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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화통일포럼-민주평통 '평화통일 포럼' 개최

전북평화통일포럼(대표 홍종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 부의장) 및 민주평통전북지역회의는 8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평화통일 정책과 남북한 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홍종길 민주평통 전북 부의장을 비롯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 최규호 도교육감, 김희수 도의회 의장, 박규선 도교육위원회 의장, 이건식 김제시장,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박종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관기관 단체장, 평통 자문위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 통일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홍종길 민주평통 전북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역사회 차원에서 서로 대화하고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민주평통의 중요한 책무중의 하나다"면서 "오늘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서로 대화하는 슬기와 지혜를 모아 남북관계를 상생과 공영의 분위기로 이끌어 가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자"로 강조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환영사에서 "평화통일운동 전개에 있어 선도적 역할과 실천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전북평화통일 포럼을 김제시에서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행사가) 남북관계를 재조명 해보고 통일문제에 대한 인식전환과 실천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김제시민의 뜻을 모아 우리의 평화통일과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남·북한 관계와 대북정책'이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북핵문제와 미·북대화를 전망하고, 북한의 대남정책, 2009년도 남북관계를 평가한 후 올바른 남북관계를 설명,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9 23:02

김제시의회 정성주 의원 행정사각 업무 날카로운 지적 돋보여

김제시의회 정성주(교동월촌동·사진)의원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 집행에 대한 문제점과 시행착오에 대해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주요 업무추진 현황을 강도높게 질책, 집행부를 혼쭐나게 했다.김제시의회 운영위원장(현)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은 초선의원 답지 않은 노련함과 성실함으로 동료 의원들은 물론 집행부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탁월한 정치감각과 정보력으로 행정사무감사나 시정질의 때만 되면 집행부 시선을 받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정 운영위원장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16개 실과소에 대해 약 50여건 이상의 질의를 펼쳤으며, 각 읍면동에 대한 질의도 빠지지 않고 챙겼다.정 운영위원장이 펼친 금번 행정사무감사 대표적 질의는 사화단체 보조금 지원과 관련,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는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이어야 하며, 보조금 신청 단계에서 지급 후 정산까지의 사업수행 내용이 모든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현실적인 시정 참여와 공익우선 원칙과 무관하게 집행됐는지, 또한 일부단체에 예산이 편중 지원됐는지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보고 지원여부를 결정하라고 지적했다.그는 또한 "실내수영장을 운영함에 있어 수영강사의 수당이 타 지자체에 비해 과다하게 지급되고 있으며, 수영강사 및 안전요원 운영규정의 연령제한 규정을 40세에서 50세로 변경, 연장한 사항은 특혜라고 지적했다.정 운영위원장은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시민과 대화 및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전환의 기회로 활용, 2010년도 김제시 행정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9 23:02

[사람] 소년소녀가장 PC수리 "부담없이 오세요"

김제시내에서 컴퓨터 등 일반 사무용품 유통업체를 운영하며 연말연시를 기해 소년소녀가장 세대들을 대상으로 컴퓨터(PC)수리 및 업그레이드 무상봉사를 실시하는 사업자가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김제경찰서와 김제역 사이에서 컴퓨터 등 일반 사무용품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오성종(36, 사진)씨. 오 씨는 지난 2004년부터 컴퓨터 관련 업체를 운영하면서 매년 자비 약 200여만원을 들여 연말연시에 소년소녀가장들의 컴퓨터를 무상수리 및 업그레이드 무상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얼마전부터 정부에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무상으로 PC와 인터넷 비용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몇년이 지나면 고장이 따르고 사양이 뒤떨어져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자 오 씨는 이러한 상황에 착안, 무상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다만, 오 씨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남에게 도와달라는 표현을 쉽게 하지 않는 점을 안타까워 하며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찾아주거나 상담해 주길 바라고 있다.오 씨는 "주변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었고, 지금의 처지에서 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을 뿐이다"면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소외감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오 씨는 지난 2005년 부터 불우청소년들과 1:1 결연을 맺고 청소년 선도 및 장학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BBS 김제시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8 23:02

제2회 김제시 자원봉사자대회 7일 개최

(사)김제시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김원기)는 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이건식 시장, 경은천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김제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식전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공연은 우수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서 '손에 손에 자원봉사 함께하는 희망 김제'라는 슬로건을 적극 실천해온 김제시 가족자원봉사단 등 18개 자원봉사자 단체와 개인 17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건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화 될 수록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 베푸는 자원봉사가 김제를 밝고 희망찬 미래로 인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국회 최규성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훈훈한 사랑을 전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김제시 자원봉사종합센터는 매월 찾아가는 이동봉사 사랑 실은 달구지 가족봉사단의 구성 및 운영, 자원봉사 특화교육(수지침·발마사지·이혈·풍선아트) 및 봉사단 육성·발굴, 지평선축제 자원봉사자 운영,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하고 있다.올해의 경우 17가구의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5100장의 연탄을 배달 하고, 560여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25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 위로 격려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8 23:02

