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8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대둔산 구름다리 재설치

대둔산이 각종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입구 상가들도 탐방객 파격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발 878m의 대둔산 중간에 설치된 낡은 구름다리를 그동안 군비 7억7700만 원과 균형발전 특별회계 7억7700만 원 등 총 15억5400만 원을 들여 재설치했다. 상공 80m에 위치한 구름다리는 30여 년 전에 설치돼 안전 우려가 높았다. 재설치 구름다리는 길이 48m에 폭 1.2m로, 중앙으로 갈수록 흔들림이 많아지고 고도감도 절정에 이르는 등 탐방객들에게 최강의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다. 대둔산은 1000여 개의 암봉이 6km에 걸쳐 이어지는 천혜절경으로 호남의 금강산이란 별칭이 붙은 명산이다. 대둔(大芚)이란 명칭은 인적이 드문 벽산 두메산골의 험준하고 큰 산봉우리를 뜻하며, 완주군은 이번 기반시설 새 단장과 함께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설상가들도 대둔산구름다리 재설치 개장 기념으로 15일부터 30일까지 탐방객에게 각종 음식값을 10% 파격 할인하는 행사에 들어간다. 또, 케이블카와 호텔 사우나도 할인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탐방객들이 안전하면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각종 기반시설도 재정비했다며 시설상가들도 방문객 환영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대둔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12 16:42

신축 운주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완주군 운주면이 신축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식을 갖고 쾌적한 주민 서비스 제공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완주군은 10일 오후 운주면 장선리 신축 현지에서 박성일 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두세훈 전북도의원, 최등원 군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제태환 완주소방서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주면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가졌다. 이로써 운주면은 지난 2019년 12월에 새 복지센터 추진의 첫 삽을 뜬지 21개월 만에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와 취미 생화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센터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총 사업비 79억 원을 들여 연면적 1,99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는 민원실과 북카페, 목욕탕(1층)은 물론 평생학습실과 다목적강당, 주민자치위원실, 중대본부(2층), 주민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3층)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박 군수는 이날 오랫동안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학수고대했던 2천여 운주면 주민들을 포함해 그동안 많은 힘을 모아준 여러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주민들이 교양강좌도 듣고 운동도 하시며 서로 화합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주민들의 애정이 듬뿍 들어간 건물이자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재천 군의회 의장도 운주면 주민의 숙원인 새 복지센터가 문을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중심의 센터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앞서 운주면 행정복지센터가 30여 년 동안 사용돼 낡고 비좁아 복지문화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와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고 지난 2019년 12월에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해당부지 안에 신청사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12 16:42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 제출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임귀현)에서 지난 6일 실시한 주요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6일 임시회 회기 중 현장 방문을 실시한 삼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불법 방치폐기물 철거사업 현장(은진산업),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지역경제순환센터, 공공승마장 조성 사업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위원회는 결과보고서를 통해 삼례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은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인 동시에 인근 주민들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사업이라고 지적한 뒤 악취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주변지역 지원사업도 철저하게 준비해 수익금은 지역에 환원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경우 기존 시설의 활용 방안, 저장물류공간에 대한 계획 수립시 의회에 보고 할 것을 요구하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기존의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만큼 양질의 농산물이 학교 및 어린이집 등에 원활하게 공급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경제 순환센터와 공공승마장에서도 사업의 목적에 맞게 사업을 진행하고 인근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임귀현 위원장은 금번 주요사업장 방문은 임시회 회기 중 실시 했지만, 의원들이 주요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사업현장에 대한 방문을 이어 갈 것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12 16:42

단체장 공약 이행은 역시 완주군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6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3개 분야 출품 결과, 기후환경 분야에서 최우수상,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완주군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지난 2015년 이후 6회 연속 최우수상, 2017년과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2개 분야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완주군은 지난 7월 공약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상황이어서, 종합적으로 볼 때 박성일 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 성과가 매니페스토라는 객관적 잣대에서 탁월했음을 인정받은 셈이다. 완주군이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요인은 지자체 최고 현안이며 국가적 과제인 기후환경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그리고 인터넷 기반 스마트폰 시대에서의 전자민주주의 강화,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전국 최고 경쟁력을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각 분야의 지역주민과 청년들이 참여, 우수사례 영상을 제작한 것도 의미를 더해줬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59개 지자체가 총 376개 사례를 접수했지만, 완주군의 정책이 가장 돋보였고, 고평가로 이어졌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로컬푸드와 푸드플랜정책 성장과 함께 로컬농부가 이끈 푸드마일리지의 획기적 단축사례와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소개했다. 친환경 농업을 고집하며 로컬푸드에 참여하는 로컬농부를 지구온도 1.5℃ 낮추는 쿨링파머로 상징화한 부분이 사전주목 받았으며, 영상 역시 농부가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농부들의 생각과 진심이 담겼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동체 강화 분야는 다양한 공공가치 실현을 선도하며 주민공동체의 대중화를 이끈 완주 소셜굿즈 정책을 소개, 깊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다양한 공동체방식으로 극복해낸 공공가치 실현사례를 비롯한 주민공동체 참여가 일반화된 공동체는 완주다를 기획영상으로 담은 것도 호평으로 이어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 7기 마지막 경진대회로 6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시작과 끝을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로 함께 동행해준 군민과 직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매니페스토본부는 우수 공약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연 대회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12 16:42

