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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한국서부발전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0일 강임준 시장과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을 통해 시민참여 수익 공유,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협약 주요 내용은 △EPC 업무의 효율적 관리 △전력판매단가 협의 및 장기고정계약체결 △사업시설의 운영유지보수 및 금융주선(자문)사 선정 등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상호지원체계 구축이다.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은 군산시민 주도의 시민참여형사업(총사업비의 80%이내 시민참여7% 수익률 제공)으로 진행되며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은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지역발전 상생형 사업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처음 가는 길이다 보니 책임감이 크다, 취지와 과정은 좋지만 결과에 따른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부발전과 협력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둬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그동안 많은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있었지만 군산시가 추진한 사업은 타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해도 될 정도로 잘 준비된 모델이라고 생각된다며 공기업으로써 최소한의 수익을 제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에 마스크 전문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이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군산지역 내 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유)멀티원코리아(대표 안은숙)가 서군산산업단지에 마스크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내달 1일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유)멀티원코리아는 전체 2520㎡ 규모(공장동사무동)에 총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공장은 KF94 마스크 제작기계 5대, 덴탈마스크 제작기계 2대, 자동포장기계 5대를 갖추고 있으며, 1일(8시간 기준) 20만장의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원활한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수급이 어려운 원부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첨단소재 업체인 A사와 손을 잡았다. 이곳 업체는 향후 원부자재도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 잇따른 붕괴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내 실업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창출을 위해 30여 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생산라인 책임자들은 생산라인 경험이 있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퇴직자들로 구성했다. 이곳 업체는 식약처에 KF94 인증이 완료되면 군산시에 우선 공급할 방침으로,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용이한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안은숙 (유)멀티원코리아 대표는 품질 좋은 마스크를 생산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서비스와 편의제공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관광음식점 시설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주요 관광지 인근 일반음식점으로, 좌식 식탁 40석 이상을 입식으로 리모델링하고 관광진흥법상 관광식당으로 등록하는 조건이다. 시는 40~79석 이하 식탁 교체 음식점은 최대 4200만원, 80석 이상 식탁 교체 음식점은 최대 6000만원까지 사업비의 60%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테이블 교체를 포함해 홀주방화장실 시설개선이며 사업비의 30% 이내에서 보조적으로 집기류홈페이지메뉴판 등도 제작할 수 있다. 관광식당 지정기준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조리사 자격증 소지자를 보유하고 음식 이름과 관련 정보가 포함된 한 개 외국어 이상의 메뉴판을 구비해야 하며 출입구가 각각 구분된 남여 화장실을 갖춰야 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음식점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한 뒤 군산시 관광진흥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음식점들의 영업 정상화를 위한 촉매제가 되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 및 관광경쟁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광만족도를 높이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시설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산형 재난기본소득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형 재난기본소득이 지난 4월 13일 첫 지급된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26만8542명 중 25만9237명(96.5%)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전 시민에게 지급 된 군산형 재난기본소득은 기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의 84%인 226억 원이 사용됐다. 군산시로 사용지역이 한정되어 당초 정책 도입 취지 중 하나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북은행 자료를 보면 군산사랑 선불카드 사용처는 슈퍼마켓(86억38.3%), 식당(51억22.4%), 병원(15억6.6%) 순으로, 3개 업종에서 전체 소비의 67.3%(152억원)가 사용됐다. 그 뒤로 주유소, 정육점, 의류(운동용품), 미용실, 제과점, 학원 등이다. 김병노 군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군산시 재난기본소득이 당초 목적대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직까지 재난기본소득을 미수령한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요양병원 장기입원환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배부 서비스를 적극 시행 중에 있다. 