지평선학당 내년 운영 (주)미디어이즈·종로학원 선정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기치로 지난 2007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제 지평선학당의 내년도 운영 주관업체로 (주)미디어이즈·종로학원이 선정됐다.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17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 후, 지평선학당의 내년도 운영 주관업체로 (주)미디어이즈·종로학원을 선정했다.장학재단 관계자는 "내년도 지평선학당 운영 주관업체로 (주)미디어이즈·종로학원을 선정했다"면서 "기본개념과 원리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학습능력을 극대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이날 장학재단 임원들은 "지난 2007년 김제사랑장학재단 설립 이후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김제가 교육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주)미디어이즈·종로학원 관계자는 지평선학당 운영 방침에 대해 "체계적인 학사관리와 서울 종로학원 강사를 직접 파견,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평선학당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김제지역 모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확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7 23:02

오만수 김제시의원 '칼날 행정감사' 눈길

김제시의회 오만수(만경·백산·청하·공덕면, 사진)의원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실시된 '2009년도 김제시 행정사무감사 스타 의원으로 부각되고 있다.재선인 오 의원은 회의식으로 실시된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치밀한 자료분석과 확인 등으로 무려 50여건에 이르는 날카로운 질의를 벌여 집행부를 진땀나게 했다.특히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오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집행부를 혼쭐나게 해 행정사무감사 스타의원이란 닉네임을 얻고 있다.오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래시장 아케이드 설치 후 시장소통과 노점상 문제의 개선 필요(경제정책과) △시내 주차장 설치 시 계획에 의한 설치가 아니라 민원에 의한 즉흥적인 설치 지적(교통행정과) △각종 이월사업이 많아 예산낭비가 되고 있으니 이월사업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 촉구(건설과) △상수도 유수율이 높으니 종합계획 용역을 철저히 실시, 유수율 제고에 노력하고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관련, 민간위탁과 직영을 면밀히 분석하여 불합리한 부분을 보완, 개선토록 하라는 등 집행부의 실정을 빼놓지 않고 지적하며 보완, 개선토록 촉구했다.간부 공무원 A씨는 "솔직히 행정사무감시 시 대충 넘어가는 풍토가 있었는데 오 의원의 경우 사전에 치밀한 자료분석과 확인을 통해 질의해 오는 만큼 당해낼 도리가 없다"면서 "우리가 피곤하기는 하지만 오 의원처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의원이 있어야 행정이 변하고 결국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 펼쳐질 수 있다"고 말했다.오 의원은 "지역민들이 뽑아준 시의원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자 (유권자에 대한)예의로 생각한다"면서 "자만하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7 23:02

질소질 비료 과다 살포로 고품질쌀 생산 악영향

김제시 관내 청보리 답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식용보리 보다 질소질 비료를 더 살포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고품질쌀 생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겨울철 보리재배를 대체하고 양질의 조사료 자급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보리 재배면적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이나 청보리 생산을 늘리기 위해 식용보리 재배 보다 질소질 비료를 더 살포하는 경향이 있어 이로 인해 질소질비료가 토양에 잔류, 고품질쌀 생산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청보리를 재배한 후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해 질소질비료를 어느 정도 살포해야 되는지를 전북농업기술원 및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해 왔다.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현지 포장과 농업기술원포장에서 청보리 재배답의 고품질쌀 생산기술 개발과제를 연구해온 결과 논에 전(前) 작물로 청보리를 재배하고 후(後) 작물로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질소질비료를 990㎡(10a)당 7kg이하로 살포해야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반 1모작 답에서의 9kg보다 30% 정도 줄여줘야 하는 수치로, 청보리 재배답에서 이보다 질소질비료가 증가할수록 수량은 증가했으나 쌀의 단백질 함량 등 성분이나 품위는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청보리 재배 후 질소질 비료의 분시비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일반답의 밑거름 살포기준은 50%인데 이를 50·40·30%의 시용구를 설정하고, 품종으로는 호품벼와 신동진벼에 대해 적정 질소분시 비율을 규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 관내 올해 청보리 재배면적은 약 4700ha, 지난해는 약 1800ha였으며, 내년도의 경우 올해 재배한 청보리가 전부 판매되지 못해 선호도가 떨어져 재배면적은 약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03 23:02

