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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한우 '지평선'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김제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지평선'품목 중 한우가 사용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지평선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쌀을 비롯 파프리카, 포도, 배, 한우 등 5개로 늘어나게 됐다.또한 내년에 광활감자 및 용지감자에 대한 지평선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지평선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은 최종 6개 품목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시는 지난 23일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김제시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 회의'를 개최하고,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송)이 제출한 지평선한우 상표사용 신청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사용 승인을 확정했다.심의위 관계자는 "지평선 한우만의 특징과 타 지역 한우브랜드와의 차별화, 고급화 방안 등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평선한우 상표 승인을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지평선한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평선한우만의 특징을 잘 살려 품질과 가격을 차별화 시키고 육질을 고급화해 축산농가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반드시 기여하겠다"면서 "현재 사육되고 있는 8900여두의 한우에 대해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육, 한결 같은 고품질 육질로 소비자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평선한우가 공동브랜드로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내에는 전북한우협동조합의 총체보리한우와 지평선한우가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으나 한 지역에서 두 가지 명품 브랜드가 출시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9 23:02

효율적 예산운용·국비 확보로 '주식회사 김제' 기틀 마련

김제시가 민선4기 들어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국가예산 확보로 잘사는 주식회사 김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민선4기 취임사에서 "김제는 광활한 옥토와 천혜의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찬란한 농경문화를 꽃피우며 풍요와 번영을 누렸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인구 26만명의 웅군이었던 도시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침체와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김제시장으로서가 아니라 김제라는 주식회사 대표로서 잘사는 김제를 만들어 주주인 시민들에게 골고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 후, 활기차고 신명나는 희망 김제라는 시정지표를 내걸고 시정운영에 총력을 다해 오고 있다.특히 이 시장은 예산을 시민의 혈세로 알고 시정운영 방향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면서 한편으로는 국가예산 확보만이 김제를 잘 살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김제시가 예산의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거둔 성과를 보면 이율이 높은 지방채는 조기 상환했고 행정운영경비 등을 축소, 사업예산에 집중 투자했으며, 그 결과 취임 당시 264억원이었던 부채를 3년 동안 223억원을 상환하고 금년 12월 현재 41억원 밖에 남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남은 지방채무액 중 통합청사 신축 공사비 11억원도 2010년도에 상환하면 검산토지구획정리사업비 30억원만 남는데, 이 채무액도 최대한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이밖에 2007년도에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성, 건전성 등을 평가하는 지방재정 분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2008년에도 행정안전부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 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금년 1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비상경제대책 우수 지자체로 전국 시 단위에서는 동해시와 함께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재정운용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예산 규모와 관련, (이 시장) 취임 당시 김제시 예산이 3294억원이었던 것이 2009년 현재(결산추경 포함)1294억원이 증가한 4588억원으로, 취임 당시 대비 39.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예산은 정부의 감세정책과 경기침체로 인한 내국세 감소와 지방교부세가 줄었음에도 불구, 금년 본예산보다 316억원이 증가한 4525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국가예산도 2013년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개발촉진지구 471억원 중 내년도 지원액 19억원 등 국가예산을 금년 예산 보다 396억원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내년도 국가예산 주요 확보내역을 보면 백산면 일원에 2012년까지 2746억원을 투자하여 90만평을 조성하고 있는 지평선산단 조성사업 용수공급시설사업비에 62억원, 산업단지 진입로사업 20억원, 김제자유무역 조성사업 30억원, 만경능제 문화관광자원사업 및 농어촌 테마공원사업 22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1억원, 벽골제관광 개발사업 15억원, 하수관거정비공사사업 32억원, 가축공동자원화사업 15억원 등 금년보다 396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이건식 시장은 "예산을 시민의 혈세로 알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국가 응모사업 등으로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민생안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하여 풍요롭던 옛 김제의 명성을 기필코 되찾겠다"면서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잘 사는 희망 김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9 23:02

꼬마산타 깜짝방문에 김제시청 '해피 X-mas'

