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무주경찰서(서장 황대규)는 1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서민 치안대책, 선진 법질서 확립, 인사정의 실현 등 7대 과제의 전략적 추진을 통한 현장중심의 치안행정과 맞춤형 지역치안을 실현키 위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7대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 및 효과적인 업무추진 방안, 2011년 중점추진 업무와 관련해 각 기능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현장중심 주민만족치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황 서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찰 7대 과제'에 치안역량을 집중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이 군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주경찰이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무주경찰서(서장 황대규)는 17일 최근 높아지는 인권의 시각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보호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은 전 이상선 무주서장이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경험한 사례위주로 특강이 실시해 후배 직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그는 최근 국민들의 인권에 대한 의식이 날고 강화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경찰 내부적으로도 업무 수행 중 인권부분에 소홀함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것을 강조했다.
무주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무주읍 반딧불 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 4곳과 공용터미널 2곳으로, 119안전센터 등과 함께 소방 및 건축, 전기, 가스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공무원을 비롯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재난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함께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주민들이 예기치 않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상수도 동파 및 동결 상황에 대해서도 적극 대비한다고 밝혔다.
무주리조트(대표이사 장해석)가 이달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고객감동 경영대상 서비스·레저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2월 한국스포츠·레저브랜드 레저부문 대상에 이은 이번 수상은 무주리조트가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는 주요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무주리조트는 체계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매년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객실 및 골프장 등의 리뉴얼, 최고급 제설장비 구입 및 서비스교육을 통한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인정받았다.또 무료로 진행하는 세터데이 안단테, 썸머 뮤직 페스티벌, 이국적인 거리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썸머 페스티벌을 통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해석 대표는"앞으로도 타운하우스와 신규 콘도 워터파크 등 신규사 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손색없는 고품격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광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무주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무려 746만여 명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www.tour.go.kr)의 관광지 방문객 보고통계 자료를 근거한 것으로, 2009년도 대비 34만여 명이 증가했다. 특히 관광객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머루와인동굴이 꼽히고 있다.지난해 머루와인동굴 방문객은 총33만 8000여 명으로 지난 2009년 6월 개장 이래 눈의 띄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관광이 주요 산업인 무주군으로서는 관광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며"올해도 문화예술축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다양한 테마상품을 개발하고 스포츠 분야를 연계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데 보다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이 구제역 방지를 위해 연일 30개 팀 120여명을 투입,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의회 이강춘 의원(가선거구)이 백신접종 도우미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소 사육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이 의원은 이달 10일 현장에서 능숙한 솜씨를 발휘하며 매일 150두 이상의 접종에 대한 숙련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이 의원은"전국적인 재난에 맞서 민·관이 함께하는 이때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민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한다"고 전했다.한편 무주군의 구제역 백신 접종대상은 소 8,741마리와 돼지 1,474마리로, 지난 10일부터 13일 현재까지 소 8011마리, 돼지 1002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마쳤다.
무주군은 올해 계층별 생활밀착 서비스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생활안정, 여성능력 개발 및 사회참여, 아동·청소년 육성, 군민 건강증진 부문에 올해 총 380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저소득층 생활안정 부문에서는 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긴급 복지지원 체계 및 통합 관리망을 구축하고,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자활서비스를 지원한다.장애인 복지부문에서는 재활치료를 비롯한 장애인 복지관 및 심부름센터, 반디누리 작업장 등 시설·단체에 대한 운영지원이 이뤄지며, 활력 넘치는 실버복지를 위해 일자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운영 및 개보수, 추모의 집 공원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무주군은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커뮤니티 강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모부자 가정의 생활자립을 지원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군민들의 생활과 건강이 보장돼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만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완벽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주군이 최근들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대응 전담반을 구성하고 거점병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보건의료원, 보건약국)하는 등 신종플루 예방활동에 본격 나서고 있다.군은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나 집단시설 등에는 손소독기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예방수칙 및 예방용품 등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벌이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도내에서도 신종플루 사망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있는 만큼 환자발생을 예방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의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대표 황일태) 농·특산물 유통사업단이 10일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기금으로 무주군에 400만원을 기탁했다.이는 지난해 농특산물 유통사업단이 머루와인을 비롯한 사과·포도즙, 호두, 표고버섯, 매실 등 반딧불 농·특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로, 이날 기탁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300만원, 무주군교육발전 장학재단으로 100만원이 전달된다.황일태 대표는"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드리고, 그로 인해 얻게 된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이익을 창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달 5일 안성면사무소에는 안성교회(목사 정욱)에서 150만원, 안성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상우)에서 30만원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돼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 주간업무회의가 10일 홍낙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회의에서 홍 군수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이동 초소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구제역 유입 차단에 혼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청정무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가 구제역의 고비를 무사히 넘어 완벽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무주군 전체가 한 마음, 한 방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홍 군수는"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본래의 취지를 살려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주군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2010년도 물놀이 안전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무주군 재난안전관리과 물놀이 담당자 손길원씨(청원경찰)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무주군은 재해위험지구 5개소를 비롯 특정관리 대상 시설물 41개소, 방재시설 476개소를 지정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 한편 매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과 적극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추진 및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경찰서(서장 황대규)는 6일 관내 설천면 진평마을 마을회관(노인정)을 방문,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교육 홍보를 실시했다.