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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납세자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방세 과세예고제를 올해부터 추진, 납세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납세자가 세액을 착오 납부하였을 경우 신고·납부한 날 부터 60일 이내에 자치단체장에게 수정신고, 납부하게 되었던 법이 올해부터 자치단체장이 부과 고지하기 전까지 수정신고 납부하면 되도록 개정됐다.이에따라 시는 납세자가 착오 신고 납부하였던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가산세를 포함, 주민세를 부과 고지할 경우 납세자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납세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민세를 부과 고지하기 전에 납세자들에게 사전 과세를 예고, 납세자가 수정 신고할 수 있도록 과세예고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제중앙중학교(교장 임승동)는 지난 23일 교문 정문에서 안기순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 고성곤 시의원, 김규욱 학교운영위원장 등 동문과 민난옥 학부모회 회장,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문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교문 준공식은 제6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성금 330만원을 기탁, 마련된 것으로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학교운영위원회가 적극 참여했다는 점에서 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또한 이 학교 학부모회도 학교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흔쾌히 기탁, 학교역사유물 진열장을 현관에 마련해 줌으로써 애교심 함양에 크게 기여하는 등 학부모들의 학교 사랑이 남다르다는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임승동 교장은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회의 이 같은 학교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학교 전 임직원은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합심하고 노력하여 학생들 지도에 최선을 다해 학부모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채수창)는 오는 28일 김제 새만금사업단 앞에서 개최 예정인 ‘새만금연안 피해주민 생계대책 및 수질환경 촉구대회’를 앞두고 지난 2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대책위 임원 3명과 평화·준법시위를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평화적인 집회 시위가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키로 합의했다.이날 체결된 협약은 ‘경찰과 집회 주최측 상호간 집회신고 내용을 준수하고, 평화적인 집회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내용 등 5개항으로 되어 있다.이우현 새만금 피해주민대책위 부위원장은 “협약서 체결을 토대로 경찰과 물리적인 마찰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니 경찰도 평화적인 집회문화를 보장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대해 채수창 서장은 “평화적인 집회문화는 법에 보장되어 있는 만큼 최대한 보장해 주겠으니 주최측도 금번 집회를 평화적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화답했다.주최측은 평화적인 시위를, 경찰은 시위 최대한 보장을 약속하고 나서 평화적인 집회문화 정착에 시금석이 될 지 기대된다.
김제시 관내 오염부하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적정하게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시는 21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립환경과학원·전주지방환경청·전북도 등 관련 기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별 할당부하량의 준수여부, 환경기초시설의 확충 등 ‘2006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이행여부를 판단하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김제시 관내 오염부하량은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평가받아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큰 문제를 드러내지 않았다.그러나 원평A 유역의 경우 축산오염원에 대한 조사 시 정확한 조사를 통해 축산오염에 의한 오염원을 최소화 하고 삭감계획 실현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6개 마을 하수도 및 3개 하수처리장 신설, 비점오염원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향후 오염원 저감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각종 개발사업을 친환경사업으로 전환, 유도하기 위해 단위 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관리 제도.김제시 관내는 4개 단위 유역(만경강 수계는 만경B와 만경C, 동진강 수계는 원평A, 동진B)으로 구분 관리되며, 시는 지난해 목표수질(만경B 4.2㎖/ℓ, 원평A 3.4㎖/ℓ)을 초과한 만경B(마산천 유역)와 원평A(원평천 유역)에 대해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수질총량관리에 들어갔다.
김제시는 시내버스 요금을 평균 8.7% 인상키로 하고 20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전북도 공공요금 인상을 위한 심의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14.05%로 확정했으나, 여러가지 어려운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평균 8.7%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요금인상 내용을 보면 10km까지의 경우 일반은 종전 950원에서 1100원, 중고생은 760원에서 900원, 초등생은 47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된다.또 10km 초과 13km까지 일반은 1120원에서 1250원으로, 중고생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초등생은 560원에서 650원으로 인상되며 13km를 초과한 경우 일반은 1230원에서 1400원으로, 중고생은 980원에서 1100원으로, 초등생은 610원에서 7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다만, 신명이(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50원을 할인(초등학생 제외)받게 된다.