"루돌프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성탄을 하루 앞둔 24일 아침, 어린이 산타 3명이 김제시청을 깜짝 방문, 이건식 시장에게 자신들이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와 성탄절 노래 등을 전달하고, 청내방송(아침의 소리)에 출연하여 핸드벨 연주에 맞춰 '루돌프사슴코'를 비롯 '흰눈사이로' 등 캐럴송을 불러 직원들의 행복한 함박웃음을 이끌어 냈다.이날 김제시청을 깜짝 방문한 어린이산타는 길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세) 방과후 공부방에서 학습하고 있는 안다인(8), 이재은(8), 박희진(8) 어린이 등 3명.어린이산타의 깜짝 방문과 특별공연(?)에 900여 김제시청 직원들은 그야말로 해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았다며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어린이 산타들은 이날 김제시청을 비롯 교육청, 보건소 등을 방문, 어른들에게 천사의 미소와 캐럴송 등을 선물, 어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어린이산타들은 또 29일에는 관내 모 병원을 방문,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핸드벨 연주와 캐럴송을 선물하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환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황은진 길보종합사회복지관 교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평소 지역사회로 부터 많은 혜택을 입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른들에게 무언가 선물하고 싶었다"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 및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천사미소와 케롤송 등을 선물, 어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어린이산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제시청 방송반 진행자인 남혜선(문화홍보실)씨는 "어린이산타의 깜짝 방문에 우리 전 직원들은 쓰러졌다(?)"면서 "정말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됐다"고 기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5 23:02

지평선산단 보상금 갈등, 시행사-주민 타협점 찾아

속보= 김제시가 백산면 부거리 일원 292만8263㎡(89만평)에 추진중인 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와 관련, 보상금 증액 등의 이유로 갈등을 겪어오던 해당부지 주민들과 극적인 타협이 이뤄질 전망이다.시행사인 지앤아이(주)와 주민대책위는 오는 28일 만남을 갖고 상호 의견조율 한 뒤 전격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주민대책위는 시행사인 지앤아이(주)에 대략 6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말부터 김제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이에따라 양측은 그동안 몇 차례 만남을 갖고 상호 의견 조율에 나서 상호 양보할 것은 양보하며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양측은 감정평가 2인을 조건없이 주민대책위에 선정권을 부여해 주고 생활금 지원 명목으로 세대당 2500∼3000만원을 지원해 준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아직 정식으로 합의한 것은 아니지만 대충 얘기는 끝났다"면서 "우리 주민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한편 지평선산단은 김제시의 발전 잠재력을 특화산업화하고 부족한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 지역산업 구조를 경쟁력 있는 산업형태로 개편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하에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지난 2006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7개년 사업으로 추진할 대형 프로젝트로, 식품을 비롯 전기, 전자, 통신, 자동차부품, 기계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하지만, 그동안 해당부지 주민들과의 갈등을 비롯 주간은행인 기업은행과의 PF체결 난항 등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동력을 상실, 터덕거려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4 23:02

김제검산주공2차 분양가 마찰

김제검산주공2차아파트(이하 주공2차)가 분양을 앞두고 분양가 문제로 일부 입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총 408세대인 주공2차는 지난 2004년 입주민들이 우선 5년 임대로 입주하고 5년 후 분양키로 약정함에 따라 현재 분양을 앞두고 있다.그러나 일부 입주민들은 토지주택공사측이 제시하고 있는 분양가가 타지역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다며 분양추진위를 구성, 타지역 분양사례 등과 비교·검토하는 등 분양가 인하를 위해 법정소송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분양을 앞두고 진통이 예상된다.분양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분양한 부안공덕주공2차와 김제주공2차와는 대략 700여만원, 군산미룡주공2차와는 600여만원이 차이가 나며, 분양시기를 감안하더라도 분양가가 터무니 없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추진위 관계자는 분양가의 문제점으로 건축비 계산을 표준건축비로 산출하고 택지비를 100% 계상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추진위는 토지주택공사측에 택지비를 20% 감액하고 건축비를 실비 계산하라고 요구하며, 이를 위해 여러가지 추진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우선 주공측에 원가 정보공개를 요구, 확인하여 부당할 경우 전문회계법인에 의뢰, 검증을 실시하고 건축비 실비계산 확인 결과 지적된 내용과 택지비 감액건을 이유로 분양가격 재산정을 요구하겠으며, 김제시청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양가격에 대한 분쟁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주공과 협상 결렬 시 주민들이 산정한 가격에 분양계약 하고 소유권을 이전하라는 재판을 청구함과 동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접수된 하자보수를 조사하여 하자보수를 촉구할 것이며, 주차공간 확보 및 마을회관 등 주민복지를 위한 시설물 등 복지시설 관련 시설물 제공 등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공2차는 총 408세대로, 지난 13일 현재 230여세대가 분양가 이의신청에 동참하고 있으며, 대략 70여세대는 주공측이 제시한 분양가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3 23:02

