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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재난 취약세대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한 기프트하우스 시즌 7입주식을 광활면과 청하면에서 갖고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공간을 꾸몄다. 29일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이번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 7사업은 김제시가 전국 4가구 중 2가구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기프트하우스사업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 시즌 1을 시작으로 7년 동안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재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가정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주택을 기증하고 있다. 배수로 위에 놓인 컨테이너에서 여름철 침수피해와 겨울철 혹한기를 견뎌야 했던 광활면 김 모 씨와 붕괴위험이 있는 흙집에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청하면 이모 씨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상자를 받았다. 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투룸 형태로 안방과 주방겸 거실이 있고, 깨끗한 화장실과 태양광이 설치되어 냉난방 걱정없이 살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이불, 주방용품세트까지 제공받아 재난 걱정 없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대엔지니어링 금상호 소장은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이 재난재해로부터 위협받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관심과 재능기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재난재해 피해 세대를 돕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상자 기프트하우스 입주식을 축하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여러 후원기업, 단체, 재능기부자, 봉사자들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대표 이미지 제고를 위한 BI(Brand Identity)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 지난 5월 착수한 용역은 김제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BI(Brand Identity) 개발을 목적으로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발전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과업 수행 경과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토론 시간으로 진행되었고 도출된 보완사항 등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 반영하여 BI 네이밍과 기본응용 디자인 개발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5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실시한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 1,063건, 공무원 120건의 의견이 접수되었고 내부 설문조사를 거쳐 시상작 7건을 선정하기도 했다. 강해원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수행과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김제의 여건에 부합하는 미래 가치와 발전상을 반영한 혁신적인 이미지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의 대외적인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김제시 BI가 완성되면 지역홍보, 관광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하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전 직원에 대해 1차, 2차 조사를 진행한 결과,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4월 지평선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등 2개 사업에 대해 부동산 투기 1차 조사를 실시한 후 사업 대상 지역을 넓혀 자체적으로 2차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2차 조사는 1차 조사 2개 사업 외에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5개 사업, 총 7개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경계로부터 반경 1km 범위에 편입된 동리 기준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조사대상은 김제시 직원, 가족, 퇴직공무원 등 1,874명으로 2015년 7월 이후 거래된 부동산 16,530건과 대조하여 주거목적의 공동주택을 제외한 59건의 토지 거래 내역을 추출했다. 이중 서면조사를 통해 증여 등 취득 사유와 사업 부지와의 거리 등 사실상 개발정보 이용 가능성이 없는 18건을 제외하고 41건에 대해 현장 방문 조사 및 서류조사 등의 정밀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농지법 위반 의심자 2명을 발견하고 해당 농지에 대해 적정한 행정조치를 위해 농지관리부서에 통보했다.
김제시니어클럽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1,408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698만 4천 원을 청년들을 위한 창업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김제시니어클럽 후원금은 청년창업 관련 신규 시책을 발굴하여 청년 창업가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니어클럽 천경희 관장은 함께 나누어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김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직원들이 함께 한 이 성금이 청년의 마음에 닿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니어클럽에서 청년들을 위해 의미 있는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오늘은 나눔의 가치가 확산하고 노인과 청년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김제시니어클럽은 지난 2011년 8월에 설립되어 사계절 농장 일손 돕기, 사랑의 두부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노인복지를 실현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20년도 전국 노인 일자리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는 28일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이하 폴리텍대학)의 박상호 학장과 관련 처장 및 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 및 인재 양성, 시민 평생교육 진흥, 지역산업에 필요한 기술인력 수급 발전방안 협력 등에 관학 협력체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관내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국가 균형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의 상생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상호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더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관내 고교를 졸업한 폴리텍대학 신입생들에게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폴리텍대학 기숙사생들에게 생활 안정비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취업청년 정착수당과 청년부부 주택수당 등과 연계하여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 확진자 발생이 심상치 않다. 