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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5분께 군산시 옥도면 연도에서 벌초하던 김모 씨(78)가 말벌에 얼굴을 수차례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김 씨를 응급조치했지만, 얼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통증을 호소해 해경 항공대에 헬기를 요청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김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사고로 숨진 후배의 노잣돈을 훔친 비정한 사회 선배가 경찰에 입건됐다.29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엄모 씨(35)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 만난 후배 이모 씨(당시 28)가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비보를 들었다. 자신을 잘 따르고 서로 집도 왕래하며 친하게 지낸 동생이라 슬픔은 더 컸다. 엄 씨는 이 씨의 장례식 때 발인까지 함께 하며 자리를 지켰다.이 씨는 장례식 후 전주시 완산구의 한 추모관에 안치됐다.그때 이 씨 가족은 봉안단(유골함을 넣는 자리)에 이씨가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을 같이 넣었다. 이씨가 사용하던 낡은 지갑도 함께였다.사건은 생활비가 떨어진 엄씨가 후배의 봉안단 안에 지갑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시작됐다.엄 씨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0시께 추모관을 찾아가 추모관 관리인에게 고인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함께 넣어주려고 왔다고 속여 관리인이 유리문을 열어주자 안에 있던 지갑을 빼냈다.지갑 안에는 이씨가 번 돈 160만 원이 들어 있었다.이 씨의 아버지(50)가 아들이 힘들게 번 돈을 차마 쓸 수 없다며 그대로 넣어 둔 것이다.엄 씨의 범행은 지난 6월 이 씨의 기일에 맞춰 추모관을 찾은 가족에 의해 드러났다.봉안단 안에 있던 지갑이 사라진 것을 수상하게 여긴 아버지가 추모관 방문 기록에서 엄씨가 봉안단 유리문을 연 기록을 찾아낸 것.엄 씨는 이 씨 아버지에게 추궁당하자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돈을 돌려놓겠다고 했다.하지만 이미 돈을 다 써버린 다음이라 돈을 돌려놓겠다던 약속을 차일피일 미뤄오던 엄 씨는 사건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의해 지난 28일 붙잡혀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27일 오후 2시 20분께 군산시 소룡동 내항에 정박 중인 150톤 크레인선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선박 내부 100㎡에 그을음이 생기고 발전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50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갑판에서 철판을 맞대는 용접작업을 하던 중 아래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불법으로 낚시어선을 개조한 선장과 업체대표가 해경에 입건됐다.군산해경서는 28일 선박검사 이후에 불법으로 낚시어선을 증·개축한 유모 씨(36) 등 선주 2명과 선박건조업체 대표 김모 씨(60) 등 3명을 선박안전법 및 어선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조사에 따르면 유 씨 등 2명은 각각 군산선적 9.7톤급 낚시어선 소유주 겸 선장으로 전남의 선박제조업체에서 선박을 건조해 최초 정기검사 후 구조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농산물을 훔쳐 내다 판 50대가 붙잡혔다.군산경찰서는 28일 농가를 돌며 농산물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 씨(55)를 구속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6월 12일 자정께 군산시 대야면의 한 주택 창고에 침입해 시가 25만 원 상당의 마늘 5접을 훔치는 등 한 달 가까이 군산과 익산, 김제, 전남 함평 등을 돌며 모두 15차례에 걸쳐 54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다리 난간 위로 올라가 전주천으로 투신하려던 A 씨(25)를 구조했다고 25일 전했다.지난 24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신동 가련교 난간 위에 여성이 앉아 울고 있다는 신고가 전북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신지구대 소속 송용섭 경위와 김동완 경사는 끈질긴 설득으로 A 씨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킨 후 다리 난간 아래로 구조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돌려보냈다.A 씨는 남자친구와 싸우고 헤어진 뒤 충동적으로 자살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5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잠겨있지 않은 B 씨(50)의 차에 들어가 현금 1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지적장애 3급인 A 씨는 3개월 전 출소해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50분께 익산시 왕궁면 이모 씨(53) 집에서 이 씨의 부인 강모 씨(44)가 숨져있는 것을 조카(37)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조카는 이날 오후 7시 11분께 이 씨로 부터 내가 작은어머니를 죽였다. 처리 바란다는 전화를 받고 이 씨의 집에 찾아가 숨진 부부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강 씨는 거실 입구에서 얼굴에 피를 흘리며 숨져있었고, 이 씨는 농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경찰은 강 씨의 입술과 귀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으며, 목에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목 졸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 부부는 3개월 전부터 금전 문제 등으로 이혼 얘기가 오갔고, 이 때문에 부부 싸움 중 남편 이 씨가 강 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사건 당일 이 씨는 큰아들과 조카 등 가족에게 전화해 인사를 남겼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메모에는 내가 죽거든 아들들에게 보험금과 퇴직금을 전해줘라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가족과 주변인들을 조사 중이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4일 목욕탕 탈의실만 골라 털어 온 혐의(상습절도)로 장모 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의 한 목욕탕에서 박모 씨(51)가 목욕 가방에 탈의실 열쇠를 넣어 두고 목욕을 하는 사이 열쇠를 훔쳐 박 씨가 탈의실 옷장 안에 넣어둔 지갑에서 현금 30만원과 미화 600달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장 씨는 같은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1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동종 범죄로 지난 6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장 씨는 2개월 만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임실경찰서는 23일 시골 마을을 돌며 농산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소모 씨(5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 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 25분께 임실군 관촌면 한 마을 입구에 유모 씨(73)가 널어놓은 시가 77만원 상당의 마른 고추 110근을 차량에 싣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소 씨는 앞선 지난달 31일 오후 2시 35분께 임실군 신덕면의 한 고추밭에서도 시가 23만원 상당의 생고추 250근을 훔쳐간 혐의도 받고 있다.
