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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의 11개 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8일까지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imje.go.kr)에 접속, 우측 상단의 참가신청을 클릭해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지평선축제팀에 따르면 11개 인기 체험프로그램은 △대형떡으로 세계 국기 만들기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 △모락모락! 아궁이 쌀밥짓기 △김제 벽골제 야(夜)한 밤에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비거(글라이더) 경연대회 △가족대항 초가집 만들기 △전국(글로벌)그네뛰기 경연대회 △새끼꼬기 달인을 찾아라 △지평선쌀로 전통 가양주 만들기 체험 △지평선 별헤는 밤에 등 그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다.특히 오는 9월 22일에 열리는 대형떡으로 세계 국기 만들기는 선착순 1000명으로 제한해 행사후 맛있는 떡을 맛볼 수 있고,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는 선착순 1330명으로 제한해 별도의 체험비 없이 참가자 전원에게 횃불과 기념타올을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지평선축제 체험프로그램 중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모락모락! 아궁이 쌀밥짓기는 축제기간(5일) 내내 생태마당에서 역대 가장 많은 2017인분 쌀밥짓기에 도전할 예정으로, 김제쌀로 지은 아궁이 밥맛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한민족의 얼이 담긴 전통농경문화 및 소중한 지역문화유산을 현재에 맞는 콘텐츠로 접목한 지평선축제는 단연코 체험프로그램의 베스트셀러 축제다고 말했다.
김제시 금산면 용산리 기룡마을에 소재한 토종닭 및 오리, 육계통닭, 부분육, 절단육, 훈제 등을 처리하는 (주)사조인티그레이션이 대규모 공장 증축에 나서자 기룡마을 주민들이 공장 증축 반대를 주장하며 강력히 반발 하고 있다.금산면 용산리 기룡마을 주민 등 70여명은 지난 4일 김제시청 앞에서 (주)사조인티그레이션 공장 증축을 반대 하는 집회를 갖고, (주)사조인티그레이션 공장을 지평선산단으로 이전시키라고 주장했다.(주)사조인티그레이션은 토종닭 및 오리, 육계통닭, 부분육, 절단육, 훈제 등 약 2만여수를 처리 하는 기업으로, 충남 보령 본사를 김제시 금산면으로 이전한 후 같은 위치인 금산면 용산리 296번지 5만9426㎡에 대규모 공장을 증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공장 증축이 완료 되면 현재 도축량 보다 약 10배 정도 더 늘어난 20여만수 이상을 도축할 것으로 예상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오폐수의 마을 하천 방류와 대량의 부산물 발생, 악취, 교통량 증가로 인한 분진소음 등으로 환경파괴와 함께 지역민들의 삶에 막대한 피해를 기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주민들의 주장이다.강인식 비상대책공동위원장은 공장증축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진행 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거나 협의한 바가 전혀 없고, 사실상 공장 증축이 아니라 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증축으로 지구단위계획 사업신청을 함으로써 신축에 따른 주민동의절차를 교묘히 피해가는 위법 및 탈법으로 행정절차를 진행, 주민들을 기만했다면서 이러한 탈법 및 편법 행정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투자협약((주)사조인티그레이션-전북도-김제시 2012년 5월23일)이라는 미명하에 김제시와 전북도가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서야 할 자치단체가 오히려 친 기업정책으로 환경파괴는 물론 주민들의 쾌적한 삶과 생존권을 파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주)사조인티그레이션과 김제시는 사업을 강행하려면 기룡마을을 이주시키거나 (주)사조인티그레이션이 지평선산단 또는 순동산업단지 등으로 이전하라면서 그렇지않고 사업을 강행한다면 주민들은 목숨을 걸고 환경은 물론 생존권 사수에 결사항전으로 싸워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첨단농업 종자사업소에서 식물조직배양과 양액재배로 생산한 가을 재배용 무병 미니씨감자를 희망 농가 594농가에게 분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분양된 씨감자 품종은 추백을 비롯 수미·추동·대지·새봉 등 5개 품종으로, 분양 수량은 84만6033개(7667㎏)이고, 올 봄 36만5180개(3583㎏)에 비해 231% 증가한 물량이다.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995년 2300㎡의 미니씨감자 생산시설을 설치, 노후된 생산시설로 그동안 생산성이 떨어졌으나 2016년 11월 죽산면에 첨단농업 종자사업소를 준공, 시설 현대화 및 재배면적(6868㎡)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요가 증가된 미니씨감자 재배농가들에게 미니씨감자를 공급하게 됐다.이번에 분양된 미니씨감자는 조직배양 및 한 감자 무병묘를 양액으로 재배 하여 평균 무게 5~30g인 순도 높은 기본종으로, 보급종 규격서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재배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10㎝ 이내로 얕게 심고, 크기가 작은 미니씨감자는 절편으로 내지 말고 통으로 심어야 하며, 크기가 30g 이상인 경우에는 절편 하여 심고, 재식간격도 일반재배보다 간격을 좁게 하는 밀식재배로 75×20㎝나 75×15㎝(휴간×주간)로 정식해야 한다.
김제시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 하기 위해 공적자료 변동에 대한 확인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및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자활본인부담 경감자산형성 지원, 한부모,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2972명이다.조사방법은 24개 기관 65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자료를 확인, 특히 올 6월 신규로 입수된 공동소유자동차로 재산변동 등 적절한 수급자격 및 급여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할 계획이며, 급여 변동자와 예상탈락자는 사전에 통보 하여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제공 하고, 고의 또는 허위신고 등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 되면 지급한 보장비용을 환수할 계획이다.또한 가족관계 기피 및 해체 등으로 실제 부양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구제하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기관 서비스와 공적지원이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연계해 복지수급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하 장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공모한 기념 CI 디자인 ·수기·슬로건 수상작이 선정됐다.