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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주도형 규제혁신 앞장

김제시는 민선7기 경제도약을 위한 지방규제 개혁으로 지역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경제혁신 성장을 위해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규제혁신으로 일자리창출 성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 및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성 규제 과제를 발굴추진 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과 혁싱성장을 뒷받침 함과 동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의 경우 지역 기업이 신산업 분야로 제기한 건의사항 중심 발굴 및 신규투자, 투자확대가 가능한 사례 발굴, 지역의 전반적인 생태계 혁신 건의 중점 발굴이 대상이다. 일자리창출 규제혁신은 일자리창출이 예상되는 지역숙원사업 등 대표적인 주요 개발조성 사업 관련 규제 애로사항으로, 시장 공약사업 등 일자리창출이 기대 되는 지역현안사업, 관내 산단 특구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항,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창출이 예상 되는 주요 투자 건을 발굴 대상으로 한다. 또한 규제혁신을 위한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 하고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규제 애로를 수시로 접수, 부서와 신속히 협업하여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달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지역현안사업을 챙길 것이며, 기업투자가 이뤄지고 지역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6 18:02

'김제육교 재가설' 내달부터 차량통행 금지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준공(약 36개월) 시 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일반차량은 지방도 714호선(검산과선교금구 간)을 이용 해야 하고, 농기계 및 농사용 차량은 약 2㎞ 떨어진 제월마을에 위치한 통로박스를 이용해야 한다. (통행금지 및 우회도로 지정: 2018년 8월1일2021년 4월22일) 김제육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으로 재가설(소요 예산 약 240억원)이 시급하지만 자체 예산으론 재가설이 어려워 그동안 정치권 및 중앙부처를 상대로 재가설 필요성을 역설, 국비 77억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둬 재가설을 추진하게 됐다. 김제육교는 1985년 철도청이 가설하여 김제시에 이관한 호남선 철도가 횡단하는 과선교로,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재난위험시설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04년 9월부터 김제육교를 통행하는 높이 3m, 하중 10톤 이상의 대형차량의 경우 10㎞ 정도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김제시는 앞으로 김제육교 재가설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을 상대로 끊임 없는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까지 시민 및 공무원, 사회단체 등의 노고가 많았다면서 이제 시작이니 만큼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 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여 시민 및 차량운전자들이 안전 하게 김제육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5 19:33

칠십 평생 모은 서화작품 팔아 나눔 실천

자신의 생활형편도 그리 넉넉치 못한 시골 촌로(村老)가 평생동안 수집해온 한국 근현대 서화작품에 대한 소장전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15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김제시 봉남면 용신리 신복마을에 거주 하는 이희준(74) 씨로, 이 옹은 지난 23일 봉남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정설명회에 참석한 후 박준배 시장에게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옹은 지난 5월5일부터 10일까지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평생동안 수집해온 근현대 서화작품에 대한 소장전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이날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시는 이 옹의 뜻에 따라 1000만원은 김제사랑장학금으로, 나머지 500만원은 전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봉남면에 거주하는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옹은 평소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을 펼쳐보자는 소신에 따라 이번 작품 소장전 판매수익금 전액(1500만원)을 지역의 학생들과 불우이웃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이에 자신의 생활도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돈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준 이 옹의 뜻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 옹께서 기탁해준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이 옹의 뜻을 잘 헤아려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하겠으며, 타의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4 19:42

"따뜻한 시골인심 감동…지평선축제 보러 올게요"

한국외국어대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국토순례 대장정길에 오른 대학생들이 사전 예약 없이 김제지역을 지나던 중 숙박에 애로사항을 느꼈을 때 황산면 이장단협의회가 나서 하룻밤 숙식을 해결, 대학생들이 무사히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국토순례 대장정길에 오른 국내·외 대학생들은 지난 6월27일부터 7월23일까지 서울∼대전∼전주∼대구∼부산∼강릉을 잇는 하계 순례 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김제시 황산면을 지나게 됐다. 이때가 밤이라 사전 숙박 예약을 하지 않은 대학생들은 숙박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황산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존식)는 의곡마을 노인정에서 대학생들이 하룻밤을 묵을 수 있도록 조치, 대학생들이 하룻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대학생들은 “마을 주민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시골밥상으로 저녁을 같이먹고 수다를 떨어 꼭 고향마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면서 “집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으며, 주민들로 부터 전해들은 김제지평선축제에 꼭 한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존식 황산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대학생들이 꼭 아들·딸 같아 밥 한그릇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었다”면서 “이번 국토순례 대장정길에 오른 대학생들에게 김제지평선축제를 소개한 후 꼭 한번 구경 오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2 19:11

김제지역 농가 새 소득원·농촌 활력 기대

김제시는 들녘경영체의 쌀 생산 중심에서 타 작물(콩감자조사료 등) 및 이모작(맥류) 생산유통 기반을 다원화,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한 들녘경영체 다각화 사업 공모에 응모, 국도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다각화는 들녘경영체 규모화로 발생한 유휴자원과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일반 벼 중심의 소득 구조를 다원화해 참여 농가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2009년 부터 농업의 조직화, 규모화를 통한 쌀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그간 들녘경영체 14개소(4835㏊)를 육성해왔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된 공덕농협(쌀보리떡 가공설비 등) 및 에쿠스영농조합법인(감자선별장 등)은 2019년까지 40억원(개소당 2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며, 지역여건을 활용한 가공유통체험사업 등의 지원으로 매년 32억원 이상의 매출 및 1100여명 이상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로써 쌀값 하락에 따른 신(新)농가 소득원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성장동력으로 육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쌀 과잉공급 기조속에서 들녘경영체 다각화 사업을 통해 쌀 적정생산을 유도 하는 한편 김제 지역자원을 활용, 생산된 쌀과 타작물 등을 가공체험관광과 같은 새로운 사업과 연계 하여 6차산업 까지 확장하여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촌 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듦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및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2 19:11

