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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민선7기 경제도약을 위한 지방규제 개혁으로 지역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경제혁신 성장을 위해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규제혁신으로 일자리창출 성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 및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성 규제 과제를 발굴추진 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과 혁싱성장을 뒷받침 함과 동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의 경우 지역 기업이 신산업 분야로 제기한 건의사항 중심 발굴 및 신규투자, 투자확대가 가능한 사례 발굴, 지역의 전반적인 생태계 혁신 건의 중점 발굴이 대상이다. 일자리창출 규제혁신은 일자리창출이 예상되는 지역숙원사업 등 대표적인 주요 개발조성 사업 관련 규제 애로사항으로, 시장 공약사업 등 일자리창출이 기대 되는 지역현안사업, 관내 산단 특구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항,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창출이 예상 되는 주요 투자 건을 발굴 대상으로 한다. 또한 규제혁신을 위한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 하고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규제 애로를 수시로 접수, 부서와 신속히 협업하여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달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지역현안사업을 챙길 것이며, 기업투자가 이뤄지고 지역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도인기)는 지난 24일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여성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영옥 군산대 교수의 발제 및 지역여성리더들의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의미를 알아보고 지역사회 관심과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지역여성리더들의 평화통일포럼을 개최, 평화담론 조성 및 통일 논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도인기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판문점 선언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으며, 기적처럼 찾아온 역사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의지와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면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남북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민주평통이 추진 하는 각종 통일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준공(약 36개월) 시 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일반차량은 지방도 714호선(검산과선교금구 간)을 이용 해야 하고, 농기계 및 농사용 차량은 약 2㎞ 떨어진 제월마을에 위치한 통로박스를 이용해야 한다. (통행금지 및 우회도로 지정: 2018년 8월1일2021년 4월22일) 김제육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으로 재가설(소요 예산 약 240억원)이 시급하지만 자체 예산으론 재가설이 어려워 그동안 정치권 및 중앙부처를 상대로 재가설 필요성을 역설, 국비 77억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둬 재가설을 추진하게 됐다. 김제육교는 1985년 철도청이 가설하여 김제시에 이관한 호남선 철도가 횡단하는 과선교로,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재난위험시설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04년 9월부터 김제육교를 통행하는 높이 3m, 하중 10톤 이상의 대형차량의 경우 10㎞ 정도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김제시는 앞으로 김제육교 재가설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을 상대로 끊임 없는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까지 시민 및 공무원, 사회단체 등의 노고가 많았다면서 이제 시작이니 만큼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 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여 시민 및 차량운전자들이 안전 하게 김제육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4일 전통시장 및 시내 일원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폭염속에서도 20여명의 소방서 직원들이 참여, 구슬땀을 흘리며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으며, 각종 재난 시 시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골든타임 내 도착을 위한 양보운전 의식을 널리 전파했다. 특히 이날 폭염속에서 참가자들은 훈련과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며 홍보전단지를 배부 하고 소방차 통행 장애물 제거 및 지도·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비지땀을 흘렸다.
