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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악취 피해 보상 강화된다

완주군의회는 최근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하수종말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폐기물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 수질오염 우려 등에 노출된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했다. 완주군은 지난 3월부터 완주군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위한 용역을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박비오 교수팀에 의뢰, 진행하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29일 회의실에서 집행부 담당과장과 박비오교수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완주군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연구용역 과업수행 발표를 중간보고회 형식으로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완주군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조례에 따른 명확한 지원 기준을 세우고 적용범위, 지원액 배분방식 등 세부지원 기준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천 의장 등 의원들은 지원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범위 설정은 물론 바람 방향 등에 의한 피해 등을 고려해 주변지역에 포함하여 대상지역에 설정하는 등 명확한 적용대상 선정과 다양한 보상방안 등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지원 조례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8월까지 실시되며, 완주지역 9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개념 및 적용 기준의 명확화, 시설(지역)별 지원액 배분기준 및 가중치부여 방안 등에 대한 사항을 다루고 있다. 한편, 완주군에는 삼례와 고산, 비봉, 구이 등에 하수종말처리장,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폐기물매립장, 생활자원화센터, 슬러지자원화 시설 등 모두 9개 환경기초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그동안 유의식 의원이 의회 군정질의에서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이 악취 등 피해를 입고 있어 합리적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완주군의회 차원에서 주변지역 지원 강화가 제기됐다. 지난 5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기금 설치 조례까지 제정됐다. 조례에 따르면 완주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2013년에 제정된 조례에 의거, 완주군은 연간 8억 원 정도 규모의 지원을 일반회계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원이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01 16:28

박성일 완주군수, 전해철 행안부 장관에 지방의정연수원 건립 건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자리잡은 전북혁신도시에 지방의원 연수시설인 지방의정연수원을 건립해 주세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난 30일 2021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참석차 완주를 방문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지방의정연수원 완주 건립을 강력 건의했다. 국비 450억 원 규모의 지방의정연수원 건립 사업 성사를 위해 안호영 국회의원은 물론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등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이어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방의정연수원은 총 450억 원 가량의 국비가 투입되는 지방의원 교육 전문기관으로 강의동과 도서관, 대강당, 생활관, 실내체육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행사장인 고산미소시장을 방문한 전해철 행안부 장관에게 전국 지방의원과 사무직원을 포함해 9000여 명이 넘는 인원을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교육연수하기 위해선 의회를 전담하는 전문 교육기관 건립이 절실하다고 설명한 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위치한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가 적지라고 건의했다. 박 군수는 완주 혁신도시 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있어 지방의정연수원 등 공공 연수기관을 건립해 교육연수클러스터로 조성하면 다양한 장점이 있다며 무엇보다 각종 교육 인프라와 주거시설, 편의시설 등이 완비돼 있어 지방의정연수원이 건립되면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투자 효율성 극대화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도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지방의정연수원 건립은 완주군이 지난 2015년 12월에 완주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에 최초 제안하며 유치에 적극 나섰고, 지난 5월에는 20대 대선공약으로 반영해 달라고 전북도에 강력 건의했다. 또, 정치권에서도 국회 안호영 의원이 2019년 6월 지방의정연수원 설립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송지용 도의회 의장도지속적으로 지방연수원 건립을 요로에 건의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의정연수권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전해철 장관은 잘 알고 있다는 말로 화답, 긍정적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01 16:28

‘전국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 완주 고산서 개최

정부가 청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방 청년의 유출을 막고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에서 청년, 지역의 별이 되다는 주제로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군의회 의장, 서남용최찬영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전국 12개 신규 청년마을과 협약을 체결됐다. 이후 전 장관은 고산미소시장 내 청년마을 일일가게 체험, 완주군 청년마을 거점 공간 현판식에 참석, 향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전 장관은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이를 통해 지역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새로운 삶을 탐색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는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한 지역의 미래를 보려면 청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도시 청년들의 유입을 불러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로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청년 지역 유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등 사업을 골자로 하며, 올해 초 실시된 전국적인 공모에서 지난 4월 완주군 고산면의 청년베이스캠프 다음_타운 등 12개소가 최종 선정, 이날 발대했다. 이와 관련된 완주군의 청년 자립마을은 지난 6월 고산면에 조성됐다. 고산미소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공유하는 허브공간인 비빌언덕 중개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30 16:57

