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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총 8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속적인 쌀 생산량 증가에 반해 소비량은 감소하면서 쌀값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비 8억원을 확보, 논에 벼 외 다른 작물을 재배 하는 생산자단체에 범용콤바인 및 선별기, 건조기 등을 지원해 다수의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민국 최초 5년연속 대표축제인 지평선축제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청년 리더들의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아시아 태평양 청년 교류행사’는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아시아개발은행(ADE) 및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얼반유스아카데미가 주관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국 청년 250여명이 ‘지속가능개발목표-관광 실현’을 위해 교육·멘토링·관광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등 6개국의 청년 30여명이 참석, 지평선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위촉장을 받은 후 김제 전통시장 및 새만금 방조제 등 김제지역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
김제시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종회 국회의원과 함께 문재인 정부 김제출신 고위공직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종회 국회의원,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등 김제출신 차관급 인사,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장대섭 국회 기획조정실장, 김서중 기획재정부 국장 등이 참석, (김제시) 발전을 위해 각종 현안사업들에 대해 상호 내용을 공유 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김제 역사 이래 김제출신 차관(급)을 3명 배출한 경사를 함께 하고, 신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내부개발 및 종자, ICT농기계, 첨단농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세워 그 어느 때보다 김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열렸다는 의미가 크다는 게 김제시 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시정 주요 현안사업인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인접한 김제공항 부지를 활용한 국가종자클러스터 조성, 기업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 벽골제 세계유산등재 추진, 김제시 농업인회관 건립, 새만금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 벽골제 발굴유구보호관 건립 등에 대해 쟁점 해소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 하고 적극적인 지원 및 공조로 사업비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문재인 정부에서 김제는 역사 이래 최고 경사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달라 향후 중요한 사안 발생 시 실질적인 가교 역할로 현안사업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고향 발전을 이루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가비상대비 훈련인 ‘2017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올해 을지연습은 실제 전쟁상황을 고려한 실질적 전시전환절차 훈련 및 정부연습과 군사연습 간 연계 강화, 북한 핵·생화학 위협에 대한 분야별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시는 오는 21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22일 전시현안 과제 발표 및 토의, 23일 각 읍·면·동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제404차 민방공대피훈련, 24일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민·관·군 합동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전북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그에 맞는 사회지표를 만들고 사회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질 높은 통계를 생산,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 하기 위해 매년 실시 되는 통계조사이다.이번 조사는 방문 면접조사로 통계청에서 표본으로 추출, 선정된 관내 1000명를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지침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 면담을 실시 하여 조사표를 작성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며, 내용은 교육 및 보건의료, 주거와 교통 등 7개 분야 총 50문항으로 구성됐다.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에만 할용 되고.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절대 비밀이 보장되기 때문에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조미정)은 지난 14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을 방문, 재가장애인들에게 선풍기를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이날 회원들은 재가장애인 가가호호(10가구)를 직접 방문, 선풍기를 설치해 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김제단야로타리클럽은 지난 2011년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장애인을 위한 무료중식 및 재가장애인 명절 물품 지원, 장애학생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후원을 통해 더불어 함께 하는 삶을 실천 하고 있다.조미정 회장은 “김제단야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사무소(면장 최니호)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여름방학 중 급식(부식) 배달 실태를 점검, 결식아동 제로(zero)화를 실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백구면의 경우 올 여름방학 중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저소득가정 48세대 72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전화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 계획에 따른 적절한 품목이 지급됐는지 여부와 배송된 식품의 유통기한과 위생상태를 확인했다.또한 배송된 식품의 보관법과 조리법 등을 안내하고 아동들이 급식을 안전 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지도해 급식지원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그밖에 상담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 정도와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최니호 백구면장은 “방학기간 중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결식우려아동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주변에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있을 경우 면사무소를 통해 급식 신청을 해주면 급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김제중앙병원 사거리 부터 월촌지구대 사이 도로에 식재된 일부 가로수가 벌레들로 인해 고사 되거나 고사 직전에 있다는 보도와 관련, 김제시는 16일 이 구간에 대해 즉각적으로 방제에 나섰다. (16일자 7면 보도)김제시 관계자는 16일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와 “전북일보 보도를 접한 후 당일 오전 현장을 점검, 일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당일 오전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 나무들에 대한 방제작업에 나섰으며, 인도에 깔린 제초작업도 말끔히 실시했다”고 말했다.