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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 19개 읍·면·동 환경 홍보교육

김제시는 규격봉투 사용 및 쓰레기 감량화에 따라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달 1일부터 19개 읍·면·동을 돌며 환경 홍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규격봉투 사용 및 쓰레기 감량화에 따라 쓰레기 종량제 시행 10년이 지난 현재도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일부 읍·면·동에서 불법 소각, 투기행위가 성행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규격봉투 미사용으로 생활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는 것.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인구 고령화 및 종량제 봉투가격 절감을 위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으로 소각, 투기하다 환경오염 전문 신고꾼에게 적발 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주는 피해가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환경 홍보교육에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중점적으로 실시할 환경 홍보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생활쓰레기 투기, 소각행위 금지, 1회용품 무상제공으로 인한 피해사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관내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여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가 최종 처리 되는 과정과 처리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현장교육을 통해 쓰레기 처리의 심각성을 인식시킨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01 23:02

[김제] 김제시-日 기쿠치시 우호협정 체결

김제시와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가 상호 우호협력 관계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의장, 정성주 의원 등 김제시 관계자 1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협정을 체결했다.김제시는 지난 1985년 4월1일 시스이마찌(사수정)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 동안 스포츠 및 문화, 청소년 홈스테이 등 상호교류를 추진해 오던 중 2005년 3월 자매도시인 시스이마찌가 인근의 시치죠마치, 교쿠시무라와 함께 기쿠치시로 합병됨에 따라 양 도시간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 협정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이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조인식에 앞서 기쿠치시에 소재한 쓰레기 처리장과 오폐수 처리장,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 시설운영 현황과 수질우염도 측정방법, 슬러지 활용방안 등을 벤치마킹 했다.이 시장은 조인식 인사말을 통해 “양 도시간 교류 폭을 확대해 협정체결의 이행을 위해 더욱 긴밀한 우호관계를 확립하고 양 도시의 관심사항인 선진농업기술 교류 및 농· 공산품의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교환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제시와 우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기쿠치시는 구마모토현 북동부에 위치한 소도시로, 면적과 인구면에서 김제시의 절반정도의 도시이나, 풍부한 자연을 살린 농림업이 기간산업으로 표고버섯과 쌀, 멜론, 쇠고기 등이 유명하며 아소 구쥬 국립공원에 위치한 기쿠치계곡과 기쿠치 온천 등 관광과 온천이 발달된 도시로 유명하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01 23:02

[김제] 김제 백산 건설폐기장 주민 반대...道 행정심판 귀추 주목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일원에 설치 예정인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이하 폐기물 처리업)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전북도의 행정심판위원회 심리가 열릴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이와관련, D산업(대표 서현숙)은 지난 8월4일 김제시에 허가신청을 했으나 부적정통보를 받자 전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이에따라 전북도 관계자 2명은 지난 20일 폐기물 처리업 설치 예정지를 방문, 현장을 둘러 보고 주민들 및 D산업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돌아갔다.인근 주민들은 “D산업이 폐기물 처리업을 설치할 예정지 일원은 3개의 자연마을과 다수의 친환경 농업지구가 산재해 폐기장이 가동될 경우 비산먼지와 소음, 대형트럭 통행, 오·폐수 유입, 지하수 오염 등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폐기장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은 특히 “인근 지역은 천지연 영농법인은 16농가가 농수산부로부터 친환경 농업지구로 지정된 백산면 수록리 일대 50ha에서 무공해 쌈채를 생산, 연간 2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무공해 버섯을 생산·판매하는 우신농산(대표 임득인) 및 송이농산(대표 박기형)은 연간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대단위 친환경 농업지구가 위치 하고 있어 자칫 폐기장에서 유입되는 오염된 우수나 오·폐수로 인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에대해 D산업 관계자는 “모든 판단은 행정심판위에서 정확히 내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10.25 23:02