장학재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CI 디자인 31건 및 수기 27건, 슬로건 160건 등 총 218건을 접수받아 한국 미술협회 김제시지부·한국문인협회 김제시지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 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한편 이번 공모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CI 디자인 부문: 대상(안삼, 김제시) 최우수상(유정현, 서울시) 우수상(오성민, 인천시) 우수상(홍규철, 김제시)△ 수기 부문: 대상(김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최우수상(이강건, 서울대학교) 우수상(서다희, 덕암고) 우수상(송재혁, 공주대학교)△ 슬로건 부문: 대상(김계석, 대전시) 최우수상(조경원, 군포시) 우수상(최규성, 서울시) 우수상(배오현, 안양시)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시 목장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가 열린다.지평선축제팀에 따르면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는 목장을 축제장으로 옮겨와 관광객들에게 우유 및 관련된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과 친근감 형성, 올바른 우유 정보 제공으로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가족 참여 행사다.이번 행사는 목장체험 및 우유 관련 체험, 부대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목장 체험은 송아지 우유 주기젖소 건초 주기손 착유 체험 등을 통해 송아지와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우유 체험 행사는 우유 퐁당 비누토스트우유 요리 만들기가 진행되고, 부대 행사로는 우유 공작실우유 포토존어린이극장젖소 볼풀 놀이터 등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이승호 우유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유의 생산과정을 이해시키고 우유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제23회 김제시민의 장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지난 31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이번 제23회 김제시민의 장 후보자는 문화장을 비롯 산업장, 공익장, 효열장,체육장 등 5개 부문에서 추천을 받으며,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하거나 (김제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을 선발, 오는 9월20일 개최될 예정인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 때 시민의 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제시민의 장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거나 본적이 김제시인 자 또는 3년 이상 지역에 직장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부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김제시의회 및 각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학교장, 실과소·읍면동장의 추천이 있어야 가능하다.또한 김제시의회 의원 및 김제시 소속 공무원, 금치산 또는 한정치산의 선고를 받은 사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받지 않기로 확정 되지 않은 사람은 추천에서 제외된다.수상자의 공적심사는 과거와 현재의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 그 분야에 다년간 공헌한 사람으로 하고, 수상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및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이력서, 증명사진 2매, 기타 공적을 증빙 하는 자료를 김제시청 행정지원과로 제출 하면 된다.부문별 후보자 자격은 △문화장 : 교육·예술·언론 등 향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사람 △산업장 : 생산성을 높이는 등 지방산업 보호·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한 경영자 및 근로자 △공익장 : 공공사업·사회산업·각종 새마을운동 그 밖의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복지향상에 이바지 한 사람과 자랑스런 김제시 출신으로 내고장 향토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사람 △효열장 : 부모를 공경 하고 이웃을 사랑 하며 미풍양속의 귀감을 실천함으로써 널리 주민의 칭송을 받는 사람 △체육장 : 시민의 체육활동과 체육인 양성에 공헌했거나 시민체육의 명예를 대내·외에 빛나게 한 사람이다.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올 2분기 베스트순찰팀으로 신풍지구대 2팀(팀장 정진생)을 선정, 직원 전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김제서가 시행 하는 ‘베스트순찰팀’은 분기 1회씩 지구대 및 파출소 순찰팀 중 범인검거 등 지역경찰 활동이 우수한 순찰팀을 선정, 포상 하는 제도로, 이번에 선정된 신풍지구대 2팀은 절도, 성범죄자 검거 등 국민중심 지역경찰 활동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김명곤 신풍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신풍지구대가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 대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경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훈기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중심 경찰활동으로 주민 요구에 최우선 하여 안전한 김제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치하했다.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및 생산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지원에 나선다.신청기간은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이며, 김제시 투자유치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관련 서류 등을 첨부해 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대상은 관내에 본사를 두고 공장 등록 돼 1년 이상 가동중이며, 상시종업원이 5인 이상인 중소기업체이다. 