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제88주년 기념행사가 20일 오전 10시 원평장터 독립만세 기념비 앞 광장에서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 유가족 대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송영기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헌신하신 선열들의 충절이 서려 있는 유목정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제88주년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당시 이곳에서 목청껏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함성을 다시한번 가슴속에 새기며 지역발전과 시민 애향 화합을 통해 풍요롭고 희망찬 김제건설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당시 김제군 수유(현 금산)면 구월리 구봉마을에서 농업에 종사하던 배세동(당시 25세)이라는 청년에 의해 시작됐다.평소 일제에 대한 적개심이 불타있던 그는 그해 3월13일 전주시장에 갔다가 그곳에서 있었던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돌아와 당시 원평 장날인 20일 오후 6시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김제시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기순)는 19일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오만수·김택령 시의원, 주민 및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산면민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특히 이날 백산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백산문화관의 준공식까지 함께 가져 면민들의 즐거움은 더욱 컸다.주최측은 이날 지난해 백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강길호(64, 백산면 조종리)씨와 백산 농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홍성립(73, 백산면 상리)씨 등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제시가 오는 6월 말 정년을 맞는 사무관 3명의 처리문제로 고심하다 이들이 13일 공로연수를 신청함에 따라 승진 등 대규모 인사를 오는 21일께 단행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인사는 조직개편과 총액인건비제와 맞물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실과소장 및 담당(계장)들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건식 시장으로서는 시장 취임 후 사실상 첫 인사여서 자신의 공약과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공무원들의 관심사인 사무관 승진 자리는 대략 7자리로, 행정직 4명, 토목직 1명, 농업직 1명, 축산직 1명 등이 승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직의 경우 C· N· L· K담당(여성)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목직은 L담당, 농업직은 S담당, 축산직은 도에서 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과장(사무관)급의 이동도 대폭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총무과장에는 S과장, 기획홍보실장은 또다른 S과장, 회계과장은 J과장, 감사실장은 또다른 S과장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의 경우 당초 외부에서 영입이 검토됐으나 물망에 오르는 인사들간 대립각을 세우는 등 잡음이 일자 내부 발탁으로 급선회 하며 P담당 및 C담당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6급 승진은 대략 8명선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주요 담당(계장)자리인 시정담당에는 K담당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나머지 주요 담당자리도 대폭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시는 9일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및 농업인 사회단체, 친환경 농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iomass 중심의 순환형 농촌사회 구축을 위한 친환경농업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농촌경제연구원 신용광 박사는 “친환경 농업의 현실과 비전 과제는 먼저 지역별 환경 용량에 맞춘 농업생산 규모저장과 자연순환 농업 저투입 농업(유기농 포함)의 확산이며, 친환경농업의 비전은 건강회복(Health Recovery)이다”고 역설했다.사)지역농산업경영·경제연구소 강창식 박사는“자연 생태계 중심 농업의 물질 순환·에너지 흐름과 인간의 효용 바이오매스 중심의 순환농업 필요성을 강조한 후 생태계 보전,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제시가 99개의 귀를 가지고 있다는 만경 능제 일대에 생태공원과 자연학습장, 수상레저시설 등을 갖춘 농촌형 태마공원을 조성할 방침이어서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시는 만경 능제 일대에 오는 2010년까지 총 50여억원을 투자하여 자전거도로, 수변산책로, 수변, 수중생태공원, 생태관찰로, 수상레저시설 등을 갖춘 대단위 농촌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능제 일대에 테마공원이 조성되면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지평선축제와 함께 금산사,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등 관내 유명 관광지와 더불어 또하나의 관광지가 탄생되게 된다”면서 “능제의 개발가치가 무궁무진한 만큼 상당히 기대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008년도 농림사업 예산과 관련, 자율사업분야 18개·531억원, 공공사업분야 38개·1256억원 등 총 56개분야에 1787억원을 신청했다.시에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최된 ‘2008년도 농림사업 예산신청을 위한 농정심의회에서 총 56개 분야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모두 가결했다는 것.2008년도 농립사업은 FTA협정체결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농업농촌종합발전대책의 일환으로써, 자율사업과 공공사업으로 구분,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용조사 및 사업성 검토 등을 마치고 결정됐다.시 관계자는 “총 56개분야 1787억원 중 공공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균특사업 25개분야 826억원을 제외한 31개분야 961억원을 전북도에 신청했다”면서 “신청된 사업은 전북도 및 중앙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이 민선4기 취임 후 첫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시정 전반에 걸친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6일 용지면과 백구면에서 첫 주민과의 만남에서 "취임한 지 벌써 8개월여가 훌쩍 지나가고 있지만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한 심정이다"며, "그렇지만 시민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기에 한 눈 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배석한 관계자들에게 조치해 줄 것을 지시했다.각 읍면동 주민과의 만남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7일: 황산면, 금구면 △8일: 봉남면, 금산면 △9일: 신풍동, 검산동 △13일: 만경읍, 청하면 △14일: 백산면, 공덕면 △15일: 성덕면 △16일: 죽산면, 부량면 △20일: 진봉면, 광활면 △21일: 요촌동, 교동월촌동.
