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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의정비 인상 반드시 동결해야 - 안재헌

2008년도 익산시 의회 의정활동비 인상을 위한 심의가 착수되어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론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으로 구성된 익산시 의회 의정비 심의 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0일 이한수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내년도에 실행 할 익산시 의회 시의원들에게 지급 할 의정 활동비의 월정수당, 여비 등의 지급기준을 심의해서 이달 말 익산시와 시의회에 통보하게 되어있다. 그렇잖아도 의원들의 고액 월급제도에 곱지 않은 시각인데 매년 인상을 추진한다는 것은 매우 불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시민들은 익산시의회의 경우 시의원에게 2007년도 246만 원의 월급과 별도의 여비 등이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실정으로는 매우 큰 액수이다. 이런 마당에 의정비 인상 요구는 후안무치 이지 않는가? 시민들 상당수는 세금도 제대로 못내 허덕이고 있는 실정인데 시민의 혈세를 의원들의 호주머니 채우기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은 분통 터질 일이다. 당초 지방의원들은 무보수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게 근본 취지였다. 대부분 선진국에서도 이 같은 무보수 자원봉사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의정 활동비 인상은 지자체 재정난 속에 아직은 시기상조로써 현실과 괴리가 있다. 이는 의원들의 전문성이 제고 된 다음에 논의돼야 마땅하다.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보수의 현실화에 앞서 지방의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 아울러 심의위원들은 절대로 로비에 흔들리거나 의원들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한다. 시민의 입장에 서서 의정비 인상에 대해 과감하고 냉철한 판단을 하여 반드시 의정비 인상을 동결시켜야 할 것이다./안재헌(익산시 황등면)