지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2억 원으로, 융자금에 대한 3%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게 된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춘기)는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지부장 전영길)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연구개발 기술 공유 및 농가소득 증대 등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전영길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정보 공유로 농가소득 증대 및 영농지원 확대 △농업경영체 조직화 교육 및 신기술 보급 컨설팅 협력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친환경농업 육성 △6차산업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협력 △농산물 유통 및 유망품목 발굴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풍작과 쌀 수입 개방 및 쌀 소비 감소로 쌀 공급 과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쌀 적정생산을 권장해 논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현장 지도하는 한편, 농번기 일손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구축을 김제시와 협력해 육성, 농촌 일손문제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김제시는 새 정부가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인구 증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인구정책팀을 신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한 지역인구정책팀은 팀장 1명에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됐으며, 인구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 하기 위해 △인구늘리기 종합계획 수립 △인구증대 시책 발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기획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 제정 △지역인구통계 추계와 분석 등 지역인구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총괄기획한다.김제시의 경우 인구 수가 지난 1975년도에 22만 명이었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 6월 말 기준 8만7414명으로 줄어든 상황으로, 현재 젊은 층의 지속적인 인구유출 및 저출산,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인구절벽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 타개와 인구 10만 회복이라는 장기 과제를 세워 △다양한 신규 시책 발굴 △관내 우수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결혼출산육아 친환경 조성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귀농귀촌세대 정착 지원 등 관련 실과소와 연계 해 인구정책 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인구 감소 문제는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인구정책담당을 중심으로 인구증가 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김제캠퍼스 강의실 및 기숙사에서 관내 중학생 (2년) 32명과 원어민 보조교사 4명, 영어교사 6명, 도우미 및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영어연극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연극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 하고 생활속에서 영어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사, 원어민 보조교사를 3개 그룹으로 나눠 백설공주 및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등을 각 그룹의 특성에 맞게 각색 하고 연극 소품도 직접 제작해 실시했다.김효순 교육장은 “우리말로도 하기 힘든 연극을 짧은 기간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영어로 연극을 펼친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면서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즐기는 것은 더 중요하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좀 더 영어와 친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하는 동화책 읽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 및 일반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를 연계해 우리 역사 바로알기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이 부임한 지 한 달 여를 맞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정현안 챙기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일자로 부임한 이 부시장은 그동안 업무파악에 힘쓰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수 차례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했으며, 지난 25일부터는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이 부시장은 그동안 김제시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현장 및 야구전용구장,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현장, 새만금, 벽골제, 지평선산업단지, 백구특장차전문단지, 금구 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 두월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 등 3일간에 13개소를 둘러보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 관내 경로당 등에 대한 냉방시설 등의 점검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도 꼼꼼히 지시했다.이후천 부시장은 이번 주요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현장은 물론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도 꾸준히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난 2015년 기준 29명에서 오는 2021년까지 17명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김제시는 26일 김제경찰서·소방서, 운수업체 관계자, 교통안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제3차 김제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관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오는 2021년까지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5년 기준 29명에서 17명으로 줄이기로 했다.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5년(2017년∼2021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교통안전 정책목표 설정, 교통안전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계획 △안전한 도로이용자 △안전한 도로환경 △안전한 차량 △선진적 안전체계 관리 수립 △연차별 세부추진계획 및 투자계획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방향 등이다.