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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을 목표로 한 제 3차 항만기본계획의 수정안이 마련돼 오는 8월중 확정고시될 예정이다.군산해수청에 따르면 대형해경함정 계류시설 확보를 위한 다목적관리부두 건설 등이 반영된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안이 최근 마련됐다.이번 수정안에는 3000톤급 해경함정 계류시설설치를 위한 다목적 관리부두건설, 소형역무선 계류시설 확보를 위한 2부두 기능조정, 연안운송용 유연탄 계류시설 건설등이 반영됐다.군산해수청은 1부두 인근에 오는 2019년까지 총 48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목적 관리부두를 건설코자 내년에 설계비 등의 예산으로 20억원의 반영을 중앙에 요청해 놓았다.또한 2부두의 기능조정을 위한 함선과 도교등의 시설에 따른 총 사업비 124억원 가운데 내년 예산으로 설계비 15억원을 요구한 상태다.총 연장 170m의 연안운송용 유연탄 계류시설(돌핀)은 민간자본을 통해 건설될 전망이다. 이같은 항만기본계획수정안은 해양수산부의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거쳐 오는 8월중 확정, 고시돼 시행될 예정이다.한편 항만건설사업에 따른 국가예산확보를 위해서는 반드시 최상위계획인 항만기본계획에 관련사업이 반영돼야 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안가 다중 위락시설 안전비리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군산경찰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기간동안 다중 위락시설 안전비리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대상은 각종 체험학습, 캠프 등을 운영하는 단체·업체의 운영비리, 해안가 위락시설 등의 안전점검에 관한 비리, 수상레저사업 및 동력수상레저기구 무등록, 무면허 조종 등이다. 경찰은 위반사항이 발견될 때는 즉시 시정토록 보완을 요구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치하는 등 여름철 피서객에 대한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공장장 주선태)이 2016년도 모범납세 법인으로 선정돼 최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모범납세 법인은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없이 매년 3건 이상, 5000만원 이상을 납기내 전액 납부한 법인을 대상으로 시와 전북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된다. 한화에너지 (주)군산공장은 지난 2007년 1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한 건의 체납도 없이 38억원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이 27일과 28일 두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하계 방학중 교내에서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 한 명 한 명씩 응원하러 나섰다.강 총장은 이날 개인의 역량 개발과 각종 자격증 시험 및 관련된 각종 특강을 수강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교내 곳곳에 남아있는 1000여명의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 총장은 “더운 날씨에 구슬땀 흘리며 실력을 갈고 닦는 학생들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며 “노력을 이기는 것은 없기에 끝까지 애써서 모두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롯데쇼핑몰입점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롯데쇼핑과 군산시, 페이퍼코리아측에 300억 상당의 쇼핑몰 무상건립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 동군산지역 주민들이 철조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동군산비전포럼(회장 박욱규)은 27일 대책위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군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며 그간 소상공인을 자처하며 군산상인들을 위해 마치 용맹스런 투사처럼 반대를 외쳐놓고서 뒤에서는 특정인의 잇속챙기기를 하려는 위원회와 군산패션협동조합원들과의 관계를 철저히 조사해 한줌의 의혹도 없애야 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포럼은 페이퍼코리아 이전계획이 확정되고 16만평에 주거, 교육, 문화, 쇼핑몰이 들어서는 신도시에 대한 기대감과 이제는 동군산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곳으로 변모하겠구나 하는 희망과 함께 동군산 주민들과 시민들은 두손들어 환영 하며 기뻐했다며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로 대책위가 지역상권 붕괴를 빙자하여 대규모 집회를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경실련, 환경단체, 소상공인연합회, 종로구 국회의원까지 동원하는 일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지탄했다.이어 이들은 롯데아웃렛 건립 예정부지 옆에 연면적 1만9000㎡ 부지 내 1, 2층은 협동조합원 운영 소매몰 구성(7600㎡), 3층은 청년몰(3800㎡), 4층은 식당가(3800㎡), 5층은 회의실 상인 소통공간(3800㎡)으로 사실상 제2의 롯데아웃렛을 지어 달라는 거나 다름없다며 군산패션협동조합은 상인회관 이용과 관련 직접 손해를 입는 상인은 군산패션협동조합에 가입, 상인회관 운영을 통해 아웃렛 입점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고 명시했지만 대다수 상인들은 군산패션협동조합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군산패션협동조합원은 2015년 10월20일 9명의 설립동의자가 출자금 360만원을 들여 만든 조합으로, 조합장이 롯데쇼핑몰입점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동일인물로 이는 극소수의 군산패션협동조합원의 잇속 챙기기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이냐며 상인회관은 군산시내 상인이라면 누구라도 이용할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지어져야 하며 그곳에 회의실을 만들어 상인소통 공간으로 사용하면 되는 등 군산시민 대다수가 납득할수 있을 만큼의 요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포럼은 마지막으로 대책위와 군산패션협동조합원 모두는 이번에 알려진 내용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하며 30만 군산시민들과 상인들에게도 머리숙여 사죄해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페이퍼코리아가 롯데아울렛 건축심의 통과에 이어 신 공장 기공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공장이전 작업에 착수했다.