시는 재난기본소득 사용기한인 오는 7월 3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자체마다 여름축제 및 행사를 놓고 고민에 빠진 가운데 선유도 해수욕장은 예정대로 내달 4일 개장하기로 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여부를 놓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친 결과 당초 계획대로 내달 4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심스러운 분위기지만 침체에 빠진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 특히 개장을 하지 않아도 상당수의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라리 공식적으로 문을 열어 안전 관리에 나서는 게 낫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감염병 확산 방지차원에서 개장식과 썸머 페스티벌,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은 열지 않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이 기간에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는 백사장에서의 햇빛 가림 시설 2m 거리두기를 비롯해 해수욕장 내 음식물 섭취 최소화, 물놀이를 제외한 마스크 착용, 침 뱉기 금지 등 지침을 지키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용객 개인위생 안내, 다중이용시설 소독 및 방역 등에 만전을 기하며 개장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해경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고 예방과 함께 이용객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유도 해수욕장의 경우 6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됐으며 총 6만 44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8회 군산시간여행축제에 함께할 플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이며 분야는 군산의 특색이 담긴 상품, 핸드메이드 공방공예, 액세서리, 공산품잡화, 의류 등이다. 참여자 선정은 모집기간 동안 신청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원자가 직접 추첨해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플리마켓은 지난해와 다르게 유사한 품목의 상품을 그룹화해 진행한다. 시는 관람객들이 상품을 비교 및 판단하며 구매할 수 있고 부스 구성면에서도 더욱 정돈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플리마켓 프로그램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 축제기간에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축제 역시 시민의 참여로 진정한 시민주도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간여행 홈페이지(http://festival.gunsan.go.kr) 공지사항 또는 군산시 관광진흥과 (063-454-3304)로 문의하면 된다.
연료운반선 군산 아리울호가 오는 10일 첫 운송에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 아리울호는 이날 어청도를 시작으로 개야도연도관리도방축도말도명도비안도두리도 등 9개 지역에 LPG가스 및 생필품 등을 운송한다. 군산 아리울호는 80톤급 개방형 차도선으로 길이 35m, 폭 9m, 최대속력 14노트, 승선인원 19명이다.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으며, 도서 지역에 LPG석유 등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의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 사업에 돛을 올린 바 있다. 군산 아리울호는 그 동안 시운전을 거쳐 현재는 옥도면에 관리 전환된 상태다. 군산 아리울호의 출항지는 무녀1구 정주어항으로, 시는 위험물인 액화석유가스 운송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자와 함께 승선하고 수요량을 정확하게 파악해 섬 지역 주민의 연료 공급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군산 아리울호 운항으로 9개 도서지역 1865세대(3629명)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스 불법운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불편함과 위험을 감수했던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낙도에 석유가스 등을 운반하기 위해서 민간의 특수 화물선을 임대해 비정기적으로 연료를 운송하거나 개인어선을 통해 연료를 운송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주민들은 군산 아리울호 운항으로 안전하게 가스를 운송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연료운반선 운항으로 섬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에너지 복지가 어느정도 실현될 것이라며 도서지역 발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비상이 걸린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인구증가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4월말 기준 군산시 인구는 총 26만 8667명으로, 올해 들어서만 1464명이 감소했다. 특히 지난 1월 군산시가 인구 마지노선으로 여겼던 27만 명도 무너지는 등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 인구정책의 집중적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의 중점 추진 분야는 △결혼임신출산 △양육보육 △노인복지 △일자리 △정주여건 등이다. 그 결과 발굴된 사업은 총 20건으로 이 중 12건은 신규사업, 8건은 계속사업으로서 확대 및 개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결혼임신출산 분야의 경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각종 지원금을 통합,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는 연령까지 생활 안정을 보장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연금제도 안건이 제시됐다. 또한 일자리분야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해상풍력 발전기 완공(2022년) 등 관광자원화에 대비해 페교(명도, 방축도 분교) 등을 활용한 고군산 섬스테이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정주여건 분야는 기존시설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저예산고효율 학습 카페를 통한 평생학습, 지역훈련 등 다양한 교육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원스톱 네트워크 공간조성이 필요하며, 이에 시민 배움 공동체 플랫폼 구축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여기에 초저출산 상황에 맞는 첫째아 출산장려금 지급액 인상, 미혼남녀 결혼 축하금 지급,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 행복지킴이 양성, 부모부부 인식개선을 위한 부모교육 통합 지원시스템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치매노인 조호물품 지원대상 기준 확대,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푸드 유통마케팅 매니저 양성, 출산 후 여성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임산부 체육시설 이용권 지원,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에 따른 종사자의 정착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은 군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의뢰, 해당 부서 검토 등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시장은그 동안 전문가와 실무진이 적극 협업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신규 정책과제가 발굴된 만큼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열악한 축구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노후화된 축구장 개선사업 일환으로 군봉축구장과 대야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 대한 인조 잔디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군봉축구장과 대야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은 지난 2012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인조 잔디를 교체하는 것으로 그동안 노후화된 잔디로 인해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축구인들의 숙원과 금석배 축구대회 개최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해 양 구장에 대한 인조 잔디 교체를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전격 단행했다. 