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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입주기관 직원 대상 전입 홍보활동

완주군에 전입해 와서 사세요 완주군이 지난 2월 군청사 옆에 새 둥지를 튼 완주교육지원청을 찾아가 교육청 직원들이 완주군으로 전입했을 때 주어지는 각종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완주군 인구정책팀 서금란 팀장은 완주군의 지원 사업 중 대표적인 지원사업이 담긴 2020년 완주군민이 되면 받을 수 있는 지원 안내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며 교육청 직원들이 완주군으로 전입해 거주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관내 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장려지원금,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청년인턴사업 등 완주군민이 되면 받을 수 있는 지원들을 홍보하며 전입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 완주군 내 기관단체기업체에 완주군의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이전 기관 임직원들이 완주군으로 전입할 경우 4인가족 기준 20만원의 지역상품권과 쓰레기봉투 30매를 전입장려지원금을 받는다. 또 전입학생은 30만 원의 장학금, 결혼해서 거주하면 총500만 원(7월1일 혼인신고자부터 적용), 출산하면 최대 7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9 16:02

완주 대표 관광콘텐츠 '9경8품8미' 전면 개편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이 그동안 대표 관광콘텐츠로 선정해 관리해 온 9경8품8미 틀을 폐기하고, 여행테마형을 새롭게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9경8품8미가 관광객 유인 측면에서 현실감이 떨어지고, 완주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을 꿈꾸는 완주군 관광경쟁력 제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완주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완주 9경8품8미 재선정 용역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대체로 기존 9경8품8미가 구체성이 떨어지고, 구태의연하게 유지 관리돼 온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9경에 포함된 볼거리 콘텐츠인 모악산대둔산의 경우 단순히 산(山) 이미지만 줄 뿐이다. 그러나 대둔산 일출, 모악산 일몰처럼 구체적 테마를 제시해 홍보한다면 관광객 눈길을 더 끌 수 있을 것 등이다. 이런 측면에서 용역사인 호원대 산학협력단은 완주 대표 관광콘텐츠 재선정 대안으로 기존 틀 폐기후 테마중심 전면 개편안 완주 체험 5거리를 제시했다. 테마중심 개편안은 완주 관광 콘텐츠를 완주비경, 완주시장, 완주음식, 완주숲길, 완주놀터 등 공간중심테마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제주도의 경우 비경과 특산품, 음식, 거리, 도로, 건축 등 6개 테마 42개 콘텐츠를 선정,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완주체험5거리안은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먹거리, 쉴거리 등 5개를 연계해 코스화, 브랜드 상품화 하자는 것이다. 기존 완주군 대표 관광콘텐츠 9경8품8미는 완주군이 2002년 선정한 8경8품8미를 보완해 재선정한 것으로, 일부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지적돼 왔다. 예를 들어 8미 중 하나인 참붕어찜은 과거 소비자 신뢰를 잃은 바 있고, 로컬푸드밥상은 뭔가 특정할 음식점이나 맛 등을 알 수 없는 품목 나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대표 콘텐츠 선호도를 조사하고, 전문가 대상 평가 등을 거쳐 8월 중 새로운 완주 대표 관광콘텐츠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5 15:29

완주군, ‘전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완주군의 마을공동체가 매년 최고의 가치를 인정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전라북도가 주최한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화산면 수락마을과 경천면 오복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라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휩쓴 것이다. 수락마을과 오복마을은 오는 8월 열리는 농식품부 주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구이면 안덕마을과 경천면 요동마을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고, 2018년도에는 소양면 오성마을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대회에 출전해 장관상까지 받았다. 수락마을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모두 다 예술, 수락에서 만나場이라는 주제로 농촌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분야에 참여했다. 오복마을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오복마을 공동체라는 비전을 가지고 소득체험 분야에 참여했다. 경천면 오복마을은 한 해 3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농촌체험형 휴양마을이다. 지난해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성일 군수는 지난 2010년부터 주민과 함께한 완주군의 마을사업이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것을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5 15:29

