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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 작업 돌입

무주군이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군은 2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실·과·원·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반딧불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반딧불축제 지원단의 각 팀별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은 총괄예술, 기획사, 반디, 푸드환경, 시설교통, 홍보 등 6개 분야별 업무를 꼼꼼하게 살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디팀은 축제기간 예체문화관 1층에 반디의 숲과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도록 반디누리관 설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사라져가는 곤충 특별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곤충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학습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앞서 지원단은 지난 11일 무주군청 전통문화의 집에서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무주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공간 구현을 위해 축제공간과 콘셉트, 환경 등을 연출하고 야간형 축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으로 신규 콘텐츠 야간 집중화 전략으로 축제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다음 달 2일과 8일, 16일, 그리고 22일 5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및 보고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제26회 반딧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추진상황 점검이 뒷받침돼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무주에서의 휴식과 감동’을 슬로건으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반디별 소풍,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행렬, 안성 낙화놀이,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뮤직라이팅 공연, 남대천 드론쇼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5 15:50

무주군, 문화재 야행 무주한풍루 일원에서 개최

무주 문화재 야행(夜行)이 오는 29일, 30일 이틀간 무주한풍루 일원에서 열린다. ‘무주의 붉은 노을빛 역사를 걷다’라는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야행은 무주의 자긍심으로 꼽히는 무주 한풍루와 남대천, 향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주한풍루가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우수한 문화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무주군과 무주문화원 주최·주관으로 ‘문화재 야행’을 기획 한풍루에서 무주향교에 가는 야행길에서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무주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사(夜史)·야로(夜路)·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이틀 동안 손놀림재간꾼의 마술공연과 무주 예술인들이 참여한 무주예인전의 버스킹 공연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야경’은 한풍루와 무주향교 대성전 등 무주 문화재 야간경관조명과 무주 문화원,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무주전통공예테마파크 등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형 포토존이 남대천교에 설치돼 연인과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사’는 무주향교에서 유생들이 즐겼던 전통놀이 화가투-저포놀이-용호쌍육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또 향교 유생 의복 및 생활상 체험, 다양한 차와 다식 체험, 한지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야화’는 무주문화원 광장에서 무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봉안행렬과 봉안식 사진 전시, 무주문화재 나들이로 안국사 영산회괘불탱 등 무주군 문화재를 담은 사진과 무주관광 사진을 전시한다. ‘야로’는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문화재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남대천변에서 펼쳐질 ‘시크릿문화재 스탬프투어’는 불빛을 이용하여 숨어있는 문화재이름을 찾아 스탬프를 찍고 모두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야설’은 한풍루 옆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전통무예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전통타악공연인 붉은 울음소리, 그리고 퓨전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실시하여 밤하늘에 수놓은 풍류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야시’, ‘야식’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프리마켓과 향토음식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야숙’은 무주군 숙박업소(펜션, 리조트 등)를 이용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하며, 무주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 또는 무주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미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를 무주 문화재 야행이란 카테고리로 묶어 지역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축제로 마련했다”며 “이번 야행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마음껏 향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5 15:50

무주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제293회 임시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부서별 2022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무주군 업무의 전반적인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무주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의견청취안 1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최윤선 행정복지위원장이 부남면을 관통하는 금강변 마을에 오수처리시설을 신속히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부남면은 금강벼룻길을 걷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이 머물다 갈 휴게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카페는 물론 식당도 몇이 없어 인근 지자체와 극명하게 비교되는 금강변 환경이 주민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줄 뿐더러 무주군이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을 받을 시설을 갖추어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면 부남면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무주군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따라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라도 도입해 금강 오염 우려를 불식시키면 무주군이 금강유역환경청에 개발행위를 요청할 명분이 선다”고 말했다. 이 질의에 무주군 맑은물사업소는 “오수처리시설 도입에 필요한 여건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해양 의장은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의를 위해 수고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부서별 소관 업무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제시된 의견이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란다”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3

무주군보건의료원, 4차 백신 예방접종 군민 참여 독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코로나19 하위변이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4차 백신 예방접종의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무주군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 19일 30명, 20일 47명, 21일 32명으로 3주 전보다 확진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최근 하위변이 확산에 고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예약에 들어간 상태이다. 백신 접종 사전예약은 온라인(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오는 8월 1일부터 4차 접종에 들어간다. 접종기관은 무주군보건의료원과 위탁의료기관 7개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접종 대상은 정부의 4차 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라 50대 이상 연령층과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장애인·노숙인 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는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이 경과 후 접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보건의료원(320-8223, 8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감염병관리팀장은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으로 중증화를 예방하고,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히며 “현재 무주군 4차 접종률 현황은 43.0%로 높은 수준(전국 평균 25.1%·도내 접종률 1위)이나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적극적으로 4차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2