또한 금석배 등 전국대회 개최 시 매번 제기됐던 축구장 규격문제도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식규격으로 맞추기 위한 작업도 마무리됐다. 이에따라 군봉축구장은 10566m, 대야축구장은 10568m로 확장했다. 황관선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양 축구장 새 단장을 통해 축구인들이 앞으로 좋은 여건속에서 마음껏 운동하기를 바라고, 타 종목에 대한 체육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는 서군산축구장 조성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예산 추가확보 등이 해결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월명동 일원의 한전 선로 지중화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대상지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근대역사지구와 신창동 우체통거리 일원 1.6km구간이다. 이 일대는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험 하는 요소가 많았던 곳으로 그 동안 주민들의 개선 목소리가 높았다. 이 사업비에는 총 36억 원이 투입되며 군산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시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환경이 개선돼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삼규 군산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월명동 일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중화사업을 계속 추진해 시민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불법 임대한 산업단지 공장 건물에서 폐기물 보관 및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산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산업단지 내 휴폐업 공장을 주요 불법투기 장소로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군산경찰서군산통합관제센터한국농어촌공사 신시도 33센터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출입구에 설치된 CCTV를 통한 24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취약지역에 설치운영해 불법 폐기물운반차량을 초기에 발견해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불법투기가 주로 이루어지는 취약시간(오후10시~새벽2시)에 특별순찰반을 구성해 취약지역인 산업단지 순찰을 시행하는 한편 불법폐기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폐기물처리업 103곳에 대해서는 특별 합동점검 등을 통해 불법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채왕균 군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대책으로 불법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그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및 주변 환경오염을 방지 할 예정이라며 불법폐기물 발생 책임이 있는 자들은 강력한 사법처리 및 징벌적 성격의 과징금을 부과 회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 나운동 지역 주민의 숙원인 서군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나운동 서해초~서군산변전소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이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 완료될 계획으로, 현재 관련 인허가 등 절차이행 중이다. 이 사업에는 총 70억원이 투입되며, 군산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이에 앞선 지난 2017년 12월 군산시와 한전전력공사는 이 사업을 위한송전선로 지중화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중화가 이뤄지는 사업 구간에는 약 1.4km의 154kv 송전선로와 송전철탑 6기가 설치돼 있다. 이곳 송전선로 및 철탑의 경우 도심의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보니 안전사고 및 도시미관 저해 등의 이유로 철거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 일대는 10개의 공동주택 주민 1만여명을 비롯해 초중학생 1900여명의 생활권과 통학로 등으로 이용되는 주민 밀집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도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서군산지역 송전선로 지중화가 추진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주거여건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4일 오후 군산 문화동에 위치한 문화시장 전통시장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사람들의 시끌벅적한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적막감만 감돌고 있었다. 수 십 개에 달하는 가게들은 하나같이 굳게 닫혀있었고, 두세 군데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었다.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했을 법한 시장 내부는 각종 채소나 생선 등 물건 대신 쓰레기와 폐자재 등만 가득했다. 채소 장사를 하고 있는 한 할머니는보다시피 상인도 손님도 다 떠났다고 씁쓸해 했다. 37년의 전통을 지닌 군산 문화시장이 시장의 기능을 잃은 채 도심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관계기관의 관리마저 부실하면서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장소로 이용되는 등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지난 1983년 개설 된 문화시장은 총 면적 3300 ㎡ 의 규모의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으로, 50~60개의 점포가 운영돼왔다. 이곳은 지난 2006년 12월 인정시장이 된 후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현대화 사업이 진행돼 공영주차장과 아케이드 시설 등이 설치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침체 및 인구 유출, 대형마트 입점 등과 맞물려 이곳 시장이 서서히 쇠퇴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90% 이상이 문을 닫았다. 한 때 시장이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현재는 폐허로 변한 상태다. 실제 가게마다 셔터가 닫힌 채 오랫동안 방치된 모습이었고, 시장 골목마다 쓰레기와 먼지 등도 가득했다. 또한 아케이드 지붕도 뜯겨져 나가는 등 한낮인데도 을씨년스러웠다. 수 년 간 이 상태로 방치되다보니 주변 경관 훼손은 물론 청소년 탈선장소 및 화재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문화시장 주변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게 주변의 설명이다. 