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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 생산 1호차 전달식

현대자동차는 18일 전주출고센터에서 준대형트럭 파비스(PAVISE) 생산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가 중대형 상용차 중흥을 목표로 중형트럭과 대형트럭의 장점만을 모아 새로 개발한 파비스 1호차의 주인공은 종합물류기업 판토스 신승덕 씨가 선정됐다. 신 씨는 대형트럭 수준의 넓은 운전석 공간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춰 장시간 운전하는 트럭 운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5.5~13.5톤까지 적재 가능해 선택폭이 넓은데다가 다양한 특장차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업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개발 5년 여만에 내놓은 준대형트럭 파비스는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며, 경제성과 실용성은 물론 넓은 적재공간과 각종 첨단 안전 사양 등을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형 메가트럭과 대형 엑시언트 사이에 해당하는 준대형 트럭으로 5.5~13.5톤 적재가 가능하며, 대형트럭 수준의 운전석 실내고 1595mm, 공간 6.7㎥를 바탕으로 레이아웃을 최적화해 동급 최대 운전석 공간을 확보했다. 최대출력 325PS의 7리터급 디젤엔진을 탑재해 힘을 한층 강화했고, 일부 대형트럭에만 적용되던 전방충돌방지 보조(FCA,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와 차로이탈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등 각종 첨단 안전사양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폭을 넓혔다. 공기압 80% 이하 시 저압경고 알림, 타이어 온도 110도 이상 경고 알림 등 시스템을 장착했고, 트럭 운행에 최적화 된 운행경로를 제공하는 상용차 전용 내비게이션 도 적용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20 14:47

완주군, 3200억 원 규모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완주군이 52건 32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 향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7기 공약인 국가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기 위한 발걸음이 본격화 된 것이다. 완주군은 지난 18일 박성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대한민국 으뜸행복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1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정시책, 정부 경제 정책방향, 생활밀착형 SOC사업 등과 연계해 발굴된 완주군 신규 국가예산 사업 52건(총 3205억 원, 국비 2036억 원) 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된 주요 발굴사업은 국도지선(용진완주산단) 개설, 도시재생 뉴딜 등 30만 도시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생활기반 사업 8건을 비롯해 완주군 아동청소년 전용 복합문화 공간조성, 완주 역사박물관 건립 등 50만 정주여건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 사업 14건, 수소경제 활성화 후속사업, 소셜굿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경제 분야 4건 등이다. 완주군은 상급기관과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 군수는 완주군은 현재 15만 자족도시 비전 실현이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기틀 마련을 위해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한다고 분발을 주문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20 14:47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기능장 합격자 13명 추가 배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이 2019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13명의 기능장을 추가 배출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합격자 발표에서 전주공장 상용엔진2부 곽정서 씨가 주조부문 기능장에 합격한 것을 비롯해 총 13명이 가스와 배관, 위험물, 에너지, 용접 등 6개 부문에서 기능장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들 가운데 곽정서 씨는 앞서 전기, 전자기기, 배관, 에너지, 가스 등 5개 부문에서 기능장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에 주조 기능장을 취득, 6관왕에 올랐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1년 기능장 5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9년 간 한 해 평균 24명씩 총 217명의 기능장 합격자(중복합격자 포함)를 배출하며 우수 기능인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10월 현재 2관왕 이상 다관왕을 포함해 총 145명의 기능장을 보유 중이며, 이들이 갖고 있는 전체 기능장 타이틀 수도 기존 230개에서 243개로 늘어났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기능장 수가 증가하는 것과 비례해 주력 생산품목인 중대형 상용차의 제품 품질이나 완성도 등 대외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국내 최초 주간연속 2교대 근무제 도입에 따른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회사 차원에서 자기계발로 유도한 점, 기능장 합격자에 대해 회사 차원의 포상 등 인센티브 부여, 다수의 기능장, 품질명장 등 사내 인적자원을 활용한 스터디 모임 활성화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17 15:43

완주 ‘평생학습&북적북적 페스티벌’ 19일 개최

2019 완주 평생학습&북적북적 페스티벌이 19일 완주군청 야외무대와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린다.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에서 주관하는 평생학습&북적북적 페스티벌은 완주군 각급 도서관과 평생학습 발표의 장으로, 도전 성인문해 골든벨,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가 있는 음악시간 콘서트, 1인극 공연 등과 독서회 및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각 읍면주민들은 평생학습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풍물과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색소폰, 오카리나, 우쿨렐레, 민요, 율동, 난타, 통기타 등 실력을 뽐낸다. 또 이날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는 이날 2019 완주 평생학습&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제9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도 실시한다. 이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와푸축제 첫날인 지난 9월 27일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숲속 풍경과 가을 소풍을 주제로 진행된 대회 수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15명, 지도교사상 2명 등 총 30명이다. 서진순 소장은 완주군 도서관과 평생학습의 가장 큰 발표회인 완주 평생학습&북적북적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하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17 15:43