페이퍼코리아는 27일 박건표 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군산 비응도동 군산2국가산업단지 신 공장 신축예정 부지에서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기공식은 현 공장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롯데아울렛 군산점에 대한 전북도의 건축심의가 지난 26일 조건부 통과한데 이은 것으로 향후 안정적인 공장이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지난해 8월부터 신공장 부지조성에 들어간 페이퍼코리아는 그동안 공장 건설업체 선정 및 원료설비, 초지설비, 가공설비 등에 대한 기술 검토를 마친 상태이다.지난달 건축설계변경 허가와 현장사무실을 개설했으며, 지난 15일 건설 착공계를 승인받아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9만5868㎡의 부지에 조성되는 페이퍼코리아 신 공장은 1단계로 원료, 생산, 가공 등 3개 라인을 구성하게 되며, 내년 하반기 정상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페이퍼코리아는 이전에 따른 생산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크라프트(Kraft) 및 신문용지 생산은 계속해 제지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으로, 공장이전을 계기로 가장 효율적인 콤팩트 밀(Compact Mill)로 변신을 꾀해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건표 대표이사는 “오늘 신공장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이전공사에 착수하는 것으로, 1944년 창업 이래 72년의 조촌동 시대를 마감하고 군산2국가산업단지에서 사실상 제2의 창업을 하는 것이다”며 “이번 롯데아울렛 전북도 건축심의 통과를 계기로 복합도시인 디오션시티의 완성을 가속화해 군산의 주거, 상업, 교육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리고, 신공장의 성공적인 완공을 통해 본업인 제지사업 등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군산시의 인구가 최근 몇년새 하락세로 돌아서 줄어들고 있다.한때 1년동안 최고 5500명이상 늘어났던 시의 인구는 지난 2013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시에 따르면 시의 인구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동안 연간 2500명이상 늘어났지만 2013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현재까지 지속되면서 28만명의 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인구증감추세를 보면 전년 대비 지난 2008년에 3238명, 2009년에 3077명, 2010년에 5679명, 2011년에 3058명, 2012년에 2682명이 늘어나는 등 5년동안 급격한 인구증가세를 보였다.그러나 2013년에는 전년 대비 22명, 2014년 221명, 2015년 119명이 감소했으며 올들어 6월말 현재 95명이 줄어 시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27만8303명에 머물고 있다.이같은 인구감소추세는 산단내 대기업들이 대내외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가동률이 떨어지고 이는 고용감소로 이어져 다른 지역으로 전출인구가 많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2만명의 생계와 직접적으로 연계돼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중단및 도크폐쇄가 현실화될 경우 올겨울부터 인구감소추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이럴 경우 지역내 인구감소는 자체 구매력의 상실로 이어지고 현금 유통이 경색됨으로써 지역경제가 본격적으로 침체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안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시민들은 산단경기로 인한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게 위해서는 유동인구를 불러 들이는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상주인구를 늘리는 방안이 적극 강구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지난 6월말 현재 11만4953세대에 남자 14만1243명, 여자 13만7060명이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규창)는 26일 군산시 성산면 깐치멀정보화 마을 인근에서 동군산농협 직원·동군산농협 부녀회 20여명과 같이 휴가철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또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의 농촌방문을 권장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김규창 지부장은 “새만금시대 관광도시 군산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복환)는 2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 출국이 크게 늘어 나고 있고, 올해는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참가를 위한 출국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들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으므로 해당지역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감염주의를 당부했다.뎅기열의 경우 작년 한해 259명이 보고 되었던 것이 올해 들어서는 벌써 244명이 보고됐고, 중남미 및 동남아 방문객의 다수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우리지역 출국자의 현지 활동 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은 물론, 낮선 환경에서 각종 감염병의 위협에 노출될 수 있음을 주지했다.