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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 돌입

무주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답례품 개발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전담팀인 고향사랑기부팀을 신설했다. 또 황인홍 군수는 지난 7월 19일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좌담회에 직접 참여해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8월 시행령이 공포되면 무주군 실정에 맞는 조례 제정,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및 답례품 선정, 기금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를 펴낸 신승근 교수를 초빙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매력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기 위해 무주군 생산품 전수조사, 신규 답례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을 위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조정선 고향사랑기부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군의 재정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2 16:27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오는 27일부터 무주읍 일원 개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과 한풍루, 남대천 등 무주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주군 주최,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진용훈)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한다. 올해 반딧불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어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안성 낙화놀이를 비롯해 솟대세우기 등 전통놀이와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반딧불축제는 드론이 등장해 남대천 일대에서 불꽃 향연으로 펼쳐지며 생태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새롭게 살리는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막일인 27일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무주읍 내도리 산의마을 주민들이 축제 성공을 염원하기 위한 '산의실 솟대세우기' 재현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산의실 솟대세우기 행사는 내도리 산의마을 주민들의 전통공연으로 정월 대보름날 제액과 초복을 관장하는 신에게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던 마을 전통놀이다. 또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56호 ‘낙화놀이’는 드론쇼와 함께 펼쳐지며 27일, 28일과 9월 2일, 3일 남대천에서 불꽃 향연으로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성면 주민으로 구성된 낙화놀이 보존회가 지난 12회 축제 때부터 재연하고 있는 낙화놀이는 한지에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를 줄을 맨 긴 장대에 달아 불을 붙이면 흩날리는 불꽃으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9월 3일 무주의 자긍심인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을 성대하게 진행하고 생태체험행사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국악 및 태권도시범단공연, 무주농악보존회의 전통공연과 함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이번 반딧불축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 공유’에 목적을 두고 펼쳐진다. 청정환경의 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대외 이미지 향상과 관광객 유인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모색하게 된다. 진용훈 제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빛을 테마로 한 야간 축제로서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별 소풍, 낙화놀이, 드론쇼, 불꽃놀이 연계 등으로 축제기간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1 15:25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가공식품 창업 농가 기술지원 총력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식품 창업 농가를 위해 HACCP 인증과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정기적인 위생·안전 교육과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과채주스, 잼 등 농산물가공품 3개 유형에 대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은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이다.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7년에 준공돼 농산물 세척, 착즙, 살균, 건조, 분쇄, 포장할 수 있는 설비 74여 종을 갖추고 있다. 2019년 첫 가동한 이후 117명의 농업인이 이용, 총 51톤의 농산물 처리를 하며 2021년까지 농업인 판매 매출액 1억 3000만 원을 달성했다. 농식품 가공창업 기초ㆍ심화 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유통전문판매업을 신고하면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가공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도 있다. HACCP 인증 시설이 필수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민선희 생활자원팀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 및 종사자들과 농업인들에게 HACCP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을 지원하겠다”면서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01 15:25

황인홍 무주군수,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총력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여·야 정치권을 초월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황 군수는 29일 여·야를 불문하고 전북 출신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의원과 보좌진을 연이어 면담하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 자리에서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비 3억 원이 기획재정부에서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정부 심사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고속도로 5km 건설 비용이면 전 세계로 수백만 km로 뻗어 나갈 태권도 문화고속도로를 만들 수 있다”며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기관 설립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종목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일본의 가라테와 중국의 우슈 등 거센 도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스포츠 외교관 육성을 통해 태권도 보급만 아니라 외교・통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새정부 공약에 반영된 만큼 충실한 이행을 위해 정치권에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앞서 황 군수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로 한류·문화·영토를 확장함으로써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국비 3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무주군은 세부적인 타당성 조사 연구 및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향후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오는 12월 국회 심의 확정 때까지 전방위 활동에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31 15:30

