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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쌀 누룽지 일본 공략

김제 지평선쌀로 만든 누룽지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금산면 소재 오성제과(대표 김희자)가 생산하고 있는 현미쌀 누룽지를 비롯 컵라면 스타일의 햅쌀 누룽지 등 대표 상품 2종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민 교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교류 페스티벌 전라북도 관광전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이번 국제교류 페스티벌 전라북도 관광전은 전북도가 일본 가고시마현과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로, 김제 누룽지 등 도내 지역 대표 특산품이 전시된다.100% 김제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이용하여 만든 누룽지는 김제평야 신동 진미와 친환경현미를 발아시켜 입맛과 소화력을 강화, 위생적인 시설에서 출시되고 있는 제품으로, 맛이 고소하고 담백해 식사대용 뿐만 아니라 스낵처럼 먹을 수 있어 일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최근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컵 형태의 웰밥스 제품은 컵라면 처럼 끓는 물을 붓고 5분 정도만 기다리면 어디서나 특별한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어 일본 셀러리맨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성제과 김희자 대표는 "누룽지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어린이와 외국사람들의 입맛에 맞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더불어 김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9 23:02

학생수 급감 김제고 "옛명성 되찾자"

잊혀져 가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총동문회에서 학교발전기금 모금에 나서는 등 지역명문고 만들기에 올인키로 한 시골지역 고등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지역명문으로 일컬어지며 많은 사회일꾼을 배출한 김제고등학교(교장 황현구)가 최근 학생수 급감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하자 총동문회(회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가 모교살리기에 나선 것.김제고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학교 강당에서 이남기 총동문회장을 비롯 이광록 전 도의원, 최정의 전 시의원 등 각계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이사회를 개최하고, 모교 발전방향 및 동문회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금번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학교발전기금 모금 계획안 및 2009년도 송년의 밤 행사에 대한 안건을 상정, 학교발전기금 모금 계획안에 대해서는 각 기수별 동창회를 적극 활용, 동참키로 하고, 2009년도 송년의 밤 행사는 12월11일 모교 강당에서 갖기로 의결했다.특히 이날 안건 중 학교발전기금 모금 계획안은 현재 김제고 행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우선(28회 졸)실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동이체 방식을 통한 발전기금 모집안에 대해 참석한 이사진 전원의 찬성으로 승인됐다.이남기 총동문회장은 "새만금시대 명품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라면서 "과거 지역 명문학교를 기필코 되 찾을 수 있도록 전 동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8 23:02

쌀 품질향상 위해 수확후 볏짚 논에 넣어야

김제시가 지평선축제를 내세워 쌀 등 농축산물의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농특산물인 지평선쌀의 미질 및 맛을 높이기 위해서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넣어 지력을 높여주고 규산질비료를 살포하는 등 철저한 토양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그러나 가을걷이가 대부분 끝난 김제지역 들녘에서는 현재 볏짚들이 가축조사료로 활용되기 위해 묶여 나가고 있는 실정으로,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촉구된다.농업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벼를 수학한 후 볏짚을 반드시 논에 다시 돌려줘야 화학비료를 줄여 다음해 고품질쌀을 생산할 수 있고 품질 경쟁력을 갖는다고 밝혔다.전문가는 "볏짚이 토양에서 분해되어 유기물이 되고 이런 유기물이 많아야 토양의 통기, 보수력, 보비력이 증대되어 건전한 토양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쌀의 고장이라 칭하는 김제지역의 경우 아이러니 하게도 논에 유기질 함량이 부족한 상태로, 벼를 수확한 후 볏짚을 반드시 논에 다시 돌려줘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볏짚을 논에 넣지 않으면 지력이 떨어져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없게 된다"면서 "볏짚을 가축조사료로 활용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최소한 2년에 한번이라도 꼭 볏짚을 논에 넣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6 23:02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축제로 비상