  • 지역일반
  • 전북일보
  • 2007.10.26 23:02

[열린마당] 약속은 지켜야 한다 - 양태규

우리는 매일 매일 많은 약속을 하며 살고 있다. 식사약속,결혼약속,변제약속, 운동약속,교통법규준수 등.이러한 약속들은 대부분 어떤 조건이나 내용을 지킬 것을 다짐하는 것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그래서 약속은 지킨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 지킨다는 것이 그 생명이기 때문이다.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무심코 내뱉은 엄마의 말 한 마디 -시장 갔다 와서 돼지 잡아줄게- 에 ‘아이는 부모에게 배우는 법, 아이를 속일순 없다’며 결국 돼지를 잡은 曾子의 얘기,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긴 자에게 포상을 약속 하고 그를 실행에 옮겼던 秦나라 상앙의 移木之信, 애인과의 다리밑 약속을 지키기위해 교각을 끌어 안은 채 홍수에 익사한 노나라 尾生之信, 계포가 한 번 ‘OK'하고 내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季布一諾은 ‘지킴’이 만들어 낸 고사들이다.서양에서도 ‘약속을 한다’(keep promise)고 할때 keep를 사용하여 ‘지켜야 함’의 절대성을 분명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acta sund servanda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도 지켜져야 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법格彦이다. 그러나 약속은 쉽지만 이를 이행하기란 그리 간단치가 않다. 그래서 ·도리에 어긋나는 약속은 해서는 안된다(有子)·장사꾼같이 약속하고 군함같이 갚는다(에머슨)·시간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루이 18세)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은 것이다(나폴레옹)·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 다 같이 유리할 때 약속은 지켜진다(솔론)·· 등의 잠언들이 우리를 충고하고 있다.여기에 담보,보증,공증,혈서,근저당 등은 ‘지킴’을 강요한 屋上屋의 배려들(?)이 아니가! 결국 약속은 약속(A bargain is a bargain)이기 때문에 이를 소중히 여기며 꼭 지키는 실천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든가 지킬수 있는 수위의 약속만 해야 할 것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실없는 사람이 된다거나 신의가 깨어진다면 사회의 도덕과 규범은 무너지고 질서는 파괴되고 말 것이다. 상대의 피해가 자신의 피해로 환류되고 결국엔 국가 사회 전체로 파급될 것이다.여기에 자신과의 약속 또한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정말 지키기가 가장 힘든 것이 자신과의 약속인지도 모른다. 약속은 쉬이하면서도 실행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약속을 안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우승해서 세계 선수들에게 된장찌개를 먹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부단히 벙커샷을 연습하고 있는 프로 골퍼 최경주, 몸이 악기라며 고급예술을 약속하고 극한까지 스스로 내몰아가며(maximum pushing) 피카소 그림같은 굳은살 발의 발레리나 강수진, 많이 팔리는 책보다는 좋은 책을 펴내야 한다는 약속을 60여년 이상 지켜오고 있는 을유문화사 정진숙 회장(95세) 등은 자신과의 약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하겠다.이처럼 잘 지켜진 약속은 신뢰와 신용을 넘어 인격과 품격 그리고 國格까지 낳아서 훌륭한 사람, 아름다운 사회, 건강한 나라를 만들게 한다.누구나간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을 잘 실천해가는 무언의 약속이 반복적으로 계속되어 무한히 펼쳐진다면 더 이상의 평화가 또 어디에 있을까!군인은 나라를 지키며,선생은 학생을 가르치고,근로자는 생산증대로 이윤을 극대화할 때, 농부는 풍년수확이 세상과의 불문률 아니던가?警察 또한 옛 성현들의 말씀(言,그 당시는 이것이 사회를 지배하는 도덕률로서 일종의 법이었음)이 국민들에게 공경스럽게(敬) 잘 받들어지는가를 살펴서(察) 위법한 소수는 다스려 처벌하고(治民) 선량한 다수의 백성은 편안케(安民) 치민안민의 治安을 펼쳤음이랴! 이것이 국민과의 약속일진데 여기저기에서 불안하다 도와달라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신고받다 보면 부단한(巡) 살핌(察)으로 고침무우(高枕無優)케 할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 같아 송구스럽기만 하다.‘자기들끼리 서로 바쁘다’고 하리만큼 비상도 걸어 출동도 시켜보고 점검하며 책임도 묻곤하지마는 범죄에 노출된 다양한 유혹들은 곧 바로 巡察의 한계선상에서 마주치게 된다. 그럴때 마다 열악한 근무여건과 복잡한 치안환경들을 생각해보지만 治民安民의 막중한 임무(任重)는 분명 오래토록 영원히 함께 가야만 할(道遠) 국민과의 불변 약속이 아닌가(任重而道遠也:임무는 막중하고 갈길은 멀다). 정치인은 국리민복에, 농부는 농사에, 학생은 책에, 남편은 아내에, 근로자는 회사에, 공무원은 책무에 그리고 경찰은 범죄(예방과 검거)에 열심히 미쳐보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에 조화를 이룬 영원한 평화가 에덴에서 부터의 약속이 아니었던가!우리 모두 각자가 약속한 일에 열심히 미쳐보자. 미치면 미쳐지리니(不狂不及)! 왜냐면 약속은 분명 지켜져야만 하기 때문이다./양태규(익산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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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6 23:02