무주군,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박차

무주군이 스마트팜 유리온실과 저온저장고 등 친환경 시설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적상면 방이리(구리골로 218-70) 일원에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소각시설 여열공급설비 1식과 재배시설, 유통·보관시설이 구축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공모에 착수했다. 특히 스마트팜 유리온실(10,000㎡)과 저온저장고(600㎡) 등을 갖춰 명실공히 최신식 친환경 유통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3일 환경부에 공모 신청했으며 22일 환경부 관계자들이 현지실사와 주민 면담, 사업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실사에 나선 정부 관계자들은 향후 소각시설 운영 방법을 비롯해 사업내용 및 규모, 재배작물 품종 선정 여부와 경제성, 그리고 주민지원협의체 직접 운영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진단했다. 환경부는 현지실사를 토대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2023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와 2024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면 오는 2024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그동안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도 꾸준하게 소통하면서 공모 준비에 임했다”면서 “정부 관계자들이 시설을 들러보고 진정성있게 주민들과도 대화를 나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향후 친환경에너지 타운 시설에 애플망고 가공식품 판매와 체험시설을 갖춤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2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 인식 제고 영화 상영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가 급속한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맞아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높이고자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주말을 이용해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상영한다. 영화는 오는 7월 23일, 24일과 30일, 31일 오후 2시 30분에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풍요로운 자연을 탐험하며 자연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마이마이 신코 이야기’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투모로우’ 등 하루에 1편씩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접수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일일 선착순 20명을 덕유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전화(063-322-3473) 접수한다. 인원 미달 시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영화 감상 후 감상문을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탄소중립 식물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영화상영 일정 등은 덕유산국립공원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원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탐방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탐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24 15:21

무주군, 무주반딧불시장 야시장...매주 토요일 개장

무주시장상인회가 오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날 장터에서 별보고!, 장보고!, 만나고!를 슬로건으로 야경을 한껏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무주반딧불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주반딧불시장 상인이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주만의 특색있는 야시장으로 꾸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무주군과 무주시장상인회는 오는 23일 오후 무주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시장상인, 내방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무주반딧불야시장 문여는 날 행사로 첫 개장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 시나브로 한수정 가수를 비롯해 5인조 그룹인 브라스통(BRASSTONG)이 무대에 올라 노래 및 연주, 퍼포먼스 등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벌이며 참석자들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또 지역 토속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내방객들에게 무주의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12개 부스에서 삼겹살 바베큐를 비롯한 튀김, 순대, 옥수수, 호떡, 오뎅, 국물닭발, 붕어빵, 닭꼬치, 버터 새우꼬치, 쿠키, 갈비찜, 돼지 불고기 등 가족 단위 또는 관람객, 동아리 내방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반딧불야시장을 상인과 지역 거주민 모두 만족하는 야시장으로 소음을 유발하는 공연은 지양하고 영화 상영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각춘 산업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이라는 문화공간 안에서 문화와 예술,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접목돼 ‘복합문화 야시장’이라는 독특한 추억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며 “무주반딧불시장의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야시장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먹거리를 무주만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로 개발해 판매망을 확보함으로써 전통시장의 부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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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07.21 16:27

무주군의회 오광석 부의장, 대민부서 악성 민원인 적극 대응 요구

무주군의회 오광석 부의장이 대민업무 담당 부서의 악성 민원인에 대한 행정의 적극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민원봉사과 업무보고 자리에서 오 부의장은 “민원창구를 방문하는 주민이 하루 평균 100명, 연간 3만 명 규모이다”고 전제하며 “이중 억지 주장을 펼치며 생트집을 잡거나 심지어 욕설과 성희롱을 하는 민원인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오 부의장은 “이로 인해 직원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작용, 업무 만족도와 사기 저하로 이어져 그 결과 고스란히 다수의 군민 피해로 돌아온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민원인이 본인의 불편을 가감 없이 분출하기 앞서 응대하는 직원도 누군가의 자녀이고 주민이라는 점을 인식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주로 건축 관련 민원에서 악성민원 사례가 꽤 있다”며 “이 같은 지적에 동의하고 직원 정신건강을 지키고자 힐링캠프,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에 대비 경찰 합동훈련 등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무주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 2020년 ‘가’ 등급을 받았지만 2021년 ‘나’ 등급을 받았다. 무주=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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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07.21 09:43

