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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11시 15분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 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1층 점포 26개 중 11개 점포가 불에 타고 수족관, 냉장고 등이 소실돼 1억 7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산의 한 수산물센터에서 기계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무자가 크게 다쳐 경찰과 고용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경찰서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25분께 군산의 한 수산물센터에서 근무하던 A씨(50대‧여)의 팔이 컨베이어에 말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왼팔이 절단되는 등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보= 전북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2명의 보호자가 수 년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20일자 5면 보도) 2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았던 익산 소재 아동 2명의 보호자 A씨가 수년 전 해외로 출국한 뒤 해당 지역으로 이민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과 경찰은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지 등을 고려해 아동 2명을 쌍둥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교육청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아동들의 신변 확인 절차 등을 진행했고, A씨는 "아동들을 정상적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단계에서는 아동들이 A씨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A씨에게 아동들이 정상적으로 거주 중인 사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보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의문점 등에 대해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21일 낮 12시 25분께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32㎞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1톤 트럭이 앞서 주행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1차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후 뒤따라 오던 승용차가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도로 위에서 1차 사고를 처리하고 있던 1톤 트럭 운전자 A씨(50대)가 차량 사이에 끼어 우측 정강이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A씨(80대)가 B씨(60대)가 몰던 트럭의 사이드미러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트럭 운전자가 보행자를 늦게 확인해 발생한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다치게 한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안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불법체류자 A씨(30대·베트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안의 한 노래방 앞 도로에서 B씨(20대·베트남) 일행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초면인 B씨와 베트남식 도박을 하다가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전치 3주, 함께 있던 C씨(20대)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 후 달아난 A씨를 인근 CC(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으며, B씨 일행들도 특수 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정식허가를 받았으나 제한조건을 위반하고 조업하던 중국 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 55분께 군산 어청도 남서쪽 130㎞ 해상에서 중국 어선 A호(143톤, 석도선적)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제한조건 위반(기관출력변경 미신고) 혐의로 나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달 1일 중국에서 출항 전 기관 마력이 598 마력에서 520 마력으로 변경됐음에도 이를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하지 않고 선박 서류에도 기재하지 않았다. 해경은 이와 같은 사실이 적발된 A호 선장을 대상으로 위반 내용에 대한 자인서를 받아 담보금 4천만원을 부과했다. A호는 어제 오후 담보금을 납부하고 군산지방검찰청 지휘에 의거해 오후 10시 30분께 석방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무허가 어선뿐만 아니라 허가받은 중국 어선 중 규정된 조업 조건 및 입어절차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어족자원을 지키고 조업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에 대한 수사가 전북경찰청에 배당됐다. 지난 13일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조배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수처의 체포영장을 부정하고 영장 집행을 막고자 했다”면서 “내란수괴의 공범이자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방조범으로서 처벌을 원한다”며 내란 선동,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조 의원을 고발했다. 국가수사본부의 지침을 받은 경찰은 전북경찰청 안보수사과로 사건을 배당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출석 일정 등을 조율한 사실은 없다”며 “원칙대로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군산 어선 전복 사고에서 구조됐던 60대 선장이 숨졌다. 20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어선 전복 사고 현장에서 구조됐던 선장 A씨(68)가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께 사망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5시 5분께 군산 직도 남서쪽 46㎞ 해상 인근에서 승선원 5명이 탑승한 어선(9.77톤, 서천선적)이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7척과 항공기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을 구조했다. 현재 구조된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은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해경은 이날 오후 6시 55분께 심정지 상태였던 A씨를 전복된 어선 조타실에서 구조해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닻을 올리다 배가 기울었다는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전 1시 15분께 익산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거주민 3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이 아파트에 거주하던 A씨(70대)와 B씨(70대‧여)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132㎡ 중 60㎡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1505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산 앞 바다에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모두가 구조됐으나,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군산 직도 남서쪽 46km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이 탄 어선(9.77톤, 서천선적)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을 구조했다. 이후 오후 6시 55분께 해경이 선장 A씨(68)를 조타실에서 구조했으나 호흡과 맥박이 없어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닻을 올리다 배가 기울었다는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 앞바다에서 9.77톤 어선이 전복됐다.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 5분께 군산시 직도 남서쪽 46km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어선 승선원 5명 중 4명은 구조가 완료됐다. 현재 선내에 남아있던 1명에 대해서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구조된 4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해경은 탑승자 구조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35분께 무주군 덕유산에서 등산객 A씨(40대)가 계단을 오르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주 전북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5분께 익산시 성당면의 한 돈사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시설 80㎡와 컴퓨터,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5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 45분께에는 임실군 삼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주택 1층 99㎡와 트럭 1대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03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 55분께에는 김제시 백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9㎡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4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5분께 익산시 성당면의 한 돈사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시설 80㎡와 컴퓨터,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5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당시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아동 2명이 현재까지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출석하지 않은 소재 불분명 아동의 신병이 확보되지 않았다. 도내에서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았던 아동은 총 504명으로, 이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은 익산 거주 A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2명이다. 교육청과 경찰은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지 등을 고려해 이들을 쌍둥이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아동들의 신원을 확보했지만, 연락이 되지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이 직접 확인하는 게 아니라 국가 기관에 소재 확인 의뢰를 해놓은 상태다”며 “아직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전북에서 주택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6일 오후 6시 45분께 임실군 삼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주택 1층 99㎡와 트럭 1대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03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55분께는 김제시 백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59㎡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84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는 SUV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A씨(5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SUV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B씨(50대)와 동승자 C씨(40대‧여)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의 한 주차장에서 PM(개인형이동장치)을 타던 20대 남성이 1.7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16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5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주차장 내부에서 남성이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쓰러져있던 A씨(25)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A씨가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한 뒤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음주 채혈 검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 30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모닝 차량과 좌회전하던 K7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씨(20대)가 무릎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K7 운전자 B씨(20대)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당시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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