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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노조와해' 인사 철회하라" 김제시 공무원 노조

속보=김제시가 지난달 27일자로 단행한 인사와 관련, 공무원노동조합이 원칙과 기준도 없는 인사임과 동시 노조 와해공작 인사라고 반발 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양구)은 지난달 30일 집행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객관적인 기준과 원칙이 무시된 인사로, 노조와해 및 보복인사로 공무원 조직을 분열시키고 사기를 크게 떨어뜨린 인사여서 모든 직원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그간의 전보인사는 업무능력, 동일부서내 장기근속 또는 부서원과의 화합과 적응력을 고려하여 전보인사를 단행했고 최소한 그런 원칙을 천명했는데 반해 이번 인사는 노조 부위원장을 전보인사 하면서 지금까지의 원칙과 기준을 전혀 고려치 않고 단행함으로써 노조와 조합원과의 갈등을 유발시킴과 동시 노조활동을 위축시켜 결국 노조를 와해 하려는 의도가 충분히 담겨 있다고 볼 수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또 금번 부위원장 전보인사를 노조탄압 및 와해공작 인사로 규정, 부위원장의 즉각적인 원대복귀와 금번 전보인사의 원칙과 객관적인 기준을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이에대해 인사담당 관계자는 “노조 부위원장의 원대복귀는 차기 인사요인이 있을 때 조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공무원 노조는 지난달 30일 인사와 관련한 성명서를 오후 늦게 직원 게시판에 올렸으나 30여분이 지난 후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삭제 배경을 놓고 직원들간에 설왕설래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8.01 23:02

[김제] "소각장 안된다" 김제시민 1000여명 반대집회

김제시 하동 일원에 건설 예정인 감염성폐기물중간처리업(소각전문, 이하 소각장)과 관련, 인근 주민을 중심으로 1000여명이 지난달 31일 전북도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소각장 허가 절대 반대를 주장했다.주민들은 이날 오전9시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앞에 집결한 후 소각장 건설 반대에 대한 입장을 다시한번 정리한 다음 관광버스 16대에 나눠타고 도청 앞으로 출발했다.김제시민 반대투쟁위원회(공동위원장 나영렬 김영배 김용덕)는 이날 집회에서 “실버타운 옆에 감염성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여 시간당 2톤, 1일 48톤 정도의 폐기물을 소각한다고 하는데 이용량으로 볼 때 반경 12km정도 분진이 발생하므로 여기에서 발산되는 다이옥신 성분은 암발생의 요인이 된다”고 주장했다.반투위는 또“소각장 건설 예정지 인근은 농사를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포도·사과·수박·채소·미나리·수도작(쌀과 보리)·총체보리(소 사료용)의 주산지인데 판로가 막히는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곳에 살수가 없기 때문에 정든 고향을 버리고 떠나야 할 입장에서 땅매매를 하고자 해도 사가는 사람이 없다”고 호소했다.소각장은 (주)포휴먼인더스토리(대표 정승문)가 지난 2003년 4월 전주지방환경청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제출, 같은해 5월 적정통보를 받고 추진하던 중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터덕거리다 사업자가 행정심판을 청구하여 지난 6월27일 행정심판이 열렸으나 의결하지 못하고 한달간 연기되어 지난달 31일 행정심판이 다시 열렸다.

  • 김제
  • 최대우
  • 2007.08.01 23:02

[김제] 김제시, 소유권등기 특별조치법 연말까지 시행

김제시는 부동산 소유권등기 특별조치법을 금년 말까지 시행한다.시에 따르면 등기부에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 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한시적으로 간편한 절차에 의해 소유권 등기를 할 수 있는 부동산 소유권등기 특별조치법을 오는 12월 말까지 시행한다는 것.적용지역은 읍·면 지역의 경우 토지 및 건물 전체이고, 동지역은 농지·임야 및 개별공시지가가 1㎡/6만500원 이하의 모든 토지가 해당된다.대상토지는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 및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어 있는 건축물로써, 지난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되었으나 등기되어 있지 않은 토지와 건축물이다.신청절차는 부동산이 소재하는 동·리별로 위촉된 보증인 3명의 보증을 받아 확인서 발급 신청서 2부를 작성하여 등기부등본과 함께 종합민원실 7번 창구에 접수하면 공고기간(2개월)이 만료된 후 확인서를 수령하여 등기절차를 마치면 된다.시는 현재까지 부동산 특별조치법 확인서 발급 신청서를 6498건을 접수하여 5932건을 발급, 4451건의 등기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금년 말까지 부동산 소유권 등기 특별조치법 기간내에 대상 부동산은 빠짐없이 신청하여 주민들의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31 23:02