완주군, 악취 피해 보상 강화된다

완주군의회는 최근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하수종말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폐기물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 수질오염 우려 등에 노출된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라고 요구했다. 완주군은 지난 3월부터 완주군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위한 용역을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박비오 교수팀에 의뢰, 진행하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 29일 회의실에서 집행부 담당과장과 박비오교수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완주군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연구용역 과업수행 발표를 중간보고회 형식으로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완주군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조례에 따른 명확한 지원 기준을 세우고 적용범위, 지원액 배분방식 등 세부지원 기준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천 의장 등 의원들은지원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범위 설정은 물론 바람 방향 등에 의한 피해 등을 고려해 주변지역에 포함하여 대상지역에 설정하는 등 명확한 적용대상 선정과 다양한 보상방안 등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지원 조례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8월까지 실시되며, 완주지역 9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개념 및 적용 기준의 명확화, 시설(지역)별 지원액 배분기준 및 가중치부여 방안 등에 대한 사항을 다루고 있다. 한편, 완주군에는 삼례와 고산, 비봉, 구이 등에 하수종말처리장,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폐기물매립장, 생활자원화센터, 슬러지자원화 시설 등 모두 9개 환경기초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그동안 유의식 의원이 의회 군정질의에서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이 악취 등 피해를 입고 있어 합리적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완주군의회 차원에서 주변지역 지원 강화가 제기됐다. 지난 5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기금 설치 조례까지 제정됐다. 조례에 따르면 완주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2013년에 제정된 조례에 의거, 완주군은 연간 8억 원 정도 규모의 지원을 일반회계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원이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30 16:50

완주 유튜버 동아리 ‘인싸모’, 전북도 영상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완주군 직원들의 인구 정책 유튜버 모임 완주 인싸모의 제작 영상물 힘내요 빅마마 빅파파가 전라북도 주관 인구 인식개선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에서 인싸모는 직장 내 임신육아기 직원에 대한 배려 분위기 조성을 주제로 노랫말을 직접 개사하고, 위트있는 영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인싸모는 영상 촬영을 위해 산신령 분장을 하고, 안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콘텐츠 제작에 공을 들였다. 산신령 분장을 한 이한솔 주무관은 사무실을 무대로 직원들 앞에서 연기를 하고, 춤을 추는 것이 무척 어색했는데 다 함께 하다 보니 오히려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직장 배려 문화도 자연스럽게 확산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완주 '인싸모'는 지난 5월 완주군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유튜버 모임으로, 완주군 인구정책팀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출연, 촬영, 편집 등을 맡아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황현자 인구정책팀장은 완주 인싸모는 새내기 직원들이 주축이 돼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영상을 만드는 자율적인 동아리다며 이번 작품의 경우 처음부터 공모전을 염두하고 제작한 것이 아닌데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완주 인싸모가 만든 영상은 완주군 공식 유튜브와 군 홈페이지 내 어서와 인구방 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 완주 인싸모는 제2탄 완주군 차차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30 16:50

완주군, 자연·문화·음식 감성여행도시로 ‘전국 주목 ’

완주군이 지난주 서울 코엑스홀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효과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여행사, 언론사 등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문화음식 감성여행으로 특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는데, 이후 국내 굴지의 여행사를 비롯해 여행작가협회, 웰니스 관련 협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완주군은 박람회 설명회에서 그동안 BTS 등 유명인사가 다녀간 오성한옥마을 등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한 여행지로 다양한 힐링 장소들을 소개했다. 완주군이 자랑하는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지와 문화힐링체험 맞춤 여행지들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2021~2022 완주방문의 해 맞이로 준비된 특별한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참신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주관사로부터 최우수 홍보상을 받기도 했다. 2021년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구이안덕건강힐링마을의 전통방식 이색한방체험과 편백나무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로 마음을 치유하는 상관공기마을 편백숲, 만경강 생태체험, 안도현 시인이 잘 늙은 절이라 칭한 경천 화암사 등 자연 속에서 여유를 담은 치유여행, 생태 속 도보여행 등이 최신 여행 트렌드에 부합된다는 평가와 함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통을 세련된 현대 감각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입힌 아원고택, 소양고택 중심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등을 건축, 문화 그리고 사람들 주제로 한 문화 여행상품도 관심 대상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가장 선호하는 안전한 힐링, 감성여행지로 완주군이 최적이라고 자신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힐링으로 치유하고, 감동 스토리에 공감하는 그런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완주로의 여행을 계획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9 16:32