한 상인은 아침 저녁으로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러 많이 온다며 자칫 화재라도 날까봐 걱정되지만 무서워서 말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CCTV도 설치돼 있지 않아 범죄 및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문화시장 철거 또는 새로운 공간 조성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이곳 시장 점포가 모두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군산시 차원에서 시장을 폐쇄하거나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문화시장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각도로 검토 중이지만 어려움이 큰 것도 사실이라며일단 청소년 탈선을 막기 위해 경찰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방범 및 예방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산노인회장이 법인카드 부정사용 및 여직원 술시중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직원들은 3일 군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월 취임한 A지회장이 그동안 각종 부정과 부도덕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회장의 경우 매월 활동비를 포함한 업무추진비(230만원)를 계좌로 지급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A지회장은 법인카드를 추가로 발급해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 증거로 개인 차량 주유비와 식사음료, 노래방 등 그 동안 사용한 130만 원 치의 영수증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또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부대비용 중 피복비(마스크조끼모자)를 구입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의문을 낳고 있다며 전문 업체에서 구입하지 않고 패션의류 매장에서 비싸게 구입한 배경과 연유에 대해서도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여직원들을 상대로 술시중 등 갑질 의혹도 제기했다. 이들은 A지회장의 경우 회식 등을 할 때 특정 여직원들을 자리에 지정해주고 술을 따르라고 강요했다며 여직원들에게 수치와 모멸감을 주는 행동을 서슴없이 했다고 폭로했다. 여직원들은 군산 성폭력상담소 등에 진정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대해 A지회장은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이나 문제 삼을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여직원들에게 술을 따르라고 강요한 적도 없고, 법입카드 등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필요에 따라 법적 대응하겠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군산시가 새로운 고품질 쌀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치열한 쌀 소비시장에 오직 밥맛으로 승부한다는 방침이어서 군산쌀 소비시장에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3일 옥구읍 오곡리 일원에서 신품종벼 십리향을 홍보하는 풍년기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농업기술원에서 품종 개발된 십리향은 고품질인 호품벼와 도화향 2호를 인공 교배해 개발한 중만생 품종이다. 십리향은 향미계열 쌀로 일반쌀과 달리 2-AP함량(향관련 성분)이 많아 밥을 지을 때 구수한 향이 날 뿐 아니라 찰기가 좋아 우리나라 소비자의 기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신동진쌀의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재배하는 논에서도 구수한 향이 날 만큼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올해 밥쌀용 최고브랜드 육성 재배단지 조성사업과 최고품질 품종쌀 생산단지 시범사업을 통해 옥구옥서대야지역에 십리향 재배면적을 128ha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십리향쌀의 최고품질 유지를 위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85농가에 신동진벼와 차별화된 재배 매뉴얼을 보급한 상황이다. 시범단지 전 필지 토양검정 후 밑거름 시비처방을 배부했고, 7월 중 벼 엽분석을 통해 맞춤형 이삭거름 처방과 2회에 걸친 포장심사, 수확 직전 쌀 품위 검사 등 과학적인 영농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농협과 상생협력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검증을 통해 국내 최상급쌀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엄격한 품질관리 심사기준을 통과한 원료곡은 지역 옥구농협에서 전량 수매해 현대화된 도정시설을 거쳐 십리향이라는 고급 브랜드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고가로 유통 될 계획이다. 김창환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협과 연계해 십리향을 전라북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홍보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전북을 넘어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어디를 봐도 군산 공설운동장처럼 낙후된 시설을 보지 못했습니다. 스포츠 도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군산 한 체육 인사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다. 지역 스포츠 시설을 대표하는 군산 공설운동장이 노후 돼 시민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대외 이미지는 물론 지역 체육발전을 저해하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지만, 아직까지 지자체 차원의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 1980년대 신축된 공설운동장은 현재 천연잔디가 아닌 인조잔디가 깔려 있으며, 관중석이나 각종 부대시설들도 낡아 이용객들의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비가 오면 새는 물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군산시가 과거 월명종합경기장에 대한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C등급이 나올 만큼 안전에도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지난 2017년 9월에는 운동장 천장 일부 벽면이 떨어지면서 관중석이 통제되기도 했다. 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사람이 있었더라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곳에서 매년 금석배를 비롯해 각종 대회가 진행되고 있지만 경기장 내외부 시설이 낡고 좌석도 불편하다는 지적이 항상 뒤따랐다. 또한 천연잔디도 깔려있지 않아 선수들이 부상당할 위험이 크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열악한 시설에 프로경기 유치는 물론 전지훈련 팀 유치도 사실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천연잔디 구장이 단 하나도 없는 곳은 군산을 포함 몇 되지 않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2015년 프로축구 울산현대 구단이 전북 현대와의 군산경기를 제안한 적이 있었지만 인조구장 및 낡은 시설 등의 이유로 끝내 무산된 바 있다. 또한 과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군산에서 숙박을 해결하던 일본팀이 공설운동장을 훈련구장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가 인조구장이라는 이유로 난색을 표한 사례도 있었다. 