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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대표 농특산품인 흰찰쌀보리를 이용한 보리컵면 국수가 오는 10일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토너와 자원봉사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식행사를 갖는다.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와 흰찰쌀보리생산자협회(회장 이태만)의 보리연구회 임원들은 보리산업의 메카인 군산흰찰쌀보리를 전국으로 알리기 위해 꽁당보리컵국수를 마라토너와 참여 시민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보리컵국수 무료시식행사는 오는 29일 개최되는 전북도민체전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19년까지 총 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군산의 대표 관광지로 원도심 일원에 근대마을이 조성되고 이와 관련된 관광진흥사업이 추진된다.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군산의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신흥동 근대문화지구 일원 약 1만㎡(3030평)에 채만식의 탁류를 기반으로 한 근대마을의 조성에 나선다.또한 하드웨어인 대표 관광지를 지원하기 위해 25억원의 도비를 들여 관광상품개발, 관광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인 관광진흥사업도 전개한다.군산 시간여행축제및 근대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근대마을 조성사업의 경우 소설 탁류를 모티브로 문화예술인 단지콩나물 고개소규모 공원이벤트 공간 등을 조성한다.시는 이 과정에서 기존 근대 건축물을 최대한 활용, 리모델링에 나선다는 계획아래 오는 6월까지 기본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11월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인 관광진흥사업의 경우 시간여행 축제활성화시간여행 도보여행미션게임 운영시간여행 상설공연해설사 다양화야외 전시장설치및 운영스토리개발10대 명소조성10대 포토존조성전통 가게인증시간여행 트레일조성올드카 전시 등 총 13개 세부사업을 확정해 추진한다.특히 시는 연중 시간여행 도시홍보와 관련, 스토리텔링을 추진하고 서커스연극마술 등 소규모 상설공연을 추진해 관광객들이 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의 한 관계자는 이미 근대마을 조성을 위한 토지매입은 완료됐다고 들고 이 군산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군산의 원도심은 관광객들로 넘쳐나 지역경제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대규모 체육행사에 대비해 4월 한 달을 불법광고물 중점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일 옥외광고협회 군산시지부와 함께 시내전역을 대상으로 현수막 및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기간에 적발되는 인도위 불법 입간판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정비 계도 후, 정비를 하지 않을 경우 강제철거 및 최고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지정 게시대를 사용하지 않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강제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로 불법광고물을 근절시키고자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 구성중에 있으며, 이 후 새로이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 및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군산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지난 1일 군산 시내 전역에서 내수판매를 신장시키기 위한 판매촉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생산 휴무기간을 이용,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만든 제품을 가장 큰 고객인 군산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만이 살 길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군산지회 상집간부 및 대의원, 직공장회, 여직원회, 임원, 부서장 및 사무실 직원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실시한 판촉활동은 롯데마트, 이마트 등 주요 포스트 9곳과 아파트단지 등에서 진행됐다.성국선 노동조합 군산지회장은 “군산공장과 군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연대는 군산시민과 회사의 최우선적 목표”라며 “우리가 만든 품질 좋은 차를 판매하는 활동에 뜻을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군산시와 회사의 방침이다. 노동조합도 이러한 활동으로 전사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내수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소기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관광어항인 비응항의 주변에 대한 투자가 오는 2018년까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2018년까지 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비응도 인근에 새만금 해양레포츠센터가 신축되고 비응도 해양체험 편익시설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비응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새만금 해양레포츠센터의 경우 비응도동 해양수산부 소유 부지 1160㎡(350평)에 오는 201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8억원이 투자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전망이다.