[오목대] 곶감

고향집 지붕위로 먹음직스런 감들이 샛노랗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주황색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풍경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풍요롭게 한다. 한국의 가을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대추, 밤과 함께 노을빛 감이 있어 포근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신석정 시인은 추과3제(秋果三題)에서 감을 이렇게 노래했다. “하이얀 감꽃 꿰미꿰미 꿰미던 것은/ 오월이란 시절이 남기고 간 빛나는 이야기이어니.// 물밀듯 다가오는 따뜻한 이 가을에/ 붉은 감빛 유달리 짙어만 가네.// 오늘은 저 감을 또옥또옥 따며 푸른 하늘 밑에서 살고 싶어라./ 감은 푸른 하늘밑에 사는 열매이어니.” 감은 동아시아 특유의 과실로 한국 중국 일본이 원산지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농업기술서 ‘제민요술’에 감나무의 재배에 대한 기록이 있고, 우리나라도 일찍부터 재배했다. 단 것이 귀했던 예전에는 귀중한 과실로 대접받아 이를 가공 저장하는데 힘써 왔다. 감은 원래 온대성이어서 한강 이북에서는 서식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기온이 따뜻해져 서울에서도 자란다. 감은 떫은 감과 단감이 있는데 떫은 맛은 타닌(tannin) 때문이다. 떫은 감을 곶감으로 만들면 달아지는 것은 수분이 증발해서 타닌이 굳어져 불용화된 탓이다. 단감은 1900년대 일본에서 건너 온 것이다. 하지만 단감은 중부 이북에서 재배가 곤란하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서 비타민이 풍부하다. 고혈압 중풍 이질 설사 하혈 위장·대장염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곶감 만드는 방법은 떫은 맛이 있는 생감을 완전히 익기 전에 따서 껍질을 얇게 벗겨, 대꼬챙이나 싸리꼬챙이에 궨다. 이것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건조시킨다. 수분이 1/3 정도로 빠졌을 때 속의 씨를 빼내고 손질해 다시 건조시킨다. 그런 다음 볏짚에 싸서 상자에 넣어 밀폐된 상태로 두면 완전히 건조되면서 표면에 포도당(글루코오스)의 흰가루가 생긴다. 이것을 꺼내 다시 한번 건조시켜서 상자에 넣고 밀폐해 두면 맛좋은 곶감이 되는 것이다. 곶감은 수분만 빠졌지 영양 성분은 생감보다 오히려 더 높다. 상주 곶감이 유명하고 도내에서는 완주 고산과 동상 곶감을 높이 친다. 이곳에서 곶감은 짭짤한 수입을 올리는 겨울농사다. 샛노란 속살을 드러낸 감들이 가지런히 말라가면서 계절은 빠르게 겨울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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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6 23:02

[그리운 사람에게 띄우는 엽서한장] 외가에서 살았던 조카들이 미국서 모두들 성공했다죠

그 해 겨울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었지요. 굴뚝은 타고 내려와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신다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밤 자정쯤에 어린 조카들 셋은 모두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온 세상은 밤새 하얀 눈으로 덮여있었습니다. 이른 새벽에 눈을 뜬 세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들을 가슴에 안고 좋아서 폴짝폴짝 뛰었습니다. 모두 솔방울 같은 털모자가 달린 조금은 헐렁한 오리털 파카였습니다. 4살 윤신이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마당에서 나비처럼 훨훨 춤을 추었습니다. 작은오빠 지성이는 외갓집 식구들 앞에서 수저를 마이크 삼아 들고 신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외갓집 온 식구들은 모두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형님과 누나가 미국에 건너가 자리 잡을 동안 그 몇 년 외갓집에서 지내던 어린 조카들이 지금도 눈에 보이는 듯 선합니다.어려서 춤을 좋아하던 윤신이는 뮤지컬 학교를 세웠다지요. 지성이는 가스펠 송 가수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성직자가 되어 유창한 영어로 설교를 한다지요. 그리고 어려서 유달리 몸이 날랬던 정민이는 일등 체육교사가 되었다지요.지금쯤 외할머니가 살아 계셨더라면 얼마나 대견스럽고 좋아했을까. 모두 추억이 된 옛날 얘기 나누며 다시 만나는 날 있기를 고대합니다./오정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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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5 23:02

[딱따구리] 민생 뒷전인 검증 국감

“국감은 안 열리지만 자꾸 오라고 하니 어떡합니까”국정감사가 한창인 24일 한 피감기관 직원이 내뱉은 푸념이다. 국감이 정쟁으로 파행을 반복하고 있지만, 국감자료를 준비하는 보좌진들에게 자료제공 및 설명을 위해 수시로 국회에 출입하며 시달리는(?) 피감기관 직원의 푸념에서 올 국정감사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다. 17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지난 17일 막이 올랐지만 지난 1년 국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보다는 대선 전초전 양상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양대 정당인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대선후보 검증 문제를 둘러싼 네거티브 공방과 파행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정무위에서는 BBK 관련 증인 채택 과정에서 신당과 한나라당 의원이 심한 몸싸움을 벌인 끝에 파행했고, 22일 법사위에서는 한나라당 의원의 ‘잔***’ 발언에 맞선 신당 의원의 ‘이 **야’ 발언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급기야 한 국회의원은 전윤철 감사원장을 향해 “국회도 누군가 감사를 해야 해.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묻기도 했다.폭력 영화의 한 장면도, 코미디 프로의 한 코너도 아니다.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이 국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위해 1년 동안 벼른 국정감사 현장이다. 양당은 국감 시작 전부터 민생국감을 외쳤지만 실제로는 신당이 ‘이명박 국감’을 예고한데 이어, 한나라당은 ‘범여후보 검증팀’을 가동해 신당 정동영 후보에 대한 ‘맞불 국감’을 별렀다. 결국 ‘대선후보 구하기’를 위한 정치공방으로 민생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몸싸움이나 말싸움 후에 카메라를 향해 의기양양해 하는 일부 의원들을 보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의구심도 든다. 사실이라면 그 대상이 국민은 아닐 것이다. 18대 국회에서도 이들이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지켜볼 일이다.