자신의 생활형편도 그리 넉넉치 못한 시골 촌로(村老)가 평생동안 수집해온 한국 근현대 서화작품에 대한 소장전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15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김제시 봉남면 용신리 신복마을에 거주 하는 이희준(74) 씨로, 이 옹은 지난 23일 봉남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정설명회에 참석한 후 박준배 시장에게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옹은 지난 5월5일부터 10일까지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평생동안 수집해온 근현대 서화작품에 대한 소장전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이날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시는 이 옹의 뜻에 따라 1000만원은 김제사랑장학금으로, 나머지 500만원은 전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봉남면에 거주하는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옹은 평소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을 펼쳐보자는 소신에 따라 이번 작품 소장전 판매수익금 전액(1500만원)을 지역의 학생들과 불우이웃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이에 자신의 생활도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돈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준 이 옹의 뜻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 옹께서 기탁해준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이 옹의 뜻을 잘 헤아려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하겠으며, 타의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송운섭)과 원평새마을금고(이사장 이규팔)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정의 독서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 내용을 보면 지역공공기관 협력 체제를 구성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문화생활 향유 및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상호 기관 간 협력 하여 다문화가정의 사회 정착 및 건강한 자아상 확립에 도움을 주고, 양 기관 간 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송운섭 시립도서관장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다문화 ‘엄마는 동화구연가’사업을 통해 금산면 다문화 이주 여성들에게 책을 통한 소통의 장소와 차량을 지원을 해준 이규팔 원평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도와 거주 외국인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20일 현재 시공중인 마산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공사현장을 방문, 관계자로 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한 후 공사중인 하천 및 만경강을 연계한 하천 수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시공중인 생태하천 정비사업은 국가하천 만경강과 연결 되는 지방하천인 마산천을 정비하여 하천 수질 정화 및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209억원을 투자, 지난 2016년 착공하여 오는 2019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하천 4.3㎞와 교량 2개소 생태습지 등을 포함하여 현재 6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만경강과 연계된 하천의 쾌적한 친수공간 제공을 위한 생태 호안을 완료, 새만금 수질 정화 및 주민의 친수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만경강과 연계된 지방하천 등을 일원화하여 풍수해 대비 및 수질 정화와 함께 하천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각종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함과 동시 안전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온주현 의장제8대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가 개원 이후 지난 20일 제219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30일까지 11일간 사실상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인 지난 20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됐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동안 소회의실에서 14명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1개 실과소에 대한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을 청취 하고, 오는 30일에는 제6차 본희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온주현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역경제 침체와 경제활동 인구 감소 등 김제시가 직면 하고 있는 여러 과제를 휴수동행(携手同行·우리 손잡고 함께 감)의 마음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 시민 행복을 함께 이뤄내자”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관내 병원급 13개소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의료기관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방의약관리담당 및 위생관리담당 등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급식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책으로, 주로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반 구축과 쾌적한 의료 환경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 허가사항 임의변경 및 무면허 의료행위, 변질·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 수수료 게시, 기타 의료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논란이 됐던 의료기관에서의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으로 인한 C형 간염 발생에 대해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되도록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여부 점검 및 일회용 의료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사용 후 폐기 등 처리방법, 재사용 가능 기구 물품의 멸균 소독 관리 등에 대해서도 지도할 계획이다.