클럽하우스와 교육장락카룸샤워장화장실을 갖추게 되는 이 센터는 국비 14억원이 확보됐지만 지방비인 시비가 편성되지 않아 현재 기본및 실시설계용역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시의 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운영방안과 입지를 놓고 시의회에서 논란이 야기돼 시비 편성이 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추경예산 편성과정에서 필요한 시비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해양체험 편익시설 조성사업은 비응항 주변에 국비와 시비 각 50%씩 38억원이 투자돼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진행된다.비응도에 산책로 1880m와 해수욕장 250m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산책로포토존샤워장탈의실 등이 마련된다.이같은 사업들이 추진될 경우 비응항 지역을 이용하는 해양소년단원 등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연간 2만여명이 화장실샤워장 등 열악한 편익시설로 겪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국 윈드 서핑대회, 해양 리갓다대회 등 해양레포츠 대회및 축제 등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돼 비응어항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가 예상된다.
앞으로는 군산과 서천의 유명 관광지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군산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서천의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산 모시관을 연계한 광역시티투어버스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 투어버스의 운행은 지난해 10월 군산시·국립생태원·서천군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군산시는 향후 2개월동안 광역시티투어버스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추이를 분석한 후 운행횟수 및 코스를 확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 광역시티 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안내해 줌으로써 관광지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통한 질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투어버스의 운영으로 군산시뿐만 아니라 서천군의 관광지를 연계, 관광객이 다양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음으로써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양 지역간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도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천 국립생태원은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연간 1백만명이 찾고 있어 군산지역 관광활성화에도 시너지효과를 거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대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과정’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5일 까지이며, 교육기간은 5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10개월(1660시간)이다. 전문 학사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자연과학 계열이나 공학 계열을 전공한 (전문)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 졸업예정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SEE 장비사관학교 홈페이지(http://see.zeus.go.kr/index.do)를 통해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고,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하며 교육 비용은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군산 조촌동에 페이퍼코리아 부지에 들어설 대우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롯데아웃렛 입점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31일 이진복씨(32) 등 푸르지오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군산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우리 1400세대 분양계약 가족들은 정주여건 확보와 단지활성화에 절실한 디오션시티 상업지구 내 롯데아웃렛 입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히며 탄원서를 군산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내 집 마련을 위해 교육, 문화, 쇼핑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와 정주여건을 갖춘 이곳을 분양받았다”며 “이미 입점절차가 진행중인 쇼핑시설이 일부 반대 의견 때문에 지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쇼핑시설 입점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쇼핑시설 입점을 찬성하는 시민의견이 훨신 많은 사실까지 부정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군산시 삼학동 통장 선정을 둘러싼 공정성 시비 논란이 이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통장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통장 선정 과정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군산시 삼학동은 지난 2월24일 20통 가운데 14개 통의 통장을 선정하기 위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공고 결과 8동에서는 총 3명이 신청했고 지난 17일 필기시험에 이어 18일 면접을 통해 최종 A씨가 선정됐다.하지만 합격자 발표 이후 삼학동 일부 주민들이 합격자 발표 선정일과 점수 배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렀다.통장 공개모집 공고에는 합격자 발표일을 지난 21일 오전 10시, 주민센터 게시판 공고 및 개별통보하기로 정했지만 실제 발표는 24일 이뤄졌기 때문이다. 또한 심사결과 합격자와 불합격자에 대한 점수가 0.3점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채점 산정방식에 대한 공정성 문제도 제기한 것.