  • 지역일반
  • 조동식
  • 2007.10.25 23:02

[명상칼럼] 국감장서 멱살잡이 이제 그만 - 이동춘

국회의원은 지역에서 뽑지만 국민의 대표입니다. 각 지역의 주민들이 붓깍지를 눌러서 대표를 뽑고 그들을 믿고 응원하면서 국회의원의 금 뺏지를 달아줍니다. 4년 동안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 행정부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법을 잘 만들어 국민들이 평안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여의도의 제일 큰 집에서 큰일 하라고 막중한 사명을 주어 보내게 됩니다. 전북지역에서도 인구에 비례해서 10명이 여의도로 나갔습니다. 우리 전라북도는 단결이 잘 되어 10명 전원을 같은 색깔의 옷을 똑같이 입혀 여의도로 내보내면서 국회의원의 본연의 임무에 더하기로 지역현안도 잘 살펴 달라고 애향심까지 들먹여서 전북의 대표선수로 파견했습니다. 이렇게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려면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면 안된다고 장관에 상응하는 급료에 3명의 3급비서관에 전속 운전기사에 그밖에도 이런저런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활동비를 나랏돈으로 대주고 있습니다. 이런 여의도의 선량들이 지금하고 계신일이 국정감사입니다.상식적으로 국정감사란 지난 1년동안 정책이 좋았나 나빴나 또는 잘 추진됐나 아니면 예산을 국회의원들이 짜주었으니 짜준대로 잘 집행을 했는가 국민들을 행정에서 잘 섬겨왔는가 이런것을 감사하고 현장확인하는 자리가 국정감사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해마다 국정감사한는 것을 보면 본래의 국정감사와 어긋나는 방향으로 엇박자를 치고 있다고 생각이 돼서 한마디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국정감사를 내가 속한 정당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것으로 또는 국회의원들이 12월 대선의 후보가 된냥 대선에 초점을 맞추고 BBK, 김경준, 주가조작등 국감과 직접연관도 없는 대선후보 흠집내기로만 일관하는 국회의원들의 형태는 국감의 무용론까지 여론이 형성되고 있고 진흙탕 개싸움 같은 꼴볼견을 보면서 이땅의 백성들은 정치에 실망하고 외면하게 됩니다. 국정감사는 국정 감사대로 각부처의 예산집행을 꼼꼼히 따져보고 잘한것은 무엇이며 못한 것은 어떻게 개선해야 할 것인가? 진지하게 행정과 입법이 이마를 맞대고 고민하고 토론해서 한발짝 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국감이 필요한것 아닌가요? 제발 국회의원님들께 간청합니다. 여러분이 멱살잡고 싸우는 사이 유치원교육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도덕교육은 한꺼번에 무너집니다. 당신들을 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 것입니까? 국회의원하면 아이들은 대한민국 제일 큰 집에서 밤낮없이 싸움질 하는 직업을 가진사람, 이렇게 되어서야 국회가 필요한것입니까? 전북대표 10명의 선량들만이라도 제발 국민의 대변자 국민을 싸매주는 존경받는 국회의원 좀 되십시오. 내년 4월에 한 표 달라고 굽신거리지만 말고.../이동춘(익산 갈릴리교회 목사)

  • 지역일반
  • 전북일보
  • 2007.10.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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