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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역사문화권 역사문화 복원 힘 합치자" 전주서 7개 시·군 머리 맞대

‘후백제역사문화권’ 지정에 발맞춰 전주를 비롯한 전국 7개 시·군이 손을 잡고 올해 본격적으로 후백제 역사문화 관련 컨텐츠 등 공동사업 개발에 나선다. 전라·경상·충청권 7개 시·군의 단체장들이 '후백제 왕도' 전주에서 모여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을 위한 지자체간 협력을 약속했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우범기 전주시장)는 지난 3일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전주시‧문경시‧상주시‧논산시‧완주군‧진안군‧장수군의 7개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백제역사문화권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7일 공포된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후백제역사문화권이 9번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간 ‘후백제역사문화권’ 지정을 위해 힘써온 각 시‧군의 노력과 법안개정 결과를 돌아보면서 후백제 역사문화를 복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역사문화를 만들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랫동안 우리 역사에서 외면받아온 후백제와 견훤대왕의 역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지자체들과 꾸준히 논의하고 협력해 후백제의 역사와 관련 콘텐츠가 모든 국민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후백제역사문화권’은 후백제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전북과 전남, 광주, 경북, 충북, 충남의 6개 지역이 포함돼 있으며,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21년 11월 발족됐다. 후백제 왕도였던 전주시가 회장도시를, 견훤대왕이 탄생한 문경시가 부회장도시를 각각 맡고 있다.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해 1월 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전주병)이 대표발의한 이후 1년간 민·관·정·학계의 노력으로 국화를 통과했다. 이날 법안 개정을 위해 공헌한 김성주 의원과 최석규 전북대 교수, 노기환 전북도 학예연구사 등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5 11:21

"기부자 선택권 확대"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공모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늘려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권을 넓히고 더 많은 기부를 유도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2주간 공고 기간을 거친 후 16일과 17일 이틀간 △농·축·임산물 △가공식품·공예품 △관광·서비스상품 등 3개 분야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된 쌀, 배, 전통주, 과일청, 가공식품, 커피 드립백, 공예품, 한옥마을 숙박 할인권 등 21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도서관 여행권과 한옥마을 투어 패스권, 마당창극 관람권 등 단순히 소비로 끝나는 답례품이 아닌 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방문 체험형 답례품 등 더 많은 답례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전주 전통의 미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지역 명인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500만 원 한도의 고액 기부를 유도하고, 기부자들에게 예와 정성을 다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전주의 답례품 중 닭발이나, 커피 등 전주만의 특색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현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2.04 09:31

사업비만 340억 대, 전주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규모 커진다

전주 호남제일문 인근 월드컵경기장 옆에 세워질 예정이었던 ‘전주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건립사업의 규모가 커진다. 면적도 커지고 복지관과 체육관이 결합한 통합복지센터 형태로 건립되는데, 이에 따라 사업비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사업기간도 2027년으로 늘어났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덕진구 여의동 1189-1번지 일원 월드컵 경기장 부지에 344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부지면적 7000㎡, 건축면적 535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장애인체육복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기존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축면적 4000㎡에서 1000㎡가 늘어났고 1개층이 더 늘어났으며 덕진권역에는 없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도 기존보다 195억원이 늘어났다. 특히 4층에는 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최중증낮활동지원센터, 장애인복지회관까지 들어서면서 사업규모가 커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사업비가 늘어나면서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부터 내년 7월까지 설계용역을 재착수해 완료한 뒤 이르면 2027년 5월 공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과 관련, 시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발평자사모)과 발달장애인 앙상블연주단(느루걸음) 등 전주지역 장애인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또 전주지역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 기관을 이동하는 불편함이 없이 체육·교육·복지 등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받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통합체육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장애인단체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장애인 및 현장 전문가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체육복지센터가 건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체육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좋은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2.04 09:29