신종플루 극복 축제라는 또하나의 닉네임을 얻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 각국 한인 교포사회에 소개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뛰어 넘어 글로벌 축제로 비상을 꾀한다.이건식 시장은 "오는 11월6일부터 12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현))총회 겸 세계 한인상공인지도자 대회에서 지평선축제 홍보물인 CD를 상영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 홍보 CD는 약 11분 정도 소요되는 분량으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 체험하는 모습, 벽골제 전경을 담은 내용으로, 대회 식전 행사 시간에 선보이게 될 것이다"고 22일 밝혔다.세계 한인상공인지도자 대회에 지평선축제가 소개될 기회를 맞게 된 것은 금번 제11회 지평선축제 기간 양창영 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 한인회 회장단 4명의 벽골제 방문 시 CD를 건네준데 따른 결과로, 지난 21일 김제출신인 최원식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서호주 지회장이 김제시에 알려 왔다.금번 제11회 지평선축제를 관람한 회장단 일행은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축제 내용과 규모면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700여 해외동포 2세 자녀는 물론 교포들과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만한 세계적인 축제로서 손색이 없다고 호평했었다.오는 11월6일부터 12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인상공인 지도자대회는 전 세계 67개국 250여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사업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사업교류와 정보교환, 회원 간의 단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한편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김제 벽골제 등지에서 열린 제11회 지평선축제는 관광객 13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신종플루를 극복한 대표적 축제로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을 노리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3 23:02

김제 지평선축제, 세계 한인사업가들이 본다

국내 최대 농경문화잔치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 한인 사업가들에게 소개된다. 김제시는 내달 6-12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 총회를 겸한 세계 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에서 지평선축제 홍보 영상이 방영된다고 22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11분 분량으로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농경체험 장면 등을 담고 있으며 대회 식전 행사에서 방영된다고 김제시는 전했다. 한인사업가 사이에 사업.정보교류 및 단합을 위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 67개국 250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수천 명의 한인사업가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지평선축제가세계에 알려질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축제 영상은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단 4명이 지난 9-13일 열린 제11회지평선축제를 관람하면서 "축제 내용이 알차고 한국 농경문화를 잘 보여줘 해외동포와 자녀, 외국인에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김제시에서 홍보용 CD를 건네 성사됐다. 시 축제기획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농경생활을 보여주는 지평선축제가 국내를 넘어 지구촌 한인과 외국인에게 소개될 만큼 성장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9.10.22 23:02

김제 관문에 상징물 설치

김제∼전주 간 지방도 제716호선 간선도로에 김제를 상징하는 상징물(관문)이 설치된다.김제시는 지난 20일 '김제시 상징 조형물'공모안에 대한 심사를 펼친 결과 아치형 관문 형태와 김제의 비전을 담은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경 불로 사거리에 상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김제시가 지난 2월 '김제시 상징 조형물(관문)'설치를 위한 디자인 컨셉, 위치, 형태 등에 대한 공모를 실시, 총 300명의 공모안이 접수된 가운데 조형물 관련 교수,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상징조형물 심사위원회가 작품성과 상징성을 종합,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이번 작품은 농경문화 상징인 벽골제 장생거 수문과 쌀의 형태를 형상화 하고 새만금 방조제 모습을 여러 개 선으로 표현함으로써 김제의 주요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새만금 중심도시라는 점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LED 야간조명을 설치, 시각적인 홍보에도 주안점을 둬 김제의 대내·외 이미지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을 대표하게 될 금번 김제 상징물(관문)은 지방도 716호선 블로사거리 부근에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하반기에 설치할 계획이다.김제시 관계자는 "관문은 단순히 지역 간 경계를 알리고 도시를 대표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지평선 브랜드 개발과 연계해서 김제의 명물로 조성하고, 도시 홍보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설치 의미가 있다"면서 "지평선 통합 브랜드, 관광자원, 비전 등을 홍보하는 이미지 효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2 23:02