김제시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김제 육가공공장과 자동차 부품회사 등 총 33명이 코로나 19 확진자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로 전파감염이 확산 될 조짐이다. 이번 육가공공장과 자동차 부품회사 등 신규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김제시 코로나 19 누적 환자는 207명으로 증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7일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른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등 준수사항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번 확진 사례는 다수의 인원이 근무하는 회사와 학교에서 발생하여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로의 전파감염도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타인과의 접촉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외국인 근로자, 사업주, 관계자들 및 유 증상자와 접촉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사회적 거리를 두기 2단계 격상 추진에 따라 소상공인,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어 송구한 마음이지만 코로나 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시민 한분 한분이 철저히 방역지침을 실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2일 확진자 발생한 육가공공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회사 및 8개 협력업체 전 직원과 자동차 부품회사 기숙사에 거주한 외국인 근로자 확진으로 회사 전 직원 36명 및 가족 및 근로자들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대해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으로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259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확진자들의 핸드폰, GPS, 방문지 CCTV를 확인 등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제시가 읍면동 창고나 구)농민상담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북카페가 마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폐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화체육복지시설 확대 사업으로 추진한 혁신 문화공간 4개소를 조성 완료했다. △2018년 공덕면 옴서감서 북카페△2019년 시청 더 휴(休) 카페와 죽산면 아리랑 카페△2020년 백산면 하얀 숲으로 카페가 준공되면서 기존 노후화로 방치되었던 유휴시설이 힐링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카페는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여러 분야의 도서를 비치하여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각종 단체의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홍보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카페들은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단체들이 운영하는 만큼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페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은 마을 발전과 면민 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청 지하에 마련된 더 휴(休) 카페는 사회복지단체에서 위탁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직접 커피 추출부터 판매운영하는 실버카페로서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석회계과장은 북카페가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 상황이 회복되어 힐링 휴식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는 27일 금산농협을 방문해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최고령 김광숙 조합원 및 최장기 박화진 조합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금산농협 소속인 김광숙 조합원은 올해 101살이시며 박화진 조합원은 1969년 조합원에 가입하여 아직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시지부 김태곤 지부장, 금산농협 이민섭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협과 오랜 시간 함께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곤 지부장은 지난 60년 동안 농협이 대한민국 경제와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농협을 사랑하고 이용해 주시는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및 조합원의 존중을 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지역 먹거리의 온라인SNS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안전먹거리 서포터즈가 26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김제 농특산물 알리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강해원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안전먹거리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활동 사항과 방법 등 운영기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김제시 먹거리 관련 행사 및 축제, 시책, 관광과 체험, 시설과 농장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먹거리 소식을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구성은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청소년, 교사, 주부, 자영업자, 농업인, 지역 내 유튜버 등 각양각색의 시민들로 이뤄졌다. 시는 다양한 시각에서 시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파악하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개와 홍보의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해원 부시장은 안전먹거리 서포터즈는 김제시와 함께 생생한 현장 전달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라며 김제시 먹거리정책과 자원, 농업농촌의 가치와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널리 소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가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광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확대에 대한 평가에서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소집수당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여 대형화, 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 자발적인 민간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가 지역 균형 뉴딜 사업에 전국 최초로 자연재난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사업비 100억 원)이 선정되는 등 연이은 쾌거로 재해 예방의 노력과 정책이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박두기 위원장 김제시의회 박두기 행정조사 특별위원장은 지평선 산단 폐기물처리시설의 