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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성공스토리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노병철 전북도 기획팀 주무관

道 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핵심정책 총괄 조정 등 추진
특히 올해 인수위원회서 민선 8기 로드맵 준비 등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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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철 전북도 기획조정실 주무관

“앞으로 민선 8기 도정운영방향 완성도 제고와 함께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해서 새로운 전북’을 위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노병철 전북도 기획조정실 주무관(44)의 각오다.

노 주무관은 기획조정실에서 도정의 목표와 방침 책정, 주요업무계획 수립, 핵심정책 총괄 조정 및 전략 기획, 그리고 간부회의, 정책조정회의 등 도지사 주관 회의를 총괄하는 실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기획팀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업무로 국정감사 수감,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꼽았다.

노 주무관은 “기획팀에 4년 여간 근무하면서 국회 국정감사를 2번 담당했다”며 “국정감사를 받을 때는 국회 인근 호텔에서 전날 준비를 하고 도청에서는 자료 대응 등 이원화 시스템으로 운영돼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국감을 치러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인수위원회 업무에서는 중앙부처에서도 세부적인 지침이 없어 가장 어려웠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현안 업무를 당선인에게 보고하는 등 민선 8기 출범 로드맵을 준비했다”며 “아침 일찍 도청에 출근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준비하고 다시 인수위 사무실에 가서 실무업무를 반복하면서 힘들었다”며 “하지만 도정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향후 4년간 전북도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생각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주무관은 앞으로도 기획실 업무를 맡아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노병철 주무관은 “기획팀에 근무한 직원들은 다시는 기획팀에 안 오겠다고 한다. 저 또한 힘들지만 그래도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획팀에서 도정을 지원하고 싶다”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고 넓고, 깊게 그리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며 보람된 공직생활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임실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노 주무관은 2008년 전북도청으로 전입해 혁신도시추진단과 부품소재과, 새만금경제청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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