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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위기의 아이들' 진행 최수종 "자녀에게 존댓말을"

"저는 중학교 2,1학년인 우리 아이들에게 '최민서 씨' '최윤서 씨'라고 부릅니다.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썼어요.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게 됩니다."배우 최수종은 12일 수원지방법원에서 KBS 1TV 청소년 기획 '위기의 아이들' 촬영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가정과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최수종하희라 부부는 KBS 1TV가 우리 사회 청소년 문제의 실태와 해법을 조명하기 위해 10부작으로 기획한 '위기의 아이들' 시리즈의 진행자 역할을 맡았다.최수종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동기로 "오래전부터 여러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가정에서 혼자 남아 동떨어져 있거나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바른길로 안내하는 인도자가 없는 모습을 보면서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나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여러 청소년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점으로 "모든 청소년 문제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더라. 중심축이 가정이다. 가정이 몰락하고 잘못되면 아이들이 삐뚤어지게 된다. 지역사회나 큰 사회나 나라 전체까지 통솔하는 시발점은 가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보이는 사랑과 존중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위기의 아이들'은 오는 17일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연합뉴스

  • 방송·연예
  • 연합
  • 2013.08.13 23:02

가수 휘성 제대…"깨끗하게 전역하고 싶었는데 죄송"

가수 휘성(31)이 9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는 당초 지난 6일 전역할 계획이었으나, 휴대전화 무단 사용으로 3일 영창처분을 받아 예정보다 늦어졌다. 휘성은 자신을 맞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조용히 깨끗하게 전역하고 싶었는데,시끄럽게 해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내가 마음아픈 것보다 부모님과 팬 여러분을아프게 한 것이 정말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1년 11월 현역으로 입대해 연예병사가 아닌 훈련소 조교로 복무했다. 군 생활에 성실히 임해 복무 중 10여 개의 표창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깜짝' 등장해 류수영샘 해밍턴등 출연진에게 군가를 가르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에 군대에 있었다. 내가 가진 특수성이있는데도 다른 병사들과 똑같이 대해주고, 육군훈련소에서 많이 위로하고 감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소장님을 비롯한 간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군대에서 제일 인기 많은 그룹은 에이핑크이고, 병사들이 가장 신나하는 그룹은 크레용팝"이라고 최근 병영의 분위기도 전했다. 휘성은 복무 당시 수면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두 차례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입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에 대한 갈망이 많이 생겼고, 내가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찾은 것 같다"며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음악을 만들어 컴백하겠다"고 말했다.

  • 방송·연예
  • 연합
  • 2013.08.09 23:02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청률 20%대 올라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시청률 20% 고지에 올라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는 5일 전날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전국가구 기준 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16.9%보다 3.1%포인트나 '껑충' 뛰어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치다. 종전 이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1일 기록한 19.8%였다. 지난 1월 6일 처음 전파를 탄 '일밤-아빠 어디가'는 연예인 '아빠'가 천진난만한 그 자녀와 여행을 떠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브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여러 개의 TV CF 모델로 선정되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MBC 장기 파업의 여파로 시청률 침체를 겪던 '일밤'에 구원투수로나서 일요일 저녁 시간대 예능 최강자로 군림하던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도꺾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형제특집'이 시청자를 찾았다. 꼬마 출연자들은 무더운 여름날 경북 김천의 한 자두농장을 찾아 직접 자두를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오후 5시대 다른 예능 프로그램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 3.4%를 기록, 전주 6.7%에 비해 '반토막'이 나는 굴욕을 맛봤다.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는 4.9%로 집계됐다. 오후 6시대 예능 프로그램인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는 이날 '아빠 어디가'의 기세를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3%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21일 기록한 16.6%였다. MBC TV '일밤'의 두 코너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지난 2011년 6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10% 아래로 주저앉았다. 이 프로그램은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10.7%로나타났다. 이날 전파를 탄 다른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KBS 2TV '개그콘서트' 17.1%, SBS TV'대한민국 가수 조용필'이 6.7%로 집계됐다.

  • 방송·연예
  • 연합
  • 2013.08.05 23:02

배우 오지호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주인공

배우 오지호가 케이블 채널 OCN의 새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주인공을 맡는다.OCN은 26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오지호 씨가 주인공 윤처용 역할을 맡는다. 특유의 넉살스럽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10부작 '귀신보는 형사 처용'(임찬익 연출, 홍승현 극본)은 태어나면서부터 영혼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경찰 윤처용이 동료 여형사, 여고생 귀신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다.작년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 '탐라 환상곡'을 기본 모티브로 1년여 간의 각색을 통해 극본이 완성됐다.오지호는 "윤처용은 내가 꼭 해야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해보지 않은 연기에 도전하게 돼 기쁘다.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CJ E&M의 성용일 PD는 "인간은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실상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인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괴담과 귀신을 소재로 하는 만큼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있지만 작품 전체적으로는 경쾌하고 재밌게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다음달 중순 촬영에 들어가 10월6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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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3.07.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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