김제시가 모악산 일대에 소나무· 느티· 단풍나무 등 전통향토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악산 생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시에따르면 금산면 모악산 도립공원 내 120ha에 자생식물의 유지와 관리, 번식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자연생태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나무· 느티 등 전통향토 숲 조성과 자연친화적 녹색주차장을 만드는 등 모악산 생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시는 이를위해 2009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와 시비 등 5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 2005년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16억원을 투자, 1·2차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1차년도에는 노거수 및 산사문화체험 숲 조성으로 우리 고유 수종인 소나무· 느티나무·단풍나무 등 217주를 식재하고 자연친화적인 소포석 포장재를 이용한 숲속 산책로 0.7km를 조성함과 동시 탐방객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평상 및 의자 등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2차년도에는 주차장에 도랑을 조성하여 모악산의 천연계곡수를 유입, 옛 고향 마을의 정취에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며, 녹지대를 조성하여 소나무·느티나무 등을 식재,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모악산의 자연생태 경관을 관광휴양 기능과 연계하고 다시 찾는 모악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지역에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신용보증기금 사무소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내 중소기업 및 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보증기금 익산지점 김제보증사무소는 신풍동 전일상호저축은행 2층에 사무실을 내고 오는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28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김제지역이 혁신도시 및 새만금개발구역의 배후중심지로서 산업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주·익산·군산을 제외한 도내 시·군단위중 가장 많은 산업기반이 조성된 지역이라는 점, 농도에 기반을 둔 곡물 및 육가공 등 식품산업의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어서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보증지원과 현장중심의 밀착지원이 필요해 보증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는 것.신보는 앞으로 이 지역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증서비스를 제공하여 김제시가 미래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전북경제 발전에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역내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산업, 혁신선도형 중소기업, 유망수출 및 서비스기업, 고용창출기업의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신용보험, 기업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김제 관내 중소기업 체질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제시가 총액인건비제 도입과 관련, 추진하고 있는 조직개편이 이달 초 마무리 될 전망이다.시는 지난달 22일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의회에 김제시행정기구설치조례안을 상정했다.조직개편의 핵심은 농업행정 조직의 일원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원스톱 농업행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본청 산업과와 농림축산과내의 축산분야를 농업기술센터로 기능을 이관하여 통합할 계획이다.또한 본청 산업과를 친환경농업과로 명칭을 변경, 기능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과내 축산분야를 독립시켜 축산진흥과를 신설하여 축산분야를 강화함과 동시 지역특성에 맞는 대체작물 개발로 농촌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내에 연구개발과를 신설,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각 읍면동의 경우 농민상담소와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농민상담소장을 읍면 소속으로 하고,각 읍면장은 시의 농업행정 조직이 일원화됨에 따라 읍면의 농업행정을 총괄하는 차원에서 상담소 업무를 공유하고 농업행정 관련 사업의 균형적인 배분을 위한 관리자 역할만 담당 하게 된다.한편 농민상담소장은 자율적인 업무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해 현재의 상담소에서 근무토록 하되, 상담소장 현장 출장으로 인한 부재시는 읍면장이 읍면직원을 대체 근무토록 함으로써 업무공백을 막고 농민상담소의 기능과 위상 강화를 위해 상담소 명칭을 농업인상담소로 변경 하게 된다.