[김제] 김제 남포들녘등 여름방학 농촌체험 '북적'

지평선의 고장 김제지역이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교생들의 농촌문화 체험학습 열기로 활기를 띄면서 인파가 넘쳐나고 있다.특히 지평선축제가 3년연속 정부지정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명성을 더해 농촌체험 학습을 하려는 학생들이 전국에서 몰리고 있다.김제시 성덕면 남포들녘 정보화마을 및 녹색농촌체험단(회장 오윤탁) 등이 주관하여 지난 23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2007년 들녘농촌문화체험’ 제1기 체험단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농촌문화를 체험 하고 있으며, 3기까지 체험단을 모집하여 오는 8월 초까지 농촌문화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금번 농촌문화 체험단에 참가한 학생들은 벽골제 탐방을 시작으로 도랑에서 물고기잡기와 우렁이잡기, 별자리 학습, 고구마밭 체험, 과수원 체험, 수박밭 체험, 모닥불 지피기, 지푸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함으로써 적응력을 길러 조화로운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여 자연보호 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역사의 산교육을 통해 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게 하고, 나라사랑의 선구자로 성장시키며,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 착한 심성을 갖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체험단 관계자는 전했다.녹색농촌체험단 오윤탁 회장은 “금번 2007년 들녘농촌문화체험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해 참가한 학생들이 다시 참가한 학생들도 많다”면서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돌아가 농촌, 특히 김제지역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조화로운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부모들의 감사 메세지를 많이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김제시 공덕면 송지동교회에서도 유사한 농촌문화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도 많은 도시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지역 이미지 제고와 함께 확실한 농촌문화 체험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26 23:02

[김제] 김제 모악산 줄기 구성산 일대 공원묘원 조성 마찰

모악산 산줄기인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소재 구성산 일원에 조성중인 ‘금선화’ 사설집단공원묘지 조성사업(이하 공원묘원 조성사업)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토사유출과 비산먼지, 소음 등의 민원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지난 1995년부터 추진 되고 있는 공원묘원 조성사업은 그 동안 각종 민원으로 공사가 몇차례 중단되는 등 인근 주민들과 갈등을 겪어 오고 있다.공원묘원 조성사업은 총 19만560㎡(산림 훼손면적 10만9167㎡, 비훼손면적 8만1393㎡)의 면적에 3813기의 묘지를 설치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묘원 구역 내 돌쌓기와 소단끊기·상단부 묘원조성을 완료하고 상단부 침사지 4개소 사업이 완료됐으며, 하단부에 옹벽을 설치했다.또한 도로변 및 석축주변 배수시설을 완료하고 상단부 노출된 법면 보호막이 설치된 상태다.그러나, 사업지 밑에 살고 있는 선암리 영천마을 주민들은 공사현장 하류쪽에 소방댐을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18일에는 주민대표 3명이 공사현장을 찾아 법면에 벌목하고 난 잔챙이 나무들이 매립됐다며 해명을 요구했다.주민들은 이날 “공원묘원 조성사업을 하면서 벌목하고 난 잔챙이들이 법면쪽에 매립되어 있을 공산이 크다”면서 “주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로, 큰 비가 내릴 경우 토사 등이 흘러내려 마을쪽으로 쏟아지게 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재단법인 금선화 공원묘원 대표 H씨는 "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이면에는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어 괴롭다. 어쨌든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최대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제시 관계자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원묘지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주장하는 대로 문제가 있다면 법면을 파헤쳐 벌목 잔챙이들이 매립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하여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19 23:02