브랜드 '지평선' 지역상권 활성화 '한 몫'

김제시가 대표적 브랜드인 '지평선'을 효과적으로 활용, 농·특산물을 비롯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이자 5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인 지평선축제의 브랜드인 '지평선'을 보호, 관리하기 위해 이미 지난 2001년 지평선축제 업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한 상태로, 상표 11건·서비스표 1건 등 총 13건을 등록, 축제 및 관련 지역특산품을 보호하기 위한 상표관리를 해 오고 있다.이에따라 지평선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 시내 곳곳에 지평선 상호를 단 업소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대외적으로는 지난 200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에 출제됐고,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됨은 물론 KBS 퀴즈 대한민국 프로그램에도 출제되는 등 지평선 브랜드의 파급효과가 크게 향상됐다.신형순 관광축제담당(계장)은 "매년 성공적으로 끝난 지평선축제의 영향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지평선 브랜드가) 올 지평선축제축제 기간에도 특산품 판매 및 기타 소득창출,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30 23:02

"농업발전 전문팀 구성해야"

김제지역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전문 인력팀인 농정기획단을 구성, 농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제농민회(회장 김운용)는 지난 24일 김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김제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제시 관계자 및 김제시의회 의원, 농업전문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3시간이 넘는 마라톤 토론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 나선 지역재단 유정규 박사는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인 농정으로는 지역농업의 활성화에 한계가 있어 농촌협치(rural governance)기능의 농정기획단 신설이 필요하다"면서 "기초단체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한 "현재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고유의 특성을 살려 지역농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 농림행정은 과거 경지정리와 농지관리 등 증산농정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여전히 주민참여 농정보다는 행정주도 행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토론자로 나선 박흥식 김제농민회 부회장은 "행정,의회,농업인 단체가 삼위일체가 돼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면서 "위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원은 "농정기획단 설치는 시대적 요청이고 지역 농업발전의 근간이다"면서 "농정기획단 활성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거나 내부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등 생산자 단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고,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26 23:02

김제시 내년 예산 4410억 편성 시의회 제출

이건식 김제시장은 2010년도 예산을 금년도 본예산 4209억원보다 201억원(4.7%)증가된 4410억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제134회 김제시의회 정례회'201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2010년 예산은 총 4410억원으로, 금년도 본예산 4209억원보다 201억원(4.7%)증가된 에산으로 편성했다"면서 "이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21억원이 증액된 4141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14.5%가 된다"고 말했다.또한 "세입예산은 지방세 285억원, 세외수입 318억원, 지방교부세 1768억원, 재정교부금 50억원, 국·도비 보조금 1720억원으로, 지방세 수입인 재산세와 자동차세 등은 약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행세 감소로 전반적인 지방세 수입이 예년 수분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의존재원 수입은 세재개편과 경기침체로 인한 내국세 감소로 지방교부세가 감소했음에도 붙구, 국가예산은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비 471억원 확보액 중 내년도 지원액 19억원 등 새로운 시책사업이 중앙정부로 부터 채택되어 전체적인 국고보조금이 전년도에 비해서 381억원이 증가했다"면서 "세출예산은 지역개발사업과 농·축산업 육성 등 자본지출 예산이 전체 일반회계의 37.5%수준인 1552억원이며, 사회복지사업과 지역교육 육성 등 경상이전 예산은 40.7%인 168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세출부문과 관련해서는 "행사운영비와 행사실비 보상금 등은 최대한 줄여 편성한 반면 사회복지예산은 증가했고, 국·도비 사업에 따른 시비부담 비율이 늘어남으로써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삭감 조정했다"면서 "특별회계는 상수도 공기업 등 9개 특별회계에 고유목적사업 추진을 위해 26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한편 2010년 김제시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12월4일부터 13일까지 이뤄지며, 의결은 12월18일 이뤄질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25 23:02

김제 벽골제 관광객 민박체험 추진

"우리가 먼저 체험한 후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여 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합시다"(이건식 시장)김제시가 지평선축제 주무대이자 사적 제111호인 벽골제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사적지를 본 떠 벽골제 내에 건립한 내아와 낙서전, 이정직 선생 생가 등 전통가옥 체험마을에서 내년 상반기 안으로 민박체험을 추진한다.이와 관련,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37명은 지난 20일 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전통가옥 체험마을에서 민박체험을 실시, 문제점을 찾아 이를 개선하여 향후 민박체험에 나설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키로 했다.김제시는 이번 체험을 토대로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 향후 체험시설 운영 시 합리적인 운영방향으로 삼고 내년 상반기 안으로 관광객 민박체험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민박체험에 나선 간부공무원들은 1박2일의 체험일정을 마치고 (김제시가)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시대의 미래도시 김제의 비전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새만금에 있어 김제의 위치를 알아보고 시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기 위한 새만금 중심 김제비전 공유를 위한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했다.이건식 시장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수리시설이자 지평선축제 메인무대인 벽골제 곳곳에서 우리 간부공무원들이 체험과 교육을 실시하게 돼 감회가 깊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새만금시대 미래도시 김제의 희망을 함께 나눠 동료 간의 우의를 한층 더 돈독하게 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24 23:02

