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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적경제로 일자리 발굴 총력

완주군이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신속하게 대응, 완주형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 비전을 선포하고, 민관합동 소셜굿즈 TF사업단 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전략적 실행을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 당시 기존 공동체활력과를 사회적경제과로 명칭 변경하고, 사회적경제를 전담하는 소셜굿즈팀을 신설한 바 있다. 그동안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마을공동체, 도시공동체, 청년 정책도 더욱 강화된다. 기존에 다양하게 추진했던 각각의 정책들이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소셜굿즈 2025로 모아져 시너지효과를 냄으로써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기업) 발굴육성,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사업, 사회적경제 교육사업(인력양성),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및 교류협력, 사회적경제 홍보 및 판로지원사업 등 7개 분야 57개 세부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동아리,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단체에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 사회적경제 조직설립을 지원하고 돌봄, 청소, 주거, 환경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사회적경제 조직을 이용해 제공,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사업 및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창업지원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 신중년창업 The Creative Smart 사업 등을 통해 연내 100여개의 사회적경제 분야 직접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나눔곳간 및 공유장터 운영, 아파트 아이돌봄사업, 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통한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확산사업으로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그동안 개별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회적경제의 기초는 마련되었다고 본다며 이제는 사회적경제 개별 조직간 융복합을 통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8 16:28

완주 고산면 희망나눔가게 1주년 기념 작은음악회

완주군 고산면 희망나눔나게 1주년 기념 작은음악회가 주민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서 열렸다. 28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수, 김희조)는 면사무소 1층 로비에서 희망나눔가게 1주년 기념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희망나눔가게 1년을 축하했다.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임석주)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금번 음악회는 북한 실향민으로 구성된 하나로 남북예술단의 금강산 타령을 비롯해 7080 통기타, 오카리나연주, 김광석노래, 민요합창, 시낭송 및 면사무소 직원(이예진)의 피아노연주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렌지나무 공방(대표 고민경)에서 천연비누 100개를 후원하고, 고산면 지사협 위원들이 국화빵 나눔을 펼쳐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지난 1년간 나눔가게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가게는 지난해 27일, 고산면사무소 내에 개소해 100여개의 단체와 개인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만2500명의 고산 6개면 지역 저소득층들이 이용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8 16:28

완주군 삼례읍, 국화빵 복지상담 호응 속 마무리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이희봉)가 국화빵 복지상담을 지역사회의 호응 끝에 마무리했다. 27일 삼례읍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1회 관내 5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국화빵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는 겨울철 농한기에 네일아트, 수지침, 종합복지상담 및 맞춤 돋보기 제공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화빵과 김밥, 어묵을 대접하는 등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민간 후원으로 △삼례읍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신현하)의 수지침, 네일아트 △깨순이김밥 삼례점(대표 조승규) 김밥 1500줄과 어묵국 △안경매니저 삼례점(대표 고광희) 맞춤 돋보기 150개의 후원과 봉사가 있어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무료로 맞춤안경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비용보다도 몸이 불편해서 안경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내년에도 꼭 찾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삼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따뜻한 나눔으로 주민들 서로가 이웃을 살피는 마을복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7 17:08

완주군, ‘1인 크리에이터’ 양성한다

완주군이 1인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섰다. 27일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은 1인 크리에이터로 북튜버(Book과 Youtuber의 합성어)와 독립출판물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실시된 북튜버 양성교육 1기 참가자들은 책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 제작 실습을 하며, 꿈을 키웠다. 김모씨는 유튜브에 평소에 관심이 있었지만 가르쳐 주는 곳이 마땅치 않아 이번 프로그램을 참가했다 실제로 방송에 쓰이는 장비들을 활용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북튜버가 꼭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23일에는 1인 1출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립출판물 제작과 관련된 반짝반짝 작은책 특강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예비 작가 20여명이 모여 자아를 탐구하고, 책에 자신의 어떤 모습을 녹여낼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사 최모씨는 나의 유년시절과 삶이 담긴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계기가 없어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책 한권을 꼭 완성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삼례도서관은 북튜버 양성교육과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연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완주군립 삼례도서관(290-2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7 17:08

완주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조례’ 제정 후 30명 신청

완주군이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난해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후 30명의 신생아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26일 올해 들어 두 달간 출생아 수는 97명인데, 이 중 30가구에서 신생아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며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 말했다. 아기 주민등록증의 앞면은 아기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발급 일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뒷면에는 아기의 태명과 태어난 시각, 몸무게, 키, 혈액형, 띠, 부모이름, 부모의 바람 등이 기록된다. 아기 주민등록증 신청은 출생신고 후 신청서와 함께 아기 사진 1장(이미지 파일 제출 가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제작기간을 거쳐 등기우편으로 각 가정에 전달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출산을 장려하고 아기 탄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고안해 낸 시책이다며 상징적인 등록증이지만 가정의 작은 부분까지 배려해 주민과 소통하는 노력으로 부모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외에도 지원조건 충족 시 첫 번째 신생아에는 50만원, 둘째 아이에게는 100만원, 셋째 아이에게는 600만원의 출산장려금 및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6 16:48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내실 기한다

지난 2월 15일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개점한 청년키움식당 참가자들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3일에는 4개 참가팀 총 20명을 대상으로 중앙도서관에서 청년셰프의 꿈을 완주에서 함께 도전해요 슬로건으로 외식창업 서비스전략, 외식창업메뉴개발전략 등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30일에는 완주 용진농협에서 외식창업과 로컬푸드를 주제로 교육을 받은 후 로컬푸드직매장을 견학한다. 내달 6일에는 청년키움식당 1기 참가팀으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현재 협동조합을 구성해 창업한 일면식팀 매장을 방문해 선배들의 노하우도 전수받는다. 이어 13일과 20일부터는 외식창업 원가관리, 홍보마케팅 학습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는 5주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된다. 완주군은 참가팀들이 기본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돕고, 현업 전문가와 참가팀별 1대1 밀착형 컨설팅 진행, 운영 전과 후의 점검 및 운영 후 결과에 대한 피드백까지 진행해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송이목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장은 급변하는 외식창업 분야의 성공열쇠는 서비스 강화맛의 차별새로운 마케팅 등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용고객들과 소통하고 피드백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6 16:48

5월의 봄날 “완주에서 사랑하세요”

봄의 정취가 가득한 5월, 완주 구이 모악산 아래에서 사랑의 향기가 가득 퍼진다. 완주군은 26일 제4회 완주 프러포즈축제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광장 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프러포즈 축제는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축제로 입소문이 나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며 대중 사이에서 꼭 가고 싶은 5월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내 인생의 완주는 그대와 함께라는 주제로 사랑하는 연인, 부부는 물론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결혼한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 달달한 커플 게임 최강 커플을 찾아라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25일 야간에는 러브콘서트, EDM 파티, 러블리 포토존, 작은결혼식 체험, 로컬푸드 러브푸드존, 프러포즈마켓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장 분위기를 더욱 빛낼 수 있는 감동의 선물샵 운영을 위한 프리마켓 셀러와 SNS 홍보와 현장 지원모니터링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단(청춘사랑지기)을 4월 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프러포즈축제는 구이면에 위치한 아버지 경각산과 어머니 모악산이 만나 생명의 근원과 풍요의 상징인 구이저수지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엮어 만들어진 축제다며 지역 청년과 관광객이 같이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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