어르신 ‘추억 사진관’ 개관

흑백사진(일부는 컬러) 속에는 허름한 초가집 마루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진사를 뭐예요? 궁금한 표정, 혹은 무심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2~3살 아이가 앉아 있고, 안방의 어머니(혹은 할머니)는 아이가 행여 넘어질세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쪽으로 손을 뻗고 있다. 주제는 금쪽 같은 내 새끼다. 그 옆에서는 낙랑18세 어여쁜 여성이 관람객을 바라보고, 의자에 앉은 청년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역시 낙랑18세 소녀가 아름답다. 의자에 앉아 여동생과 달리 표정이 밝지 않은 소년은 아마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일까,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960년대 쯤일까, 전통혼례를 올린 신랑신부 기념사진이 아름답다. 모처럼 부부가 전라남도 진도에 여행을 간 모양이다. 진돗개 동상이 세워진 진도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부부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어르신들의 흐릿해진 옛 사진을 선명하게 복원, 9일과 10일 양일간 군청 로비에서 전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어르신 추억 사진관 전시에는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용진, 예은, 구이, 완주노인복지센터 등 5개 시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어르신들의 잊지 못할 추억이 담겨 있지만, 수십년 세월 속에서 흐릿해진 옛날 사진을 복원해 전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줄여주고, 정서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젊은이들이에게는 신선함을, 중년들에게는 부모님의 따뜻함을, 동년배들에게는 추억을 젖게 하며 군청 로비를 오가는 민원인과 공무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김복순씨(58)는 이 소년은 농촌에서 사는데, 아마 전주 시내에 처음 갔는지 엄청 긴장한 듯 차려자세로 찍었어요. 옛날 자라면서 보고 겪었던 것들이 많아 재미도 있고, 너무 좋은 전시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추억이 깃든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복원해 전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르신들이 사진을 보면서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9 16:47

오성한옥마을 등 ‘뜨는 여행지’ 많네...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는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여, 완주지역 주요 관광 콘텐츠 홍보전을 벌인다.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해외국가, 관광콘텐츠 기업 및 단체 등 총 180여개 사가 참여하며, 완주군은 홍보관을 열어 안전한 여행지, 감성여행지 완주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알린다. 완주군은 2021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추천 관광지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감성 여행지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그간 개별 여행객은 물론 관광업계 문의가 이어지고, BTS가 2019년 여름 소양면 오성한옥마을 아원고택과 오성제 등에서 촬영 이벤트를 하면서 그야말로 완주군 일대는 뜨는 관광 여행지가 됐다. 웰니스관광지로 구이면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 봄철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 경천면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 그리고 4월과 9월 추천관광지로 선정된 소양면 오성한옥마을과 삼례읍의 삼례책마을&그림책미술관 등이 대표적 관광지로 부상했다. 이번 박람회 완주군 홍보관은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완주관광 SNS 채널 구독자 확보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적 방문객수 약 14만 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완주여행의 모든 것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의 팔로워, 댓글 남기기 등으로 참여를 독려한다. 또, 완주군 대표 농특산물 홍보코너도 마련, 우리나라 최초 재배지로 국가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생강을 활용한 가공식품 10여종도 전시한다. 생강제품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면역력 증강 등 건강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상황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주의 숨겨진 보물같은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자연, 문화, 음식 감성여행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까지 이어지는 완주방문의 해 홍보에 더욱 집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9 16:47

완주여행 체험키트 이벤트 실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주민 공동체가 직접 창작한 완주여행 체험키트 체험단을 모집해 솜씨 뽐내기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과 10월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언택트로 진행되며, 5종의 완주 특색을 담은 체험키트를 이용해 스스로 관광상품을 만들고,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푸짐한 상품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세로 취소된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대표하는 체험상품을 축제 현장이 아닌 집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1차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다. 국가농업유산으로 지정받은 완주군 대표 농산물인 생강을 소재로 한 생강청만들기, 생강샴푸바만들기, 천연염료를 이용한 가죽지갑만들기 등 총 3개 체험키트가 3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10월20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는 2차는 150명에게 삼례 금와생태습지에서 발견된 금개구리를 소재로 한 금개구리 손인형만들기와 나라꽃 무궁화 선양도시 완주를 대표하여 퀼링무궁화액자만들기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완주여행의 모든 것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에서 팔로워, 친구소환, 게시글에 댓글남기기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고민 끝에 올해 축제를 취소했지만, 집에서라도 가족끼리 완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8 16:31