日 언론도 벽골제에 관심

김제 벽골제와 일본 사야마 저수지를 세계문화유산에 공동 등재키로 한 사실이 일본 아사히 신문을 비롯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유력 언론에 집중 보도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1일 김제 이건식 시장과 일본 오오사카 사야마시 요시다 도모요시 시장은 벽골제와 사야마 저수지를 세계문화유산에 공동 등재키로 합의했다.이와 관련, 일본 언론들은 양 지역 저수지 공법의 유사성을 제시하며 사야마 저수지 탄생 1400년이 되는 오는 2016년까지 실현시키고 싶다는 내용을 골자로, 양 도시가 세계문화유산 공동 등재 추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고 보도했다.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17일자에서 '사야마 저수지, 한국측과 일괄등록 합의'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제시를 방문한 요시다 도모요시 시장은 이건식 시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함께 동아시아가 자랑할만한 고대의 수리 관개시설을 세계 유산의 인정을 받기 위해 함께 추진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아사히 신문도 "국내 최고의 저수지 사야마가 있는 오오사카사야마시는 한국 최고 저수지인 벽골제가 있는 김제시와 세계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목표로 노력키로 했다"면서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 유산이 탄생하면 동아시아에서 처음 있는 일로, 한·일에서 세계 유산을 목표로 노력하는 것은 세계 평화를 달성하는 유네스코의 취지에 가장 잘 들어맞는 활동이다"고 보도했다.이건식 시장은 "인류 공통의 문화자산으로서 동아시아 수리시설의 공동 등재를 위해 일본 언론들의 관심이 각별한 것 같다"면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동양 최고 수리시설인 벽골제의 규모와 과학적인 축조기술의 우수성이 먼저 입증되어야만 세계 유산 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23 23:02

"현실적 보상금 지급하라"…지평선산단 부지 주민들 농성

"우리 지평선산단 주민대책위에서는 삶의 터전과 사유재산을 강탈하고 터무니 없는 보상금을 책정해 놓고 지장물 조사를 진행하려는 사업 시행자와 김제시에 맞서 우리의 삶 터전과 재산을 지키고 협의 없는 물건조사를 막아내기 위해 최후의 1인까지 결사반대 하고 끝까지 싸워 나가겠습니다."만추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김제시청 정문 앞에는 20여 내외의 노인들이 피켓을 들고 추위에 떨며 농성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이들은 다름아닌 김제시가 백산면 부거리 일원 292만8263㎡(89만평)에 추진중인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해당 부지 주민들로, 주민대책위를 꾸려 지난 9월 말부터 연일 농성을 벌이고 있다.주민대책위는 현재 김제시와 시행사에게 대략 6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언제 끝날지 모를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주민대책위가 요구하고 있는 사항은 △보상금을 887억원에서 1330억5000만원(50%)으로 증액하고 토지는 2009년도 표준지가를 적용할 것, 원주민 토지는 전,답을 최저 8만원 이상을 보장할 것 △감정평가 2인을 조건없이 주민대책위에 선정권을 부여해 줄 것 △현재 가옥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주책에 대해 있는 그대로 보상하고 이주대책을 동일하게 수립할 것(최저 평당 100만원 이상 보장), 대지는 이주택지 80평 기준으로 1대1 일괄 공급할 것 △특별위로금 5000만원을 지급하고 이주단지가 아닌 곳으로 이주하는 세대에게 이주정착금을 지급할 것 △상가부지 8평을 조합 또는 법인 명의로 조성원가로 할 것 △기타 함바식당 식기류 포함 대책위 운영권 부여와 공원묘지 조성 및 무연 분묘 이장권, 철거·폐기물 인력관리, 주유소 기부체납(신사거리 부근) 및 이용계약 체결권 부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현재 주민대책위와 원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위해 접촉을 갖고 있으며, 조만간 타협점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한편 노인들의 농성이 장시간 이어지자 많은 시민들은"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왈가불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요즘 추위에(농성을 벌이고 있는)노인들의 건강이 염려스럽다"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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