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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군산에서 발생한 아내 살해 후 단독 교통화재사고 위장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남편이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보험금을 노린 계획적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19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된 남편 A씨(55)는 경찰 조사에서 위장 이혼하면 정부지원금이 나오니 이혼한 것처럼 꾸미자고 설득했지만, 아내가 계속 반대해 말다툼 끝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검거 당시 아내를 살해한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다가 경찰의 추궁 끝에 지난 18일 목 졸라 살해한 뒤 차를 농수로 쪽으로 밀고 불태웠다며 범행수법을 털어놨다. 하지만 살해 동기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우발적임을 주장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망보험금이 알려진 것과 다르게 5억원을 넘는 거액으로 드러났고 보험이 한꺼번에 가입된 점 등 여러 증거가 계획된 범죄로 보인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했다.한편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개정면 한 교차로 인근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차량과 함께 불 태워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국내 전달책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남원경찰서는 18일 불특정 다수에게 낮은 이율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현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모 씨(38)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초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이 알려준 피해자를 만나 현금 총 1억4545만원을 전달받은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정해준 계좌로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김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하루에 30만원을 받기로 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보이스피싱 조직은 불특정 다수에게 낮은 이율로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이에 속은 피해자들을 이용해 또 다른 대출이 필요한 제3자로부터 피해자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게 한 뒤 이를 피해자가 직접 인출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씨는 피해자로부터 건네받은 돈을 보이스피싱 조직이 가르쳐준 속칭 페이퍼 컴퍼니 계좌로 다시 입금한 것으로 조사됐다.보이스피싱 조직은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렵기 때문에 통장 거래내역 실적을 만들어 신용등급을 올려야 한다. 통장 거래내역 실적 위해 일단 알려준 계좌로 돈을 입금해야 한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전 6시 52분께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의 한 천막제조업체에 불이 나 건물 1동(49.5㎡)과 보관 중이던 천막, 재단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차를 타고 인근을 지나던 이모 씨(33)가 건물 셔터 틈으로 화염이 분출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의 한 하천에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하천에서 A씨(37)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는 하천 늪지대에 1m가량 몸이 빠진 상태였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전날 아내, 친구 등과 함께 전주에서 술을 마신 뒤 익산으로 택시를 타고 홀로 귀가 중이었다.A씨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택시기사는 A씨가 중간에 택시에서 내려 공장 쪽으로 뛰어갔다고 진술했다.전날 A씨보다 먼저 귀가한 아내는 남편이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숨진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가 택시에서 내린 후 사망하기 전까지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장에 A씨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과 양말이 발견됐고 사망 직전 행적이 일반적이지 않아 추가로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밀린 공사대금을 받기 위해 유치권을 행사하던 근로자들을 가스분사기로 위협한 건설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군산경찰서는 17일 요양원공사 근로자들을 가스분사기로 위협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체 대표 노모 씨(62)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노 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의 한 요양원에서 유치권을 행사 중인 공사 근로자들에게 가스분사기를 들이밀면서 “나가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밀린 요양원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지난해 6월부터 유치권을 행사해오다가 노 씨 업체가 새로 요양원 공사를 맡으며 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 씨와 유치권 행사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부싸움을 하던 40대 남성이 홧김에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17일 전주 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중이던 최모 씨(48)가 거실에서 자신의 몸에 등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다.이 불로 최 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아내인 김모 씨(49)가 이불을 이용해 불을 꺼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이 과정에서 아내 김 씨도 양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최 씨는 이날 부부 싸움을 하던 중 홧김에 자신의 몸에 불을 질렀으며 아들(13)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7시 10분께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금천마을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 씨(77)가 번암에서 수분재 방면으로 향하던 관광버스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조사결과 당시 횡단보도는 점멸등이 켜진 상태였으며, 사고를 낸 관광버스는 광주와 무주리조트를 오가는 사설 셔틀버스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경기 불황 속에 생활형 소액 절도 범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5년 2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전주 완산과 덕진, 군산, 익산 등 전북지역 1급 경찰서 4곳에서 ‘생활범죄수사팀’을 운영한 결과, 경미한 생활범죄로 총 1177건 730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유형별로는 차량털이가 1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전거 절도 90건, 점유이탈물 횡령 44건 등이었다. 연령대별로는 10대(225명)와 20대(129명)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다.