전주 역사도심지구 프랜차이즈 제한 완화…상인들 기대·우려 교차

전주부성 주변지역인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일원 '역사도심지구'의 건축 용도(상가 입점) 제한이 3년만에 풀린다. 이에 따라 전주 역사도심지구내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제과점·제빵점·패스트푸드 상가가 새로 문을 열 수 있게 됐는데, 제한해제가 공동화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로 이어질지 건물 임대료 상승과 상권 붕괴로 이어져 영세상인들이 떠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주시는 시청 주변과 풍남문, 영화의 거리 일원 상가의 업종 제한을 폐지하는 것으로 도시 발전을 막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일자로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된다. 여기에는 전주 원도심 일원 151만6323㎡의 역사도심지구에서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과 일부 건축 용도 규제가 완화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원도심 151만6323㎡를 역사도심지구로 묶어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건축물의 용도, 개발규모, 높이 등을 제한해왔다.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은 전주부성 주변지역인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일원으로,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활용해 역사도심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하지만 최근 해당지역에서 빈 상가가 크게 늘면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로 건물주와 신규 입점 예정 상인들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에 착수, 주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변경을 결정했다. 이번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폐지와 관련해 시는 역사도심지구내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해지면서 상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대형 프랜차이즈 업종이 입점해 자리잡게 되면 개인 카페나 음식점 등 기존 상권의 명맥을 이어오던 영세업종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적잖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역사도심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폐지 결정은 대기업 프랜차이즈 입점을 허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빈 상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원도심 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역사도심 프랜차이즈 업종 등 건축 용도제한에 대한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역사도심지구 내 개발 규모와 건축물 높이, 주거지역 및 상업지역 용적률 등 각종 규제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합리적으로 완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2 17:54

전북현대와 전주KCC이지스 관광상품화 된다

아시아 프로축구클럽 순위 1위에 빛나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프로농구 명문구단인 전주KCC이지스농구단의 연고도시인 전주시가 두 구단을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 및 관광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활동에 그치지 않고, 오락적 기능과 도시 통합 기능, 경제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도시발전을 꾀하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전주만의 특화된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재 건립중인 복합스포츠타운과 프로구단 등 전주시가 가지고 있는 스포츠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방안과 스포츠관광 상품개발을 연구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과업에 △전주시 스포츠관광 자원 현황 정리 및 발굴 △복합스포츠타운 및 프로구단과 연계된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상품 개발 △단기 및 중장기 홍보전략 수립 등을 담기로 했다. 시는 용역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 체육 및 관광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이와 더불어 전주시의 스포츠산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2.02 17:39

전주시 올해 복지와 탄소중립 선도한다

전주시가 올해 서부권 복합복지관과 공립치매전담형 요양시설 등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고립을 막기 위한 지원에 나서는 등 꼼꼼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시는 2일 복지환경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 탄소중립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복지·환경 분야 6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6대 추진전략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인복지 △장애인의 안정된 삶을 위한 자립기반 확충 △여성·아동이 존중받는 복지환경 조성 △탄소중립 선도 및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 △안전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약하는 전주동물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일 개관한 덕진구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인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서부권 복합복지관과 세대통합형 돌봄센터,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거점형 대형놀이터 등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최근 급증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등 연령별 맞춤형 사회적 고립 예방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또 시는 노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복지·돌봄, 주거, 영양 등을 망라한 어르신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저소득 거동 불편 노인의 의료접근성을 지원하는 어르신 병원동행 사업과 노인일자리의 양적·질적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통합형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권역재활병원도 올 상반기 착공한다 장애인 일자리 거점시설인 장애인일자리 종합타운 조성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과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동시에 시는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창업보육실과 창업컨설팅 지원 등 여성 창업지원을 강화, 대형놀이터 조성과 돌봄시설 확충 및 연장 운영 확대 등 여성과 아동이 존중받는 복지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올해 660억 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4970대)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2800대), 전기차 충전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각종 탄소중립 사업에도 집중한다. 이외에도 식단과 영양관리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로 확대하고, ‘드림랜드 현대화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과 노후 동물사 개선사업 등도 추진한다. 김종택 시 복지환경국장은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와 탄소중립 미래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환경 정책을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2.02 17:38

"책 읽는 도시 전주, 독서마라톤 도전하세요"

전주시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8개월간 독서마라톤 대회를 연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쪽을 마라톤 1m로 환산하는 독서운동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총 1691명이 참여했는데, 이 중 50여 명이 하프코스·책의도시코스·풀코스 등 100권 이상의 독서에 성공했다. 올해는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으로 참가할 수 있다. 개인전은 △3㎞(3000쪽) △5㎞(5000쪽) △10㎞(1만쪽) △하프코스(20㎞, 2만쪽) △책의도시코스(30㎞, 3만쪽) △풀코스(42.195㎞, 4만2195쪽/약 200권) 등 6개 코스로 운영된다. 단체전은 독서동아리 회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데, 2~4인이 팀을 꾸린 후 △책의도시코스(30㎞, 3만 쪽)와 △풀코스(42.195㎞, 4만 2195쪽)에 참가하면 된다. 5인 이상(최대 12인) 참여자는 △풀코스(42.195㎞, 4만 2195쪽)에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독서마라톤 홈페이지(lib.jeonju.go.kr/marathon)에 회원가입하고 일지에 독서 분량과 함께 도서명, 저자, 출판사, 읽은 쪽수, 독서감상문 등 5가지 항목을 기록해서 완주 거리를 누적할 수 있다. 시는 완주자에게 △완주증 발급 △다음년도 시립도서관 대출권수 2배 확대 △완주코스에 따른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전주시 도서관정책과(063-230-1849)로 하면 된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2 16:09