태권도원,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적극 대응

태권도진흥재단(오응환 이사장, 이하 ‘재단’)이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폭염 속에서 현장 근무하는 근로자를 위해 폭염예방 키트를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불볕더위가 본격 시작되던 7월, 재단 이웅재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시설관리부 부서원들은 폭염 취약 직군인 야외 조경, 미화 근로자 등 120여 명에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지급했다. 이와 아울러 열사병 예방 3대(물, 그늘, 휴식) 기본수칙과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열사병 예방 이행 가이드북을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 현장 관리자를 통해 수시로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휴식여부를 점검하며 작업시간과 업무강도 조정 등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여름철 온열질환에 따른 중대재해 위험요소를 감소시키는데 적극 나섰다. 오응환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은 근로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취약한 시기로 특히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근무자의 건강관리가 태권도원 안전에 기본인 만큼 올 여름 폭염, 장마 등 만전을 기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31 14:20

무주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 대회 열어...탄소중립 결의

무주 농업인들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15회 무주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가 28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학습단체 간의 소통과 회원 사이의 화합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마음 행사와 탄소중립실천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또 고리걸기, 신발던지기, 제기차기, 단체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실시됐다 농업인학습단체와 내빈 등 5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군의회 의장, 강신정 생활개선회장, 유종석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장, 이종인 무주군4-H본부 회장, 서수영 무주군4-H연합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서 구자명 무주군 4-H연합회 부회장은 ‘탄소중립실천 결의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학습단체가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며, 범 군민적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희망농촌을 실현하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역농업발전에 공헌이 큰 농업인들과 공직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황인홍 군수는 “농민이 흘린 땀방울은 소득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길은 농업현장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정 (사)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장은 “향후 농업의 미래는 걱정스럽다”며 “학습단체 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소통해 나간다면 극복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7.28 16:06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후 및 소비자트렌드변화 변화 대응 새소득작목 발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매진하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가 이른바 ‘돈이 되는’ 새소득작목 발굴에 나선다. 26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군은 기후변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유망하고 특색 있는 새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과 학영농실증시험포’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열대작목과 지역특화작목을 발굴하겠다는 것. 첨단 현대화 하우스라 불리는 과학영농실증시험포는 지난 2020년 총 2억 원(국비 1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 농기센터 내에 1동 1024㎡ 규모로 설치됐다. 새로운 기술 및 현장애로기술 실증 시범포장 운영과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농기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험포에 늦어도 다음 달부터 귤, 한라봉, 레드향 따위의 만감류와 애플망고 등을 재배, 지역적응성 시험에 들어간다. 적응성 시험이 끝나면 군은 검증된 품목을 선별해 농가에 권유, 보급할 계획이다. 애플망고 화분재배와 적정 생산, 토양연구와 만감류 식재 등 적응성 시험재배의 성공을 위해 농기센터는 연동하우스 난방기를 보수하고 스마트콘트롤러(환경제어시스템) 점검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적응성 시험 과정을 명실상부한 지역농업인의 교육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또 아열대과수 등 지역특화작목은 관내 농업법인 또는 유통매장과 연계, 유통시켜 새로운 대체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철 농기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아열대 과수 적응성 시험이 성공을 거둬 신소득작목 또는 틈새작목으로 각광받아 농가소득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실증시험포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농기센터는 기후변화는 물론 소비자 구매 기호에 맞는 아열대작물을 보급하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의 일환으로 관계 농가들을 대상으로 아열대 과수 하우스(전남 고흥)과 망고양농장(전남 영광) 등의 선진지를 견학시킬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7.27 00:06

무주덕유산리조트, 한 여름밤 ‘2022 썸머 페스티벌’ 개최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한 여름밤의 ‘2022 썸머 페스티벌’을 오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리조트 이벤트 광장에서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MC 레크레이션, 퓨전국악, 전자현악, 벌룬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 원형무대에선 어쿠스틱 밴드의 감미로운 선율이 울려 퍼진다. 특히 매주 토요일 밤 10시 이벤트 광장에서 약 5분간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는 어두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야간만 아니라 낮에도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 낮에는 설천봉 야외무대에서 국악공연과 전자현악, 통기타 버스킹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썸머 페스티벌을 즐기며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고산지대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쌀쌀함이 느껴질 만큼 시원하다. 특히 설천봉은 해발 1,520m로 한낮에도 25℃ 이하를 유지하며 무더위와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명소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 편의를 위해 침실, 화장실, 주방용품, 객실 비품 등 전면 리모델링하고 쾌적한 객실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어린이를 위한 회전목마, 유로번지, 미니기차, 물썰매 등의 놀이시설과 관광곤도라, 골프장 등의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5 15:51