수의계약 과정 등 특혜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감사를 진행하면서 당 시설의 계약선정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6월 지평선 산단 폐기물처리시설의 행정조사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 의원은 지평선 산업단지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업체인 지앤아이 주식회사와 매수자인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와의 수의계약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계약 특수조건에 주민동의서 문서를 받아 주고 매립고 높이도 10m를 50m로 변경해 주기로 한다는 내용을 기재하여 삼정이알케이에 내주면서까지 해당 사업자를 선정한 이유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는 2013년 8월 설립된 신생 법인으로 자본금 3000만 원의 영세한 업체이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영업실적이 전혀 없는 회사라며, 게다가 폐기물 처리업과 관련해 허가 및 면허등록신고 등을 하지 않아 정상적인 폐기물 처리업을 할 수 없는 업체라고 밝혔다. 이러한 회사가 토지 구매 비용만 약 95억 원에 이르고, 사업비까지 포함하면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폐기물 사업자로 어떻게 선정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는 일반적 상식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계약으로 사업자선정과정의 특혜 의혹에 대해 강한 의구심 떨칠 수 없다고 했다. 박두가 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사위원회는 전북도민과 김제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진상규명 하겠다라면서 지평선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의 계약과정 중 문제점 및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와 용지매매계약과정 특혜 의혹, 용량 변경 신청과정 등의 의문점을 한 점의 의혹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1일부터 신혼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한 수혜 폭이 확대된다. 김제시는 그간 청년주택수당을 청년부부주택수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혜 기간도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주택 청년 부부에게 지원하는 청년 주택수당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연초부터 인구 청년 정책 성과분석용역, 사회보장위 방문 설명, 전문가 사전컨설팅 등의 절차를 이행했다. 이어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와 협의를 완료하고, 6월 정례회에서 개정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확대 지급 근거가 마련했다. 먼저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청년 부부(만18~39세)이다. 기존에 유자녀와 김제시 3년 이상 거주 조건을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김제시에 거주하면 수급이 가능하도록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지급 기간은 기존 3년에서 5년 1회 연장, 최대 10년으로 변경, 최대 1200만 원까지 수급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청년주택수당을 지원받았던 청년 부부들도 요건심사를 거쳐 변경된 혜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 김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청년 신혼부부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주거 양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양질의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자동차 김제분검사소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3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권용복 TS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만나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자동차 김제분검사소 유치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 김제시가 최근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튜닝 검사 수유 급증으로 생산, 인증, 튜닝 검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동차 검사소 추가 설치 지역으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백구 특장차 단지 내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정규조직 부재와 운영인력 부족으로 민원대기 시간 늘어나고 민원처리 지연됨에 따라 검사 대기 차량으로 백구 특장차 단지 내 교통이 혼잡하다는 기업 민원이 수시로 제기됨에 따라 인력증원을 요청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특장차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 김제분검사소 유치는 반드시 실현돼야 하며, 내년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 방위적인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제에 새로 들어설 예정인 전주김제완주농산축협(이하 축협) 대형매장이 한국외식업중앙회김제시지부와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김제시지부(지부장 이권재)와 전주김제완주농산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그간 지역 외식업계 등과 갈등이 일단락됐다. 축협은 경제사업으로 조합원들의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음식점 건축 허가를 김제시에 신청, 외식업 회원들의 반대와 집회로 지역 내 단체 간 갈등을 빚어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보였다. 이에 대해 김제시는 외식업 김제시지부와 축협관 대화와 협의를 중재해 건강한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을 끌어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두 단체가 상생협약을 통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신뢰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또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원활히 유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협이 새로 지을 건물은 100억 원 정도를 들여 3층 규모로 금융 점포는 물론 로컬푸드 매장과 마트, 동물병원, 쇠고기 전문 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4~5월쯤 준공할 계획이다.