[김제] 시장 결재없이 하수관거 BTL관련 계획서 고시...김제 담당자 3명 대기발령

김제시가 관내 만경읍과 죽산, 금구, 금산면 등지에서 추진중인 하수관거 BTL(민간자본 유치)사업과 관련, 담당 과장 등 3명을 대기발령해 파문이 일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지난 13일자로 박현주 상하수도과장을 비롯 선강식 하수담당, 최경순 담당자 등 3명을 하수관거 BTL사업과 관련, 업무소홀 책임을 물어 총무과 대기발령 조치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업과 관련한 계획서가 최종 결재권자인 시장의 결재도 없이 지난 11일자 관보(官報)에 고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이 시장은 즉각 관련 공무원들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16일자 관보에 취소공고를 고시하는 한편, 이와관련한 자체감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태에 대해 ‘고의성있는 업무실수’라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관련 공무원들은 “그 동안의 관례에 따른 고의성이 전혀 없는 단순한 업무실수”라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오는 2020년까지 관내 일원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제1단계 사업으로 요촌1·3, 검산2지구에 대해 추진중에 있으며 오는 2011년까지 요촌2지구, 2016년까지 검산1·3지구, 2020년까지 서흥, 요촌, 검산, 공단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10.20 23:02

[김제] 김제 총체보리한우특구사업 공청회

김제시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 사업과 관련(본보 13일자 보도), 시가 주민 공청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시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관내 축산인, 축산관련 단체 임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총체보리한우 육성사업은 어려운 우리 농업의 현실을 감안, 미맥위주의 단순농업 구조를 축산과 경종농업이 함께 이뤄지는 자연 순환농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김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하고 있는 사업이다.김제지역은 어느 지역보다 광활한 토지 및 농기계 보급률 등 총체보리 재배에 천혜의 여건을 갖추고 있어 차별화 된 총체보리한우 산업을 육성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총체보리한우 육성사업이 이뤄질 경우 총체보리 재배면적의 확대로 인한 경종농가의 소득향상을 비롯, 한우 1등급 증가로 소 1두당 100만원 이상의 수입 증대와 총체보리를 이용한 양질의 국내산 섬유질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사료비 절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장성운 전북한우협동조합장은“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로 지정되면 고품질 총체보리한우 생산벨트가 구축돼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와 생산 확대에 따른 고용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이는 고령화되고 생산연령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김제시의 농촌현실에서 볼때 매우 큰 고용시장의 확대를 의미하고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했다.이건식 시장은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를 우리 시의 우선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면서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 조성은 미곡에 의존한 영세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농가의 안정적 고소득을 구현함으로서 농촌 정주의욕을 증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10.17 23:02

[김제] 모악산 공원입장표 '무료화 첫날' 금산사 산문폐쇄

김제시가 이달 1일부터 모악산 입장료를 무료화 함에 따라 금산사가 산문(山門)을 패쇄하고 절을 지나는 등산로를 차단, 등산객들이 다른 등산로로 우회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등산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시는 등산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악산을 찾을 수 있도록 이달 1일부터 모악산 공원입장료(800원)와 주차료(1000∼3000원)를 무료화 한다고 결정, 지난달 발표했다.이에따라 시는 모악산 입구 매표소를 폐쇄하고 기존 공원입장료에 합쳐 일괄 징수하던 금산사 문화재 관람료(2000원)를 사찰측이 별도로 받도록 고지했다.그러나, 금산사측은 “김제시가 분리징수에 따른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면서 “등산객들에게는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김제시에 항의표시로 산문을 폐쇄한다”고 밝혔다.모악산 공원입장료가 무료화 된 첫날, 금산사 입구에 도착한 700∼800여명의 등산객들은 금산사 산문이 폐쇄됨에 따라 산행을 아예 포기하거나 나머지 6개 등산로로 우회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등산객 최 모씨(51, 김제시 검산동)는 “수 년간 오르내리던 등산로를 폐쇄해 애꿎은 등산객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사찰측과 김제시가 원만한 해결책을 빨리 찾아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모악산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악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악산 공원입장료를 무료화 했는데 뜻밖에 금산사측의 산문폐쇄로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산문폐쇄 철회 여부는 금산사측의 절대 권한으로, 김제시가 간여할 문제가 아니라 안타까울 뿐이나 사찰측과 협의해 매표소 대여를 고려하는 등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6.10.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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