이어 “도로에 식재된 일부 이팝나무 및 감나무가 벌레로 인해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오늘 약품 방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전국노래자랑이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김제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MC 송해 선생의 사회로 인기가수 송대관배일호이혜리임현정(김제출신). 양용모 등이 출연한 가운데 펼쳐진다.김제시는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축제기간인 21일 벽골제에 KBS전국노래자랑을 유치, 시민 및 관광객들과 한마당 잔치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노래자랑에 참가를 희망 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 하면 되고, 예심은 오는 9월 17일 오후 1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한편 이번 KBS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8월 균등분 주민세를 총 6억6800만원(지방교육세 포함) 부과했다고 밝혔다.시에따르면 정기분 주민세는 이달 1일 현재 김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사업자가 부담하는 주민세로, 납부기한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세대주가 납부 하는 주민세는 1만1000원, 개인사업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표가 4800만원 이상인 자에게 5만5000원, 법인균등분 주민세는 자본금과 사업소별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 부터 55만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김제 중앙병원 사거리 부터 월촌지구대 사이 도로에 식재된 일부 가로수 이파리를 벌레들이 다 뜯어먹어 가로수들이 고사 되거나 고사 직전에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특히 많은 벌레들로 인해 가로수 고사 뿐만 아니라 인근 농작물에 미치는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농민들이 관련 기관에 호소 하고 있으나 쉽게 개선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하루빨리 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15일 주민 A씨(75·김제시 입석동)에 따르면 “중앙병원 사거리 부터 월촌지구대 사이 가로수들이 벌레로 인해 고사되거나 고사 직전에 있어 약 한달 전 김제시청에 연락 하여 대책마련을 호소했으나 현재까지 개선 되지 않고 있다”면서 “할 수 없이 언론에 호소하니 하루빨리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A씨는 특히 “벌레로 인해 가로수 고사는 말할것이 없고 이젠 인근 농작물에게 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면서 “이곳 인도에도 잡초 등이 우거져 걸어갈 수 없어 가관이니 주민 편익은 물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김제 중앙병원 사거리 부터 월촌지구대 사이 도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의 메인 무대인 벽골제(사적 제111호)로 진입하는 구간으로, 평소에도 벽골제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김제시 성덕면(면장 신형순)은 15일 광복 제72주년을 맞아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1가구 1태극기 게양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무관심으로 태극기 게양이 소홀해 지는 현실을 개선 하기 위해 (성덕면) 자체적으로 마련한 행사로, 주민들의 태극기 게양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관내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진행됐다.특히 국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하기 위해 올바른 국기 게양 방법 및 태극기 관리 요령, 국경일 국기 게양의 의미 등 태극기 관련 정보를 면사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면사무소에서 태극기를 판매했다.신형순 면장은 광복 제72주년을 맞아 1가구 1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모든 주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음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제시체육회(회장 이건식)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17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학교밖 스포츠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가 함께 하는 학교밖 스포츠프로그램 종목은 골프 및 볼링, 밸리댄스, 수영 등 4개 종목이다.학교밖 스포츠프로그램은 학교체육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생활체육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하는 학생들을 골프 등을 체험 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밖 주말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3개 종목(골프, 볼링, 수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밸리댄스는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한 종목당 모집인원은 20명으로, 1인에 한 종목씩 신청이 가능하며, 단, 상반기에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할 수 없으므로 재참여자의 경우 종목을 변경해 신청해야 한다.교육내용은 종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초기술, 안전수칙 등을 강습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각 종목당 1명씩의 인솔자가 동행한다.관계자는 “모든 참가자들은 스포츠안전재단 공제보험에 가입 되며, 안전 하고 즐겁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오는 17일 김제시청 종합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공무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소유 헌혈 차량 1대를 지원 받아 이뤄진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몸무게의 약 8%는 혈액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헌혈은 여분의 혈액 중 일부를 채취하는 것으로,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만큼 공무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는 “발표된 연구사례에 의하면 헌혈 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져 심장병 위험을 줄여준다는 보고도 있다”면서 “헌혈자의 건강을 위해 전날 과음을 피하고 4시간 이상 숙면 및 헌혈 전 식사는 필수”라고 덧붙였다.