전주맛배달, 누적 매출액 40억원 돌파

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출시 1년도 안돼 누적 매출액 40억 원을 돌파했다.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이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누적 주문건수 18만 건, 누적매출액 40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엔데믹으로 인해 배달시장의 다소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월 28일 출시한지 11개월 만에 기록한 매출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맛배달은 광고료·중개수수료·입점 수수료가 없고 지역화폐(전주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이다. 전주맛배달은 2월 한 달 동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지급해온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상생배달쿠폰(2000원)과 매주 목요일 주중쿠폰(3000원)에 더해 오는 13일과 20일에 1000장의 할인쿠폰(3000원)을 추가 증정해 소비자들이 매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시 1주년을 맞는 오는 28일에는 소비자 228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소비자에게는 5000원의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또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사진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28일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되는 이후 전주맛배달은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커넥트웨이브의 앱 구축 및 유지보수 등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나날이 성장해왔다. 심규문 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맛배달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상승의 동력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화폐(전주사랑상품권) 연동을 통한 10% 페이백 혜택과 다양한 쿠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상생경제플랫폼인 전주맛배달을 활용해 디지털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전주시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맛배달의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와 전주맛배달 가입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맛배달 공식블로그(blog.naver.com/jj_or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2.02 15:54

전주시 청년정책 청사진 나왔다

'청년희망도시'를 목표로 청년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는 전주시가 ’성장‘과 ’정착‘을 키워드로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신규위원으로는 김세혁 전주시의원이 위촉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전주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하고, 원탁토론회를 여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할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에는 ‘청년과 동행하며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희망도시 전주’라는 비전 아래 5개 추진전략과 32개의 정책 신규과제가 제시됐다. 5개 추진전략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이 살기 좋은 정주 환경 마련과 관계망 강화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와 성장 지원 △청년의 걱정을 덜어주는 사회안전망 강화 △청년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청년정책 추진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대학 내 ‘전주기업반’ 신설,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 지원,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고용·일자리 문제를 점진 해결 등이다. 또 시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청년이음 청년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관계 형성도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대학생 학교밖 청소년교육 협력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전주 청년정책 참여기구 ‘청년희망단’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교육·문화·복지·참여·권리 등의 욕구에 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주 실정에 맞고 실행 가능한 청년정책을 선별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2023~2027년 전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도별 추진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1 16:55

전주 완산구 "코로나19 이전 일상 회복 최선"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전주 완산구가 지역주민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완산구는 그간 축소됐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정상 개강하고 주민 대면 행사를 재개하는 등 올 한 해 소통행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19개 동에서 159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독거어르신 건강음료배달사업', '사랑이 꽃피는 냉장고' 등 동별 특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우회를 중심으로 자생단체 활동도 활발히 하고 '동민의 날', '동네 음악회' 등 행사도 열어 주민간 소통을 강화한다. 특히, 완산구는 매달 '전직원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해 부서별 사업 현장을 규칙적으로 방문해 살피고 있으며 민원이 많은 지역에서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운영’, ‘찾아가는 인력사무소 등록서비스’, ‘비산먼지·소음 등 생활민원 전문처리반 운영’ 등의 신규사업으로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1 16:23

전주시 노송동, ‘2023 전주희망 천사장학금’ 전달

전주시 노송동은 지난 1일 전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엄익준 완산구청장, 노송동 천사축제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주희망 천사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3 전주희망 천사장학금'은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장학금이며, 올해는 ‘얼굴 없는 천사’의 요청에 따라 대학 입학을 앞둔 신입생과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의 등록금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천사장학금은 35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 되었으며, 대상자는 전주시 35개동에서 각 1명씩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시는 2022년까지 ‘얼굴 없는 천사’가 보내온 성금으로 생활이 어려운 6158가구에 쌀과 현금, 연탄 등을 전달해 왔으며, 노송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학생 20명에게도 매년 13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우 시장은 “노송동의 얼굴없는 천사께서 23년동안 꾸준히 기부문화를 전파해주신 덕분에 전주시민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학생 여러분들도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회를 위해 쓸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꼭 되어 달라”고 전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2.01 16:17

전주시 돌봄 대상자 건강·의료 서비스 제공 ‘맞손’

