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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양수발전소&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 난방유 지원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소장 권택규)가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와 손잡고 발전소 주변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자공모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 35세대에 이번달 난방유를 1드럼(32만 원 상당)씩을 각 가정으로 배달 지원키로 했다. 현장조사 및 지역 사각지대 수요조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을 이해하면서 함께 나눔과 실천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함에서다. 권택규 소장은 “무주양수발전소는 무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역 지원사업도 벌이고 봉사대를 운영해 지역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강우 이사장은 “특히 무주양수발전소와 같은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으로 행정에서 지원할 수 없는 사각지대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함께하는 선한 이미지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가 거점이 돼 안녕한 무주만들기에 기여코자 한다”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1 14:53

무주군 청년 농업인 선수진 씨, 값진 귀농의 삶 눈길

무주군 안성면에 거주하는 청년 귀농인 선수진 씨(41)의 귀농·귀촌 성공사례가 재조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 씨의 삶의 가치는 농촌에서 두 가지 이상 일을 즐기면서 귀농의 삶을 일구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소호팜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무주 정착에 성공한 선 씨는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3일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께 응모한 도내 귀농·귀촌인들의 쟁쟁한 경쟁자들과 겨뤄 우수상을 차지했기 때문. 무주군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22명이 참가한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수진 씨가 ‘농촌 in 농얼라이프’를 주제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농업의 이야기’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 씨가 운영하는 소호팜 하우스는 온라인에서 가공품 판매와 오프라인 농촌체험을 함께하는 농촌 듀얼라이프에 대해 농촌의 삶이야기와 귀농·귀촌의 성공담을 진솔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무주군에 정착한 후 건강을 생각하는 농사를 짓자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친환경 블루베리와 친환경 산머루 농사를 지으면서 가족농업 중심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선 씨는 지난 2012년 전주에서 무주로 시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귀농을 했다. 지난 2019년 안성면 청년공동체인 ‘산골낭만회’를 결성하고 지금까지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주군 아동복지시설 등에 675개에 이르는 비타민 선물보따리를 제공,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행안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친환경 소호팜하우스’를 안성면의 랜드마크, 친환경 농가들의 공생관계 유지,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방문으로 관광체험 · 이익창출이라는 푸른 꿈을 갖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디지털 최고과정 교육을 이수하는 등 늘 연구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올해 5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소호팜하우스가 여성기업 확인서를 받았다. 선수진 씨는 “농업·농촌이라는 위치적, 지역적 장점을 살려 한 가지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정착, 안정적인 정착, 꿈꾸는 정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촌을 즐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농촌라이프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혜경 귀농귀촌팀장은 “선수진 농가를 비롯한 많은 귀농·귀촌인들의 우수사례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1 14:52

무주군 지방상수도 유수율 90%까지 끌어올려

무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사업의 성과 여부와 그 정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성과 보증에 필요한 검증 절차에 착수(2022.6. ~2023.6.)했다. 무주군 맑은물사업소 이상석 누수방지팀장은 “2017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시행 초기만 해도 52%대였던 해당 구역의 유수율이 올해는 90%까지 확보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검증은 이러한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문제 요인에 대한 사전 조치, 그리고 유수율 제고 대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도 계량기에 봉인장치(수리 목적으로 봉인장치 해체 시 맑은물사업소에 신고·협의 필수)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물 복지를 실현하고 수도 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017년 한국환경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280여 억 원을 투입해 무주읍과 무풍, 설천, 구천동, 안성면 등 5개 급수지역에 대한 블록구축, 무주읍과 구천, 안성면 등 3개 급수 제역에 대한 노후관망 정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0 12:38

무주군 적상면, 2022년 특화사업 ‘독거노인 원스톱 이불빨래서비스’ 눈에 띄네!