황인홍 무주군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국비 확보 광폭 행보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민선 8기 대표 공약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타당성 연구 용역비 3억 원을 부처 예산안에 반영해 현재 기획재정부 심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군수는 지난 19일 기재부 문화예산과를 방문해 군민의 염원을 담아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비’ 3억 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황 군수는 정부 관계자와 간담회에서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올림픽 종목에서 일본의 가라테 등 거센 도전을 차단하고 새로운 해외 시장 공략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기관 설립이 절실하다”면서 “정부에서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새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충실한 이행을 요청하며 무주군의 일자리창출과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동력으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배려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사관학교 설립 지지 국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무주군민들로 구성된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 운영하고 있다.또한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사관학교 설립 지지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에 ‘Again 태권도를 위한 U-프로젝트’ 정책 제안서 제출 등의 노력을 펼쳐 왔다. 이외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와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전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 전북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에서도 동참하면서 전폭 지지로 힘을 실어줬다. 한편 무주군은 내년도 국비 확보가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의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기재부와 국회, 정치권을 상대로 예산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무주=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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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07.21 09:43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가져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식과 새로 출범하는 제9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으로 홍진흥씨를 부위원장에 김인환씨를 선출했다. 회의는 2022년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사업보고 및 제5기 무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년) 수립, 추진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는 실무분과에서 기획 사업으로 우리 가족끼리 둘레길 산책과 100세 이상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를 추진했다. 오는 하반기는 저소득 노후주택 개선,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다이어트 프로젝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6개 읍·면에서도 특화사업으로 LED교체 사업을 비롯해 우리집 행복 타임, 원스톱 이불빨래 서비스, 반려식물과 소확행, 우리 집 129! 등으로 읍·면의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황인홍 공동위원장은 “무주군의 함께 하는 복지 추진에 진정한 민·관 협치를 이루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홍진흥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무주군 사회보장서비스를 계획하겠다”며 “안전한 무주 만들기에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민간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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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1 09:43

무주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무주군이 황인홍 군수의 1호 공약 사업인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과 관련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떼고 있다. 김희옥 무주부군수는 1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따른 국비 요청 등 무주 관련 국가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기재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지원 요청한 주요사업으로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안성농공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마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무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4개 국가사업이다. 무주 관련 기재부 단계 중점관리 사업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3억 원(타당성조사 용역비) △무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5억 원(기본 및 실시 설계비) △안성농공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 3억 원(기본 및 실시설계비) △마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16억 원(기본 및 실시설계비)이 부처에서 반영됐다. 이 가운데 공공수역 수질보전과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무주공공하수처리 시설 증설사업의 경우 환경부 반영에 이어 기재부 예산으로도 반영돼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기재부 2차 심의가 계속됨에 따라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국비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희옥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희망찬 무주를 만들 토대가 될 국가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미 반영된 국가 사업도 부처에서 기재부에 추가 제기될 수 있도록 부처 활동도 병행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해 재편성한 정부 예산안을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며,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7.19 13:48

무주군, 제2회 추경예산안 5638억 원 편성

무주군이 제2회 추경예산안 5638억 원을 편성하고 19일 무주군의회에 제출했다.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완전극복, 민선8기 선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예산 4866억 원 보다 772억 원(15.87%)이 증가한 규모로 알 려졌다. 일반회계는 689억 원, 특별회계는 83억 원이 증가된 것으로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유가·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과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등 지원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뒀다. 또한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선도사업의 전략적 예산편성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코로나19 완전 극복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 관련 생활지원비 16억 원 △코로나19 사망자 장례비용 지원 2억 원 △코로나19 관련 운수업계지 한시 지원 등 2억 원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지원 7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8억 원 △코로나19 격리치료비 지원 1억 원 등 36억 원을 편성했다. 또 지역경제 및 문화,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무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7억 원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 챔피언십 대회 등 대회 유치 2억 원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감 있는 문화공연사업 등 2억 원이다. 이외에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무주 생태모험 공원 조성 등 112억 원을 편성하고, 귀농귀촌인 주택수리 지원 1억 원과 양봉산업 육성지원 2억 원 등 총 136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오랜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농어촌 생활환경정비 20억 원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15억 원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안전을 위해 △하상가 교량 가설공사 6억 원 등 총 41억 원을 반영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어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상승까지 이어지며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가용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편성한 만큼 확정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94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7.19 13:47

무주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다시 추진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무주군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년간 사업을 추진하지 못해 많은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의 고향을 방문하고자 하는 바람이 간절한 상황으로 올해 고향나들이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많은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5세대의 다문화가족이 이 사업을 통해 고향을 방문했다. 올해는 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비가구 2세대를 포함한 총 12세대에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항공료와 보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향나들이 희망자는 무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이달 22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무주군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 및 무주군가족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강미경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다문화가족이 고향방문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 가정이라도 고향 방문의 작은 소망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면서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에는 200여 가구 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18 16:22

무주군보건의료원, 취약 노인층 건강한 여름나기 방문 건강관리 나서

무주군보건의료원이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방문 건강관리에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취약 노인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서비스를 통해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 4명과 보건진료직 9명 등 운영인력을 긴급 편성하고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대피 요령 안내는 물론 건강수칙을 안내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취약계층 집중관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1,700여 명이다. 전담 요원들은 각 가정을 순회하면서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정오 시간대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전달한다. 박인자 의료지원과장은 “7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사실상 장마철이 끝나고 폭염이 본격 진행될 것이다”면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및 온열질환 방문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응급환자 발생 시 각 의료기관과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연계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7.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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