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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이건식 김제시장, 자연휴양림 예산 산림청장에 요청

속보=김제시 동부권(금구면, 금산면)에 자연휴양림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본보 10일자 보도)에 따라 이건식 김제시장이 15일 산림청을 방문, 서승진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자연휴양림 조성에 따른 예산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서승진 산림청장에게 “김제지역은 전형적인 평야지역임에도 녹지정책에 관심을 갖고자 시청에 공원녹지과를 신설, 향후 적극적인 녹지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한 후 “산림청에서도 평야지역에 대한 녹지정책의 시범케이스로 김제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김제지역 동부권, 특히 금산면 일대의 경우 민족의 영산인 모악산 자락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각종 종교문화(모악산 주변) 및 농경문화 발상지로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용이한점 등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에 아주 적합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이와관련, 서승진 산림청장은 김제시가 평야지역임에도 시청 조직에 공원녹지과를 신설하여 적극적인 녹지정책을 펴고 있는 부분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련,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건식 시장은 이와는 별도로 이날 농림부를 방문하여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과 총체보리한우 특화, 총체보리한우타운 조성, 가축분뇨 공동발효액비자원화 시스템 등과 관련한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5.15 23:02

[김제] 김제 총체보리한우 축제 개최

김제 총체보리한우 산업단지 특구 지정이 지난달 20일 재정경제부로 부터 최종 확정된 가운데 이와관련한 첫 사업으로 총체보리 한우축제가 개최되는 등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됐다.김제시와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이상진), 친환경총체보리사료화연구회(회장 나영수),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장성운), 농협중앙회 김제축협 등은 7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총체보리 이용방안에 대한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8일까지 벽골제 등지에서 ‘제2회 친환경 총체보리한우축제’를 개최한다.금번 축제는 경종농가와 연계한 총체보리 생산과 한우사육체계 구축으로 양질의 자급조사료 활성화 분위기 조성 및 잘 사는 복지농촌건설을 위해 마련된다.축제 첫날인 7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개방화시대 명품 한우의 지속성을 위한 차별화 전략과 총체보리 이용방안을 위해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명품 한우의 지속성과 균일성을 위한 개량의 중요성과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한 최적교배전략 △자연 순환농업 관점에서의 총체보리 재배 현실과 대안기술 △총체보리 최대생산과 저장 이용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총체보리 한우 유통 성공사례 등이 발표됐다.또한 광활면 총체보리 재배현장에서는 생산농가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체사료용 맥류 생산성 현장평가회와 총체보리수확, 액비살포 시연회, 조사료 생산 이용교육 등이 실시됐다.둘째날인 8일에는 벽골제에서 총체보리한우 한마당 잔치와 조사료 생산이용 교육 등이 실시되는 등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 지정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이건식 시장은 “김제가 이제 총체보리의 메카로 자리잡고, 이로인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번 심포지엄과 축제가 타 지역에도 모범 사례가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김제시는 금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사업비 2387억원을 투자, 총체보리한우 생산벨트 조성사업 등 4가지 주요 특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7.05.08 23:02

[김제] 김제시 노인일자리 533개 사업 추진

김제시가 노인들의 보다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복지형 일자리 등 총 533개 사업에 대한 ‘2007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시에따르면 고령사회에 발맞춰 일 하고 싶은 의욕과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올 노인일자리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총 533개 사업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다.금년도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약 49%정도 사업규모가 증가했는데, 이는 농촌지역의 현안으로 대두 되고 있는 소외노인 계층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고자 복지형 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하는데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복지형 일자리사업은 건강한 노인이 일상생활이 곤란한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간병, 가사도우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老)-노(老) 케어사업과 형광등 교체, 방충망 설치 등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노인주거개선사업, 노인의 안전보행을 위한 노인교통봉사단사업, 홀로사는 노인의 지킴이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이 밖에 거리환경지킴이 등 공익형과 홀로사는 노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형사업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컴퓨터·게이트볼 교육 등 교육형사업은 노인복지타운관리사업소, 복지형 일자리사업은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센터·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에서 실시하는 등 총 533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7.04.18 23:02

[김제] 물 걱정없는 풍년농사 기원

한국농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성기)는 17일 정읍시 신태인읍 낙양리 낙양동산에서 백파 통수식을 갖고 금년도 영농급수를 위한 본격적인 영농 급·배수 체제에 돌입했다.올해로 제80회 산수(傘壽)를 맞이한 이날 백파 통수식에는 임수진 한국농촌공사 사장을 비롯 전희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건식 김제시장, 진춘섭 정읍부시장, 최병희 도의원, 정철근 김제농민회장, 최기영 김제 한농회장, 자문위원 및 운영대의원, 용수관리위원,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 백파 통수식을 축하했다.동진지사는 이날 백파 통수식을 시작으로 김제와 정읍, 부안 등 3만8000여ha의 농경지에 6014km 농수로를 통해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시작한다.동진지사가 관리 하는 섬진제 농업용수 저수율은 이달 10일 현재 26만8888㎥으로 저수율 104%를 나타내고 있으며, 용수공급은 묘대급수(4.1∼5.15)와 이앙급수(5.16∼6.20), 보급수(6.21∼9.30)를 단계별로 통수량을 조절하여 183일 급·배수작전에 돌입하게 된다.김성기 지사장은 “장마철과 여름철에도 재해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면서 “ 재해대책 상황실과 24시간 고품질 쌀 생산 대책실을 이달 16일 부터 운영하고 있는 등 금년도 급수계획에 만전을 기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백파 통수식은 호남평야 심장부에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수원이 부족하여 하늘만 쳐다보고 농사를 지어야 했던 농업인들에게 1925년 8월19일 동진수리조합을 창립하고, 동년 11월 운암제를 기공하여 1927년 12월 운암제를 준공한 후 낙양취입보를 1927년 5월에 준공하면서 산을 뚫어 물을 끌어 들이는 대역사를 완공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연례 행사처럼 되풀이 됐던 한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돼 이 뜻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4.18 23:02