[김제] 김제 공동수거제·대형폐기물 무상수거 본격 시행

김제시가 쓰레기종량제를 시행한지 10여년이 경과됐으나 농·어촌 지역 등 일부 농촌지역이 아직도 종량제가 제대로 지켜지질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농촌지역 실정에 맞게 공동수거제와 대형폐기물의 무상 수거제도를 시행한다.특히 시는 지난 16일 ‘김제시폐기물관리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산간·오지, 농·어촌, 도서지역 등 쓰레기 수거가 어려운 지역의 30호 이하 마을을 대상으로 고령화 정도와 가구수, 인구수, 입지여건, 소득수준 등을 고려하여 관내 170개 마을 3787가구를 지정,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종량제 외 지역 전용 규격봉투(매월 1인당 40리터)를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수거수수료는 년간 가구당 1300원을 받고 마을별로 매년 12월에 공동부과하며, 추가 처리비용은 시에서 2000만원을 확보하여 지원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쓰레기종량제 지역의 경우 폐가전제품(4종:냉장고·TV·세탁기·에어콘) 등은 무상수거하고, 쓰레기종량제 제외지역은 대형폐기물·폐가전제품 등의 전량을 무상 수거한다.또 쓰레기 불법투기 포상금 지급방법은 종전 30∼80% 범위내에서 1인당 월 20만원씩 하던것을 과태료 부과금액의 30% 범위안에서 1인당 년 20만원으로 요건을 강화했으며, 고충처리위원회 제도권고사항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취소 또는 변경시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 환불규정을 신설했다.남해룡 환경과장은 “금번 조례 개정으로 종전 쓰레기종량제 시행에 있어 사각지대였던 곳이 행정의 수혜를 입게 됐다”면서 “쓰레기 불법투기나 소각행위를 근절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시민 모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19 23:02

[김제] 김제 임대아파트 전세 구하기 '바늘 구멍'

최근 김제시내권의 임대아파트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 전세를 필요로 하는 서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이 같은 임대아파트 기근현상은 타지역에 기거하는 공무원들이 인사상의 불이익 등을 감안하여 김제로 주소지를 옮기면서 발생한 기현상으로, 정작 임대아파트가 필요한 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김제시의회 서영빈(비례대표)의원에 따르면 “김제시내권의 대표적인 임대아파트인 부영1·2·3차는 물론 진우·주공아파트 등의 관리사무소로 문의한 결과 전세가 가능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면서 “확인된 호수는 밝힐 수 없지만 각 아파트의 일부 세대는 가스메타기가 멈춰있은지 오래고 전기사용료·수도사용료·전화사용료 등의 고지서는 기본요금만 나온지가 몇 달째 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아이들 교육문제나 부모님과의 동거 등 특별한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주 등지에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인사상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대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서 의원은 “공무원들의 형식적인 이사오기는 지역상가에 별로 보탬이 되지 않음으로 그런 강제성을 띤 방법은 지양해야 하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전주나 익산 등지에서 생활 하고 있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두 집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어 박봉의 공무원 입장에서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니 이러한 임시 미봉책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대해 공무원 A씨는 “솔직히 인사상의 불이익을 당할까봐 주소지를 시골 어머니집으로 옮겼다”면서 “현실적으로 모든 식구가 김제로 이사온다는게 어려운 일로, 개인들이 처한 사정을 감안하여 주소지 변동여부를 체크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13 23:02

