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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전 국민 한우먹는 날을 맞아 고산미(味)소 브랜드로 유명한 완주한우협동조합이 대대적인 한우 할인 판매에 나섰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은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7일 동안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기념 할인판매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완주군 고산면 남봉로 본점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삼천병마로의 화성점 등 2곳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1등급 등심은 100g 기준 6800원에 누구나 싸게 살 수 있고, 1등급 국거리와 불고기는 같은 기준으로 3000원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우 사골과 소머리는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2+1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30일부터 완주군 고산면 본점에는 할인행사 소식을 듣고 몰려든 소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조영호 이사장은 매년 11월 1일은 전국한우협회중앙회가 전 국민 한우 먹는 날로 정하고 있으며, 고산미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한우를 싸게 공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완주군의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도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해 왔다.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수소생산저장 부문 해외 혁신기술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수소전기차 경제성을 대폭 높여 나간다. 현대자동차는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 AB)와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H2 Pro),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와 전략투자와 공동기술개발 등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의 핵심은 연료전지 개발에서부터 수소생산 및 인프라구축에 이르기까지 수소전기차 관련 혁신기술을 상용화시켜 수소전기차의 제조원가와 수소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데 있다. 이들 기술을 확보하면 고객의 수소전기차 구입 및 보유 비용을 낮출 수 있고 수소 충전소 등 인프라 확충도 용이해 수소전기차 대중화가 앞당겨질 것이란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수소전기차의 심장은 연료전지다. 현대차는 이 제조비용을 대폭 낮추기 위해 스웨덴 임팩트 코팅스사와 공동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임팩트 코팅스가 보유한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 기술인 물리기상증착(PVD) 세라믹 코팅 기술을 고도화시켜 양산차 적용 등 상용화에 나선다. 또 이스라엘 기업인 H2 프로의 수전해 기술을 이용해 수소 생산 원가를 낮춘다. H2프로의 수전해 기술은 고가의 분리막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독자촉매를 사용해 분리막 없이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수전해에 필요한 전력량도 기존 대비 약 20% 적게 소요된다. 현대차는 또 스위스 GRZ 테크놀로지스사의 저압 수소저장 기술과 독자 수소압축충전 기술을 고도화시켜 실제 수소충전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를 추진한다. GRZ 테크놀로지스만의 독자 금속수소화물(metal hydride) 수소저장탱크는 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바)에 대비 현저히 낮은 10bar(바)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양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어 안전성과 효율성이 탁월한 장점이 있다. 현대차의 지영조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연료전지 분리판, 수소 생산, 저장 및 압축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 투자를 통해 수소전기차 원가 저감 및 수소 인프라의 경제성과 안전성 강화를 기대한다며 수소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 수소 중소기업들과도 수소 생산 체제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8년 12월 현대차그룹은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하고 오는 2030년 국내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한다고 발표한 후 약 124곳의 주요 부품 협력사와 오는 2030년까지 연구 개발 및 설비 확대를 위해 총 7조6000억 원(누적)을 투입키로 했다.
완주군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은 지난 9월 25일 부터 한 달여 간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는 제주도(함덕초 선인분교, 북초)와 서울시 송파구(문정초), 서대문구(북가좌초), 노원구(상천초, 청계초), 강서구(우장초) 성동구(경수초, 성수초), 은평구(수색초, 북한산초, 신도초, 수리초), 영등포구(윤중초, 영림초) 지역 15개 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5000여명을 대상으로 벼 수확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지역 어린이들이 친환경 생산농가에서 벼수확을 체험하면서 친환경농업을 이해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협 관계자로부터 벼수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봄에 심었던 신동진 벼 등을 직접 수확하고, 홀태와 호롱기, 풍구, 절구 등 전통농기구를 이용한 탈곡체험를 했다. 또 떡메체험, 전통음료 시음, 쌀과자 시식을 했다. 또 농협측은 최근 세계적 환경문제로 대두된 비닐, 플래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장바구니를 나눠주었다. 또한 소형 도정기를 이용해 도정된 쌀의 색깔 차이점을 확인하고 현미, 백미 등의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고산농협 국영석 조합장은 스쿨팜 조성 및 체험을 활성화하여 도시 아이들이 친환경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고효율 화목난로를 소개하는 전환기술전람회 2019 나는 난로다 행사가 11월1일부터 3일까지 완주군청 뒤 로컬에너지센터와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인 난로 행사에서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가성비 높은 난로 경연, 난로 시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전환기술 전람회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고치며 자립하는 삶의 기술을 나누는 핸드메이드 워크숍인 생활기술대회를 통해 누구나 따라하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메이커 축제를 선보인다. 