삼학동 통장 선거는 필기시험과 면접 각각 50:50으로 이뤄졌으며, 심사위원은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민방위중대장 등 3명으로 구성됐다.통장 모집에 참여했던 B씨는 그간 통장 생활을 해오며 그 누구보다도 동 발전에 기여하고 앞장서 왔다며 하지만 통장 합격 발표 날짜를 미룬 점과 점수 차이를 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삼학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합격자 공고를 24일 띄운 것은 맞지만 속내를 보면 공고 날짜인 21일 합격자 내부결제가 났고 공고는 그 이후인 24일 띄운 것이라며 통장 자리가 뭐라고 우리가 오해를 받을 짓을 하겠냐고 토로했다.이어 이번에 선정된 통장이나 다른 신청자들 모두 삼학동을 위해 애쓰고 헌신해 오신 분들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물론 서운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야 백번 이해하지만 다음 기회 때 꼭 같이 일 해볼 수 있도록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은 29일 교내 황룡문화관에서 개최된 인문대학 특강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재학생 대상 순회특강에 나섰다.세부 일정은 이날 인문대학 특강을 비롯해 30일 예술대학, 4월4일 사회과학대학, 12일 자연과학대학, 14일 공과대학, 19일 해양과학대학, 22일 학군단 대상 특강 등이다. ‘비전을 품고 도전하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총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의균 총장은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라며 “양질의 해외교류프로그램을 대학에서 많이 운영하고 있어, 말 그대로 뜻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길이 보이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민관으로 구성된 화물유치단이 국내외 선사 및 화주포워더에 대한 포트세일을 통해 물동량 부족으로 침체에 빠진 군산항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군산시를 중심으로 전북도군산해수청하역사선사포워더 등으로 구성된 군산항 화물유치단은 지난 3월초부터 화물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 유치단은 도내 기업체 20개사 이상을 직접 방문, 군산항 시설과 정기 항로를 소개하고 군산항 이용때 제공되는 컨테이너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 군산항의 이용을 권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활동범위를 충남권까지 확대, 군산항에 대한 선화주의 관심을 높이면서 군산항 이용을 유인하고 있다.특히 이 유치단은 국내 중견선사 2개사와 동남아 항로 개설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이 협의가 완료될 경우 올 하반기에는 군산항을 통해 홍콩과 베트남 등 동남아로 직접 수출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을 통해 침체에 빠진 지역 경기 활성화와 물동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 200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컨테이너화물 유치지원조례를 제정한 군산시는 군산항을 이용하여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하는 선사화주포워더 및 물류기업에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금액은 총 180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도내 마리나항만건설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마리나항만은 미래 해양레저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시설이지만 민간투자를 찾지 못하고 항만건설이 표류하고 있어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의 손질이 요구된다.제1차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9년까지 비응도(레포츠형)에 4만㎡규모로 100척, 신시도(리조트형)에 20만㎡규모로 200척을 수용하는 마리나 항만을 건설키로 돼 있다.마리나항만은 요트 등 레저선박의 계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식당과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항구로서 미래 해양레저산업의 핵심으로 꼽힌다.그러나 지난해 안산시와 당진시및 여수시는 지자체가, 부산 해운대는 민간이 각각 마리나 항만건설에 뛰어 들었던 것과는 달리 도내 2곳의 마리나 항만건설에 대해서는 전혀 투자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민간 수익성 창출 부분에 대한 고려없이 도내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이 마련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 기본계획에 대한 손질없이 그대로 방치할 경우 오는 2019년까지 도내에 마리나항만을 건설한다는 계획은 소리만 요란한채 헛구호에 그칠 공산이 크다.이에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는 민간이 투자를 할 경우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신시도와 비응도의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에 대해 재검토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특히 군산시의 경우 시가 매입한 비응도 군부대 부지에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려면 마리나 항만건설과 연계가 돼야하는 만큼 기본계획의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항만관계자들은 일단 신시도와 비응도중 한 곳만이라도 마리나항만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민간의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방향으로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군산해수청은 용역비의 낭비를 우려, 지난해 신시도 마리나 항만건설에 따른 실시설계용역을 중단했다.