한국외국어대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국토순례 대장정길에 오른 대학생들이 사전 예약 없이 김제지역을 지나던 중 숙박에 애로사항을 느꼈을 때 황산면 이장단협의회가 나서 하룻밤 숙식을 해결, 대학생들이 무사히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국토순례 대장정길에 오른 국내·외 대학생들은 지난 6월27일부터 7월23일까지 서울∼대전∼전주∼대구∼부산∼강릉을 잇는 하계 순례 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김제시 황산면을 지나게 됐다. 이때가 밤이라 사전 숙박 예약을 하지 않은 대학생들은 숙박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황산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존식)는 의곡마을 노인정에서 대학생들이 하룻밤을 묵을 수 있도록 조치, 대학생들이 하룻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대학생들은 “마을 주민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시골밥상으로 저녁을 같이먹고 수다를 떨어 꼭 고향마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면서 “집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으며, 주민들로 부터 전해들은 김제지평선축제에 꼭 한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존식 황산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대학생들이 꼭 아들·딸 같아 밥 한그릇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었다”면서 “이번 국토순례 대장정길에 오른 대학생들에게 김제지평선축제를 소개한 후 꼭 한번 구경 오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들녘경영체의 쌀 생산 중심에서 타 작물(콩감자조사료 등) 및 이모작(맥류) 생산유통 기반을 다원화,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한 들녘경영체 다각화 사업 공모에 응모, 국도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다각화는 들녘경영체 규모화로 발생한 유휴자원과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일반 벼 중심의 소득 구조를 다원화해 참여 농가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2009년 부터 농업의 조직화, 규모화를 통한 쌀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그간 들녘경영체 14개소(4835㏊)를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된 공덕농협(쌀보리떡 가공설비 등) 및 에쿠스영농조합법인(감자선별장 등)은 2019년까지 40억원(개소당 2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여건을 활용한 가공유통체험사업 등의 지원으로 매년 32억원 이상의 매출 및 1100여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로써 쌀값 하락에 따른 신(新)농가 소득원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성장동력으로 육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쌀 과잉공급 기조속에서 들녘경영체 다각화 사업을 통해 쌀 적정생산을 유도 하는 한편 김제 지역자원을 활용, 생산된 쌀과 타작물 등을 가공체험관광과 같은 새로운 사업과 연계 하여 6차산업 까지 확장하여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촌 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듦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및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올해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스무해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총 5개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김제시는 지난 18일 상황실에서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갖고, 기본계획 및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을 최종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올 지평선축제의 기본 방향은 글로벌축제로의 위상 확립을 목표로 국내 우수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축제브랜드 가치 향상 및 홍보마케팅 강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계문화 알아가기 원년의 해 선포, 수요자 중심의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 확대를 위한 대안 마련 등으로 잡았다. 특히 올 축제는 국내 우수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결 및 축제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농가수익 증대 및 대기업과 연계한 공동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대한민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어서 그 어느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과 관련해서는 2030 젊은층을 겨냥한 프로그램 및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6차산업 선도 프로그램, 김제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친환경 프로그램 등 글로벌축제의 위상에 맞는 컨텐츠 개발 및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올해는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글로벌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마스터플랜이 확정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박준배 시장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8년 2/4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국비 166억원을 확보, 전국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전북을 비롯 전남, 강원, 대구, 울산, 충남, 부산, 경북지역 19개 기업의 사업계획이 상정돼 이중 김제시의 경우 3개 기업이 1058억원을 투자 하고 528명을 추가 고용하는 증설 투자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2/4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결정액 총 447억원 중 (김제시는) 166억원을 확보 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심의대상 기업은 모두 식품 제조 기업으로, 김제시가 육성 하고 있는 식품 산업은 정부 정책에 주목해야 할 미래 유망 집중 육성 대상으로서 다른 제조업에 비해 고용 창출이 월등히 많은 것이 특징이며, 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다수 심의위원들의 조언이 있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5년 부터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 돼 국비 5%를 가산 지원 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 지자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받아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김제시는 맞춤형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식품 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전략적 추진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경남 통영시 일원에서 국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정전문 연수기관인 (주)제윤의정에 의뢰,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특히 지난 6·13 지방선거로 제8대 김제시의회에 새롭게 입성한 6명의 초선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조례안 발의 및 예·결산 심사기법, 지방의원 역할과 책임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의원들은 연수 첫 날 (주)제윤의정 최민수 교수로 부터 의정활동 전략과 의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강의를 받았으며, 둘째 날은 임중호 교수로 부터 조례안 심사기법과 작성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관광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동피랑 벽화마을 답사를 실시했다. 마지막 날은 예산·결산 심사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윤진훈 교수로 부터 실무 사례 위주로 예·결산 심사 기법을 습득 하고 연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은 지난 17일 전북도 및 김제시의 기능보강 지원으로 장애인버스를 구입, 장애인버스 개통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 대중교통이 운영 되지 않아 지난 2007년 개관 당시에 구입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이용, 차량지원을 하고 있었으나 차량 노후 및 탑승인원이 17명 밖에 되지 않아 복지관을 이용 하는 장애인들의 불편함이 지속돼 왔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및 김제시장애인체육관 등 김제시장애인 단체 6곳이 입주 하여 김제시장애인복지타운으로서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 하고 있어 대형 장애인버스 구입이 매우 절실했었다. 