김제시 관내 하우스감자 주 생산지인 광활면과 진봉면 등지에서 생산되는 하우스감자 브랜드가 ‘지평선’으로 통합된다.시에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가 금년부터 3년간 관내 서부답작지를 중심으로 부안군과 연계하여 약 1000ha 규모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김제의 경우 약 500ha내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광활면과 진봉면 지역의 기존 15개 개별작목반 마다 다른 브랜드로 출하되던 감자를 간척지 청정 시설감자의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평선’으로 통합키로 했다.김제지역 시설감자 재배면적은 총 370ha로써, 현재 15개 브랜드가 유통되고 있으나 개별 브랜드로 유통되다 보니 그 동안 브랜드 이미지나 품질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제시 하동 일원에 건설 예정인 감염성폐기물 중간처리업(소각전문)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허가를 반대하며 집반 반발하고 나섰다.이 지역에 건설 예정인 사업장(이하 소각장)은 (주)Y산업이 지난 2003년 4월 전주지방환경청에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제출, 같은 해 5월 적정통보를 받고 추진하다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소각장은 1일 48톤을 처리할 계획으로, 주요 시설은 2000kg/hr의 소각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와관련, 소각장 건설 예정지 인근의 수각·흥북·제내마을 주민 50여명은 26일 오전 김제시청을 항의 방문, 이건식 시장과 면담을 갖고 소각장의 허가를 절대 반대한다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했다.주민들은 “소각장을 건설하려는 지역은 시내 중심권에서 2.5㎞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시설이 가동되면 김제시민은 각종 병원균에 노출될 것이고 각종 암과 신체장애를 유발시킨다는 다이옥신 등에 노출될 것이며, 유해분진과 매연에 덮이게 될 것이다”면서 “이러한 유해 혐오시설은 김제시의 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소각장 건설 위치는 북편 서흥농공단지에 인접한 곳으로, 남쪽으로 1km내에 노인복지타운이 위치하고 있고, 남동쪽으로 1km내에 시민운동장·실내체육관·청소년수련관이 있으며, 북서쪽으로 약800m에 백산면사무소와 마을(156가구 정도)이 형성돼 있다.따라서 청정 환경을 필요로 하는 노인요양시설이 있는 노인복지타운과 시민운동장이 1km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 기준 이내로 배출한다 해도 노인요양환경과 시민운동환경에 영향이 없다고 단정하지 못한다는 게 주민들의 지적이다.한편 이건식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면담에서 “지역사회에 해가 된다면 절대 허가하지 않겠다는게 기본 방침이다”면서 “관련 서류를 충분히 검토한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입지여건 등의 우수성을 들어 개별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북도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김제지역은 전통적인 농시(農市)로 인한 취약한 산업구조로 인구감소 및 노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라북도 서부권 중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대규모 지방산업단지 조성과 병행하여 적정지역에 국내의 우수한 개별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개별 우수기업을 김제지역으로 필히 유치해야 한다는 것.김제시는 개별 우수기업이 김제지역으로 유치를 희망할 경우 시가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공유재산을 입주기업에 무상 지원(김제 온천관광지)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개인소유 토지에 대해 부지매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 기업 이전 및 신축 시 5년간 지방세 감면 등 각종 세제를 지원할 방침이다.또 이전 기업에 대한 이전보조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개별 우수기업 유치에 올인한다는 계획이다.김제지역은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전·군간 산업도로 등이 통과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전주·군산·익산·정읍 등 전북도 T자형 산업벨트의 중심축에 위치해 있다.또한 새만금과 혁신도시의 배후도시이자 대중국 교역의 전진기지로써 전북도의 신 성장동력을 견인할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가가 저렴한 광활한 옥토를 보유하고 있어 토지매입에 따른 부담이 적어 기업이전으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타 지역에 비해 유리한 입지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다.
농림부 주최 ‘07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설명회가 22일 김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최도일 농림부 식량정책국장, 전북도내 각 시·군 친환경농업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설명회에서 (주)새만금농산(대표 이익재)은 ‘06년도 우수추진사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을 실시한 후 금년도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김제시는 올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16억2400만원·1522ha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자재지원 사업을 벌이고, ha당 유기재배 80만원, 무농약 50만원, 저농약 30만원 등을 농가에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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