깁복환 소장은 “해외 활동 시에는 비누를 이용해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안전한 음용수 섭취,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곤충기피제 사용, 긴팔·긴바지 착용, 숲이 우거진 곳이나 호수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을 방문할 시 에는 출국 전 예방접종(황열, 인플루엔자),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의료기관, 보건소)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임신부의 경우 동 지역 출국을 보류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안영근) 전북공장설립지원센터가 공장설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공장설립 무료대행 서비스를 벌이며 초창기 입주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공장설립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총 54건의 공장설립에 관련된 인·허가 절차 승인을 대행했다. 유형별로는 공장등록(39.6%), 공장설립신설(5.6%), 창업사업계획사항이(5.6%) 순이고, 지역별로는 김제시(47.1%), 군산시(18.8%), 전주시(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현재 공장설립지원센터는 전국 14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전북센터는 도내 14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산업단지 입주계약, 공장 신·증설, 공장등록 등 공장설립 인·허가, 환경성 검토 등의 무료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의 현장애로를 해소하며 제도를 개선하는 등 더 많은 기업인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매주 2회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및 김제시청 상담창구를 설치하여 공장설립 무료 대행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안영근 전북본부장은 “전북지역의 활발한 공장설립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업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어난지 3일 만에 영아원에 맞겨져 홀로 큰 최동훈(27·본명 최복례·남)씨가 부모와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지난 1990년 4월3일 군산시 나운동 주공아파트 2동508호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최씨는 태어난지 3일 만에 군산 모세스 영아원에 입소되고 5살 때 군산 애육원을 거쳐 8살에 익산 보육원으로 입소한 후 대학을 졸업하고 아르바이트을 하며 헤어진 부모를 찾고 있다.그동안 최씨는 그리운 가족을 찾고자 수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되질 않고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최씨가 맡겨질 당시 영아원의 아동자료카드에 주소는 ‘군산시 나운동 주공아파트 2동 508호’와 이름은 최복례이며,아버지가 질병으로 인해 노동력이 없고 생계가 곤란해 아이를 양육할 수 없어 시에 보호를 의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또 선천성 심장질환과 가족이 있었다는 등의 기록이 있어 당시의 주소인 등을 찾아 가족 찾기에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아무런 가족의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모세스 영아원은 당시 최씨가 질병으로 많이 아프고 미숙아로 태어나서 영아원에 오기전 개정병원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개정병원과 보건소에 자료를 알아 보았으나 10년이 지나 자료조차 모두 폐기된 실정이다.최씨는 어디엔가 있을 부모에게 “제가 태어날 때 선천적 질병으로 미숙아여서 많이 아팠고 청력도 좋지 않았는데 수술을 받아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잘 성장했고, 이 모두가 부모님께서 저를 좋은 곳에 맡기신 덕분이며 무엇보다 낳아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리고 싶다”며 하루속히 부모님을 뵙게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최동훈 씨 연락처 010-3339-2796)
군산패션협동조합이 롯데아웃렛 입점과 관련 사실상 쇼핑몰인 5층 건물의 상인회관 무상 건립 양도를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건물 양도 자체가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상황이 이러함에도 군산시는 상생이라는 명목아래 군산패션협동조합이 요구한 건축물 건립의 규모와 위치 등을 중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엉터리 행정으로 불필요한 논란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이다.최근 군산롯데복합쇼핑몰입점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만든 군산패션협동조합은 지역협력 상생방안으로 군산시 조촌동 롯데아웃렛 건립 예정부지 옆에 연면적 1만9000㎡ 부지 내 지상 5층의 상인회관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페이퍼코리아는 조촌동 개발 부지 내 일정 부분의 토지 제공을 검토하기로 했고 군산시는 대책위와 페이퍼코리아, 롯데쇼핑 간의 협상을 중재했다.그러나 문제는 현행법상 군산패션협동조합을 포함한 특정 법인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토지나 건축물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다만 페이퍼코리아가 부지를 대고 롯데쇼핑이 건축했을 경우 이 건축물은 군산시로 기부채납 된 후 조합이나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2조에 따르면 기부채납이란 재산의 소유권을 무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이전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취득하는 것을 말하며, 관리란 공유재산 및 물품의 취득운용과 유지보존을 위한 모든 행위를 말한다. 처분이란 공유재산 및 물품의 매각, 교환, 양여(讓與), 신탁, 현물 출자 등의 방법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의 소유권이 해당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에게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로 명시돼 있다.