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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활동가’ 발대식

완주지역 초중고와 대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아동 권리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해 발표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1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활동가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 이날 활동가로 위촉된 청소년은 완주지역 초중고 및 대학생 72 명으로, 군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활동가를 모집했다. 이들은 11월까지 축제 기획과 취재 및 기사작성, 영화 제작 등을 통해 아동권리를 북돋우는 활동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소완섭윤수봉이경애서남용 의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황세영박사,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 아동청소년, 대학생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동친화도시 활동가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활동가들은 청소년축제기획단과 청소년기자단, 아동권리영화제작단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은 올해 9월에 개최되는 제4회 아동청소년권리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청소년기자단은 아동친화도시의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기사를 취재한다. 또한 아동권리영화 제작단은 삶, 꿈, 권리를 주제로 아동권리영화를 제작해 상영회를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올해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완주군,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됐다.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겠다. 우리가 바라는 성숙한 민주시민에 의한 아동친화 문화가 확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13 15:50

완주군, 전자출입명부 의무적용 시설 지도 점검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 차원에서 유흥시설 등 전자출입명부 의무 적용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에서 외국인 유학생 관리,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대책을 논의한 후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고 사용해야 하는데, 타 지역에서 위반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음식점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여가시설, 방문판매업, 뷔페 음식업 등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고 사용해야 하며, 휴대폰 미소지자 등을 위한 수기명부를 비치하도록 하고 있다. 박 군수는 또 병원 입원환자 면회객 제한 등도 형식적으로 지키면 방역이 뚫릴 수 있다며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이어 공무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만큼 골프장 등 코로나19 상황에 출입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설에 대한 이용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12 14:34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

13일부터 시작되는 기재부 2차 예산 심의를 앞두고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9일 국회를 연달아 방문하며, 과소미반영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 지난 6일 기재부를 방문한 박 군수는 출판산업 복합 클러스터 조성, 전북문화재연구센터 건립, 소양~동상(국지도 55호) 시설개량, 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 국도지선(용진국도17호~산단)개설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필요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며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1차 심의에서 쟁점사업으로 분류된 출판산업 복합 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박군수는 지역균형발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2차 예산 심의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와 우범기 정무부지사, 실국장들이 기재부를 방문, 완주군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힘을 실었다. 이어 9일 국회를 방문한 박 군수는 안호영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내년도 확보 군 주요 현안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전북 출신(연고) 의원들과의 연계를 통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박 군수는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현안인 전주항공대대 항공기 이서면 상공 운항 소음민원 관련 완주군민의 입장을 상세히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12 14:34

완주군, 인구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상

완주군이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쳐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저출산 문제의 핵심 원인인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일가정 양립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군수는 지난 2014년 취임 후 줄곧 인구증가는 단순한 지원책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 인구를 늘리는 정책에 주력해왔다.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해 인구증가 지원사업에 관한 조례를 대폭 개정했고, 소외된 청년과 여성, 아동의 위상을 높이고자 결혼 축하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초등학생을 웹툰 홍보대사로 위촉해 인식개선을 꾀하기도 했다. 이 같은 완주군의 다양한 인구정책 및 활동이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의 소득과 삶의 질이 높아지는 1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했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더 충실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의 날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세계 인구 50억명을 기념하기 위해 1987년 7월 11일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불균형에 관심을 갖고자 7월 1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12 14:34