'전략상품' 김제 우리밀 찐빵 美 진출

우리 밀 재배 허브로 자리매김한 김제시 죽산면 일대에서 재배된 우리 밀로 만든 찐빵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지난 9월24일 김제시와 친환경 농산물 유통업무협약을 체결한 초록마을(대표이사 이상훈)이 워싱턴주 시애틀 린우드에 초록마을 2호점을 오픈, 김제 산(産)우리 밀 찐빵 등 우리 밀 상품들을 전략상품으로 수출할 계획이다.이는 지난 1월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로 시애틀에 초록마을 1호점(Federal way)을 오픈한 지 9개월만으로, 1호점과 같이 시애틀 소재 H마트 내 30평 규모의 Shop in Shop 형태로 개설, 유기농 현미 등 곡류를 비롯 김과 미역, 수산물, 장류, 어린이 과자류 등 총 500여개의 품목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1호점의 경우 오픈 초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월 10%의 안정적인 성장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시애틀 거주 한인 교포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호응도도 높아 향후 시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초록마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때문에 2호점도 1호점의 사례로 볼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게 관련 업계의 판단이다.이번에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김제 우리 밀 찐빵은 김제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병)농가들이 죽산면 일대에서 재배· 생산한 우리 밀을 원료로 오디와 뽕잎가루를 섞어 분홍·초록색 등 3색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는 인기 제품.이재병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밀 찐빵이 갈수록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우리밀 법인에서는 우리밀 찐빵 가공공장을 오는 12월 중 준공예정이며, 1일 2만개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는 또 "도시 상점에서 찐빵을 찾는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위해 프렌차이점을 개설, 현재 익산·충남지역에서 오픈,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확대·개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0 23:02

김제시 액비 시범포 연찬회

가축분뇨 퇴·액비가 작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이 입증됐다.김제시는 15일 용지면 액비 시범포에서 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퇴·액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액비 시범포 연찬회를 개최했다.지난 3월 용지면 자연순환농업 쌀 작목반이 시범포 농경지로 지정돼 1ha 면적에 수도작 벼를 품목으로 시범포, 대조구를 둬 작물생육 상황, 품질을 비교하여 수량을 조사한 결과 수확량이 5∼10% 증가하고 벼 품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용지면 자연순환농업 쌀 작목반은 지난 2006년 경종농가 6명이 액비를 직접 자경 논에 살포한 결과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자 작목반을 조직, 현재 43명의 회원들이 300ha의 벼 농사를 액비로 지으며 RPC와 100ha의 계약재배로 9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이들은 퇴·액비 사용을 통해 4000㎡/1필지당 화학비료 대체효과로 22만원, 5%이상 증수효과로 17만원, 계약재배의 추가 이득으로 16만원 등 총 55만원의 추가 소득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축분뇨 액비 시범포 운영사업은 가축분뇨 퇴·액비 시용에 따른 화학비료 절감, 작물 생산성 향상 및 경제적 우수성을 경종농가에 알려 퇴·액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자연순환농업을 활성화 시키는게 목적.황 규 용지면 자연순환농업 쌀 작목반 회장은 "액비 사용으로 친환경 농업을 구현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16 23:02

한국대표축제 선정 기대 속 '김제지평선축제' 대단원

지난 9일 개막한 제1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13일 밤 6시30분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관광객 5000여명이 함께 하는 대동놀이를 끝으로 5일 동안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국내·외 관광객 등 13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된 금번 지평선축제는 축제기간 내내 전형적인 가을날씨로 축제의 흥을 돋구었으며, 예년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 지평선축제는 이미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말과 휴일인 10일과 11일에는 축제 주무대인 벽골제에 수 많은 인파가 몰려 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띄어 가족중심 체험축제로 자리매김 했음을 반증했다.또한 지난 10일에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벽골제를 방문,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지평선축제 원더플'을 외치며 축제를 극찬한 것으로 전해져 김제시 관계자 및 축제 관계자들이 크게 고무된 채 서로의 노고를 위로 격려 하고 있다.특히 올 축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와 관련, 대내·외의 높은 관심을 샀으나, 김제시 및 축제제전위의 철저한 예방조치와 예방 프로그램으로 단 한 건의 불미스런 사고 없이 마무리, 신종플루를 극복한 축제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얻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지평선축제가 대과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우리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축제는 그동안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은 축제로, 이번 축제를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될일만 남았다"고 밝혀 대표축제로의 선정을 자신했다.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빛나는 지평선축제는 관광객 130만시대를 열며 지역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 축제를 성공리에 마치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선정을 노리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14 23:02