“지혜로운 삶은 어디서 얻는가” 완주군, ‘명사의 서재’운영

지역 사회, 기관, 단체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은 어떤 책을 곁에 두고, 내면을 다지며, 나아가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는가. 완주군 도서관 평생학습사업소(소장 이애희)이 지역 리더들의 사유와 삶의 철학적 근원인 독서를 주민과 공유, 지혜롭게 살아가는 삶의 기준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인 명사의 서재를 완주군청 1층 로비에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박성일 완주군수를 시작으로 출발한 명사의 서재 주인공은 7월 남천현 우석대 총장, 8월 박대헌 책박물관 관장, 9월 채은하 한일장신대 총장, 10월 여위숙 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11월 박숙자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12월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이어진다. 명사의 서재 첫 주인공인 박성일 완주군수의 서재에는 채근담(홍자성)을 비롯해 목민심서(정약용), 여행의 이유(김영하), 수소 전기차 시대가 온다(권순우), 처음처럼(신영복), 책은 도끼다(박웅현), 한국의 미 특강(오주석), 90년생이 온다(임홍택)등 15권이 소개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채근담이란 책 제목은 인생은 나물 뿌리처럼 깊고 담담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소박하고 욕심없이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제 삶의 ㅤ철학과 닮아있어 곁에 두고 있다. 끊임없이 흔들리며 고뇌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는 책으로, 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라고 말했다. 박군수는 지난 5월 13일부터 시작된 완주군 독서 이벤트 이 책 덕분에 1번 주자로 나섰을 때도 채근담을 추천했다. 이어 200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연말연시에 구입해 필독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김난도 외)와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함께 집필한 책이다. 그 시대 상황과 미래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군정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흐름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훌륭한 안내서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미(美) 특강에 대해서는 미술사학자인 지은이의 깊이 있는 지식을 토대로 한 재미있는 설명을 따라가며 옛 그림을 감상하다보면, 조상들이 이룩한 격조 높은 아름다움에 감탄한다고 소개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1년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를 선포하고, 2018년 전국 책 읽는 도시협의회에 가입했다. 중앙도서관과 삼례, 고산, 둔산, 콩쥐팥쥐 등 5개 도서관과 15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서는 45만6000여 권에 달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9 16:32

완주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내달부터 확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7월 1일부터 연중 시행중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기준이 변경되는데 따른 조치다. 먼저, 성인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암환자 의료비 지원 한도는 연간 2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연간 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 최대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 한도로 구분해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암환자 중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본인부담이 낮아지고, 재난적 의료비지원사업이나 긴급지원사업 중 의료비 지원사업 등 유사한 의료비 지원 사업이 있는 점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올해 6월 30일까지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거나 폐암 진단을 받은 건강보험료 하위 50% 성인 암환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 할 수 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사업팀은 7월 1일부터 건강보험가입자 신규 지원이 중단되는 만큼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암 검진을 꼭 받아달라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방문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8 17:22

완주 폐기물 처리 공론화위원회 출범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의 한 폐석산에 불법 매립된 60만 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 및 완주군 폐기물처리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한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25일 출범, 폐기물 처리를 위한 민관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 불법 폐기물 처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지, 또 가장 민감한 핵심 사안인 완주군 전체 폐기물 처리장 입지를 둘러싼 방향이 어떻게 권고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운영기간을 한정하지 않기로 했지만, 약 2개월 가량 운영되며, 신규 폐기물처리장 입지 선정 방법 등을 결정, 완주군수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완주군 보은매립장 이전과 완주군 폐기물처리 대책 마련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5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발족,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도 참석했으며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유희빈 비봉면 대책위원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에는 유희빈 비봉면 대책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출범한 공론화위원회는 불법매립이 이뤄진 보은매립장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예상되는 완주군 전체 폐기물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한다. 즉, 보은매립장 이전 및 완주군 폐기물관리를 위한 원칙과 방향을 설정한 후 폐기물처리시설의 종류, 규모 및 입지선정을 위한 공모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발족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추진계획 및 일정,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운영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해 본회의 전에 사전협의하는 것과 운영기간을 한정하지 말고 폭넓은 논의를 해 나가자는 의견에 대체로 공감했다. 완주군은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완주군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신청을 공모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론화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 큰 틀에서 의견을 모아주시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주민과 행정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고 협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지역이나 이해집단의 힘겨루기보다 주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하며, 완주군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매립장 불법폐기물 사건이 터진 후 완주군은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침출수 차집공사, 하천 내 침출수 유입 차단공사, 우수배제시설을 완료했으며 차수벽 및 전처리시설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수질 검사와 침출수 검사, 악취검사를 수시로 행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8 17:22