김제시 교통안전도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1년 515건에서 2015년 527건으로 연평균 0.58%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사망자 수는 2011년 35명에서 2015년 29명으로 0.29%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는 이에 따라 제8차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제3차 전북도 교통안전기본계획에 반영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오는 2021년까지 17명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임성근 안전개발국장은 “김제시는 노인인구 증가 및 자동차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와 시민 홍보 등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오늘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교통안전기본계획은 확정일로 부터 20일 이내 도지사에게 제출한 후 김제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제여중 뒷골목 일부 구간에 CCTV형식의 블랙박스 가로등 4개 및 태양광 도로 표지병 359개가 설치됐다.26일 시에 따르면 여성 및 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범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김제경찰서와 함께 범죄 및 학교폭력, 교통사고 등이 우려 되는 학교 주변 골목길, 원룸촌 주변 우범지역 중 시범지역을 지정,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기법을 적용해 CCTV형식의 블랙박스 가로등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김제여중 뒷골목 일부 구간의 CCTV형식의 블랙박스 가로등 및 태양광 도로 표지병 설치로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3년 전 부모와 가정불화를 겪은 후 집을 나간 아들(51)을 경찰이 끈질긴 추적을 통해 소재를 파악, 가족품으로 인계해 가족들이 경찰에 고마움을 전했다.김제경찰서는 지난 5월 3년 전 부모와 가정불화로 집을 나간 아들(51)을 찾아달라는 김모(85) 할아버지의 애타는 부탁을 받고 아들 소재 추적에 나섰다.김제서는 김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은 후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단서를 찾기 위해 과거 아들(51)이 생활했던 곳까지 수사범위를 넓혀 휴대폰 가입여부진료내역 등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던 중 경기도 김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을 찾아 가족품으로 인계했다.김 할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을 보지 못하고 죽는 것은 아닌가 노심초사 했는데 아들의 웃는 얼굴을 다시 보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면서 아들을 찾기위해 그동안 고생해준 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 할아버지의 아들(51)은 3년 전 사소한 가정불화로 집을 나간 후 가족과 연락을 끊은 채 생활해 오다 이번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가족과 만나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 금산사(주지 성우스님)가 다양한 산사체험 및 공연행사를 갖고 있어 피로에 지친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금산사는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 하고 오늘날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산사체험 및 전통공연을 실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올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전통산사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음쉬는 수요일을 총 8회에 걸쳐 선착순 100명을 접수 받아 무료로 진행 하고, 27일(저녁 7시)에는 섬진강시인 김용택 시인과 피리연주가 박세라 씨가 함께 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열리며, 오는 29일(저녁 7시)에는 금산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내비둬 콘서트가 대통령상 수상자인 거문고 명인 권민정 씨의 술대질팀을 초청, 전통국악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25일 제21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 하고 8일간의 회기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이 원안 가결됐으나,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은 부결 돼 지난 7일자 하반기 정기인사 후유증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의 부결은 지난 7일자 김제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일부 부서와 부서 간 업무 재배치 등과 관련된 본 조례안이 인사를 실시한 후에 김제시의회에 상정됐고, 본 조례안이 의회에서 의결되기도 전에 해당 규칙과 규정만을 개정해 인사를 단행한 집행부의 불합리한 인사 행정에 대한 의회 차원의 경고성 메시지로 해석된다.나병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재검토 후 의회와 협의해 달라”고 주문한 후 “시민들에게 더 큰 편익을 주는 방향으로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동안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2017 김제 청소년 영화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화캠프에는 김제여중 및 김제중앙중, 용지중, 금산중, 덕암중학교 학생 42명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농생명과 관련된 주제를 갖고 미리 준비해온 스토리보드 제작 및 직접 역할분담(감독, 촬영, 녹음, 슬레이트, 기록 등), 깊은 밤까지 편집, 시사회 등 실제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단편영화를 만들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덕암중학교 A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화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다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영화를 제작하도록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읍·면·동 회계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주요감사 사례를 공유·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감사환경의 흐름과 관련 법령 미 준수에 따른 지적사항 등을 전파,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 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기관별 감사 결과에 따라 도출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사전 예방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세출예산 집행 부적정 △회계연도 경과 집행 △공정관리 등 공사추진 부적정 △보조사업 추진 절차 부적정 등의 사례 설명과 함께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개, 공직기강 확립 등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적발위주의 감사보다는 이와 같은 피드백을 통해 사전예방이 가능한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 받는 행정의 밑거름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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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