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소나무재선충 확산피해를 막기 위해 28일부터 방제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군산서는 월명공원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기동부대를 긴급투입해 고사목 제거와 수집·운반 등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다는 계획이다.또 군산시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를 목표로 경력을 충분히 지원하여 부족한 인력을 메울 예정이다. 김동봉 서장은 “월명공원, 청암산, 은파호수공원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군산의 주 관광명소로 재선충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당국과 적극 협조하여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군산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삶과 애환을 노래한 대중가요 발굴에 나서 관심을 받고 있다.군산을 모티브로한 노래들을 수집·홍보함으로써 대중의 관심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군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국민가수 이미자씨 노래 중 금강나그네’와 ‘님 떠난 금강 군산항’ 등과 같이 1960년대 집중 발표된 군산을 소재로 한 노래들은 남겨진 사람들이 떠난 임을 그리워하며 애를 태우는 사랑과 이별의 노랫말이 주를 이루며 당시 시대상과 정서를 반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립예술단을 통하여 근대역사박물관 상설무대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 시 군산을 소재로 한 노래 중 일부를 플래시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군산을 배경으로 한 노래 중 일부 곡을 편곡하거나 작곡해 각종 행사 및 축제 시 활용하며,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노래를 송출하여 ‘우리는 군산’이라는 정체성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속보=그간 우편행정 사각지대로 불렸던 군산시 수송 신도시에 우체국 건립이 추진된다.지난 26일 전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군산시 수송동 820-6번 부지(연면적 1080㎡)에 지상 3층 규모의 수송우체국을 건립한다.수송우체국 부지는 롯데마트 인근으로 군산시내 최대 상권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 중 준공될 미장지구와도 인접해 시민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수송우체국은 4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곧바로 공사에 착공해 11월 준공, 내년 1월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수송우체국 신설은 그간 국민 메신저로 통하던 우체국이 우편물량 감소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우정청이 신도시의 우체국 설립을 지연시켜왔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일부 도심 우체국은 고객이 줄을 서 순번을 타야하는 반면 우체국이 없는 신도시 주민들은 인접한 도시의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 등 우편 서비스 사각지대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실제 군산 수송지구의 경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상가와 병원은 물론 각종 금융기관과 기관들이 입주하면서 군산지역 경제와 금융, 행정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우편 행정 수요도 급증했다.이에 전북우정청은 지난 2012년 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를 매입했지만 건립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 이곳 주민들은 인근 나운동 및 조촌동 우체국을 이용해야만 했다.하지만 올해 수송우체국 건립을 위한 예산 22억7000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게 된 것이다.전북우정청 관계자는 빠르면 올 해 우체국 개점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시킬 방침이라며 이곳 수송동 우체국은 시민의 우편행정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친절한 금융상담 창구로도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전 부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 6기 5대 핵심분야인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도시재생 및 균형발전 △희망 주는 농·수산업 △풍요로운 지역경제 △함께 행복한 복지 등 5개 분야 107개 세부사업에 대한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등이 보고됐다.지난해 12월말 기준 107건 공약사업 중 41건에 대한 사업이 이행 완료됐고, 나머지 66건에 대해서도 정상 추진 중으로, 이중 26건은 이행률 50%이상이며 전체 사업에 대한 이행률은 평균 64.3%로 나타났다.
비응도 군부대 부지의 매각을 통한 비응도 관광개발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청된다.마리나 항만개발 등 인근 지역에 대한 개발이 뒤따르지 않을 경우 군산시가 매입한 비응도 군부대부지의 매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시는 지난 2007년 사우디 민간자본의 투자유치를 위해 2009년 당시 비응도 군부대 부지 4만8245㎡(1만4600평)을 99억원에 매입, 소유권을 국방부에서 군산시로 이전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사우디 민간자본의 유치가 무산되면서 시는 상업용지로 전환된 이 군부대 부지를 매각, 관광개발사업을 추진코자 했으나 현재까지 2차례의 공모에도 민간사업자가 전혀 입질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이 부지는 탁트인 서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나 민간사업자가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을 만큼 비응어항 주변지역의 관광성이 충분치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올해 지난 2010년 당시 213억원으로 평가된 이 부지에 대해 오는 6월 감정평가를 실시, 매각공고에 다시 나설 계획이나 주변 지역의 관광성 제고없이는 매각자체가 장기적으로 표류할 공산이 높다. 