박성일 완주군수,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 선출

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전국문화도시협의회 1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1차 지정 7곳, 2차 지정 5곳 총 12개 도시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5일 삼례읍 소재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가진 출범식에서 1기 의장도시로 완주군을 선출했다. 전국의 12개 법정문화도시는 완주군을 포함해 강릉시, 김해시, 부산 영도구, 부천시, 서귀포시, 원주시, 인천 부평구, 천안시, 청주시, 춘천시, 포항시 등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12개 도시들은 그동안 협의회 구성을 준비하면서 최근 과열되고 있는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지정도시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해 왔다며 각 도시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문화도시 사업의 대표 사례를 공동으로 발굴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협의회 출범으로 12개 회원도시들의 실천과 연구가 본격화될 것이다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이 지속되고, 지역문화 기반이 더 탄탄해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오는 7월 8일 서귀포시에서 문화, 도시,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주제로 한 문화도시정책포럼 개최한다. 협의회는 포럼에서 지역문화진흥계획과 문화도시,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생태계로서의 생태문화 등 5개 분야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8 17:22

“석산개발 절대 반대”

또 석산개발이라니, 웬말인가.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 두억마을 등 일대 주민들이 지난 25일 완주군청을 찾아 석산 개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주민들이 연대 서명한 반대 결의문을 전달했다. 석산개발허가 연장에 반대하며 투쟁한 지난 2004년의 악몽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날 군청을 찾은 개발위원장 A씨는 마을 뒤 봉서사 가는 쪽 서방산(612,1m) 일대를 석산으로 개발하겠다는 움직임이 있다. 우리 주민들은 석산 개발에 절대 반대하며, 완주군이 절대로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들 주민들은 지난 20일 마을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석산 개발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주민 서명을 받은 반대결의문을 이날 군청에 전달했다. 주민 등에 따르면 석산개발업체 B사는 최근 용진읍 간중리 산 25번지 일대를 석산으로 개발하겠다며 석산개발에 따른 주민 혜택을 내용으로 담은 인쇄물을 두억마을 일대 집집마다 뿌렸다. 인쇄물에는 석산으로 개발한 땅을 마을에 기부하겠다, 마을공동기금 10억 원을 기부하겠다, 거주 가구당 월50만 원씩을 지급하겠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두억마을 일대는 공기 맑고 조용한 환경에서 거주하려는 도시민 등이 전원주택을 신축해 입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주에서 6㎞ 가량 떨어진 곳이고, 2㎞ 근방에 고속도로와 전주외곽 순환 자동차 전용도로가 위치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근에 완주군청이 들어선 후 착공한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거주 여건이 크게 나아지고 있다. 한편, 완주에서는 고산면과 소양면에 2개의 석산개발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다. 소양면 석산업체는 연말, 고산면 업체는 내년말 영업허가가 만료된다. 최근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일대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 등 환경피해를 호소하며 내년말로 다가온 D산업개발의 석산 개발 허가 연장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3~5월에는 C사가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원등산(714m) 아래 은작골 일대에 석산을 개발하겠다며 마을발전기금 1억 원 등을 제시하며 감언이설,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7 16:44

완주군, 수소산업 앞세워 456억 확보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수소산업에 초점을 맞춘 완주군의 전략이 적중했다. 완주군이 수소산업 공모에 전략적으로 접근한 결과, 상반기에만 450억 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45건에 45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완주군이 지난 한햇동안 각종 공모에서 확보한 국도비 445억 원(78건)을 이미 넘어서는 높은 성과를 거둔 셈이다. 완주군의 이같은 성과는 수소산업에 집중한 결과였다. 완주군은 산자부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응모, 국비 210억 원 등 외부재원 308억 원을 확보했고,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및 제조지원 사업에 응모해 국비 1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수소 인프라 강화에 잇따라 성공했다. 또, 과기부의 AI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응모에서도 지난 5월 최종 선정돼 국비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토부의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돼 3억5200만 원의 국비와 도비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밖에 행안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과 농식품부의 사회적농업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각각 5억 원과 2억3000만 원을 끌어왔다. 앞서 올해 1월에는 고용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완주군 로컬잡센터)에 선정돼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정회정 기획감사실장은 올해 공모사업 응모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사업 핵심 취지에 맞춘전략적 접근과 지역의 강점을 앞세운 선택과 집중, 외부재원을 끌어오려는 열정적 공직 분위기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선 국비와 도비 등 외부재원을 많이 끌어와 신성장 동력 마련에 적극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에 전사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국도비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과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이 지난해 하반기나 올해 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은 40건에 493억 원 규모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4 16:21

“여름휴가, 힐링 감성여행도시 완주 어때요?”