또 같은 법 3조2항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처분의 기본원칙을 보면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을 관리처분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전체의 이익에 맞도록 할 것, 취득과 처분이 균형을 이룰 것, 공공가치와 활용가치를 고려할 것, 투명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따를 것이라고 명시돼 있는 등 매각이나 위탁 외에 무상 양도는 불가능하다.대책위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롯데아웃렛 입점 저지인 동시에 이를 늦추는 것으로 건축물 요구는 사실상 이를 위해 던져 놓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며 롯데아웃렛 입점으로 사실상 피해를 입을 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안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군산시 관계자는 조합이나 특정 단체에게 상생 협의 결과물 양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법령을 찾아 본 결과 무상으로 양도할 수 있는 법령이 없다며 롯데아웃렛 입점과 관련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시민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협의점을 찾도록 중재해 보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오는 29일 도시경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퇴치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군산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 정비에 나선다.이번 불법광고물 정비는 새롭게 출범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과 ‘(사)전라북도옥외광고협회 군산시지부’, 건설교통국 및 27개 읍면동 직원이 함께 합동정비를 진행한다.또한 이번 정비 시 적발된 인도 위 불법 입간판에 대해서는 자진정비 계도 후, 정비를 하지 않을 경우 강제철거 하고, 특히 지정게시대를 사용하지 않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강제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올들어 군산항을 통한 대중국 교역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수출물량은 곤두박질한 반면 수입물량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 현재 군산항의 대중국교역물량은 102만5000톤으로 지난해 동기 86만3000톤에 비해 19%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이같은 교역량은 같은 기간 군산항 전체 교역물동량 779만톤의 13%를 점유하고 있다.수출의 경우 차량과 부품이 전년 동기의 51%인 2만2000톤으로 크게 낮아지는 등 전체적으로 8만6000톤에 불과,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8000톤의 73% 수준으로 급락했다.반면 수입은 지난해보다 26%나 증가한 93만9000톤에 이르고 있다.품목별로는 음료와 주류및 조제식품이 32%나 많은 12만7000톤, 광석및 생산품은 3.5배 늘어난 18만1000톤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철강및 그 제품도 21%나 늘어난 24만5000톤, 고철도 27%가 증가한 4만7000톤에 각각 이르렀다.그러나 선박규모가 갈수록 커짐에 따라 대중국교역을 위해 입출항한 선박은 올 상반기동안 389척으로 지난해 동기의 99%에 머물렀다.군산항의 한 관계자는 “한중 FTA가 지난해 말부터 발효됨에 따라 갈수록 군산항의 대중국교역물량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상반기동안 군산항의 물동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4%가 늘어난 946만6000톤이었으며 이중 자동차는 9%가 증가했고 컨테이너물동량도 23%가 많은 2만4468TEU로 집계됐다.
오는 8월 13~14일 근대역사박물관과 원도심 일원에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인 군산야행(夜行)행사가 펼쳐진다.이번 군산야행의 행사는 밤에 즐기는 지역 문화유산의 7가지 정취 7야(夜)를 주제로 전개될 예정으로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객들이 군산을 찾게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7야는 야로(夜路:밤에 걷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의 거리), 야사(夜史: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花:한 여름밤에 보는 문화유산의 정취), 야설(夜說: 밤에 펼쳐지는 문화공연), 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아름다운 군산의 문화유산), 야식(夜食: 밤에 즐기는 맛의 거리), 야숙(夜宿: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등이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반경 2km이내에 분포한 다양한 지역 문화재를 거점으로 문화유산 거리산책과 함께 전시관람, 거리 테마공연, 체험활동 등 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공군 군악대의장대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군 의장대 사열 시범, 시립예술단 음악회, 문화유산 등불거리 점등식, 금강야행 콘서트, 수시탑 야경 불빛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수탈과 항쟁의 역사가 살아 쉼쉬는 근대 문화유산의 정취를 향유하면서 미래의 희망을 되새겨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는 한편 많은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관광군산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청원들이 관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착한 기부에 나섰다.지난 22일 군산시청 김상윤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청원을 대신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생리대)지원 기부금(1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여성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군산시 청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청원 한사랑 나눔 모금액’으로 사용됐다.