개그우먼 김현영, 유튜브 완주 명소 영상 인기

1990년대 인기 개그 프로그램인 유머 1번지에서 임하룡을 쫓아다니는 오달자 역할 등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했던 개그우먼 김현영(53)이 지난 6월부터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완주군 관광명소 영상들이 단기간에 1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영이 직접 관광명소 현지를 찾아가 재미있게 소개하는 7~10분짜리 완주 소개 동영상은 유튜브 여행상자 채널에서 유머1번지 추억의 책가방: 김현영과 함께하는 완주여행으로, 모두 4편이다. 소양 오성한옥마을 편은 3주 만에 조회 수 1만3000회를 훌쩍 넘어섰고, 술테마박물관 편도 1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통상적인 여행 코너 유튜브 조회수의 5~6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영은 연말까지 완주지역 관광지와 체험마을 등을 대상으로 16편의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완주군을 방문, 박성일 군수와 면담한 김현영은 완주에 명소가 많은 데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코로나 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홍보인 유튜브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바캉스를 가는 데 이제 농촌의 정취를 맛보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완주 농캉스를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유명 연예인이 동영상을 통해 완주군을 아주 멋지게 홍보해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사람이 완주의 관광명소를 잘 알 수 있도록 계속 유튜버 활동을 해 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향이 경기도 화성군인 개그우먼 김현영은 지난 2016년 코미디협회와 완주군이 MOU를 체결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완주군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매년 2~4차례 완주를 방문하고 공연 등을 해 왔다. 농촌을 알리는 유튜버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그의 꿈은 장래 희망이 연예인인 농촌 아이들에게 판토마임이나 코미디, 성대모사 등을 가르쳐주는 등 재능을 기부하는 삶을 이어가는 것이다. 김현영 씨는 과거에 받았던 국민적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유튜버 활동도 이런 차원인데, 여러 사람들이 동영상을 조회하고 구독해줘 감사합니다. 완주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은데, 앞으로 완주 알리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08 15:37

완주군서 가야 제철유적·봉수유적 확인

2100년 전 청동기 및 초기철기시대 한반도 문명을 주도한 곳으로 확인된 완주군에서 가야 제철유적, 봉수유적 등이 잇따라 발굴되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화산면 종리 제철유적지 등 동부권 6개면 지역에서 가야문화 유적 43개소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 관련 기초자료를 대거 확보했다. 그동안 완주군 지역에서 발굴 확인된 가야유적은 운주면 탄현봉수를 비롯해 총 54개소(봉수10, 산성9, 제철유적35)가 있었다. 상반기 조사 결과, 고대국가에서 국력의 척도라 일컬어지는 철을 만든 제철유적이 완주지역에 35개소나 존재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철의 왕국이라 불리우던 가야시대에 완주지역이 최신의 기술력으로 철 생산기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제철유적 내 슬래그(철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와 노벽편(금속 제련용 가마 잔해) 등의 실증자료 276점을 확보했고,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규 제철유적 2개소를 추가로 발견한 것은 큰 성과로 여겨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에 철을 충분히 확보하고 제작기술이 월등히 발달한 선진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금속문화 태동지 완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유적은 과거 경상도 지역에서 주로 발굴됐지만 최근 전북지역에서도 완주를 비롯해 장수, 남원 등에서 가야시대의 봉수와 제철 유적이 대거 발굴 확인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07 15:05