23일 오후 1시 40분께 부안군 부안읍 부안군청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 씨(46)가 정모 씨(50)가 몰던 트레일러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정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리운전입니다. 어디까지 가세요.지난 20일 자정. 김제에 사는 A 씨(25)는 모처럼 익산에서 만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시간이 너무 늦어졌다. 술까지 마신 그는 평소 대리운전을 부른 경험이 많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대리운전 섭외를 부탁했다.뒷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자 남성 대리운전 기사가 다가왔다. 능수능란하게 운전대를 잡고 행선지를 묻는 등 여느 대리기사와 다른 게 없었지만 출발 후 술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남편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라는 생각에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기사에게서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곧장 남편이 데리러 오겠다고 하니 차량을 세워달라고 요청했지만 무시당했다. 오히려 남편보다 잘 해주겠다며 본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소리를 지르고 남편에게 전화를 하는 등 소란을 피우자 운전기사는 목천동께에서 차를 세워놓고 달아났다.대리운전을 부르고 20분 사이 벌어진 일이다. 신고를 받고 곧장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변 상황을 둘러보며 한적한 지역이라 도주하기 힘든 지리적 상황을 주시했다. 주변을 살피던 경찰은 인근의 어두운 곳에서 걸어가는 행인을 발견했다. 범인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퇴로를 확보하며 그를 쫓기 시작한지 10분도 안 돼 붙잡은 김모 씨(38)는 바로 그 대리운전 기사였다.전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김 씨는 "여성이 혼자 차에 있는 것을 보고 범행을 마음먹게 됐다"고 했다.대리운전기사 행각을 한 그는 술에 취하기까지 한 것(혈중알코올농도 0.119%)으로 드러나 감금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등의 혐의로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
정읍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10분께 정읍시 감곡면 학당마을의 한 폐수조에 A 군(4)이 빠져 숨졌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에 거주하는 A 군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외할머니 댁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A 군이 사고를 당한 폐수조는 2.5m 깊이로, 10년 전 단무지 저장 창고로 사용되다 폐업 후 방치됐으며, A 군의 외할머니 집과는 10m 이내의 거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단무지 공장의 관리 미흡 등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자 100여 명의 장학금을 빼돌린 교사가 붙잡혔다.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2일 학생들에게 지원한 사회공헌단체의 장학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남원의 한 고등학교 교사 A 씨(54)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 교사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사회공헌단체에서 학교에 기부한 장학금 2500여 만 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A 씨는 매년 학교에서 열리는 수여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처럼 사회공헌단체를 속이는 수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사회공헌단체는 매년 회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에 장학금을 맡겨 왔으며 A 씨가 10년 가까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장학금을 받아야 할 100여 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 봉투를 주고 다시 되돌려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경찰서는 22일 고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 씨(5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께 고창군 상하면 자신의 고모인 김모 씨(85)의 집에서 김 씨의 얼굴과 목 등을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김 씨는 근처 마을에 사는 고모 집에 찾아가 우리 집에 와서 밥을 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고모가 이를 들어주지 않자 화가 나 승강이를 벌이다 고모를 양손으로 밀어 넘어뜨리고 양발로 얼굴과 목 등을 수 차례 때린 후 달아났다.김 씨는 교도소에서 지난 6월 출소해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 오전 7시 50분께 김제시 연정동 월촌농공단지 내 김모 씨(43)의 들기름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330㎡와 보관중이던 들깨 4t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5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보관하려고 쌓아 놓은 깨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원시 고위공무원이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남원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께 남원시 A 국장(59)이 남원시 대강면 월탄리 선산(先山)에서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매형(70)이 발견해 신고했다.사건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의자와 빨랫줄, 물과 지갑, 휴대전화가 든 가방이 발견됐으며 가방에는 A씨가 자신의 자동차등록증 겉비닐에 여보 사랑한다. 미안해라고 쓴 메모가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 국장은 여직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2일 피혐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심장질환과 치매 증상으로 요양원에서 지내던 90대 노인이 실종 사흘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21일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1시~자정 사이 입원 중이던 김제시 성덕면의 한 요양원에서 사라진 A 씨(90)가 지난 19일 오전 9시 55분께 김제시 성덕면 남포리의 한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농수로를 걷던 중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A 씨에게 외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김제시청 관계자는 요양원 측의 관리 소홀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새벽 1시가 지난 시간. 전북지방경찰청 112상황실에는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가 연이어 들어왔다.1시 50분께 역주행 의심 구간을 순찰하던 경찰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124.8㎞ 부근에서 지그재그로 서행하며 내려오는 테라칸 차량을 발견하고 도로공사 순찰차와 함께 차량을 안전지대로 유도해 운전자 고모 씨(52)를 붙잡았다.당시 고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준(0.1%)을 넘는 0.112%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역주행 신고 전화가 15분 간격으로 3번씩 들어온 것으로 보아 술에 취한 고 씨가 고속도로 내에서 역주행과 정상 주행을 몇차례 반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거 당시에도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당시 통행량이 많지 않아 사고가 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라며 안도했다.경찰 조사에서 고 씨는 집에서 술 한 잔 하고 바람 쐬러 나왔다며 고속도로에 들어온 것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는 21일 만취 상태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고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려던 20대 여성을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30대를 남편이 붙잡았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22분께 익산시 팔봉동 용제공원 내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려던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붙잡힌 혐의(강도 미수)로 최모 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위협을 느낀 이 여성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간 뒤 자신의 남편에게 연락했고, 인근에서 부인을 기다리고 있던 남편이 최 씨를 붙잡아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이들 부부는 트럭을 타고 공장에 물건을 납품하러 가려던 중 여성이 용변을 보려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1년여 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해 현재 무직인 최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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