완주군, 수소 · 문화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내년에도 수소와 문화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8일 완주군은 박성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실소장 등 핵심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날 행정지원과와 사회복지과를 필두로 7일간 진행될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군정 핵심사업 406건, 신규 시책 168건에 대한 로드맵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7기 4년차 역점사업의 추진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군은 △수소시범도시 조성 및 수소연료전지 원스톱 인증체계 구축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 및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복합행정타운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미래 농업자원 확대 등을 군정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완주군은 수소와 문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 산업이자 미래 100년 신(新)완주 실현에 필요한 사업의 내실과 추진 동력을 장착하는 방안도 철저히 점검한다. 세부적으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만경강유역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 △3조원 규모 자족도시 대전환 프로젝트 △탄소중립 사회 구현 △완주형 뉴딜 2.0 선도 △공동체 문화도시 위상 강화 △3대 친화도시 조성 등이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2022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전국을 선도하는 완주군으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신산업 육성 및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8 16:31

완주군 SNS 채널 ‘인기 상승’

완주군에서 공식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군은 8일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 이용자 수가 급상승하며 완주군 SNS가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이용자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부서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카카오톡채널 완주군청은 올해부터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완주의 다양한 소식을 담은 정기 메시지를 발송, 1월 기준 1200여 명이었던 친구 수가 9월 7일 현재 5000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완주스토리는 콘텐츠의 디자인을 통일화하고 이미지 중심의 스토리를 강화, 1월 기준 1700여 명이었던 팔로워 수가 4500명을 웃돌았다. 유튜브 완주군 YOUTV은 참여형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확대, 정기적으로 영상 콘텐츠로 제작으로 1월 기준 1300여 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 군은 올해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해 수소도시, 문화도시 등 완주군의 주요 정책과 연계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 SNS 이용자들의 완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SNS 참여를 확대해 왔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완주군 오프라인 매체인 군정 소식지 으뜸완주 콘텐츠와 완주기네스를 정기적으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으로 채널 반응도를 높여왔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8 16:31

완주사랑 대중가요 노랫말 공모

내장산, 목포의 눈물, 안동역에서 전국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가요가 적지 않은 가운데, 완주군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완주를 홍보하는 대중가요 노랫말 공모에 나서 주목된다. 완주군이 완주군 애향운동본부와 공동 진행하는 노랫말 공모는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즐겁게 애창할 수 있는 대중 전통가요를 제작하기 위한 것이다. 1절과 2절, 후렴구까지 포함하여 3분~3분30초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완주를 대표하는 특징과 색깔을 담은 노랫말(가사)이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완주군 홈페이지 공고 및 완주여행의 모든 것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참고해 소정의 양식에 맞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노랫말은 오는 10월중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명을 선정해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노랫말은 내년 상반기 중 전통가요 버전의 음원으로 제작, 배포된다. 작곡과 음원 제작에는 군 명예군민인 가수 현진우가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군을 홍보하는 대중가요를 창작하는 이번 작업은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이다며 완주의 특색을 잘 담아 누구나 애창할 수 있는 노래가 만들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7 16:17

행정경계 넘어선 ‘사랑의 악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행정 경계가 장애물이 될 수는 없죠 전주권역의 한 로타리 봉사단체가 완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발벗고 나서자 행정 경계를 넘어선 사랑의 의기투합이라며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정병우)과 완주군 봉동읍은 지난 6일 봉동읍장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아래 지역 저소득층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전주동로타리클럽은 이날 협약 체결과 함께 최근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당한 봉동읍의 한 가구에 화재복구비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전주동로타리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재와 수해 등 재난을 당한 가구 등에 대한 긴급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이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을 요청하면, 전주동로타리클럽이 적극 지원하는 상호 협력체제를 가동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전주동로타리클럽이 봉사활동 반경을 완주군으로 확대하자 완주지역사회에서는행정 경계를 넘어선 복지 지원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봉동읍의 강명완 읍장은 시군의 경계를 넘어선 복지 지원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이를 넘어선 기관단체 간 연계 협력으로 주민의 복지증진과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지역 내 돌봄체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우 회장은그동안 전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 지원에 나서왔으나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이웃 도시인 완주의 저소득층 복지증진에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우선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봉동읍의 어려운 이웃 이야기를 듣게 돼 회원들이 따뜻한 로타리 사랑과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동로타리클럽은 평소 안구질환 검진과 치료비, 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완주
  • 김재호
  • 2021.09.06 16:27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