이에따라 비응도 관광개발사업을 위해서는 현재 비응도 인근 해역이 마리나 항만구역으로 지정고시돼 있는 만큼 마리나항만의 건설 등으로 주변 지역의 개발에 먼저 나서 관광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지역개발관계자들은 “비응도 군부대부지의 매각을 통해 관광개발사업을 활성화하려면 마리나항만개발 등과 연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들고 “군산시가 마리나항만개발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군부대부지의 상업용지는 용적률이 1000%로 시는 비지니스 관광호텔, 가족체류형 콘도 등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관광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로 불렸던 군산 오식도 군산 국가·2국가산업단지 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금정수)과 군산시청(시장 문동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임종인)는 지난 25일 ‘군산 국가·2국가산업단지 내 셔틀버스 운행’ 지원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중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선정결과에 따른 것이다. 군산산업단지는 시내권과의 거리가 20km 이상 떨어져 있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해 가고 싶고 찾고 싶은 섬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군산 옥도면 어청도의 산림이 대부분 고사돼 볼품없는 민둥섬으로 전락하고 있다.이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 최근 군산시 전역을 휩쓸고 있는 소나무 에이즈(AIDS) 인 재선충 감염에 대한 의문에 시선을 보냈고 이에 군산시가 나서 자체 확인조사를 벌인 결과 재선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고사원인은 지난 1997년부터 군산 도서지역 일대를 휩쓴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추정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러나 문제는 20여년 전 발생했던 솔껍질깍지벌레에 대한 방제대책 허술로 비경을 간직한 어청도 섬지역 대부분 산림이 매년마다 고사되면서 벌거숭이 섬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군산시는 24일 어청도 지역의 소나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사목 시료를 채취해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사실이 없음이 확인 됐으며, 고사원인은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추정한다고 밝혔다.또 솔껍질깍지벌레는 지난 1997년도에 옥도면 비안도에 최초 발생해 내륙까지 소나무에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이에 시는 2013년까지 24억여 원을 투입해 나무주사 2500㏊, 항공방제 3400㏊, 위생간벌 993㏊ 등 지속적인 방제를 실시해 왔다고 덧붙였다.다만 어청도의 경우 해안가 암반 급경사지가 많고, 육지와 멀리 떨어져 항공방제 등에 한계가 있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동백나무,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6만여 본의 수종갱신을 지속 추진해 왔다는 게 군산시의 설명이다.그러나 군산시 발표처럼 지속된 방제에도 불구하고 현재 어청도 민둥산 상황에 비춰보면 군산시 스스로가 방제대책에 허술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어청도 주민이나 어청도를 즐겨찾는 관광객, 낚시인 대부분은 현재의 어청도는 사계절 내내 산림이 풍성해 볼거리를 안겨주던 7~8년 전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다며 과거 어청도만이 가지고 있던 매력은 현재 온데간데 사라졌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와 관련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도서지역 산림 가꾸기 사업 10㏊에 2억 원을 투자해 두릅나무, 매실나무 등 소득사업과 연계한 건강한 산림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방제 모니터링과 함께 봉수대쪽 정상부 일원의 상태가 양호한 소나무는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를 시행하여 산림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군산항의 물동량이 올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들어 수출입 물동량의 증가세에 힘입어 군산항의 물동량이 지난 2월말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나 늘어났다.이 기간동안 군산항의 수출입 물동량은 239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3만2000톤에 비해 무려 12.1%나 증가했다.반면 연안화물은 국내 경기침체로 전년의 85.8%인 47만5000톤에 그쳤다.품목별로는 전년 동기에 비해 양곡 290%, 사료 4%, 원목 14%, 펄프 18%, 차량및 부품 24%, 화공생산품 13%, 당류가 47%가 각각 늘었고 시멘트·광석류·모래·고철·철강류와 비료및 유류는 감소세를 보였다. 자동차 수출의 경우 기아자동차가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 많은 차량을 군산항을 통해 수출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46%가 증가한 3만9943대에 달했다.그러나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은 5982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에 그침으로써 여전히 부진함을 보였다.특히 대중국과의 교역과 관련, 입출항한 선박이 107척으로 지난해 동기의 91%에 머물고 화물 입출항실적도 25만4000톤으로 89%에 그치는 등 대중국 교역물량이 군산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수준으로 떨어졌다.또한 이 기간동안 군산항에 드나든 외항선은 선박의 대형화추세로 전년의 93%인 272척에 그쳤으며 연안선은 84%인 256척에 머물렀다.한편 군산항의 수출은 59만9000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20.9%에 불과하고 수입은 179만1000톤으로 62.5%를 점유하고 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