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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산란계 밀집 사육지역 AI 차단 방역

김제시가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 사육지역인 용지면 일대에 대해 대대적인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에 나섰다. 김제시는 최근 만경강동진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되고, 철새도래지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용지면 산란계 밀집 지역의 산란계 69농가(216만 수)에 대한 계란 유통 상인 출입을 통제하고, 계란 반출을 주 2회로 제한키로 했다. 또한 농장 일일 점검을 통해 농가 방역수칙 준수 농가에 대해서만 계란 반출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계란 유통 상인은 시에 사전 등록해야 하고, 계란 반출 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면 농장 방역상황 점검 및 가축 방역관의 임상 예찰 후 반출을 허용하는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아야 출입이 허용된다. 아울러 시는 산란계 농장의 폐 사축 간이킷트 검사(2주 1회)와 백신 접종팀 사전신고를 통한 농장 출입 전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농가의 자율방역 의식 강화를 위해 축사별 자가 임상 예찰을 실시하고 일일 점검표를 작성 제출토록 할 계획이며, 다음 달 20일까지 산란계오리 전 농가의 방역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완벽한 소독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개선에 나선다. 한편 시는 AI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거점세척소독시설, 스파랜드, 포도직판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진출입로에 이동통제 소독초소 4개소를 설치해 모든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 2차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GPS 장착과 작동 여부, 소독 필증 및 계란 반출 이동승인서 휴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김제
  • 문정곤
  • 2018.11.25 15:55

김제시, 2019년 예산안 7297억 원 편성

김제시가 2019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7297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8년 본예산 6249억 원보다 1048억 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011억 원(17.8%)이 증가한 6682억 원, 특별회계는 37억 원(6.4%)이 증가한 615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세 422억 원, 세외수입 175억 원, 지방교부세 3234억 원, 조정교부금 115억 원, 국도비 보조금 2437억 원, 순세계 잉여금 등 300억 원을 활용했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 대비 15.5% 증가, 역대 최대 확보기록을 경신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 정책에 맞춰 청장년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복지사업 등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뒀다. 또한 농특 6차 산업화 및 지역 인재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선 7기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점사업도 반영했다.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지급 612억 원을 비롯해 보육료 지원 등 1705억 원이 편성됐다. 농림해양수산분야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사업,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등에 1421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지평선 산업단지 비지니스센터(관리사) 신축,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1114억 원이 반영됐으며, 가축분뇨처리시설 위탁금, 마을환경 지킴이제 등 환경보호분야는 874억 원을 책정했다. 이와 함께 동부권에 문화관광을 활용해 체험 관광을 할 수 있는 대율저수지관광사업, 청하면 호제 정비사업 등 문화 및 관광에 290억 원을 편성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복지와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서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두었다며 민선 7기 첫 번째 본예산 편성인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해 예산이 쓰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0일에 최종 확정된다.

  • 김제
  • 문정곤
  • 2018.11.22 16:39

김제 ‘조상땅 찾기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호응

김제시가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땅 찾기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사업은 상속권자가 전국 시군구,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동주민센터에 신청할 경우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신청), 사망신고와 동시 사망자의 토지소유 현항을 포함해 금융거래, 자동차소유, 국세, 지방세, 국민연금 가입 여부를 통합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해 1171명의 신청을 받아 2979필지 338만7000㎡의 토지가 확인됐으며, 올 11월 현재 신청인 759명의 1882필지 171만5000㎡ 상당의 토지정보를 제공, 상속자 등에게 재산 유무를 확인하여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줬다. 특히 상속권자가 읍면동에 사망 신고 시 조상땅 찾기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청자 신분증과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갖고 가까운 시군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되고, 이용 수수료는 없으며, 다만 재산권은 개인정보에 해당되므로 조상땅에 대한 조회신청은 재산에 대한 상속권이 있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11.07 20:51

김제시 올해 각종 정부평가 등에서 우수기관 선정

김제시가 올해 각종 정부평가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사회적 가치 구현 중심 정부혁신 및 시정 경쟁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정부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정부정책에 부응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기반 구축, 선도과제 발굴 육성 등 선제적인 활동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7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 돼 대통령 기관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로 2억원을 받았다. 김제시의 경우 독거어르신 복지 패트롤 케어망 구축사업을 통해 그간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우체국 및 한전, 읍면동 복지기동대 등 지역사회 주체들이 연계 협력 방식으로 참여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는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이라는 사회적 가치 향상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공동체분야 우수 사례 추진 지자체로 선정 돼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 특히 이 같은 사례는 행정서비스의 민관 공동생산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사업 효과를 거양할 수 있고, 대상 가정 방문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국적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11월에 열린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및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 측정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보건복지시설 확충 수준 및 채무상환율, 경제활동 친화기반 규제완화 정도, 주민참여 예산수준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진행한 2018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농업기반과 일자리 확대, 재정운용효율 지표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전국 75개 시(市)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경영활동 부분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준배 시장은 앞으로도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함과 동시에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11.06 20:32

