기 김제시의회는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의회로 구현할 생각이다”면서 “시민의 생각이 곧 의회의 생각이다는 신념으로 어느 지방의회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다양한 계층의 발전적인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함과 동시 잘못된 점은 개선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의회 본연의 임무인 시정의 감시와 견제를 통해 올바른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등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모두가 공감 하는 소통의회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면서 “의원 연구모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의정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나 의장은 또한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제시 특성상 사업과정에서 다양한 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장으로서 지역구 의원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뜻을 모아 시정에 반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의 우려와 염려를 샀지만 갈등과 오해를 풀고 14명의 의원들이 똘똘뭉쳐 지역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20 23:02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내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됐다.김제시는 지난 15일 시민문화체육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이건식 시장 및 나병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물놀이장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가졌다.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내에 자리 하고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면적 875㎡ 규모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그늘막이 설치돼 있으며, 벽천분수 및 조합놀이대 등 물놀이기구 7종이 설치 돼 있다.특히 수조 깊이가 30㎝ 이내로 조성 돼 어린이들이 안심 하고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31일까지 매일 운영될 예정이며, 우천시에는 수질오염 등이 우려 돼 운영 하지 않는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로, 50분간 물놀이시설을 가동한 후 10분간 휴식 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이건식 시장은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으로 여름 휴식 공간과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물놀이장이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 스스로가 선진 시민의식을 갖고 물놀이장 운영에 협조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9 23:02

김제시, 고용·복지 교육관 건립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김제시는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사업’명목으로 행정자치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자활센터 및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으로 활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장 공약사업인 고용복지+센터로 이용하기 위해 위해 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해 왔다.하지만 고용 및 복지에 필요한 교육관의 필요성이 시급했으나 열악한 시 재정 형편상 많은 어려움이 있어 행정자치부에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방의 역점시책으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경우 지원하는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신축을 통해 자활참여자, 취업 프로그램 참여자, 자원봉사 참여자 등에 대한 정기 및 수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이건식 시장은 “그동안 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및 고용복지+센터 취업 프로그램 참여자, 자원봉사종합센터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교육을 위한 교육관 부재로 타 기관 건물을 임대하여 진행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고용·복지 공동교육관을 신축, 교육 참여자에 대한 정기 및 수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활 및 취업의욕 고취와 자원봉사 등에 대한 참여의욕을 높이고 임대료 등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9 23:02

김제 교육지원청 영화 만들기 캠프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관내 초·중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등에서 ‘앎이 삶이 되는 영화만들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영화교실’과 ‘영화캠프’로 운영 되는 이번 영화만들기는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김제제역 학생들이 제2회 지평선 청소년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또한 영화에 관한 학습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청소년들의 삶과 연결하여 예술적 영화기법을 활용,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김제지역 특징인 농업과 생명, 학교생활을 주제로 학생들이 만만하게(쉽고 편안하게) 영화에 대해 접근, 영화를 알아보고 느끼면서 만만하고(꽉차게) 앎이 삶이 되는 영화가 되게 하는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영화교실’은 지난 8일 난산초를 시작으로 검산초, 중앙중 등 11개교에 김제센터 영화지원팀과 전주 시민미디어센터 영화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영화 알아보기 및 영화만드는 방법알기, 1분 영상 촬영하기 등을 진행한다. ‘영화캠프’는 지난 15일과 16일 김제센터에서 금구초 및 김제여중 학생 45명이 참여, 찾아가는 영화교실보다 심화한 영화만들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모둠으로 나눠 영화스토리 보드 제작, 촬영 및 편집, 시사회 등 실제 영화 제작 과정을 축소하여 직접 영화를 만드는 체험을 실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8 23:02

김제시,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 겪는 업체 방문

김제시는 지난 14일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동산업단지 내 참기름 제조업체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업 CEO와의 현장애로 및 규제개선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깻묵’ 처리에 대한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순동산업단지 소재 참기름 제조업체는 ‘깻묵’이 농산부산물이고 사료로써 가치가 있어 사료로 사용 하고 있으나 부산물이 폐기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제시 관계자들은 ‘깻묵’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는 등 처리과정을 직접 보면서 참기름 제조업체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계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령 분석을 통한 사례 검토 및 관련부서 협의, 전북도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중소기업 옴부즈만 건의, 환경부 질의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및 환경부 등에서도 농식품 부산물을 폐기물로 지정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있는 만큼 ‘농식품 부산물 자원화를 통한 낭비 근절’일환으로 관련 법령 개정 등 규제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