워크숍 참여는 사전접수(http://bit.ly/35Ad6uG)나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장작을 이용한 야생적인 화덕요리를 위해 화덕과 조리기구를 대여해주는 부스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직접 불을 피우고 요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톱과 망치를 들고 아무런 제한없이 두들기고 자르고 부수고 만드는 얼렁뚝딱 공작소도 운영한다. 난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난로경매도 열린다.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신효, 유정희)가 지난 29일 전주시 평화1동과 부안지역을 방문하며 소통 및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맞춤형복지 선진지인 평화1동을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현황, 특화사업 현황 등을 듣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안군 일대를 둘러보며, 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신효 위원장은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욱 협력해 더불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소양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공동대표 심가희, 심가영)에 자리한 김상림 목공소가 운영한 2019 삼례목수학교 수료 기념 전시회가 31일까지 목공소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삼례목수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김상림목공소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개설됐으며, 올해는 총 7명이 4월부터 20주간 교육을 받았으며, 조선시대 사랑방 가구를 대표하는 서안(書案)을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완주군을 대표하는 음식인 소양면 화심순두부의 원조 권영선(87) 할머니의 화심두부(대표이사 최선호)가 3년 전부터 준비해 온 6차산업 모델 두부체험학교를 공식 개교, 눈길을 끌고 있다. 수십년 전부터 화심순두부 명성을 이끌며 완주의 콩농사와 두부 음식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전국에 알린 ㈜화심두부가 대중이 두부와 음식을 직접 제조 체험할 수 있는 두부 만들기 체험공방 및 음식공방인 화심두부 체험학교를 설립, 29일 공식 개교한 것.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원해월길 16번지 8500㎡의 부지에 건평 1000㎡ 규모로 자리잡은 화심두부 체험학교는 두부만들기 체험공방과 순두부찌개 등 음식을 만드는 음식공방으로 운영된다. 개교 첫 날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익산에 있는 아이캔 몬테소리 어린이집(원장 한영자) 원생 60명이다. 아이캔 원생 200여 명은 오는 1일(금)까지 나흘간 두부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이날 버스 편으로 체험학교에 도착한 아이들은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두부 만들기 체험장에 입실, 앞치마와 머리 수건을 두른 뒤 체험교사의 안내 설명에 따라 두부 만들기 체험을 했다. 아이들은 직접 전통멧돌을 돌려 콩을 갈아 콩물을 내는 등 정해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여 만에 화심두부라고 새겨진 두부를 만들어 보았다. 아이캔유치원 서윤미 교사는 체험장은 물론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갖춰져 좋았다. 도우미 선생님들이 아이들 안전까지 세심하게 책임져 주어 두부만들기 체험을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선호 대표는 평생 화심두부의 명성을 쌓아 오신 원조 권영선 할머니의 노고를 기념하는 뜻을 담아 지난 2016년부터 체험학교를 준비해 왔다며 건강식품, 올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것은 식품기업으로서 당연한 책무다. 그런 기업 정신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올바른 먹거리 체험 학교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대표는 또 지역 건강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슬로푸드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두부만들기 체험학교와 함께 콩을 재배해 두부를 만들어가는 주말농장, 농촌형 카페 등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심두부는 가공식품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심 즉석 바지락 순두부찌개 등 5종의 가공식품을 출시, 서울 등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켓컬리와 오아시스, 쿠팡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 매출을 구현하는 등 두부를 주제로 한 대표 식품기업으로 부상했다.
대둔산 아래에 자리잡은 운주면 지역 주민들이 늦가을을 맞아 곶감 만들기 작업에 분주하다. 운주면 전체 1120세대 중 261세대가 임산물을 생산하는데 이중 감 농가가 70%를 차지할 정도이니, 요즘은 운주면 지역 주민들이 곶감 작업으로 분주할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10월 말 현재 농가들은 나무에서 채취한 곶감용 감의 껍질을 깎아 말리는 작업에 한창이다. 구름골 운주면의 곶감은 독특한 색감으로도 유명하다. 동상면 등에서 생산되는 일반 반건시 곶감은 곶감이 선명한 주황색인 반면 구름골 곶감은 검은색에 가깝다. 강원양 면장은 운주지역 감은 산화 속도가 빨라 건조 과정에서 검은색을 띄는 특징이 있다. 검은색이 운주 구름골 흑곶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잡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햇볕과 적당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건조한 운주면의 흑곶감은 색이 진하고 씹을수록 진한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명품 흑곶감으로 소문나면서 운주주민들은 연간 52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강 면장은 운주지역에서는 감 관련 사업에 매년 12억 정도가 투자되며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며 흑곶감은 기계로 말리는 곶감과는 달리 오랜 시간 자연 건조를 한다. 뛰어난 품질 때문에 흑곶감은 선주문이 항상 밀려 있고, 늘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고 자랑했다.