만병초 재배 연간 6000만원 고소득 화제

일명 만병초라 불리는 로드덴드론 분화재배로 연간 6000여만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농가가 있어 화제다.김제시 금산면 장흥리 길병섭(56)씨가 주인공으로, 길 씨는 9300여만원을 투자하여 분화재배용 시설하우스 810㎡ 및 베드 및 관주시설을 설치, 약용 및 관상식물인 로드덴드론을 재배,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길 씨는 국내 증식시설 환경이 미비한 점을 감안, 시설을 보완하여 작업의 생력화를 이뤄 50%의 노동력 감소 효과를 꾀했다.또한 베드 및 관주시설 설치로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적정 공중 습도 유지로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상품성 향상도 도모했다.길 씨가 재배하고 있는 주요 품종은 프레지던트 루즈벨트를 비롯 아나크로쉬케, 로바젠블라, 벌칸스 플레임, PJM 등 10여가지 품종으로, 1본당 1만원∼1만3000원에 남서울 및 양재동 화훼시장에 7000본을 납품, 연간 6000여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길 씨는 "3월에서 5월말까지 출하하고 삽수 증식 기간에는 수국을 생산,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분화시장 개척을 위해 모악산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식물원을 조성하여 농외소득을 창출하겠으며, 남서울 화훼시장 및 야생화 학회를 통한 홍보에도 주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3 23:02

김제서 동학군 구미란전투 희생자 추모제

115년 전 12월21일, 공주 우금치에서 퇴각한 동학농민군이 재기의 항전을 벌였던 김제 원평 구미란 전적지에서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고명역)는 21일 오전 10시30분 김제시 금산면 용호리 구미란 전적지 마을회관에서 최병희·이영조 도의원을 비롯 서영빈 시의원, 이길동 고향발전연구소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김창수 전주·완주·김제 축협장, 김진섭 전 시의원, 김현섭 전북족구연합회 수석부회장, 장덕상 국회의원(전) 보좌관, 유족,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115년 전 구미란 전적지에서 희생된 동학농민군을 비롯 관군,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며 상생과 화합을 다짐했다.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전봉준 장군께서 우금치 분패를 곱씹으며 다시 원평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동학농민군의 희생으로 시산혈해를 이뤘다"면서 "원평을 떠올릴 때 마다 재기를 노리던 전봉준 장군의 비장한 눈빛과 몸놀림이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고명역 이사장은 "이 곳 원평은 김제에서 기미년 3.1 독립만세를 외쳤던 최초의 장소"라면서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되찾고 알려야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사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애태웠던 김제동학농민혁명의 역사가 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화합과 상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길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2 23:02

지평선축제 '1133명 연날리기' 프로그램, 축제 10대 뉴스 선정

관광객수 13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된 제11회 김제지평선축제(10월 9일∼13일, 벽골제 등지) 시 펼쳐졌던 '1133명 연날리기 기네스도전'프로그램이 올해의 축제 10대 뉴스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축제 전문 미디어그룹 축제닷컴이 네티즌과 전국 지자체 축제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축제에서) 이슈가 된 뉴스를 조사한 결과 제11회 김제지평선축제 시 펼쳐졌던 '1133명 연날리기 기네스 도전'프로그램이 올해의 축제 10대 뉴스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0월 10일 벽골제에서 열린 '1133명 연날리기 기네스 도전'은 새만금 시대에 김제의 주도적 역할과 힘찬 웅비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11회 김제지평선축제의 횟수 '11'과 벽골제 제방 3.3km 및 새만금 방조제 제방길이 33km의'33'숫자를 조합, 1133명이 참여하여 1m 간격으로 서서 3m 이상 공중에 연을 날려 30초 이상 띄우는 프로그램으로, 동일한 연 가장 긴 라인 연날리기 세계 기네스에 도전,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지평선축제 관계자는 "지평선축제는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축제다"면서 "그동안 5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대표축제로의 비상을 자신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지평선축제를 통해 지평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타축제와의 차별성을 통해 향후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 전통농경문화와 생명농업의 선봉에 선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18 23:02