[김제] '논물관리 자동물꼬'로 시간ㆍ노동력 86% 줄였다

논 농사에 있어 필수적인 물 관리와 관련, 기존 물 관리 보다 편리하고 시간및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논 물꼬관리 방식이 나와 농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농촌진흥청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김제시 성덕면 석동리 양지마을 조동출(52)씨 소유 논 포장(0.4ha)에서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물 관리용 물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선보인 취수물꼬(논에 물을 댈때 사용)와 배수물꼬(물을 뺄때 사용)는 농가여건에 따라 수동과 자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수동물꼬의 경우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은 ha당 18시간으로, 기존의 물꼬 관리에 비해 약 33%의 노력절감(시간 및 노동력) 효과를 보였다. 또 자동물꼬의 관리 시간도 ha당 3.7시간으로, 관행 물꼬 관리 26.8시간 보다 무려 86%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자동 물꼬관리의 경우 1개당 80만원, 수동은 8만원의 비용이 들어 농가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논에 설치된 물꼬를 직접 살펴보면서 개량하고 보완할점을 찾아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하여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물꼬관리라는게 귀찮고 번거롭지만 자칫 소홀하면 일년 농사를 망칠 수 있어 수시로 논에 나와 일일이 손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이다”면서 “이번 연시회를 통해 꼼꼼히 살펴본 다음 필요할 경우 설치를 검토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한편 자동물꼬 관리 시스템은 논 입구와 출구에 물 높이를 가늠하는 센스를 부착하여 논에 물이 필요할 경우에는 유지를, 불필요할 경우에는 배수를 자동으로 처리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06 23:02

[김제] "감염성폐기물 소각장 불허" 김제시 천명

김제시 하동 일원에 건설 예정인 감염성폐기물중간처리업(소각전문, 이하 소각장)과 관련, 김제시가 불허 방침을 천명했다.감염성병원폐기물소각장설치반대투쟁위원회(대표 김영배, 라영렬, 김용덕 이하 반투위) 대표 6명은 3일 김제시청을 방문, 이건식 시장을 비롯 관계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하동 일원에 건설 예정인 감염성폐기물중간처리업의 불허를 강력히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당초 전주지방환경청에서 허가를 내줄 때 민원이 없는 조건으로 허가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인근 주민들 및 시민들이 이렇게 반대하고 있는 사안인 만큼 허가해 줄 수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이날 반투위 대표들은 “소각장을 건설하려는 지역은 시내 중심권에서 2.5km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시설이 가동되면 각종 병원균과 다이옥신 등에 노출될 것이며, 유해분진과 매연에 덮이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소각장 건설 위치는 북편 서흥농공단지에 위치한 곳으로, 남쪽으로 1km내에 노인복지타운이 위치해 있고 남동쪽으로 1km내에 시민운동장·청소년수련관이 있으며, 북서쪽으로 약800m에 백산면사무소와 마을(약 156가구)이 형성되어 있다.따라서 청정환경을 필요로 하는 노인요양시설이 있는 노인복지타운과 시민운동장이 1km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 기준 이내로 배출한다 해도 노인요양환경과 시민운동 환경에 영향이 없다고 단정하지 못한다는게 반투위의 주장이다.한편 소각장은 (주)포휴먼인더스트리(대표 정승문)가 지난 2003년 4월 전주지방환경청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제출, 같은 해 5월 적정통보를 받고 추진하던 중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터덕거리다, 지난 5월31일 사업자가 행정심판을 청구하여 지난달 27일 행정심판이 열렸으나 의결하지 못하고 한달간 연기된 상태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04 23:02

[김제] "한우 품질개량 노력 절실"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로 지정된 김제시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한우핵군육종연구회(회장 장성운)와 김제시,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달 29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김달중 농림부차관보 및 이건식 김제시장,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 전국 한우농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7년 한우핵군육종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우개량의 필요성과 FTA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FTA에 따른 한우정책방향과 한우개량기법의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 차관보는 “한·미 FTA협상에 따른 농가 피해가 상당히 우려된다”면서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 농가의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품질개량을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종축개량협회 김윤식 부장은 ‘한우농가 관리 프로그램 분석’, 한경대 이득환 교수는 ‘최신 한우개량기법 활용방안’, 신세계백화점 이종묵 부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한우고기’ 등의 주제를 갖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한우핵군육종연구회는 정부에서 종모우(숫소)개량을 통해 절반의 개량을 하고 나머지 종빈우(암소)의 개량을 통해 우수한 한우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농가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5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김제시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2397억원을 투자하여 84개소 한우축사 신축으로 총체보리한우 생산벨트를 조성하고 4만4000두의 송아지를 입식시켜 총체보리 클러스트를 구축, 파워브랜드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7.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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