김제시 청원 한마음·체육대회, 환경캠페인으로 대체

김제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청원 한마음 화합대회 및 체육대회를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등을 고려, 환경캠페인 등으로 대체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청원 한마음 화합대회 및 체육대회는 1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로 인해 김제육교 및 김제역 인근 소규모 상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고려하여 공무원노조가 박준배 시장에게 건의, 2018년 청원 한마음 화합대회를 4개팀으로 구분하여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팀별로 주요 교차로에서 김제육교까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환경캠페인을 실시한 후 김제육교 및 김제역 인근 식당에서 부서별로 식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지석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직원 화합대회를 기존 방식대로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환경캠페인 등으로 대체 추진하고 있는데 다행히 많은 직원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제육교 인근에서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L씨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들게 예산을 확보하여 실시하고 있는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지만, 공사기간 도로가 차단 돼 경제적으로 힘든게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시민을 위한 공무원들의 작은 배려가 시민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느꼈으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을 배려하는 공직사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원 한마음 화합대회 및 체육대회 관련 예산은 총 6500만원으로, 이번 환경캠페인 등으로 대체 추진한 결과 약 3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제
  • 최대우
  • 2018.10.31 16:29

김제농협, 콩 선별장 준공식 개최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지난달 30일 이정용 조합장을 비롯 조성일 수석이사, 조합원,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덕동 소재 김제농협 콩선별장에서 콩 선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정용 조합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콩 선별장 준공으로 생산비와 노동력이 절감된 만큼 콩 재배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김제농협 경제사업 부흥을 위해 하나로마트저온창고 등 경제사업장 신개축 및 농업의 6차 산업 도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농협 콩선별장은 지난 3월 밭작물 경쟁력 제고사업 사업자로 선정 돼 총사업비 9억8700만원을 들여 3305㎡ 부지에 400㎡ 선별장 1동, 400㎡ 보관창고 1동으로 건축됐고, 시간당 5톤의 선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용 조합장은 정부에서 쌀 가격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쌀 수급조절을 위해 대체작물 재배를 권장하고 있는 바 김제지역에서도 수 년 전부터 대량으로 논에 콩을 재배해 오고 있다면서 김제농협은 지난 2016년부터 논콩 재배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선진지 교육을 실시 하는 등 역량을 높여왔으며, 콩선별장을 비롯 보관창고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갖춰 콩의 정선, 선별, 수매, 보관까지 탈곡을 제외한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돼 농업인의 노동력 감소는 물론 판매의 어려움도 줄여주게 됐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10.31 16:29

(사)김제지평선팜합창단, 독도의 날 기념 전국 합창대회서 은상 수상

(사)김제지평선팜합창단(대표 심춘택, 단장 이병길)이 독도의 날 기념 전국 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김제지평선팜합창단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독도의 날 기념 전국 합창대회에서 전국 각 지역 대표들과 당당히 겨뤄 은상을 수상 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김제지평선팜합창단은 김제에서 농업에 종사 하는 농업인들이 중심이 돼 김제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농촌 생활에서 새 희망과 활력을 심어주고자 결성된 합창단으로, 그동안 지역행사는 물론 전국 합창제에 참가 하여 많은 수상을 했다. 특히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알레산드리아현의 노비리 구레 의회 의장을 비롯 의원, 관계자들이 지평선팜합창단을 통해 국제교류 차원에서 김제지평선축제를 찾는 등 국제적인 교류활동도 활발히 전개 하고 있다. 심춘택 대표는 지평선팜합창단이 결성된 후 기독교 교인들로 구성된 일부 합창단 단원들이 지휘자가 교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벼고을합창단으로 분리 되어 나가는 아픔도 겪었으나 남아있는 단원들과 종교, 정치를 초월한 순수 농민들이 새롭게 영입 돼 지평선팜합창단은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면서 오는 11월에는 이태리 밀라노와 피렌체, 노비리구레 등에서 열리는 합창제 및 문화행사에 초청 돼 국제무대에도 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25일은 1900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이라고 명시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독도의 날로, 독도가 속한 행정구역인 경상북도는 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국제음악제를 개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10.28 16:22

규제혁신 선도 김제시 여윤겸 씨, 행안부장관상 수상

김제시가 규제혁신을 위한 전방위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속 공무원이 정부의 규제혁신 공모에 응모,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제시보건소 소속 여윤겸(보건 7급) 주무관은 정부가 공모한 규제혁신에 민생규제라는 제목으로 응모, 우수과제로 선정 돼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민생규제토크 콘서트인 정부 민생규제 혁신 발표 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제시의 경우 현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및 청년실업, 신산업, 재난재해 등에 대응 하여 국민생활, 기업 활동에서 개선이 필요한 생활불편 규제를 시민과 함께 적극 발굴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과제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중 국민복지분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규제 완화로써 대장암 기본검사에 대장내시경을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자는 것이다. 민생규제 혁신은 국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법령 및의 제도 규정 등 각종 규제를 개선 하기 위해 정부가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 한 민생규제 혁신과제로 삼아 취업 및 일자리, 국민복지, 국민안전, 신산업, 창업입지고용, 생활불편 등 의 분야로 혁신을 추진 하는 내용이다. 박민우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위해 더욱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 하고 일상과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으며 주민을 보호 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 활동 규제를 개선 하여 혁신성장에 기여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기자

  • 김제
  • 최대우
  • 2018.10.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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