지평선축제 한인회 연계 '세계화'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앞으로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연계한 홍보가 이뤄져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양창영 세계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 미국, 멕시코, 서호주 한인회 회장단 일행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제11회 지평선축제가 열리고 있는 벽골제를 방문,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원더풀 지평선축제'를 외치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양 회장 일행은 이날 이건식 김제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말로만 듣던 지평선축제가 이렇게 훌륭하고 대단한줄 미쳐 몰랐다"면서 "세계적인 축제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양 회장은 "올 11월에 세계적 관광도시인 멕시코 칸쿤에서 제17차 세계 한인 상공인 지도자대회가 열릴 예정이다"면서 "이날 김제시에서 참석하여 지평선축제와 새만금에 대해 교포들에게 직접 소개해 달라"고 제의했다.또한 최원식(54) 서호주 전 한인회장도 "지평선축제 처럼 훌륭한 축제는 세계 각지 700여 해외동포 2세 및 자녀, 일본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축제다"면서 "축제의 주제성이나 프로그램, 주민들의 참여도 면에서 매우 훌륭할 뿐만 아니라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적 색깔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축제로 생각된다"고 찬사를 쏟아냈다.이에대해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에 대해 무한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세계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뛰어 넘어 글로벌(세계적)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세계 한인 상공인 총연합회는 김덕룡 전 국회의원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1년에 한번 각국에서 비지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가와 교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유명 도시에서 지도자대회를 열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13 23:02

지평선축제 국제학술세미나

IFEA KOREA와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가 주최한 국제학술세미나가 12일 김제시 금구면 삼성생명연수원에서 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국제축제협회(IFEA)초청 '해외선진축제의 성공요인과 축제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스티븐 우드 슈메이드(Steven Wood Schmader) 회장은 '글로벌 축제의 성공요인과 축제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미국 최우수 축제들의 성공사례를 발표했으며, 삘라르 가르리게스(Pilar Garrigues)스페인 토마토축제 총감독 및 가도르 산체스(Gador Sanchez)민간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페인 토마토축제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이들 두 사람은 스페인 토마토축제의 성공사례로 세계적 인지도 향상 계기, 축제의 정통성, 민· 관의 협력체계 등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서철현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전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박균식 김제부시장은 "(지평선축제도)토마토축제 처럼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확립, 우리 것을 세계화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956년 발족된 IFEA는 미국을 비롯 전 세계 50개국에서 3000여명의 정회원과 5만명의 준회원을 가진 세계 최대 축제 및 이벤트 단체로,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이 세 번째로 가입했으며, 정기적인 미팅과 포럼을 통해 축제 정보를 공유해 오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13 23:02

김제 입석줄다리기 벽골제서 시연

제2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1981년)국무총리상에 빛나는 김제 입석줄다리기가 12일 벽골제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연회를 갖고, 올해 풍년과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입석 줄다리기는 매년 정월 보름날 김제시 교동월촌동 입석마을에서 행해져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지방문화재로, 이날 시연은 풍요와 다산의 뜻을 담아 즉석 줄다리기 및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대동놀이 등으로 재현됐다.김제시민 100명과 관광객 200여명이 참여, 시작된 이날 줄다리기는 남자와 여자 편이 각각 줄을 메고 성(性)대결로 시작됐다.줄을 들일때 민요가락이 흥겹게 나오고 주변에서는 농악대원들이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을 연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가 되는 화합 한마당이 연출되면서 줄다리기는 최고조에 달했다.여성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전설때문에 여장남성이 등장하는 코믹한 장면이 연출되자 주위에 있던 많은 관광객들의 웃음 보따리가 터졌다.줄다리기가 끝난 후 마련된 당산제 및 화합 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은 풍년을 기원하고 재난을 막아주도록 소원을 빌었다.이날 천지 기싸움 대동 입석 줄다리기에 참여한 관광객 최래중(46, 서울특별시)씨는 "지평선축제의 명성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입석 줄다리기는 몰랐다"면서 "오늘 시연에 직접 참여해 보니 옛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익살을 온 몸에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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