무주군 적상면(면장 이현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병섭)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펼치는 이불빨래 서비스가 자자한 주민칭송을 들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 기관의 선행은 저소득 위생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에서 세탁하지 못하는 이불을 수거, 정성껏 깨끗하게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다. 지난 4월 시작돼 6월 현재까지 28가구 이불 119채를 세탁해 각 가정으로 전달했다. 지난해 배우자를 잃고 현재까지 큰 상실감에 빠져있는 황모 어르신(84·치목마을)은 “할멈의 빈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 자주 술을 마셨는데,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고 이불 빨래도 해줘 적적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다”며 “황망히 떠난 할멈이 너무 그립지만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살펴주고 있어 힘을 내서 잘 지내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무주군 적상면 이현우 면장은 “적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년 다채로운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2022년 특화사업으로 새롭게 실시한 원스톱 이불빨래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을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적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병섭 신임 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빨래를 전달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수고하신 지사협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적상면지사협은 하반기 사업으로 ‘우리집 안전하데이(Day) 2기’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추진위원회 공모사업 ‘뚝딱 뚝딱 사랑의 집수리’ 두 가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자(고방마을 이복재 위원, 구억마을 주민 김희태 씨 등)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0 12:38

무주 한풍루 보물 승격 1주년 기념 공연 열린다

‘무주 한풍루’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및 행사가 24일 오후 6시 무주 한풍루 일원에서 열린다. 24일 오후 6시 진행될 행사는 무주 한풍루의 보물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주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군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무주농악보존회가 이끄는 길놀이(무주군청~한풍루)부터 춤꽃 무용단의 식전공연과 기념식, 6개 읍·면 결선을 통해 선발된 무주노래꾼들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진 축하무대에서는 국악인 지유진,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 가수 진성 초청 공연이 무주 한풍루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승격 1주년의 기쁨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희 군 문화재팀장은 “무주 한풍루가 보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역사와 문화예술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긴다는데 이번 행사 개최의 뜻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다”며 “많이들 오셔서 함께 기뻐해주시고 즐겨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주 한풍루(寒風樓)는 남원의 광한루(廣寒樓), 전주 한벽당(寒碧堂)과 함께 호남삼한(三寒)으로 꼽히며 연면적 155㎡(정면 3칸, 측면 2칸)의 중층 누각 팔작지붕 건물이며 조선의 관아누정으로 여러 명사들이 즐겨 찾고 많은 시문을 남겨 놓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73년부터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로 보호를 받아오다 문화재청으로부터 △오랜 역사성(조선 초 건립)과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관아누정’이라는 희소성 △목재의 조각수법과 입면의 비례 등 건축요소에서 확인되는 예술성과 특이성이 보물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6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일제강점기 영동군으로 팔려갔던 누각을 다시 찾아와 세우는 등 문화재를 지키고 전통을 잇고자 했던 무주군민들의 의지 또한 지역을 넘어 존중되고 기념해야 할 가치로 인정을 받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9 10:49

무주군, 제8회 덕유산 의병길 체험행사

무주군이 전국 청소년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줘 주기 위한 덕유산 의병길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무주군과 무주문화원이 함께 주최·주관한 이날 체험은 무주지역 청소년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덕유산 의병길 걷기 체험 및 참배 행사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부터 행사가 취소되면서 4년 만에 진행됐다. 을사조약 이후 덕유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의병들의 주 활동로를 걸어서 체험함으로써 그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다. 1부 행사는 지남공원에서 발대식에 이어 맹갑상 문화원장의 대회사, 황인홍 군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피가 오늘날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성장한 단초가 마련됐다”며 “오늘 함께해 준 덕유산 의병길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의병길을 걸으면서 올바른 역사의식과 호국정신을 배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칠연의총에서 칠연계곡 왕복 4km 구간에서 직접 걸으면서 의병길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 참여한 A 청소년은 “일제강점기 때 초연하게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했던 의병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역사 교육체험의 소중한 자리에 참여하게 돼 너무 보람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연의총에 도착한 청소년들은 의병들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연하게 목숨을 바친 숭고한 뜻을 기리면서 참배 시간도 가졌다. 칠연의총은 구한말에 칠연계곡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목숨을 잃은 의병 150여 명이 잠든 곳으로 1976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9 10:48