완주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본격적인 완주 관광 홍보를 하고 있다. (주)코트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완주군은 관광자원과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관광설명회와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첫날인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린 관광설명회에서 완주군은 국내외 여행사, 언론사 등 관계자 150여명에게 자연문화음식 감성여행으로 특화된 완주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는 안전한 여행지로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지와 문화힐링체험 여행상품을 설명하고, 상담테이블도 함께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치유여행, 도보힐링여행, 공감스토리 여행 등 3가지 테마에 맞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했다. 여행 관계자들은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구이안덕건강힐링마을의 전통 이색한방체험과 만경강생태체험여행, 역사문화도시재생 문화체험 여행 상품 등에 관심을 보였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20개 여행사와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행사기간에 전시홀에서 2021~2022 완주방문의 해 특별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완주다움을 알려줘요 퀴즈 게임,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두근두근, 완주이야기, 핫스팟 포토존 SNS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경품행사도 한다. 이들 행사를 통해 완주지역 관광지 인지도 조사와 선호 여행지 설문조사를 실시, 홍보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군 대표 농특산물 홍보코너에 국가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봉동 생강 가공식품 10여종을 집중 전시홍보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의 숨겨진 보물같은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완주가 추구하는 안전한 감성여행지가 널리 알려져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4 16:21

완주 신규 공직자 정책연구 계속한다

완주군 신규 공직자 정책연구 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C가 24일 출범했다. 완주 챌린지 100˚C는 신규 공무원들의 혁신업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출발했으며, 이번이 3회차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박현모 여주대학교 세종리더십 연구소장이 세종 리더십과 혁신정책이라는 주제로 정책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완주 챌린지 100˚C는 임용 5년 이내 신규 직원 38명과 6~7급의 멘토 20명이 참여해 1개 팀당 7명 이내의 구성으로 총 9개 팀 중심으로 운영된다. 6~8월까지는 참여 공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특강 추진 및 네트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9월부터는 지역 주민이 공무원과 함께 팀을 구성해 정책모델을 학습한 후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는 등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을 적용한 활동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공직자들의 희망 의견을 반영하고,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을 적용해 추후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정책챌린지, 주민참여 예산제로 연계해 추진한다. 완주 챌린지 100˚C는 신규 공직자들 위주로 구성된 정책 연구모임이자 핵심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일 잘하고 공부하는 공직자의 첫 글자인 일공공을 지칭한다. 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고 도전한다는 의지와 함께 물이 팔팔 끓는 것과 같이 뜨겁고 치열하게 정책을 개발하자는 중의적 의미가 포함돼있다. 2019년 출범한지 불과 3개월째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3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1억5000만원 규모의 특교세를 따내 반향을 일으켰다. 2020년에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를 다진 공무원이 주민과 함께 팀을 꾸려 수개월간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을 통해 학습하고 정책을 발굴 및 제안하는 민-관 정책챌린지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2019년도 시작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온 챌린지 프로젝트가 올해는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을 더욱 견고하게 적용시키게 됐다며 정책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혁신정책을 우리 공직자들이 잘 접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4 16:20

유희태 일문구의사 선양사업회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여

(사)일문구의사 선양사업회 유희태 이사장(67)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24일 (사)일문구의사 선양사업회에 따르면 유희태 이사장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정부 포상식에서 국가유공자 예우증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일제강점기 한 집안에서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완주군 비봉면 유씨 가문의 후손으로 지난 2009년 발족한 일문구의사(一門九義士)선양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매년 11월 순국선열의 날에 맞춰 추모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000년 민들레홀씨 장학금을 마련해 지금까지 42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지난 2009년부터 민들레포럼을 설립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사업회 측은 밝혔다. 유희태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독립운동을 했던 투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후손들에게 겨레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하도록 노력했을 뿐인데 국가로부터 훈장을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작은 나눔의 실천이 대한민국 곳곳을 발전시키는 윤활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일문구의사선양사업회 일문구의사 추모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6.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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