무주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 작업 돌입

무주군이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군은 2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실·과·원·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반딧불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반딧불축제 지원단의 각 팀별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은 총괄예술, 기획사, 반디, 푸드환경, 시설교통, 홍보 등 6개 분야별 업무를 꼼꼼하게 살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디팀은 축제기간 예체문화관 1층에 반디의 숲과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도록 반디누리관 설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사라져가는 곤충 특별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곤충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학습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앞서 지원단은 지난 11일 무주군청 전통문화의 집에서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무주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공간 구현을 위해 축제공간과 콘셉트, 환경 등을 연출하고 야간형 축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으로 신규 콘텐츠 야간 집중화 전략으로 축제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다음 달 2일과 8일, 16일, 그리고 22일 5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및 보고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제26회 반딧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추진상황 점검이 뒷받침돼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무주에서의 휴식과 감동’을 슬로건으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반디별 소풍,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행렬, 안성 낙화놀이,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뮤직라이팅 공연, 남대천 드론쇼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5 15:50

무주군, 문화재 야행 무주한풍루 일원에서 개최

무주 문화재 야행(夜行)이 오는 29일, 30일 이틀간 무주한풍루 일원에서 열린다. ‘무주의 붉은 노을빛 역사를 걷다’라는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야행은 무주의 자긍심으로 꼽히는 무주 한풍루와 남대천, 향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주한풍루가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우수한 문화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무주군과 무주문화원 주최·주관으로 ‘문화재 야행’을 기획 한풍루에서 무주향교에 가는 야행길에서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무주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사(夜史)·야로(夜路)·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이틀 동안 손놀림재간꾼의 마술공연과 무주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주예인전의 버스킹 공연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야경’은 한풍루와 무주향교 대성전 등 무주 문화재 야간경관조명과 무주 문화원,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무주전통공예테마파크 등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형 포토존이 남대천교에 설치돼 연인과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사’는 무주향교에서 유생들이 즐겼던 전통놀이 화가투-저포놀이-용호쌍육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또 향교 유생 의복 및 생활상 체험, 다양한 차와 다식 체험, 한지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야화’는 무주문화원 광장에서 무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행렬과 봉안식 사진 전시, 무주문화재 나들이로 안국사 영산회괘불탱 등 무주군 문화재를 담은 사진과 무주관광 사진을 전시한다. ‘야로’는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문화재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남대천변에서 펼쳐질 ‘시크릿문화재 스탬프투어’는 불빛을 이용하여 숨어있는 문화재이름을 찾아 스탬프를 찍고 모두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야설’은 한풍루 옆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전통무예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전통타악공연인 붉은 울음소리, 그리고 퓨전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실시하여 밤하늘에 수놓은 풍류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야시’, ‘야식’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프리마켓과 향토음식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야숙’은 무주군 숙박업소(펜션, 리조트 등)를 이용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하며, 무주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 또는 무주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미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를 무주 문화재 야행이란 카테고리로 묶어 지역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축제로 마련했다”며 “이번 야행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마음껏 향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5 15:50

무주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제293회 임시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부서별 2022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무주군 업무의 전반적인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무주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의견청취안 1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최윤선 행정복지위원장이 부남면을 관통하는 금강변 마을에 오수처리시설을 신속히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부남면은 금강벼룻길을 걷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이 머물다 갈 휴게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카페는 물론 식당도 몇이 없어 인근 지자체와 극명하게 비교되는 금강변 환경이 주민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줄 뿐더러 무주군이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을 받을 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면 부남면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무주군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따라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라도 도입해 금강 오염 우려를 불식시키면 무주군이 금강유역환경청에 개발행위를 요청할 명분이 선다”고 말했다. 이 질의에 무주군 맑은물사업소는 “오수처리시설 도입에 필요한 여건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해양 의장은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의를 위해 수고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부서별 소관 업무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제시된 의견이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3