[김제] 김제시 노인일자리 533개 사업 추진

김제시가 노인들의 보다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복지형 일자리 등 총 533개 사업에 대한 ‘2007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시에따르면 고령사회에 발맞춰 일 하고 싶은 의욕과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올 노인일자리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총 533개 사업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다.금년도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약 49%정도 사업규모가 증가했는데, 이는 농촌지역의 현안으로 대두 되고 있는 소외노인 계층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고자 복지형 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하는데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복지형 일자리사업은 건강한 노인이 일상생활이 곤란한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간병, 가사도우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老)-노(老) 케어사업과 형광등 교체, 방충망 설치 등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노인주거개선사업, 노인의 안전보행을 위한 노인교통봉사단사업, 홀로사는 노인의 지킴이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이 밖에 거리환경지킴이 등 공익형과 홀로사는 노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형사업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컴퓨터·게이트볼 교육 등 교육형사업은 노인복지타운관리사업소, 복지형 일자리사업은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센터·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에서 실시하는 등 총 533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7.04.17 23:02

[김제] "대규모 인사에도 행정공백 없어요" 김제시 빠른 대처 긍정 평가

김제시가 지난 5일자로 단행한 대규모 인사가 당초 예상과 달리 평온을 찾으며 본격적인 대시민 행정서비스에 나섰다.시는 이번 인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를 정착시키기 위해 능력과 성과, 다면평가를 합산해 승진과 전보, 직제개편 등 총 669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이는 전체 공무원 980명 중 68%에 해당하는 숫자이나, 실질적으로 자리이동 한 직원은 385명으로 전체 공무원 중 39%에 불과해 당초 우려했던 인사 후 행정공백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금번 인사는 단순히 자리이동만 실시한게 아니고 직제개편에 따른 실과소의 신설 및 폐지 등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단행된 인사였다”면서 “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당초 우려와는 달리 직원들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출근하여 사무실을 정리, 9일 부터는 정상적인 업무가 진행되는 등 본격적인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인사단행 후 여러가지 악소문과 우려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으나 능력 및 성과 등 여러가지 상황을 충분히 검토하여 단행한 인사였다”며, 앞으로도 신상필벌을 분명히 하여 열심히 일 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4.12 23:02

[김제] "희망과 용기 잃지 말자"

“몸은 비록 불편하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갈때 세상은 우리 편 입니다. ”(사)김제시장애인연합회(회장 김한찬)가 주최하고 김제시와 전북일보 김제지사가 후원, 개최한 제2회 장애인친구만들기가 지난 6일 김제 여성회관 옆 소공원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시의회 의장, 채수창 김제경찰서장, 최정의 김제라이온스클럽 회장, 전북도 지체장애인협회 조준희 부회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장애우,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장애인연합회는 비장애인들에게는 ‘나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장애인친구만들기 행사는 장애체험과 놀이한마당, 장애인들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도 우리와 똑 같은 김제시민들로,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달라”면서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최정의 김제라이온스클럽 회장과 박노관 백합애향봉사회 전 회장, 임영희 김제시장애인연합회 후원회장이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공헌한 공로로 주최측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07.04.09 23:02

[김제] 군산·김제·부안지역 어민들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집회

새만금연안 피해어민 생계대책 및 수질환경개선 촉구대회가 28일 오후1시 김제 새만금사업단 앞에서 군산과 김제·부안 어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어민들은 이날 “군산과 김제·부안을 아우르는 새만금간척사업은 전북도 경제의 한축을 이뤘던 수산업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어장의 황폐화로 어민뿐만 아니라 도매상과 소상인들의 생활도 어려워 지게 될 것이다”면서 “2만여명에 달하는 어민들이 실업상태에 놓인다는 것은 지역경제의 동반하락을 가져올 수 밖에 없고 새만금사업이 가져온 고용창출과 건설경기 호황은 일시적인 것으로 대기업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그 이익은 외부로 빠져나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도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바다환경의 파괴로 야기되는 관광산업과 수산업의 황폐화 뿐이다”면서 “어민을 우롱하는 생계대책 철회하고 해수유통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김명준 새만금연안 피해어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새만금 간척사업의 방조제 끝물막이 공사가 마무리 된지 한해가 지났는데 그로인한 연안 해양환경은 갯벌이 황폐화 되고 물고기는 산란처를 잃어버리는 등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전북도 등 관계당국은 새만금특별법만이 전북도의 희망인양 선전할 뿐 눈덩이 처럼 불어날 재앙들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나타난 심각한 질병을 치료하는 길은 오직 예전의 환경으로 복원하는 길인만큼, 방조제를 헐어내고 물길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방법이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책위 관계자는 “금번 집회를 오는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히고 “어민은 물론 김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3.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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