장롱 속 잠자던 귀중한 자료들이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지역의 중요 지역기록자산으로 남게 됐다. 김제시는 지역의 역사기록 보존활용을 위해 추진한 제1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시상식을 22일 개최했다. 이번 수집 공모전은 당신의 장롱 속, 김제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5명의 기록물 226점이 수집됐다. 대상은 1927년 김제공립보통학교의 제27회 졸업생명부로 교장, 훈도, 졸업생의 명단이 적힌 소책자를 응모한 나철기씨가 선정됐다. 김제공립보통학교의 졸업생명부는 1920년대 김제 교육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로 드러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1920년대 김제지역은 입학지원자가 급증하여 입학난을 겼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업료를 내지 못해 학생들이 중도에 퇴학 됐다. 해당 기록물은 힘든 과정에서도 학교를 졸업한 93명의 명단이 나와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큰 자료로 평가됐다. 최우수상에는 일제강점기 김제공립보통학교의 사진 등 10점을 응모한 최영숙씨가. 공무원 재직시절 34년간 받은 월급봉투?임용장?발령통지서 철, 서당교재 등 9점을 응모한 류춘영씨가 선정됐다. 대상은 100만 원, 최우수상에 50만 원의 김제사랑상품권을 수여하고, 선정된 기록물은 9월쯤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한 기록물은 김제의 시대상과 주민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지역의 중요 지역기록자산으로 보존 및 후대 전승할 것이라며 어제의 기억이 담긴 기록물 수집을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관내 김제중앙유치원, 제일유치원생 200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여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시키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체험 복장을 착용한 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 실시 후,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경사하강식 구조대 및 완강기 체험을 팀을 구성하여 순회하는 방식으로 직접 경험을 통해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 후, 모든 체험 전후에는 손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하여 물과 그늘막을 준비했다. 이동환 방호구조과장은 더운 날씨 중에도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몸으로 안전을 익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올여름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김제시는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수상레저기구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상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맞추어 8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각각 4~5시간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상레저기구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통해 교육하고, 안전교육을 마친 후 동력수상레저기구(모터보트, 수상 오토바이, 제트스키)와 무동력수상레저기구(카약, 패들보드) 교육을 실시해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이해와 이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김제지평선마린리조트(만경읍 능제)가 선정되어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희망자를 접수 받고 있다. 박금남해양항만과장 코로나 19로 삶의 활력이 저하된 시민들에게 여름철 수상레저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상과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온 가족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목표로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을 공개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시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교재학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참여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몸소 체험하는 등 아동의 권리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발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은 의회 학교 교육을 통해 의회의 역사, 구성 및 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배우고 의회를 직접 운영 체험함으로써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8월 어린이청소년 의회 모집을 시작으로 발대식, 정례회 및 임시회 등 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6일까지이며,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소연숙여성가족과장 어린이청소년 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며많은 아동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1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021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청취, 조례안 심사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박두기 의원과 정형철 의원, 김주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두기 의원은 지평선산단 폐기물처리시설 수의계약체결 과정의 문제점과 전북통일관 설립, 벼 수매 농가 수매통 예산 지원 등 3가지 안건에 대하여 제안했다. 정형철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업인력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황을 설명하고 김제시 농업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김주택 의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과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위원장 이권재)는 20일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을 방해하는 새만금개발청 규탄과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반대 탄원서 및 범시민 서명부(11만8842명)를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기관 42곳에 전달했다.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는 새만금 사업에 적극 협력한 김제시민을 우롱하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사업법 개악을 규탄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시민 8만1600명의 145%에 해당하는 11만8842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조에 의하여 지난 11월에 개통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신청을 방해하는 새만금개발청의 편파적인 행정행위의 부당함을 알리고 경종을 울리고자 서명부와 함께 탄원서를 새만금개발청 상급 기관인 청와대, 국무조정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 각 정당, 감사원,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했다. 이들은 새만금개발청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의결과 대법원의 2회에 걸쳐 판결된 사법부의 판단을 입법으로 뒤집는 것은 삼권분립원칙 위배와 지방자치권을 훼손하는 등 전례가 없는 행위로서 위헌 소지 논란이 예상된다. 10여 년 간의 새만금지역 관할 분쟁은 올해 1월 14일 대법원판결로 종식과 함께 새만금지역의 전체 관할결정 구도가 제시되어 새만금 매립지에 대한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권재 위원장은 법치주의에 역행하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반대와 지방자치법에 명시되어 있는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을 방해하는 편파적인 행정에 대하여 김제시민은 분개하며 상급 기관에서 바로잡아 주기를 바라는 김제시민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와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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