[민선 7기 2주년 완주군정 성과와 비전] ‘신(新) 완주 실현 6+4 비전’ 선포, 수소중심도시·문화도시로 비상

민선 7기 후반기 2년에 접어든 완주군이 다함께 열어가는 미래 100년 신(新)완주 실현 기치를 내걸고 6대 중점 방향과 4대 핵심 비전을 선포, 새로운 출발 의지를 다졌다.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군 도약을 위해 달려온 지난 2년의 성과를 토대로 정체성 재정립과 신성장 먹거리 산업 육성, 국가예산 5000억 원 시대 달성, 공약 100% 이행 등 원대한 좌표를 향해 일진월보(日進月步, 날마다 전진하고 달마다 도약하겠다)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박성일 군정의 민선 7기 전반기 2년 성과를 뒤돌아보고, 후반기 군정 방향을 신(新)완주 실현 6+4 비전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5만 자족도시 기틀 마련한 2년 완주군의 지난 2년은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단일대오를 형성해 달려온 시간이었다. 국토부의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도시경쟁력을 인정받았고,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농공단지 조성 등 산단 조성과 1만1000 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가시화, 광역도로망 구축, 완주형 일자리 안전망 구축 등 실질적인 민생 안정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명품 행정을 인정받았다. 일자리와 규제혁신, 아동친화, 민원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무려 126회의 수상을 기록한 것이다. 올해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가 발생했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와 경제 살리기에 군정을 집중,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0억 원 가량을 투입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전국 최초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쌍끌이 대응에 나섰다. 완주군의 선전은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6+4 비전 선포로 새로운 출발 완주군은 민선 7기 후반기 큰 그림을 6대 중점 방향과 4대 핵심 비전으로 설정했다. 15만 자족도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군정 6대 중점 방향은 걸어온 100년, 다함께 열어가는 미래 100년 신(新)완주 실현이다. 완주의 품격을 제고하고, 완주 특유의 정체성도 재정립한다. 또 15만 인구 달성을 위한 전북 미래 거점도시 기반을 완주에 구축하고, 신성장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완주형 뉴딜 추진, 국가예산 5000억 원 시대 달성, 민선 7기 공약이행 100% 달성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4대 핵심 비전은 △수소 중심도시 완주 △완주 문화도시 비상 △소셜굿즈 2025플랜 본격화 △혁신도시 시즌2 추진 내실화 등이 제시됐다. 이런 군정방향과 미래비전에는 소득과 삶의 질 높은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진력하겠다는 박성일 군수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新) 완주 실현 6대 중점 방향 오롯이 오롯한 완주의 품격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역사 고증을 강화, 정체성을 재정립한다. 이미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를 작년 7월에 개소했고, 완주정신 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신설도 그런 구상에서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을 완주방문의 해로 설정, 전국적인 완주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미래 거점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1조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3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완성하며, 1만1000 세대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북 최고의 산단 인프라 구축을 위해 테크노밸리 2단지(3444억 원)와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350억 원), 첨단 스마트 농공단지(7895억 원) 등 기업유치 3대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게 된다. 이들 사업 추진으로 1만60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복합행정타운(993억 원)과 삼봉웰링시티(1882억 원), 미니복합타운(3300세대) 등 주거복지 3개 사업도 속도전에 들어갔다. ◇먹거리 신산업 육성 4대 핵심 비전 민선 7기 후반기의 4대 핵심 비전은 △수소 중심도시와 수소산업 혁신성장 클러스터 조성 △완주 문화도시 조성 추진 △완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2차 이전 본격화에 대응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 내실화 등으로 압축됐다. 수소 중심도시 완주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투트랙 전략으로 진행된다. 수소산업과 관련한 기업과 연구기관, 산단 등 3각 기반이 완벽히 구축돼 있는 만큼 정치권과 힘을 합쳐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끌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관련법에 지정된 수소특화단지도 완주 땅에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3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완주 수소충전소와 수소상용차 생산공장을 방문한 것은 완주군에 큰 힘이 되었다. 또 지난해 말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예비)로 선정된 완주군은 내년도 문화도시 본 지정을 위해 집중한다. 공동체 문화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완주 방문의 해를 내실 있게 준비해 문화도시 완주를 확실히 각인하겠다는 의지다. 이밖에 완주 소셜굿즈 혁신파크 조성 구체화,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센터 유치 등을 통해 완주형 사회적경제인 소셜굿즈 2025 플랜을 본격화하고,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하는 등 혁신도시 시즌2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국가예산 5000억, 공약 100% 이행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TF추진단을 구성한 완주군은 소상공인과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행정적재정적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 또 완주군표 골목경제 살리기 3-3-3 운동을 확산시켜 착한소비 캠페인도 지속 추진한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구조조정해서 긴급재정 지원 정책을 위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는 등 준(準)전시 예산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선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인 만큼 2022년 국가예산 5000억 원 시대를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 이행 100% 달성을 향해 온 힘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9대 분야, 113개 공약사업을 민선 7기 3년 차에 조기 이행하겠다는 것이다. ============================================ ◇ 박성일 완주군수 수소문화 날개로 100년의 비상 준비 박성일 완주군수 소득과 삶의 질 높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전력질주하겠습니다. 민선 7기 반환점을 돈 박성일 완주군수의 결연한 의지가 새롭다. 지난 2년 동안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온 그는 테크노밸리 2산단과 중소기업 농공단지 조성 등 1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적기에 완공, 분양해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박 군수는 특히 신(新)완주를 실현하기 위해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는 지난해 수소 시범도시(국토부)와 법정 문화도시 예비도시(문체부)로 선정됐다. 수소와 문화를 양 날개 삼아 향후 100년의 비상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고 군민과의 약속이 최우선 현안이라며 코로나19 위기의 선제적 대응은 물론 민선 7기 공약이행 100% 달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7.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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