상당수 지자체들이 주경기장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의 결집 장소이자 랜드마크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시도 문제인식을 하고 있지만 (신축에)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다보니 일회성 땜방식 처방만 진행하고 있는 수준이다. 한 축구협회 관계자는 군산시는 해마다 굵직한 대회로 지역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왔지만 사실상 시설인프라 면에서는 낙제점이라며 공설운동장 신축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점의 종합대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해경이 본격적인 멸치 조업 시즌에 맞춰 특별단속에 나선다. 군산해경은 멸치조업 불법조업을 차단하고 매년 되풀이되는 어업분쟁을 막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5개월 간 불법 멸치잡이 어선 특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멸치는 수온과 해류를 따라 이동하며 일부 그물 금지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조업이 가능한 어종이다. 이달부터는 남해에서 이동한 멸치 떼가 여수 및 완도를 거쳐 군산으로 이동하는 시기이며 이를 잡기 위해 어선들의 이동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시기에 어업경쟁이 심화되면서 불법조업은 물론 악의적인 신고가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조업의 경우 최근 3년간 군산 앞바다에서 81건(165명)이 단속되기도 했다. 또한 정상적으로 조업하는 어선을 고의로 신고하거나 경쟁 어선의 그물을 훼손 또는 선박 위협 등 이에 따른 고소고발 사례도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에서 △무허가 조업 △불법 어구 적재 △어구 규모의 제한 △선박 불법 개조 △선박표지판 부정사용 △항로 상 어로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조성철 군산해경서장은 올해에는 어업인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소통하면서 근본적인 개선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갈수록 고갈되고 있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조업 행위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은 유관기관과 함께 전북 해역의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여름철 해상기상과 해상교통 특성을 반영한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여름철은 태풍폭우 등 기상악화가 잦아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며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폭염과 열대야 기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무더위로 인한 해상종사자의 근무여건 악화가 예상된다. 이에 군산해수청은 여름철 해양사고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해 안전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안전대책은 △여름철 취약분야 집중점검 △휴가철 해양활동 증가 대비 교통질서 유지 및 대국민 편의제공 △태풍 등 기상악화 대비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여객선 주통항로 상의 어망 설치 및 이로 인한 선박 추진기 파손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장의 위치를 알리는 홍보물을 제작해 어촌계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해역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북해역 위해요소 발굴 및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해 새로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기존 발굴된 사항의 개선 추진 경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박정인 군산해수산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시기이지만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조촌동구암동 일원에 총사업비 256억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우오수 분류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군산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시는 국도비 확보 등 매진해 모든 시민들이 조기에 혜택 받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군산 우오수 분류화 하수사업은 한창 사업 중인 영화동 일원의 원도심 지역에 이어 올해 평화동대명동흥남동삼학동 주변까지 사업이 착수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부터 조촌구암동 일원을 용역 시행함에 따라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5년께 오우수분류화율이 89.3%(현83%)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형삼 군산시 하수과장은 시내 전 지역이 100% 하수처리구역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민 삶의 질 향상 기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내항 밤 풍경이 한층 아름다워졌다. 군산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내항 백년광장 일원 군산밤 푸드존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군산밤 푸드존을 찾는 체류형 야간 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추진됐으며, 다양한 빛 조형물을 설치해 침체돼 있던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먼저 푸드존 입구 양쪽에 백조 두 마리가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의 조형물과 군산밤 푸드존의 상징인 초승달 조형물을 각각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I LOVE GUNSAN과 WELCOME TO GUNSAN이 적힌 두 조형물의 경우 조명이 더해져 포토존뿐만 아니라 군산시간여행마을의 상징적 조형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푸드존 공간에는 길이 36m의 빛터널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랑과 보라색의 수천 개의 꼬마전구를 매달아 반짝이는 별빛과 움직이는 파도를 형상화했으며, 일몰 후에도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별빛조명 아래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푸드존 맞은편 백년광장에 조성돼 있는 기차 모형 포토존과 마치 별빛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의 조명을 매달은 천년나무 등 기존 야간경관 조형물과 어우러져 내항 일대가 한층 돋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광순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누릴 수 있게 군산밤 푸드존 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밤 푸드존은 오는 4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매주 목금토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