무주경찰은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교육 및 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노인대상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자동차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 등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각종 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함께 자치단체와 협조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도로관리청 등 유관기관과도 협조 제설작업 등을 조기에 완벽하게 실시하여 보행과 자동차 운행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형적인 시골마을 청년들이 연말연시에 펼친 이웃사랑과 작은사랑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무주군 설천면청년회(회장 김영수)는 관내 5세대의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자신들이 손수 만든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이들 청년회는 매년 쌀(20kg)과 이불, 베개, 사탕, 화장지, 주방용 세제 등을 정성껏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김영수 회장은"설천면 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 추운 겨울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활발한 청년회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2011년도 농촌지도사업 원예기술 분야 시범사업에 총 11억 6300여 만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중점 추진하는 원예기술 분야 시범사업은 사과 탑프루트(8,700여만원)외 여름딸기 수출단지 조성사업(4억2800여만원)과 포도 비가림단지 조성사업(2억4000여만원), 복숭아 우산지주 시범단지 조성사업(1억여원)등 총 11개 사업이다.군 원예기술 김승택 담당은"올해 계속 또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 원예기술 분야의 시범사업은 지역 특성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작목과 특산물 위주로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새롭게 연구 개발된 신기술의 보급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가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범사업 신청은 1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농업경제담당 및 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담당(320-2851~3)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무주리조트(대표이사 장해석)가 스노우모빌 해돋이 투어를 마련했다.4일 무주리조트측 관계자에 따르면 새벽 덕유산 일출을 보러온 내방객을 위해 스노우모빌을 이용, 덕유산 설천봉(1520m)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스노우모빌 해돋이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해돋이 투어는 다음달 28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1일 10명에 한해 예약제(063-320-7436)로 운영된다.
국내외 스포츠 경기의 요람으로 무주군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안겨 줄 전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무주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올해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무주군에 따르면 1월 중 건축설계 공모를 앞두고 있는 무주국민체육센터는 6월께 착공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군이 문체부로부터 3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전통공예 테마파크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조성규모는 건축 연면적 4096㎡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에 실내체육관과 훈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국비 외에도 군비와 도비, 특별교부세 등 총 73억여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완공되면 태권도공원 조성지로서 태권도 대회를 비롯한 축구와 테니스,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다양한 국내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새로운 인프라가 조성될 전망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스포츠 강군인 군의 아성을 더욱 확실히 정착할 수 있게 됐다"며"건립시 각종 다양한 실내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게될 뿐만 아니라 외지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도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구제역 사태로 인해 내년 1월 8일부터 9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남대천 얼음축제의 개최를 전면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이달 28일 홍낙표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과 얼음축제 제전위원회 관계자 및 축산농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의 구제역 발생동향 및 무주군 방역활동 현황과 구제역 확산에 따른 전국 축제 취소 현황 등을 공유하고, 얼음축제로 인해 구제역이 유입될 경우 입게 될 청정지역에 대한 이미지 실추 등 유·무형의 경제적 손실을 종합 분석했다.무주 남대천 얼음축제 제전위원회 신운주 회장은"주민들 모두가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잘 살아 보자는 취지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무척 아쉽다"고 전했다.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세득)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원봉사종합센터가 주관한 2010년도 우수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장려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무주군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인구를 확대(2009년 대비 55% 증가)해 온 것을 비롯해 귀사랑봉사회와 가족자원봉사단, 이·미용봉사단 등 전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무주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정숙이)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사)전북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전북 여성자원활동센터 평가에서 장려상(상금 80만원)을 받았다.군 관계자는"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곳곳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있다"며"자원봉사자들이 긍지를 갖고 보다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진장소방서(서장 박진선) 무주119안전센터 산악구조대는 덕유산 민간산악구조대(대장 이종배) 및 국립공원 직원과 함께 이달 27일 오후 3시께 덕유산에서 등산 중이던 저체온증 환자 1명(남,47세)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당시 등산객은 전날 내린 폭설로 인해 등산로가 빙판이 되고 길이 잘 구분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일행도 없이 혼자서 무리한 등산을 시도하다 어려움에 처했었다. 또한 다리부상으로 걸을 수 없는 상태였고, 언어장애가 있어서 구조대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으나, 다행히도 119산악구조대에게 발견돼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무주지역 제조업체들의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및 후진양성을 위한 성원이 잇따르고 있다.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대웅)을 비롯 샤또무주(대표 조동희), 칠연양조(대표 주성규),산들벗(대표 정무균), 산이슬식품(대표 송연호) 등은 28일 무주군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들 머루와인 제조업체들은 특산품 판매시 수익금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고, 연간 판매액의 1%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뜻을 밝힌 바 있다.업체 관계자는"판매수익의 일부라도 지역의 인재들을 키우는 일에 기탁할 수 있어 기쁘고,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한편 올 한해 머루와인동굴(적상산)에는 33만8178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판매액은 9억9243만원, 농·특산물 판매액은 5264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요일 오후 2시 퇴근…전주시, 주 4.5일 근무제 시범 운영
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
부안군, 위도 식도 해저 상수관 매설사업 확정
정읍 내장산 가을 단풍 물들다…"다음 주중 절정 예상"
군산생말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