제14회 소양 사랑나눔 국화전시회가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동안 소양농협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강시복)이 주관하고 소양면과 소양농협이 후원하는 전시회에는 대국과 소국, 분재와 현애 등 1000여 점 이상이 출품된다. 국화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소양면 지역발전기금 등으로 쓰여진다. 강시복 대표는 국화축제는 순수한 면민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행사다며 판매수익금이 불우이웃과 장학금에 쓰여지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감 익어가는 산길 등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완주 고종시 마시길 걷기행사가 지난 26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양 위봉사~동상 학동 청국장마을까지 10.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올해 6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위봉사와 완주8경의 하나인 위봉폭포를 탐방하며 출발, 시인과 함께 걸으면서 시조짓기 시간을 갖는 등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닌 감성과 느낌이 있는 길로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걷기대회 참가자들은 쾌적한 탐방여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숲 해설자를 통해 마실길에 대한 유례 등 다양한 설명을 들어 알찼다며 새로운 길문화를 창조하는 행사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사)햇살마루가 주관한 한방의료봉사가 지난 27일 완주군 운주면 운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의료진 등 5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한 이날 의료봉사 현장에는 운주면과 경천면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찾았다. 혈압검사, 혈당측정 등 맞춤형 진료와 함께, 한약재와 파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의류 및 신발 등이 제공됐다. 또한, 장수 및 우정사진 촬영, 이미용 봉사도 실시됐다. 안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그간 공기업과 기업 등에서의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을 적극 독려해온 안호영 의원이 LX와 햇살마루에 의료봉사를 요청해 성사됐다. 햇살마루는 지난달 24일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완주군 화산면에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다음달 2~3일 양일간 2019 삼례 책 축제가 완주 삼례 책마을(이사장 박대헌)에서 열린다. 삼례는 책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책 축제에서는 고서 경매, 전시, 강연, 체험 등 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집 연애보―전주 송기화의 사랑일기 전이 11월2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개최된다. 송기화의 시집 단 한권 만을 선보이는 이 전시회는 전주 출신의 문학도 송기화의 미발표 시집 원고를 통해 1940년대의 연애와 결혼 풍속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삼례책마을과 함께하는 동아옥션 특별기획전이 축체 첫날인 11월 2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대표 출품작은 <조선 박람회 기념 사진첩>(1930년 발간), 박생광의 <백로도>, 최현배의 <중등조선말본>, 미당 서정주가 발사를 쓴 김윤식의 <영랑시선> 초판본 등이다. 책을 주제로 한 문화이벤트로도 준비돼 있다. 2일 오후 7~9시에는 정재완 교수와 스페셜게스트의 대담 치맥과 책이 있는 풍경, 3일 오후 2~4시에는 북디자이너 정병규의 책의 바다로 간다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완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벨만 누르면 민원처리를 해주는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 운영을 발표, 국무총리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도움벨방 운영 방식은 전국 최초 사례이며, 시상은 다음달 27일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모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시켜 국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행안부는 119건 우수사례에 대한 심사를 거친 후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했다. 완주군이 발표한 도움벨방 운영은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반 민원인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편안하게 앉아서 벨만 누르면 원스톱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인 도움벨방을 설치운영하는 것이다.