무주군보건의료원, 4차 백신 예방접종 군민 참여 독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하위변이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4차 백신 예방접종의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무주군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 19일 30명, 20일 47명, 21일 32명으로 3주 전보다 확진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최근 하위변이 확산에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예약에 들어간 상태이다.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온라인(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오는 8월 1일부터 4차 접종에 들어간다. 접종기관은 무주군보건의료원과 위탁의료기관 7개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접종 대상은 정부의 4차 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라 50대 이상 연령층과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장애인·노숙인 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이 경과 후 접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보건의료원(320-8223, 8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감염병관리팀장은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으로 중증화를 예방하고,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히며 “현재 무주군 4차 접종률 현황은 43.0%로 높은 수준(전국 평균 25.1%·도내 접종률 1위)이나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적극적으로 4차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2

무주군,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박차

무주군이 스마트팜 유리온실과 저온저장고 등 친환경 시설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적상면 방이리(구리골로 218-70) 일원에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소각시설 여열공급설비 1식과 재배시설, 유통·보관시설이 구축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공모에 착수했다. 특히 스마트팜 유리온실(10,000㎡)과 저온저장고(600㎡) 등을 갖춰 명실공히 최신식 친환경 유통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3일 환경부에 공모 신청했으며 22일 환경부 관계자들이 현지실사와 주민 면담, 사업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실사에 나선 정부 관계자들은 향후 소각시설 운영 방법을 비롯해 사업내용 및 규모, 재배작물 품종 선정 여부와 경제성, 그리고 주민지원협의체 직접 운영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진단했다. 환경부는 현지실사를 토대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2023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와 2024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면 오는 2024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그동안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도 꾸준하게 소통하면서 공모 준비에 임했다”면서 “정부 관계자들이 시설을 들러보고 진정성있게 주민들과도 대화를 나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향후 친환경에너지 타운 시설에 애플망고 가공식품 판매와 체험시설을 갖춤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2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 인식 제고 영화 상영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가 급속한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맞아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높이고자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주말을 이용해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상영한다. 영화는 오는 7월 23일, 24일과 30일, 31일 오후 2시 30분에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풍요로운 자연을 탐험하며 자연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마이마이 신코 이야기’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투모로우’ 등 하루에 1편씩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접수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일일 선착순 20명을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전화(063-322-3473) 접수한다. 인원 미달 시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영화 감상 후 감상문을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탄소중립 식물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영화상영 일정 등은 덕유산국립공원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탐방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탐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1

무주군, 무주반딧불시장 야시장...매주 토요일 개장

무주시장상인회가 오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날 장터에서 별보고!, 장보고!, 만나고!를 슬로건으로 야경을 한껏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무주반딧불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주반딧불시장 상인이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주만의 특색있는 야시장으로 꾸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무주군과 무주시장상인회는 오는 23일 오후 무주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시장상인, 내방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무주반딧불야시장 문여는 날 행사로 첫 개장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 시나브로 한수정 가수를 비롯해 5인조 그룹인 브라스통(BRASSTONG)이 무대에 올라 노래 및 연주, 퍼포먼스 등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벌이며 참석자들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또 지역 토속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내방객들에게 무주의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12개 부스에서 삼겹살 바베큐를 비롯한 튀김, 순대, 옥수수, 호떡, 오뎅, 국물닭발, 붕어빵, 닭꼬치, 버터 새우꼬치, 쿠키, 갈비찜, 돼지 불고기 등 가족 단위 또는 관람객, 동아리 내방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반딧불야시장을 상인과 지역 거주민 모두 만족하는 야시장으로 소음을 유발하는 공연은 지양하고 영화 상영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각춘 산업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이라는 문화공간 안에서 문화와 예술,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접목돼 ‘복합문화 야시장’이라는 독특한 추억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며 “무주반딧불시장의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야시장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먹거리를 무주만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로 개발해 판매망을 확보함으로써 전통시장의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재진 기자

  • 무주
  • 이재진
  • 2022.07.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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