김제시, 전자민원 G4C 새단장

김제시가 전자민원 서비스 G4C를 새롭게 단장, 더욱 쉽고 편하게 민원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시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 전자민원 또는 G4C를 통해 지방세 감면신청, 오수처리시설(정화조)설치신고, 토지(임야)이동 신청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원신청 164종, 발급 134종으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까지 모든 민원을 온라인화 하여 안방민원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그동안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 처리했던 주민등록 재등록 신고, 전입신고 등 8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했다.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이 민원처리를 위해 행정관서에 방문하는 횟수가 최소화 되고 행정 효율성이 증대된다.전자민원 G4C시스템은 민원인이 정부민원포털 사이트 http://www.egov.go.kr를 통해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처리 담당자가 전달받은 민원을 처리한 후 결과 처리하면 최대 10분 후 민원인에게 전달되는 시스템.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에 따라 발급문서는 파일형태로 온라인으로 업로드 해야 하고 수첩,번호판 등 실물을 발급하는 경우에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 처리 등 제약사항이 따르지만 G4C가 불필요한 민원사무를 줄이는 등 민원부담을 최소화 하고 있다"면서 "종이 없는 민원처리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17 23:02

김제시, 지평선 승마 동호회 발대식

김제시가 광활한 지평선을 말발굽 소리로 채운다는 슬로건 아래 승마 활성화를 추진한다.백산면(면장 박두기)이 추진하는 승마 및 말 산업은 1읍면 1특화사업 일환인 지역농업 특화사업으로, 지난 11일 백산면사무소에서 '지평선 승마 동호회 발대식'을 가졌다.말 산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날 동호회 발대식에는 동호회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균호씨(55, 전북청보리영농조합법인)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저변확대에 나서기로 했다.지평선 승마 동호회는 말 산업 마인드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 9월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최귀철 한국마사회 장수경주마육성 목장장을 강사로 초빙, 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이후 승마 발전을 원하는 40여명이 모여 동호회를 발대한 것.장균호 회장은 "승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건강도 지키고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하나되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향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승마 및 말 산업의 핵심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동호회 회원 모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김제시 백산면 관내에는 하정리, 조종리에 위치한 농장 2개소에 말 5마리가 있으며, 주말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15 23:02

[사람] 김제시청 서정익씨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김제시청 서정익 유통담당(사진)이 농수산식품 수출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서 담당은 지난 11일 농수산무역대학 제8기 졸업식에서 교육기간 동안 우수한 성적과 함께 농수산식품 수출활성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그는 농수산식품 수출전문가 과정인 농수산무역대학 제8기에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것을 비롯 습득한 수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김제 파프리카 전문단지인 농산무역에 선별기를 지원하는 등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RPC(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13만 달러의 쌀 수출, 포도수출단지 조성, 일본 수출 고춧가루 생산시설 지원 등 관내 농산물 수출확대에 큰 기여를 함으로써 지난해 305만달러의 관내 농산물 수출실적을 올해 464만달러로 크게 증가시키는데 일조했다.또한 지난달 베트남에서 개최된 한국농식품 판촉행사에서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 농수산식품 수출리더로서 농수산식품의 수출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서 담당은 "과분한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지만 우리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고품질로 승부할 수 있도록 김제시가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15 23:02