무주군, 문화예술 공연으로 지친 몸과 마음 달래요

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관하는 야외 음악회가 주민 관삼을 모으면서 호평을 듣고 있다. 동호회에 따르면 오는 18, 19, 26일 3회에 걸쳐 8개 동호회가 출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문화예술 공연에 목말라 했던 음악 애호가, 가족단위 등 관객들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모처럼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이번 무대는 보컬과 우리민요 기타 등 다양한 장르 형식의 공연이 마련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단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18일 오후 2시 반디랜드에서 가디록(밴드), AG밴드, 반디오카리나앙상블, 셋두리(밴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러브라인(댄스), AG밴드, 우리민요 얼쑤, 가디록(밴드)팀의 공연이 펼쳐진다.마지막 26일에는 소이나루 공연장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소리샘(기타), 셋두리, 우리민요 얼쑤팀, 그리고 함즐벗(밴드) 팀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 이외에도 오는 26일 장수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으로 장수누리파크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산골음악회에 무주군 밴드 동호회인 가디록과 셋두리팀이 참여한다.김성옥 군 문화예술팀장은 “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의 주옥같은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청량제가 될 것 ”이라며 “초여름을 맞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6 16:14

무주군, 같은 또래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살핀다

무주군이 청소년들의 정신신 건강을 살피기 위해 펼치는 서포터즈 활동이 관심을 모은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무주 설천초등학교 청소년 상담실에서 2022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에 참여한 설천고 학생 5명은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또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임무를 맡았다. 이날 무주군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하는 각종 업무에 적극 활동을 하기로 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발대식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을 안내했으며,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와 함께 마음건강 키트를 전달했다. 이들 서포터즈들은 매월 1회 무주군 건강증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통한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전달 및 일정을 공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SNS 홍보글 및 카드뉴스와 홍보문 등 이벤트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학교 또래들 학생들에게 청소년 우울증 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스 척도 검사, 조기 정신증 선별검사 등 마음건강검진을 참여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향후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서포터즈 운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무주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으로 인한 정신 건강 상담률은 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20.8%로 낮은 수치다”며 “같은 또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6 16:13

장수군, 제32회 계남면민의 날 행사 성황

장수군 제32회 계남면민의 날 행사가 15일 계남면 백화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계남면(면장 신응수) 주최, 계남면 체육회(회장 김을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이희성 부군수를 비롯해 김용문 군의장, 각 기관‧사회 단체장과 향우회원, 지역주민, 특히 자매결연 맺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주민자치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식전행사로 백화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으로 문을 열고 기념식과 면민의 장 시상, 체육대회,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 문화체육장 이용휘 씨, 효열장 정은숙 씨에게 계남면민의 장을 수여했다. 체육대회는 고리걸기, 윷놀이 등 8개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이벤트 행사로 흥을 돋우며 주민 상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을수 체육회장은 “면민의 날 체육대회가 3년 만에 치러지는 만큼 준비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만큼 더 설레고 신나는 하루였다”며 “함께해 주신 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을 계기로 계남면이 더욱 발전하고 강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응수 계남면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 다함께 모일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오랜만에 계남면 29개 마을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면민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남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6.15 15:42

무주군,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무주군이 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여행 전문박람회에 참가해 무주군의 관광과 특산품 알 리기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50개 기관 270부스 규모의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지난 2004년부터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여행 전문 박람회로 알 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 여행의 다양한 관광 콘테츠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자유여행권)’를 주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행상품 할인과 여행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무주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와 무주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무주농특산품(대통령 만찬주로 선정된 무주머루와인)홍보 및 포토존, 축제 참여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을 담은 반딧불이 일생을 전시해 무주군 부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딧불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에 주력할 방침. 또 무주군이 자랑하는 향로산자연휴양림 숲속거울집 20% 할인을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박람회 기간 동안 라이브방송 진행과 부남면 장안마을 삼굿구이 체험을 연계한 무주반딧불축제 여행 패키지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형재 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 전면 해제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행수요에 맞춰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는 무주라는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킬 계획이다”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개최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5 14:31

무주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사활

무주군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지역발전을 앞당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떼고 있다. 14일 김희옥 부군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3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부군수는 기획재정부 문화예산과를 방문해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사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로 타당성조사 용역비(3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비(3억 원)를 부처 예산안에 반영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상황이다. 국비 3억 원이 정부안에 최종 반영될 경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 기후환경예산과를 방문해서는 △무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무주군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3단계) △안성농공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김희옥 부군수는 “이들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비가 반영돼야 가능하다”라며 “전북도와 정치권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 정부예산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부처가 반영한 국가예산은 기재부가 오는 8월말까지 심사를 거친 후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4 13:23