완주 ‘흙없는 상추’ 도매시장서 최고가

올해 완주군 선도농업경영체 우수 모델화 사업자로 선정돼 시설 지원받은 비봉면의 흙없는 상추(대표 국성근)가 최근 도매시장에서 최고가를 받았다. 국성근 대표가 완주군의 지원을 받아 상추 재배수확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올린 개가다. 24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상추의 기존 수확법은 양액 재배 베드에서 수확한 상추를 바닥에 놓여있는 상자에 담아 하우스 밖으로 옮기는 과정을 거친다. 이 때문에 농부는 허리를 펴고, 굽히고를 반복해야 하고, 자연히 노동력이 많이 들면서도 작업의 효율성도 크게 떨어졌다. 이에 국성근 대표는 시설상추 연동하우스 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세척, 수확, 운반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연구개발했고, 이 같은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한 완주군은 선도농업경영체 우수모델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 운반구 등 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군의 지원 속에 시설상추 4동(3000㎡) 내에는 살수노즐이 탑재된 스마트 운반구 및 배수 직관이 설치돼 세척, 수확, 운반이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수확시간이 단축되고 품질과 생산력도 높아졌다. 국 대표는 완주군에서 시설 지원과 함께 많은 아이디어를 줘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농장이 학습터가 됐으면 하고, 많은 농업인과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선도농업경영체 우수모델화 사업은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이수한 강소농가가 비용절감, 품질개선, 고객확보, 가치향상, 역량강화의 5개 사업영역에 맞게 기존의 사업장 및 내용을 개선하는 것으로 소득증대 및 지역농업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000만 원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4 15:14

완주 삼례 공공폐수처리시설 새 단장

완주군 삼례읍에 시설된 공공폐수처리시설 홍보견학시설이 최근 새롭게 단장 초중학생 등 일반에 공개된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강명완)는 24일 삼례읍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설치한 홍보 및 견학시설 개선사업을 지난 20일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사무소는 지난 1월부터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보영상 제작, 폐수 방류동 벽화작업, 견학로 꽃길 조성, 종합 안내판 및 관망데크 제작 등 사업을 벌었다. 강명완 소장은 내년까지 폐수처리공정별 시설 안내판 제작, 하천제방 꽃길 조성 및 정비 등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폐수처리시설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체험 현장, 그리고 유치원과 초중등학생들의 자연학습 현장으로 개방할 것이라며 수자원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견학코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후정리 만경강 제방 옆에 위치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2만7000㎥ 처리 용량(현재 1만 8000㎥/일 처리)을 갖추고 있다. 유입 오염수를 단일반응조에서 일정 간격으로 호기성과 무산소 및 혐기성 상태로 만들어 질소와 인을 제거하는 ACS공법과 가압부상 및 여과 소독 과정을 거친 후 만경강으로 방류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4 15:14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재천 의원

김재천 의원(왼쪽)과 최등원 의원. 완주군의회는 23일 후반기 의장으로 김재천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동용진읍)을, 부의장에 최등원 의원(무소속, 상관소양구이)을 선출했다. 또, 곧이어 계속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재선의 이인숙의원(무소속, 봉동용진)이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최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자치행정위원장, 임귀현 의원(무소속)이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후반기 완주군의회를 이끌게 된 김재천 의원(45)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한 초선 의원으로, 완주군의회 전체 11명 중 최찬영 의원(33세) 다음으로 젊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전반기 의장인 최등원 의원이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점도 의아하게 받아들여 졌다. 하지만 이번 완주군의회 의장단 선거 결과는 의외이면서 동시에 당연한 귀결이란 분석이다. 완주군의회 의원은 11명으로 겉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7명, 무소속 4명으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하지만 지난 4.13총선을 거치면서 민주당 소속 2명이 무소속 의원들과 뜻을 함께, 이번 결과는 일찌감치 예고돼 있었다. 실제로 의장단 투표 모두 6대5로 민주당 완패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재천 의원을 의장으로 배출했지만, 김재천 의원은 안호영 의원 반대편에 있고, 자치행정위원장으로 선임된 최찬영 의원도 마찬가지다. 의회 안팎에서는 민주당 소속의원이 7명이지만 김재천 의원 등 2명은 총선을 거치면서 반 민주당 성향으로 분류된다. 결국 민주당 표는 5표에 불과, 의장과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놓치고 말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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