김제지평선축제, 5개분야·66개 프로그램 확정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올해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스무해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총 5개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김제시는 지난 18일 상황실에서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갖고, 기본계획 및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을 최종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올 지평선축제의 기본 방향은 글로벌축제로의 위상 확립을 목표로 국내 우수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축제브랜드 가치 향상 및 홍보마케팅 강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계문화 알아가기 원년의 해 선포, 수요자 중심의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 확대를 위한 대안 마련 등으로 잡았다. 특히 올 축제는 국내 우수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결 및 축제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농가수익 증대 및 대기업과 연계한 공동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대한민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어서 그 어느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과 관련해서는 2030 젊은층을 겨냥한 프로그램 및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6차산업 선도 프로그램, 김제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친환경 프로그램 등 글로벌축제의 위상에 맞는 컨텐츠 개발 및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올해는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글로벌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마스터플랜이 확정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19 19:53

김제시, 전국최고 투자유치 성과 올렸다

▲ 박준배 시장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8년 2/4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국비 166억원을 확보, 전국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전북을 비롯 전남, 강원, 대구, 울산, 충남, 부산, 경북지역 19개 기업의 사업계획이 상정돼 이중 김제시의 경우 3개 기업이 1058억원을 투자 하고 528명을 추가 고용하는 증설 투자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2/4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결정액 총 447억원 중 (김제시는) 166억원을 확보 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심의대상 기업은 모두 식품 제조 기업으로, 김제시가 육성 하고 있는 식품 산업은 정부 정책에 주목해야 할 미래 유망 집중 육성 대상으로서 다른 제조업에 비해 고용 창출이 월등히 많은 것이 특징이며, 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다수 심의위원들의 조언이 있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5년 부터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 돼 국비 5%를 가산 지원 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 지자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받아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해외로 진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김제시는 맞춤형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식품 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전략적 추진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19 19:53

"장애인복지관 가는 길 편해졌어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은 지난 17일 전북도 및 김제시의 기능보강 지원으로 장애인버스를 구입, 장애인버스 개통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경우 대중교통이 운영 되지 않아 지난 2007년 개관 당시에 구입한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이용, 차량지원을 하고 있었으나 차량 노후 및 탑승인원이 17명 밖에 되지 않아 복지관을 이용 하는 장애인들의 불편함이 지속돼 왔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및 김제시장애인체육관 등 김제시장애인 단체 6곳이 입주 하여 김제시장애인복지타운으로서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 하고 있어 대형 장애인버스 구입이 매우 절실했었다. 이에 따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도시비 등 2억1200여만원의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 받아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장애인버스를 마련,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훨씬 편리하게 됐다. 주민 박모(옥산동, 뇌병변장애 1급) 씨는 신체적인 장애가 있다 보니 버스 공간이 넓지 않으면 승하차 시 불편했었는데 장애인버스는 넓고 안락하여 복지관 가는 길이 훨씬 편해졌다고 좋아했다. 강정완 관장은 복지관의 숙원사업이던 장애인버스가 마련돼 장애인들의 복지관 이용이 훨씬 용이해졌다면서 앞으로 9800여명의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통해 재활치료 및 직업훈련,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데 보다 편리해졌으며, 이를 계기로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18 21:20

김제시·전북국제교류센터, 문화관광분야 업무협약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올해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가 외국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제시는 12일 상황실에서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문화관광분야 국제교류 촉진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고, 향후 김제지평선축제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상생을 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러시아 간 지평선축제를 통한 문화교류 추진 및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관광진흥협회 임원 초청, 지평선축제-전북국제교류 페스티벌 간 공동 홍보 등으로 김제시와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를 폭 넓게 추진, 민간 국제교류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 지평선축제를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 하여 정보를 공유 하고 다양한 국내·외 행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하는 등 글로벌 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시내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12 20:24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장 '단수 추천' 잡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25일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한 지역위원회 개편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김제부안지역위원장으로 김춘진 전 위원장이 단수로 낙점되면서 경선을 기대했던 김제지역 일부 민주당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김제지역 평화당 지지자들은 김춘진 전 위원장의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위원장 단수 추천을 환영하는 분위기여서 2년 후 총선을 염두에 둔 각 진영의 셈법이 다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 김제지역 일부 당원들은 이번 지역위원회 개편작업 시 적어도 김제부안지역 위원장은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각자 훌륭한 지역위원장 후보 찾기에 골몰했다.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은 김춘진 전 위원장을 비롯 유대희 변호사, 정호영 전 도의원 등 4명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했고, 일부 후보들은 경선에 대비하여 민주당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김제부안지역은 지난 613 지방선거 시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법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당원 간 갈등이 발생해 내부적으로 당원들의 갈등이 상당히 심화 된 상태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는 도내 지역위원장 인선에서 일부 지역의 복수 신청에도 불구하고 기존 10명의 지역위원장에 대해 재신임을 한 것은 민주당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 대승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위원장들의 지역조직 관리가 잘 됐기 때문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제지역의 경우 김춘진 전 위원장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의 경우 현 박준배 시장을 지지 하지 않고 타 후보를 지지했다는 설이 유력해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일 경우 조강특위의 판단은 잘못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 김제지역의 경우 김춘진 전 위원장이 재신임 되면서 일부 당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반면 평화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차기 총선에서 현 김종회 국회의원(평화당, 김제출신)의 재선을 도와주고 있다며 반기는 분위기여서 양 당 지지자들의 셈법이 각각 다르게 표출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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