익산경찰서는 16일 대낮에 남의 집 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 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1시 15분께 익산시 팔봉동 박모 씨(40) 상가 주차장에서 박 씨의 반려견 한 마리(시가 20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임 씨는 개가 목줄이 풀린 채 주차장을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박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익산시 금마면에 사는 임 씨를 붙잡았다.박 씨의 반려견은 다행히 임 씨의 집 마당에 건강한 상태로 발견돼 박 씨에게 돌려줬다.경찰 조사에서 임 씨는 목줄 없이 돌아다녀 주인 없는 개라고 생각해 데려가 키우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후 1시 9분께 군산시 지곡동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이모 씨(56)가 항타기(기초공사용 기계로 땅을 파거나 구멍을 내는 기계) 스크류에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이 씨가 머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4일 오후 3시 27분께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냉동육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 566㎡이 모두 불타고 육가공 기계와 지게차,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9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학·펌프차와 물탱크 등 소방차 14대와 4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이 불어 어려움을 겪었다.이날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휴무일이라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새벽 예배를 마치고 온 50대 주부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불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남편의 범행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남편은 아내를 살해한 후 차량 화재 사고로 위장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4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개정면의 한 교차로 인근 농로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된 그랜져XG 승용차에서 B씨(53)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남편 A씨(55)는 부인 B씨의 부검을 반대했고 경찰조사에서 예배를 마친 후 아내가 나물(냉이)을 캐러 간다며 혼자 자신의 차를 타고 갔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강력사건으로 수사를 전환했다.군산경찰은 부인 B씨의 부검 의뢰는 물론 불탄 차량 역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사고현장인 개정면 발산 일대에 있는 모든 CCTV와 블랙박스 등 남편 A씨에 대한 동선 추적에 나섰다.경찰은 인근 정미소에 설치된 CCTV 분석 결과 사고 당일인 4일 새벽 2시 33분 남편 A씨가 사건 현장에서 600미터 떨어진 지점에 자신의 차를 주차시킨 뒤 택시를 두 차례 갈아타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사실을 확인했다.경찰은 국과수 부검 결과 부인의 폐에 연기가 들어가지 않은 점으로 미뤄 차량 화재 이전에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고, 차량 역시 엔진에서 발화가 시작된 게 아니라 차량 내부에서 방화가 이뤄졌을 것이라는 추정 등을 종합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곧바로 부인의 장례를 치른 뒤 경기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으로 간 남편 A씨 체포에 나섰고,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병원 인근 성인PC방에서 도박을 하고 있던 그를 체포했다.A씨는 지난 13일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부인했지만 경찰이 여러 정황 증거를 내밀자 15일 내가 아내를 살해한 것이 맞다고 범행사실을 자백했지만 범행 동기나 배경, 공모자가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건을 놓고 주변에서는 치정에 얽힌 살인, 도박자금 마련, 보험금을 노린 사건이라는 등의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어 사건 속내에 대한 궁금중이 높아지고 있다.군산경찰서 여상봉 수사1과장은 부인 살해를 위해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점 등을 종합해 A씨를 구속했으며 A씨가 부인을 살해한 동기나 과정, 속 내용 등에 대해 본격적인 세부 수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은 4만374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20명의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 셈이다.외국인 범죄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수는 지난 2011년 2만6915명에서 2012년 2만4379명, 2013년 2만6663명, 2014년 3만684명, 2015년 3만8355명으로 5년 새 6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전북지역에서만 2011년 375명, 2012년 416명, 2013년 465명, 2014년 484명, 2015년 512명의 외국인이 범죄를 저질렀으며 지난해는 668명의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나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경찰은 이처럼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로 국내 체류 외국인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등록(국내에 90일 이상 체류) 외국인 수는 전북지역에만 2015년 2만7763명에서 지난해 2만993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찰은 주민 수 대비 외국인 수가 2%를 넘거나(완주김제), 3500명 이상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군산익산)을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내 외국인 밀집지역에 집중 형사활동과 자율 방범활동, 외국인 치안봉사대 등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는 9일 음식점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 상병(21) 등 현역 군인 2명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3시 40분께 남원시 도통동 한 음식점에 침입해 종업원 정모 씨(54)의 가방에서 현금 1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상근예비역으로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한 명이 망을 보고 다른 한 명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연말연시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으로 모두 209명을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대책 기간인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발생한 5대 범죄 등 서민생활 침해사범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절도가 169명(구속 3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인간 폭력 16명, 주취폭력 13명, 동네조폭 8명(구속 1명), 강도 3명(구속 2명) 순이었다.
지난 6일 오전 6시 32분께 임실군 성수면 태평리의 한 도로에서 남원경찰서 소속 류모 경사(35)가 전복된 차량 운전석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류 경사는 전날 근무를 마치고 퇴근한 이후 연락이 끊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류 경사가 퇴근하던 중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4일 음란사이트를 제작·운영해 왜곡된 성관념을 조장하고, 광고비로 수 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29)를 형사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6개를 만든 뒤 음란물 32만여 편을 게시하고, 성인용품 업자들을 끌어모아 배너 광고를 게시한 뒤 광고비 명목으로 3억8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4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개정면의 한 도로에서 고모 씨(53)가 불에 탄 그랜저 승용차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차 안에서 번개탄 등 인화성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고 씨는 이날 새벽 교회에 다녀온 뒤 친척 집에 냉이를 캐러 간다며 길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지점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도로로 인근에 폐쇄회로(CC)TV도 없어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군산경찰서 관계자는 단독 교통사고 후 승용차에 불이 나며 고 씨가 숨졌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할 방침이라며 부검에 대해서도 유족과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3일 오후 3시5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 냉각 타워에 불이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0m 높이의 냉각 타워 일부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가 발생한 냉각 타워는 이날 시범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화재 당시 냉각 타워 패널 사이에 부착된 스티로폼 재질이 불에 타며 많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화재가 발생하자 전북소방본부는 물탱크와 펌프차 등 차량을 투입해 조기 진화에 나섰으며, 공장 내부에 있던 전주페이퍼 소속 소방차도 곧바로 출동해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냉각 타워의 프로펠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과열이나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씨의 딸 정유라(21)씨가 1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경찰청은 2일 “덴마크 경찰이 정유라 씨를 포함한 4명을 덴마크 현지시각으로 1일 검거했다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전문을 오늘 접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런 사실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통보하고 정 씨의 현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특검 역시 이날 오전 “덴마크에서 정유라가 체포됐고 특검은 정유라의 신속한 송환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정 씨가 체포됨에 따라 특검은 관계기관의 협력을 받아 정 씨를 국내로 송환하고 그가 연루된 이화여대 학사비리 수사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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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