김상윤 노조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을 구입하기 힘든 여성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직자가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 이장선출에 군산시의회 의원이 개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가 의회 차원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지난 22일 논평을 통해 “이장선출 및 인사개입 의혹에 대해 군산시의회 차원의 조사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에 위반되지 않았는지를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군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에 비춰보면 주민의 이장선출의 자율성 보장이라고는 하지만 임명권이 있는 면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공정성을 의심받을 행동을 했다고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시 옥도면은 7월19일까지 임기가 끝난 차기 이장을 선출하기 위해 지난 6월 이장 모집 공고를 통해 7월14일 서류심사, 15일 면접을 진행하려 했지만 돌연 면접 일정을 보류하면서 이장 일부 후보자가 “서동수 군산시의원이 이장선출 문제에 개입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새만금 산단의 민간대행개발이 2차례의 공모에도 무산됨에 따라 매립공사를 제외한 단지조성공사만 민간대행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새만금 산업단지사업단에 따르면 매립공사와 단지조성공사를 일괄 추진하는 민간대행개발을 위해 최근까지 2차례 공모를 했지만 응모자가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단측은 새만금 산단 6공구 190ha(58만평)에 대해 올해초에 이어 지난 15일까지 2차례에 걸쳐 대행개발사업자의 모집에 나섰지만 응모 사업자가 없어 무산됐다.이는 경기침체로 투자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매립공사와 단지조성공사를 일괄 민간이 대행개발할 경우 공사비만도 약 1000억원에 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게다가 대행개발사업자가 개발후 개발부지에 관련기업까지 입주시켜야 하는 부담도 또다른 원인의 하나로 분석된다. 사업단측은 이에따라 현행 방식으로의 민간대행개발은 더 이상 어렵다고 판단, 군산항의 준설토를 이용해 매립하는 공사는 농어촌공사가 직접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또한 매립공사후 이어지는 단지조성공사에 대해서만 대행개발사업자를 공모, 부담을 줄여 민간투자를 유인하기로 했다. 사업단측의 한 관계자는 “매립공사와 단지조성공사를 분리해 민간대행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이 정부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거쳐 확정되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산단 사업단은 산단의 조기개발을 위해 산단 9개 공구 중 현재 직접 개발방식으로 조성 중인 1·2·5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공구를 민간자본 유치방식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존치를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선제적인 계획조선 발주가 뒤따라야 한다는 여론이다.수주절벽 상황속에서 계획조선 발주를 통해 군산조선소에 적합한 선박을 배정받아 건조토록 해야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계획조선은 정부가 매년 실수요자를 선정, 국내 조선사에서 해당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의미한다.정부의 선제적인 계획조선 발주는 최근 부산울산창원지역 조선 관련 기관과 단체가 조선산업 위기 극복방안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제안은 조선 수주시장이 본격 회복 때까지 수주공백을 메우자는 것으로서 조선산업을 회생시키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특히 건조선박의 중고가치 하락 및 저가수주 등으로 중국 조선산업의 한계점 봉착, 2020년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와 파나마 운하의 확장 개통에 따른 고효율 친환경 신규 선박 수요증가를 고려할 때 3년 이내에 조선산업은 다시 호황을 맞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정부의 계획조선 물량은 신 파나마 운하개통에 따른 1만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 50척(5조원)과 천연가스 수요증가에 따른 LNG선 17척(3조4000억원 상당) 등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1조 2000억원이 투자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1개의 도크를 가지고 있지만 세계 최대 규모인데다 1650톤의 골리앗 크레인도 한번에 자동차 400대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최신 설비로서 이를 폐쇄한다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라는 지적이다.더구나 1개의 도크가 전북의 조선산업에 불을 지펴 약 2만명의 생계를 유지케 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도움을 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다.김성윤 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 전북 본부장은 현재 국내 많은 해운선사들이 자금부족으로 선박의 발주시기를 늦추는 상황에 있다고 들고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이 정부의 계획조선 발주를 유도, 이를 통해 군산조선소에 적합한 선박을 배정받아 건조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친해양문화 확산과 올바른 해양의식 함양을 위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전북연맹 주관하는 제27회 해양소년단 리갓타 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군산시 비응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해양소년단 지도자와 대원, 지방연맹 및 외국 참가자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종목별 기량을 겨루며 해양안전체험·해양생태체험·레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26일과 29일은 군산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