이에 따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도시비 등 2억1200여만원의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 받아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장애인버스를 마련,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훨씬 편리하게 됐다. 주민 박모(옥산동, 뇌병변장애 1급) 씨는 신체적인 장애가 있다 보니 버스 공간이 넓지 않으면 승하차 시 불편했었는데 장애인버스는 넓고 안락하여 복지관 가는 길이 훨씬 편해졌다고 좋아했다. 강정완 관장은 복지관의 숙원사업이던 장애인버스가 마련돼 장애인들의 복지관 이용이 훨씬 용이해졌다면서 앞으로 9800여명의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통해 재활치료 및 직업훈련,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데 보다 편리해졌으며, 이를 계기로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관내 25개 보건진료소를 통해 지역주민 및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 하는 등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제시보건소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폭염에 제때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무더위 관련 폭염 대비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이용 하고 있는 관내 25개 보건진료소의 경우 방문 하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함과 동시 폭염예방 9대 건강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보건소 전은숙 건강증진 담당자는 “폭염주의보나 경보발생 시 안부전화와 가정방문 등 수시로 건강모니터링 및 폭염 예방 대응요령을 적극적으로 교육 하고 있다”면서 “피해환자의 조기발견 및 응급의료기관 연계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검산동 소재 최강할인마트(대표 강신태)는 16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김제시는 이에따라 이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최강할인마트는 지난 2016년 개업한 후 동년 12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귤(5㎏) 1000상자를 지원 하는 등 나눔복지를 실천 하며 지역과 상생 하고 있는 모범적인 할인마트다. 강신태 대표는 지역에서 소매유통업을 운영 하는 향토기업으로써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 하고 지역의 저소득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올해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가 외국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제시는 12일 상황실에서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문화관광분야 국제교류 촉진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고, 향후 김제지평선축제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상생을 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러시아 간 지평선축제를 통한 문화교류 추진 및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관광진흥협회 임원 초청, 지평선축제-전북국제교류 페스티벌 간 공동 홍보 등으로 김제시와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를 폭 넓게 추진, 민간 국제교류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 지평선축제를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 하여 정보를 공유 하고 다양한 국내·외 행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하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시내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5일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한 지역위원회 개편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김제부안지역위원장으로 김춘진 전 위원장이 단수로 낙점되면서 경선을 기대했던 김제지역 일부 민주당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김제지역 평화당 지지자들은 김춘진 전 위원장의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위원장 단수 추천을 환영하는 분위기여서 2년 후 총선을 염두에 둔 각 진영의 셈법이 다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 김제지역 일부 당원들은 이번 지역위원회 개편작업 시 적어도 김제부안지역 위원장은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각자 훌륭한 지역위원장 후보 찾기에 골몰했다.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은 김춘진 전 위원장을 비롯 유대희 변호사, 정호영 전 도의원 등 4명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했고, 일부 후보들은 경선에 대비하여 민주당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김제부안지역은 지난 613 지방선거 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법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당원 간 갈등이 발생해 내부적으로 당원들의 갈등이 상당히 심화 된 상태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는 도내 지역위원장 인선에서 일부 지역의 복수 신청에도 불구하고 기존 10명의 지역위원장에 대해 재신임을 한 것은 민주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 대승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위원장들의 지역조직 관리가 잘 됐기 때문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제지역의 경우 김춘진 전 위원장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의 경우 현 박준배 시장을 지지 하지 않고 타 후보를 지지했다는 설이 유력해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조강특위의 판단은 잘못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 김제지역의 경우 김춘진 전 위원장이 재신임 되면서 일부 당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반면 평화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차기 총선에서 현 김종회 국회의원(평화당, 김제출신)의 재선을 도와주고 있다며 반기는 분위기여서 양 당 지지자들의 셈법이 각각 다르게 표출되고 있다.
김제시는 11일 만경읍 및 청하공덕면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9개 읍면동에서 민선7기 시정방향과 비전을 제시 하는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민선7기 출범에 따라 정의로 경제도약 하는 김제의 추진동력 마련을 위해 시민들에게 인사정의 7.0 및 투자 승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재정 투입 365일 소통현장행정 강화 등 시정 3대 원칙을 설명할 계획이다. 김제시의 경우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곁에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7기 발전 과제들을 내실 있게 추진 하여 시민들이 체감 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김제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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