전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빈틈없는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의료인 및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정경호 전주시의사회장, 김권희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통합돌봄 2023’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전주시 전역을 2개의 권역으로 나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주치의 △만성질환관리 △방문건강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지난 4년간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추진된 전국 16개 지자체 중 전주시가 유일하게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돌봄군을 분류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생활개선 교육을 전개해왔다. 또한 필요시 주치의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하거나 만성질환자에 대한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2022년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2023년에도 지속 추진되는 전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2.01 16:17

전주 아중도서관,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 재개관

전주시립 아중도서관이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 새로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아중도서관이 한 달간의 자료실 통합 이전 작업을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중도서관은 기존 1층 유아자료실, 2층 어린이자료실, 3층 일반자료실 및 열람실로 나뉘어있엇는데 자료실 통합을 거쳐 1층은 어린이자료실, 2층은 일반자료실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은 2개 층을 왕래하지 않고 1층 어린이자료실만 방문하면 돼 이전보다 더욱 편리하게 책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청소년도서 코너도 확대해 2층 일반자료실에서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열람실 전용공간으로 변신했다. 기존보다 52석 늘린 181석으로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이용 시간도 평일 밤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확대했으며 이용자 휴게실을 기존 2층에서 3층 열람실 맞은편으로 옮겨 편의를 높였다. 또한 동화창의체험관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가상동화구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영유아 및 보호자가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다독다독 책육아 도서배달 서비스’를 운영,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완산·서신·쪽구름도서관 등 모든 시립도서관을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라면서 “변화해가는 전주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통해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1 15:33

'기재부 출신 시장 효과?‘2차관부터 예산실장까지’ 잇따라 방문하는 전주시

전주시가 대한민국 경제정책과 국가 예산의 열쇠를 쥔 기획재정부 관심 속 최적의 현장 방문지가 되고 있다. 기재부 출신인 민선8기 우범기 전주시장이 취임한 이후 기재부 소속 간부공무원들의 전주 방문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인데, 이같은 방문이 풍족한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우 시장은 기재부 예산실 농림예산수산과장과 노동환경예산과장,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장을 역임한 후 통계청 기획재정관과 기재부 장기전략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광주시 경제부시장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지난 31일 전북대 특강 등을 위해 전주를 찾은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의 전주 방문도 우 시장과의 인연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차관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전주를 찾아 우 시장과 면담하고, 전주천년한지관과 종합경기장 일원, 세계평화의전당 등 전주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간담회에는 기재부 문화예산과장과 복지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등 예산실 주요 간부공무원들도 동석해 명실상부한 기재부 현장출장소가 된 분위기였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재부 공무원들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기도 했다. 새해 들어서는 기재부 공무원들의 전주 방문도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박금철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이 전주시청과 현대차 전주공장 등을 방문했으며, 지난 27일에는 강준모 기재부 연금보건예산과장이 전주를 찾아 도서관과 서부권 복합복지관, 전라감영, 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우범기 시장님의 중앙정부에서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해 정부 고위공무원들의 전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면서 “전주의 대변혁과 미래광역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당위성에 대한 대응논리 보강을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2.01 15:28

전주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 문 열어

전주시 덕진구에 첫 번째 종합사회복지관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는 1일 덕진구 반월동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복지시설의 지역불균형 해소와 시민들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은 기존 전주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모두 완산구에 편중된 복지시설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덕진구에 건립된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이다. 총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된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을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복지관 건립사업을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중앙투자심사와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복지관 건축공사를 진행했다. 우 시장은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이 문을 열면서 덕진구 주민들이 한층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신바람 나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2.01 15:28

전주역세권 복합개발, 도시재생 뉴딜로 주민 상생기반 넓힌다

복합환승장 조성을 골자로 추진 중인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방점을 찍는다. 이를 통해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 일원 부도심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5월 건축공사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1일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사업' 관련 일반설계공모 입찰에 나선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주역 옆에 자리한 옛 농심 부지(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5-97)에 243억 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000㎡ 규모로 전주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90억 원대의 전라북도 공영주차장 지원사업이 결정됐다. 시는 이날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4월 중 유튜브를 통한 공개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후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1월 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부지의 농심 창고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정거장'으로 재정비해 지난해 9월 '전주특급열차 JTX'라는 이름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열기도 했다. 동시에 전주 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도시재생 기획전도 열려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아카이빙 △주민참여 전시 △전주시 수공예 전시 △전주시 로컬 카페 등을 선보였다. 이처럼 시는 첫마중길 일원을 포함한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전주역 주변에 복합환승장을 비롯한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로 상생기반을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광역도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에 초점을 맞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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