완주 혁신도시 콩쥐팥쥐도서관 23일 개관

완주군 이서면과 혁신도시 일대의 중심 문화창조공간으로 기대되는 콩쥐팥쥐도서관이 오는 23일 정식 개관한다. 콩쥐팥쥐 도서관 건립에는 지난 3년간 총 70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763㎡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졌다. 이날 개관 기념식은 이서면 지역주민들의 만돌린 공연과 금관 4중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야외 행사장에서는 공룡 풍선, 종이컵 로봇, 풀피리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는 도서관 개관 축하 떡케이크, 독서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문화강좌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콩쥐팥쥐도서관은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디지털북 체험 공간 조성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받은 1100만원의 예산으로 1층 어린이자료실 내에 디지털 컨텐츠 연계 체험공간을 조성했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1500만원)에도 선정됨에 따라 과학여행을 특화주제로 한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했다며 종합어린이디지털자료실, 공부방, 문화강좌실, 민원센터 등이 마련돼 지식정보센터, 창조적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채비를 두루 갖췄다고 밝혔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완주군의 다섯 번째 도서관이다.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식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애용을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17 15:43

“완주 랜드마크 타워 조성 방안 검토를”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완주 랜드마크 타워조성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황태규 우석대 교수는 지난 11일 완주군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이종민) 주최로 완주군청에서 열린 2019 완주군 미래비전 정책 포럼 주제발표에서 한반도 금속문화 시대와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21세기 전북산업의 선도 도시인 완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호남은 100년 전 한반도의 경제문화적 수도권이었고, 그 중심의 완주는 오래된 산업지역이었다며 지금도 제2의 수도권 충청지역 연담도시이자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산업단지 역동성이 살아 있는 산업 중심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완주의 역사성과 차별성을 담아내고 10만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줄 공간이나 상징물 조성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완주를 상징할 랜드마크 타워를 조성하고 문화 휴양시설과 관광레저시설을 연계할 경우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교수는 또 삼례 비비정마을과 예술열차, 문화예술촌 등과 함께 가족 단위 체험형 복합시설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완주 랜드마크 조성담론에 불을 당겼다. 그는 민간자본을 유치하거나 공공자본과 합동으로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확보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패널 토론에 나선 산업연구원 송우경 정책연구실장과 공공브랜드진흥원 김형남 원장, 전북연구원 김형오 박사, 완주소셜굿즈센터 이근석 센터장, 국립전주박물관 최흥선 학예관 등 각계 전문가들도 신 완주 구상과 랜드마크타워 조성 제안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산업연구원 송우경 실장은 한반도 금속문화를 꽃피웠던 완주군은 내발적 발전 기틀을 다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새 구상을 구체화하고 정부 계획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민 완주군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제시된 신 완주 구상은 위원회 차원의 공식 제안은 아닌 만큼 각계 의견수렴과 내부토론 등을 통해 입장을 정리해 나갈 것이라며 완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논의의 시발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13 15:47

완주 미래발전위원회, 11일 ‘완주군 미래비전 정책 포럼’ 개최

완주군은 향후 100년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런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전문가그룹의 집중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군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이종민)는 11일 오후 3시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 완주군 미래비전 정책 포럼을 열 예정이다.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미래발전위는 이날 우석대 황태규 교수의 신(新) 완주구상, 그리고 새로운 상징에 대한 발제와 함께 패널 토론과 종합토론 시간을 갖는다. 황 교수는 발제를 통해 완주군의 100년 미래 비전을 위한 새로운 구상과 도시 상징물의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는 산업연구원 송우경 정책연구실장과 공공브랜드진흥원 김형남 원장, 전북연구원 김형오 박사, 완주소셜굿즈센터 이근석 센터장, 국립전주박물관 최흥선 학예관 등 전문가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종민 완주군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완주의 위상이 전북을 넘어 국내에서 날로 높아가고 있어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따라 이번 정책포럼을 기획하게 됐다며 각계 전문가들과 주민들의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09 15:01