이운성 위원장 후보(왼쪽)임주헌 부위원장 후보 제6대 완주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가 이운성 위원장임주헌 부위원장 단독 입후보 선거로 치러진다. 25일 완주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운성 현 노조위원장과, 임주헌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장이 단독 입후보, 선거는 찬반 투표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위원장 선거는 11월 1일 사전투표, 6일 본투표로 진행된다. 이운성임주헌 입후보자는 더 나아진 우리 사는 세상을 이뤄보고자 한다며 휘둘리지 않는 균형감각으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노동조합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이 완주군의 여성창업과 경제활동 지원 등 여성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몽골, 스리랑카, 네팔, 인도, 아제르바이잔 등 아시아 9개국 여성정책 분야 공무원들과 민간 전문가 17명이 지난 25일 완주군을 방문해 농촌형 여성정책과 여성 일자리사업, 여성일자리 창출 협동조합 등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마더쿠키, 완주떡메마을 등을 방문하고 완주군의 맞춤형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 완주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가우리 협동조합과 꽃마중 압화공동체 관계자들은 공동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작품 전시 등을 소개하며 여성들이 지역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여성가족부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 여성 직업능력 개발 정책을 공유해 개도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완주새일센터의 여성창업 우수사례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둔산 산악문화 축제가 지난 2627일 양일간 대둔산 잔디광장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축제는 통기타, 난타, 민요, 우크렐레 공연 등에 이어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트로트 비보이, 밸리 댄스, 트로트 가요,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쌍륙, 칠교 등 전래놀이와 천연비누 체험 등 체험거리와 함께 운주경천지역 농특산물도 판매됐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자연경관이 빼어난 아름다운 단풍이 물든 대둔산을 명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축제를 진행했다.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해오던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창업,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시작한 완주군 이서면 에코르 3단지의 수상한 공동체가 지난 24일 아파트 제1호 협동조합으로 첫 발을 내디딘 것. 이날 개소식에는 윤수봉 완주군의회 부의장,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 신승기 이서면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사회가치부 박정훈 부장, 50여명의 공동체원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 김연주 대표에 따르면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은 조합원 5명이 각각 500만원씩을 출자해 창업공간을 임대하고 리모델링한 카페다.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은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확보했다. 앞으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 컨설팅, 미디어(영상, 유튜브) 및 홍보물 제작 등도 추진한다.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 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인근 미르하숙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문화를 확장하고 있다. 김연주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은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나침반 역할을 했다며 협동조합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 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아파트 르네상스가 주민 소통과 화합에서 사회경제조직인 협동조합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르네상스를 통해 곳곳에 행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많이 만들어져 군민의 삶이 향상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창한혜영 씨 부부 최근 암 진단을 받고 AB형 혈액을 긴급하게 구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헌혈을 실천한 완주군청 이희창(기획감사실, 6급)한혜영(사회적경제과, 7급) 부부의 이웃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게 된 A씨(51) 가족에 따르면 지난 2일 병원으로부터 수술할 때 혈액 수급사정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환자의 혈액형인 AB형 지정헌혈을 3~5유니트 확보해 오시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주위 지인들을 대상으로 AB형 헌혈을 요청했지만, 막상 AB형 찾기가 쉽지 않았다. 친인척 중에서는 AB형이 1명 뿐 이었다. 게다가 헌혈 희망자들 중에서도 부정맥, 치과 치료 등으로 인한 헌혈 부적합이 적지 않게 나타나 마음을 졸여야 했다. 그러던 중 완주군청 이희창 씨에게도 사정 얘기가 전해졌고, 이씨 부부는 지난 3일 개천절 휴일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소재 헌혈의 집을 자녀들과 함께 찾아가 헌혈했다. 아내 한혜영씨는 AB형이 아니어서 일반헌혈을 했다. 이 씨는 당연히 할 일이고 또 아이들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로도 좋을 것 같아서 가족이 함께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 했다. 다행히 환자분께서 수술 잘했다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AB형인 본인만 헌혈하면 됐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헌혈의 집을 찾아 부인과 함께 헌혈, 남다른 이웃사랑을 보여준 이희창씨. 그는 아이들에게 헌혈,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A씨는 모두 다섯 분이 지정헌혈을 해 주셔서 수술 잘 받았습니다. 헌혈해 주신 분은 물론, 헌혈하겠다고 나서주신 분 등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완주군 구이면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에서는 오는 11월 2일 2019 술익은 날 한잔할까? 행사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열리며 주민 100여명이 하나 되어 맛과 향이 좋은 우리술 한잔해 떼창 떼춤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2019년 두 번째 기획전인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한잔하세 전시와 함께 우리 술을 주제로 한 가양주안주상 콘테스트, 천생연분 술과 안주 포토존, 전통주 빚기, 막걸리발효 술 빵 만들기, 꽃을 띄운 나만의 술잔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 또한 4층 상설전시관에는 대한민국 술의 역사와 문화, 술의 재료와 제조, 대한민국 명인명주, 술꽃피는 역사관, 주점재현관, 향음문화체험관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셔틀버스는 △1코스 구이면사무소(수시), △2코스 모악산 주차장(수시), △3코스 평화동 장승배기(30분간격)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24일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은 지난 23일 도서관 3층 수국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청소년, 그림책 독서회 회원들과 학부모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40개 공공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내 친구 브로리의 저자 이사랏 작가와 뮤지션 안수지, 피아니스트 신기원 씨 등 3명이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동요를 부르며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졌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그림책은 유아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감성과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내고, 정서적 안정과 위안도 얻을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을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