김제고 명성 찾기 동문들 나섰다

1970∼1980년대 학생수 1000여명에 달하던 지역 명문 김제고등학교(교장 황현구)가 최근 학생수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자 동문들이 학교발전기금 모금운동을 펼치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김제고 총동창회(회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는 지난 11일 모교 강당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모교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동문들이 똘똘뭉칠 것을 다짐했다.이남기 총동창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2010년도 총동창회 3대 역점사업으로 △학교발전기금 1억 모금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후배양성 △김제고 브랜드를 가진 쌀 판매사업을 실시, 이익금을 후배들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 하겠다"면서 "최근 학생수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를 위해 동문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자"고 강조했다.최락도(4회 졸) 전 의원도 축사를 통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김제를 선도할 수 있는 고등학교를 만드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황현구 교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는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김제고 총동창회는 지난 10월24일 추계이사회에서 학교발전기금 모금계획을 승인하고, 동문들의 자동이체 모금운동(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101-574795 김제고총동창회)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15 23:02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기반 다졌다…2009 김제시정 결산

"잘 사는 김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김제 건설이 저의 염원이자 우리 김제시민들의 염원입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2009년도는 미래 희망 김제 건설을 위해 무던히 애쓴 한해였다"면서 "열악한 재정 여건의 돌파구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김제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산업단지 내 499억원 규모의 IT융합차세대 농기계종합기술지원사업 및 4766억원 규모의 김제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국내·외 투자기업 유치기반이 구축돼 산업도시로서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업과 교육살리기, 벽골제 관광지 지정, 제11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국민체육센터 유치 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면서 "10만 김제시민의 역량과 비젼있는 전략으로 시민이 행복한 김제를 기필코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만금 중심도시 기틀 마련지난 7월23일 정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에 김제시 전략사업인 농산업 클러스터, 농업테마파크, 첨단농업 시험단지, 원예단지, 배후도시, 신재생에너지 단지, 연구단지 등 굵직 굵직한 사업들이 반영되는 성과와 새만금지구의 바닷길 확보를 위해 지난 4월3일 새만금 공동발전 범시민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100만명 서명 돌파, 기자회견, 토론회, 포럼, 중앙부처(행자부) 건의 등 새만금지구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경계설정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시민들에게 우리도 더 잘 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 줬다.▲ 산업도시 토대 마련전년도에 100만평 2476억원 규모의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조성과 30만평 705억원 규모의 김제 자유무역지역지정, 대규모 농업회사 설립지구 지정 쾌거에 이어 2009년도에도 대형국책사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거뒀다.지난 11월1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백산면 일대가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국비 471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기반시설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산업단지 내 4000평 499억원 규모의 IT융합 차세대 농기계종합기술지원사업을 유치, 김제에 국가기술연구센터 건립은 물론 농기계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부상하게 되어 국가경쟁력 강화 및 기업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이밖에 2010년에 추진할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18개사업에 국비 306억원을 확보하여 기반시설확충 및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문화·생활·소득증대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변모벼 농사 한계를 극복하고 각 지역의 토질과 기후적 특성을 고려하여 연근, 수박, 밭미나리, 울금, 야콘 등 특화작물 재배로 1읍면동 1특화작목을 육성, 벼농사 대비 2∼3배의 소득향상으로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모델을 제시, 돌아오는 희망 농촌의 기반을 마련했다.2007년 4월 총체보리한우 특구 지정으로 지평선한우 명품화사업을 추진, 입식에서 출하까지 철저한 계획하에 관리하는 사양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난립된 농특산물 브랜드를 '지평선'이라는 고품격 브랜드로 통합, 쌀과 한우 등 6개품목울 선정, 전국 대도시에 홍보하고 있다.김제사랑장학재단 설립·운영과 장학기금 278억원을 목표로 기금조성사업을 추진,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 '지평선학당' 운영과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인재양성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복지서비스와 노인복지사업 확대그룹-홈을 2006년부터 시작, 2009년 19개소를 확대하여 총 59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T와 접목한 독거노인 U-Care 시스템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홀로사는 2200여세대에 무선외출 센서를 설치하는 등 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자원 업-그레이드제11회 지평선축제에 국내·외 관광객 130여만명이 찾아와 27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왔으며, 벽골제 관광지 조성 및 승인으로 국립청소년수련원과 함께 김제를 대표하는 4계절 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이다.금산사 일대 소실된 문화재를 복원하고 동헌·내아·향교지구를 도심속 역사문화·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각종 상(賞) 수상김제자유무역지역조성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 등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으로 부터 11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민선4기들어 지금까지 5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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