완주군, 전주 항공부대 소음피해 대응방안 주민공청회 개최

전주항공기지 이전에 따른 완주군 이서면 주민들의 헬기소음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현재의 활주로 방향은 유지하면서 비행장주만 서쪽에서 동쪽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최적안 검토 1순위로 제시됐다. 이 같은 주장은 완주군이 8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전주항공부대의 완주군 운항에 따른 적정성 및 소음피해 대응방안 주민공청회에서 제기됐다. 항공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공청회에서 최성호 (사)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연구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전주항공기지 이전사업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임에도 완주군이 누락되고, 헬기소음과 주민의견 수렴, 장래 소음예측 등도 반영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또 전주항공기지 이전사업 계획지구(반경 3km)와 실제 관제권 설정지역(반경 5km) 간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 소장은 이와 관련, 전주항공기지 소음문제 해소를 위해 △민관군 협의기구 구성과 운영 △비행장주 변경안 마련 등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비행장주 개선 방안과 관련해선 현재의 활주로 방향을 유지하면서 비행장주를 서에서 동으로 전환하는 방안(1안)과 전주항공기지 남단 지역의 배수로 방향에 활주로를 신설하고 북쪽 비행장주로 변경하는 방안(2안) 등 두 가지가 제시됐다. 이날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박향규 국제항행연구소장과 박원태 청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 박태행 박사(전 206항공대대장), 김창섭 익산산림항공사업소 운항실장, 윤수봉 반대대책위 공동위원장 등이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전주항공기지 이전사업의 일방적인 강행과 상급기관 가교역할 미진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된 만큼 이서면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해소할 비행장주 변경 등 대응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08 17:26

㈜에이알케이, 완주에 둥지 튼다

접이식 항공기용 컨테이너 제작업체인 ㈜에이알케이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과 전북도는 지난 4일 ㈜에이알케이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에이알케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약 2만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전체 투자 규모는 300억 원 정도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설비 등 투자를 진행하는 에이알케이가 가동되면 약 1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에이알케이는 2017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접이식 항공기용 컨테이너를 개발했으며, 지난 2019년 6월 미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세계 최초 기술표준품 형식과 제조(TSOA) 승인을 받았다. 향후 항공물류 증가와 함께 지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 항공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되는 기업의 완주군 입주 결정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 완주군에 입주하기로 한 것은 무척 의미가 크다. 에이알케이의 투자를 시작으로 도내 항공산업이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투자 기업은 지난 8월 엘에스엠트론(주)에 이어 두번째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06 14:31

완주군, 경제도시 입지 굳혔다

완주군이 정부 평가는 물론 통계청 통계자료를 통해서도 경제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수소관련 산업 분야에서 미래 경쟁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완주군의 향후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는 지적이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윤후덕 의원실이 통계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완주군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4%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총생산(GRDP)의 경우 2011년 3조296억원에서 2016년 4조658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GRDP 증가율은 전북에서 1위, 전국 228개 지자체에서 24위로 기록됐다. 지난해 31위에서 올해 무려 7계단이나 뛰어올랐으며, 도내에서 30위권 안에 든 곳은 완주군이 유일하다. 이와 관련 완주군은 최근 5년 성장률은 전년 5년(2010~2015년)의 평균 증가율(12.2%)과 비교해도 1.3% 포인트 더 오른 것이어서, 국내 경쟁력은 물론 자체 성장 기반과 잠재력을 확충해 가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완주군이 경제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은 240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보유한 완주군이 최근 64만 평 규모의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10만 평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등 강력한 경제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농업과 농산물 유통, 청년 일자리, 사회적경제, 문화관광 등 관련 정책을 적극 개발, 추진하는 것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완주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우수사례 평가에서 소셜굿즈 2025플랜으로 지역경제분야 우수사례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제 전국을 넘어 세계적 모범사례가 된 완주로컬푸드(2017)와 청년완주JUMP프로젝트(2018)에 이어 받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평가란 대기록을 달성하며, 경제도시 완주의 입지를 굳혔다. 완주군 김재열 경제산업국장은 현재 테크노밸리 2단지(64만평, 3500억원 투입), 농공단지(10만평), 삼봉웰링시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약 1조2000억 원 가량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고, 현재 정부가 진행하는 수소경제도시로 선정되면 완주군의 성장률은 꾸준히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10.03 15:17

완주군, 농진청 ‘농경문화소득화모델’ 선정

완주군이 전통농업을 계승, 소득화 하는 사업에 나서게 됐다. 29일 완주군은 최근 농촌진흥청 농경문화소득화모델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2년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농경문화소득화모델구축 시범사업은 농경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경문화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소득연계, 지역브랜드 가치 증진 등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완주군의 지게가락민요와 자연순환식 전통농법 전수계획이 농업활동과 관련된 전통지식, 농업문화 등 다양한 농촌 활력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완주군은 연차별 2억 원씩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1년차에는 농경문화자원 발굴자료화, 활용 프로그램 개발, 교육, 체험기반을 조성하고, 2년차에는 농경문화 체험 연계 콘텐츠 확충, 프로그램 세분화, 전시판매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완주군 용진면 두억마을의 경우 전통혼례, 과거시험, 지게가락민요 공연 등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을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협업체계를 구축, 기존 체험마을과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9.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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