김제시 죽산면(면장 서연종)은 지난 11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갖고 박진태(산업장)이광범(공익장)서준석(애향장)서애옥(효열장) 씨 등 4명을 각각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박진태(산업장) 씨는 죽산면 논콩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적극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농업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으며, 김제원협 조합장으로서 지역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이광범(공익장) 씨는 전 김제시이통장협의회 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지역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서준석(애향장) 씨는 전주에서 사업을 하며 죽산면 발전과 동문 행사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죽산 재전향우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유지에 앞장 서고 있다.서애옥(효열장) 씨는 결혼생활 36년 동안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생활해왔다. 특히 10여년간 고관절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늘 공경하는 자세로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점 등이 인정됐다.한편 죽산면은 오는 9월 2일 죽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제10회 죽산면민의 날 기념행사 시 이들 면민의 장 수상자들에게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제시는 14일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9명의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한 애국지사 후손들로, 신성칠(애국장)·정동원(애족장)·정한조(건국포장)·유종규(건국포장)·양성도(대통령표창) 씨 후손들이 참석했다.김제시의 경우 보훈대상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3.1절 및 광복절 등 보훈관련 국경일마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선양하기 위해서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내 읍면동사무소는 오는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만경읍사무소(읍장 최병인)는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14일까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요촌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해숙)도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 및 지평선시네마를 방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청하면사무소(면장 김종배)도 지난 11일 태극기 달기 거리 켐페인을 펼치며 국권회복을 경축 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 시켜 주민단결과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였다.이밖에도 김제시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는 지난 9일 전통시장을 돌며 200여곳에 태극기를 나눠줬으며, 김제시새마을회(회장 김창수)도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80여 가구에 태극기를 무료로 보급했다.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이 김제지평선축제 메인무대인 벽골제(사적 제111호) 현장점검에 연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이 부시장은 지난달 1일 김제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후 그동안 폭염에 따른 관내 노인들의 건강을 염려 하여 경로당 등의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등 중앙부처를 수 차례 방문했으며,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 하는 등 부임 달포 동안 쉴새 없이 움직였다.또한 최근에는 오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연일 벽골제를 방문해 현장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지평선축제를 치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1일 벽골제를 찾은 이 부시장은 현장에 동석한 7개 부서11명의 담당들에 대해 노고를 치하한 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부시장은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걸맞게 관광객이 편안 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지평선축제는 올해 성공적으로 치른 후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내려 놓고(5회 일몰제 적용) 다음부터는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지난 11일 지평선학당에서 이건식 시장 및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 도·시의원, 재단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최문식 재경김제향우회장, 효녀가수 현숙,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 재단 관계자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설명한 후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특히 그동안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설립 초기 60%대에서 70%대로 상승 하는 등 김제지역의 교육경쟁력이 강화된 점을 큰 성과로 내세웠다.또한 100만원 이상 장학기금을 후원한 936명의 이름을 현액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거행했으며, 재단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현재까지 시민 1인당 33만원의 김제사랑장학기금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 전국 기초단체 중 최고인 295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소중한 정성을 보탠 후원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명예의 전당을 관리할 계획이다.이건식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일념 하에 시민들의 아낌 없는 지원 및 사랑으로 쉴 새 없이 달려왔다”면서 “오늘 기념식을 김제사랑장학재단 재도약 100년의 의지를 다지는 제2의 출범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최근 폭염으로 가축 폐사가 잇따르자 가축농가들의 철저한 가축관리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관내 가축 폐사 현황은 돼지 46호 527두를 비롯 닭 31호 5만9720수, 오리 1호 4000수 등 총 6만4247두·수로, 총 피해추정금액은 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온도가 높고 습도가 많은 여름철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 및 젖소 산유량 감소, 산란율 저하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폐사 위험성이 높아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관계자는 “여름철 가축관리 및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축사의 경우 사전에 환기창 및 통풍창 등 환기구를 점검·정비 하고, 차광막을 설치 하여 태양열을 차단 하는 동시 지붕 위에 물을 살수 하여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면서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는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 하고, 시원한 물과 신선한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 하는 동시 비타민 및 광물질을 함께 급여토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김제시는 삼락농정 보조사업인 폭염대비 가축사육환경 개선사업 및 축사화재안전시스템을 추진해 폭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연재해로 부터 축산농가보호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추진 하고 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