무주군, 무주산골마을극장 각 마을 찾아간다

무주군이 초여름 밤을 흥겹게 달굴 산골마을극장을 마련,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민을 위한 일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산골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는 ‘6월은 산골영화제의 달’로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내, 야외공간 중 특별한 공간을 선정했다. 이번 산골마을극장은 이벤트 상영 형태로 무주군민에게 특별한 영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무주산골영화제가 주관하며, 무주마을공체지원센터와 한국영상자료원 찾아가는 영화관이 협력한다. 이번 무주산골마을극장은 ‘말임씨를 부탁해’, ‘이장’, ‘남매의 여름밤’을 3편이 각 마을을 찾아간다. 상영작 내용을 살펴보면 ‘말임씨를 부탁해’는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와 그의 가족 사이에서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내용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이장’은 아버지 묘 이장을 통한 흩어져 지낸 오남매가 오랜 만에 모여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는 이야기로 엮어져 영화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전망이다. ‘남매의 여름밤’은 방학동안 아빠와 함께 할어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2020년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 수상작. 김성옥 군 문화예술팀장은 “성공리에 마친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마을을 찾아 마을회관과 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족애를 담은 산골마을극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영화 감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골마을극장은 14일 부남 대티어린이축구장에서 ‘말임씨를 부탁해’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다음달 1일 무주 앞섬체험센터에서 상영되는 ‘이장’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3 13:58

무주군, 여름 행락철 앞두고 지방하천 말끔해진다

무주군이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남대천 하천 등 지방하천 대대적 정비에 나선다. 하천의 풀베기를 통한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으로 여름 행락철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하천(남대천, 상곡천, 적상천) 구간 내 둔치, 산책로, 제방도로 및 하천친수공간 내 잡초제거와 풀깎기 작업을 실시한다.남대천 무주읍 둔치 5.56㎞, 남대천(오산~장백) 20.4㎞, 상곡천(초리~하조) 8.5㎞, 적상천(가옥~대차) 9.6km, 소이나루원 20,340㎡ 등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풀 깎기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번 풀깎기 사업으로 아름다운 수변경관 조성은 물론 잡초 제거에 따른 유해충(진드기, 모기 등) 서식지 제거로 지방하천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과 제방도로 이용자의 편익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진 군 하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결한 하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시 하천환경 조성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3 13:58

무주군,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 속도 붙었다

무주군이 주민생활 편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하는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이 쾌속 순항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무주읍 반딧불시장 옆 주차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여가, 방문객 확대를 위한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연말까지 마무리될 이 사업은 94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생활문화 기반시설로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반딧불시장 일원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차장(복합주차타워 및 친환경 옥외주차장)과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공공라운지 등)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무주군 지역주민과 시장 방문객의 쉼터로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대천 주변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근린 생활시설과 부설주자창이 신축함으로써 편익시설과 주차공간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주차장 주변에 녹음수로 이팝나무를 식재해 그늘을 제공하고 시장과 남대천 주변 지역특성과 주변 경관에 부합되는 디자인과 조명시설로 설계가 되면서 친환경 에너지가 접목된 ‘주민친화형’으로 조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정창용 군 도시개발팀장은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며 “남대천과 시장 주변의 경관을 고려한 공법으로 설계돼 무주읍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반디 행복누리 플랫폼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2018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았다. 무주 반딧불 시장은 1990년대 형성돼 3·1 만세운동의 현장이기도 한 유서깊은 장소이며, 무주 청정 특산물 판매와 상설 토요장터, 야시장 등이 운영돼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은 곳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3 13:58

무주군, 우리 동네 치매 인지선별검사소 운영

무주군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한 발 더 가까운 우리 동네 인지선별검사소’가 관심을 모은다. 치매 조기검진을 설시하고 치매 및 고위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자는 취지에서다.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진단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운영인력은 치매안심센터 직원 및 보건지소 간호 인력이 투입된다. 9일 무풍보건지소에서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시범 운영하며,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치매선별검사는 개인당 약 15~20분가량 소요된다. 선별검사 시행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되는 경우 치매 진단을 위해 신경인지검사와 상담진료, 관내 의원 등에 연계하는 후속 절차를 밟는다.그리고 치매로 진단받는 경우 치매환자 등록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안심센터까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수혜 사각지대가 해소됨은 물론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재검율 향상이 기대된다. 이동훈 군 보건행정과장은 “인지선별검사소에서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치매 위험 군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중증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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