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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신속하게 대응, 완주형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 비전을 선포하고, 민관합동 소셜굿즈 TF사업단 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전략적 실행을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 당시 기존 공동체활력과를 사회적경제과로 명칭 변경하고, 사회적경제를 전담하는 소셜굿즈팀을 신설한 바 있다. 그동안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마을공동체, 도시공동체, 청년 정책도 더욱 강화된다. 기존에 다양하게 추진했던 각각의 정책들이 사회적경제 혁신프로젝트인 소셜굿즈 2025로 모아져 시너지효과를 냄으로써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기업) 발굴육성,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사업, 사회적경제 교육사업(인력양성),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및 교류협력, 사회적경제 홍보 및 판로지원사업 등 7개 분야 57개 세부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동아리,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단체에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 사회적경제 조직설립을 지원하고 돌봄, 청소, 주거, 환경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사회적경제 조직을 이용해 제공,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사업 및 소셜굿즈 청년혁신가 창업지원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 신중년창업 The Creative Smart 사업 등을 통해 연내 100여개의 사회적경제 분야 직접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나눔곳간 및 공유장터 운영, 아파트 아이돌봄사업, 공공구매 활성화 등을 통한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확산사업으로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그동안 개별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회적경제의 기초는 마련되었다고 본다며 이제는 사회적경제 개별 조직간 융복합을 통한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 희망나눔나게 1주년 기념 작은음악회가 주민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서 열렸다. 28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수, 김희조)는 면사무소 1층 로비에서 희망나눔가게 1주년 기념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희망나눔가게 1년을 축하했다.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임석주)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금번 음악회는 북한 실향민으로 구성된 하나로 남북예술단의 금강산 타령을 비롯해 7080 통기타, 오카리나연주, 김광석노래, 민요합창, 시낭송 및 면사무소 직원(이예진)의 피아노연주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렌지나무 공방(대표 고민경)에서 천연비누 100개를 후원하고, 고산면 지사협 위원들이 국화빵 나눔을 펼쳐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지난 1년간 나눔가게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가게는 지난해 27일, 고산면사무소 내에 개소해 100여개의 단체와 개인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만2500명의 고산 6개면 지역 저소득층들이 이용하고 있다.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 상관파출소는 지난 27일 상관면 10여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최근 발생한 노인층 상대 보이스피싱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예방활동을 펼쳤다. 전화사기의 다양한 수법 및 대응 방법 및 노인교통사고에 대해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한 것. 경찰은 또 관내 농협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다액 현금을 인출하거나 송금하려고 하는 어르신들 중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상관파출소 장봉철 소장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로 전화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등 취약 계층의 교통사망사고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관내 일회용품 사용업소 일제 단속에 나선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면적이 165㎡ 이상인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유상판매가 허용됐지만 올해 1월 1일부터 이들 업소에서의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사용이 금지됐다. 계도기간에 이어 다음 달부터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업소는 사업장규모, 위반횟수에 따라 최저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사이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 단속대상은 165㎡ 이상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여부 뿐만 아니라 커피전문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제공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현재 완주군민 1인당 연간 약 400장의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4000만장의 비닐봉투가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완주군은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닐봉투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일회용품 사용규제로 연간 수천만장의 비닐봉투와 플라스틱컵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체예산을 투입, 완주산단의 악취방지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올해도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사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산업단지내 중소중견업체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계획서를 다음달 19일까지 완주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7억원의 예산액 범위 내에서 소요금액의 50% 이내로 지급한다. 민원 유발 정도와 방지시설의 효율성, 자부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을 위해 23개 업체에 12억4000여만을 지원했고, 악취모니터링 결과 악취초과횟수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업단지의 악취문제가 더욱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들레포럼 유희태 대표가 재단법인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안중근 의사 서거일인 3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 함양과 국민의식 고취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유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료, 과학 등 각 분야 인사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며, 금융인 출신 서민경제 전문가로서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솔선수범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완주문화도시추진단(단장 문윤걸)의 문화도시 네트워크 활동지원 Meet Up In 완주의 첫 번째 문화판이 오는 30일 고산면 미소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 네트워크 활동 지원 사업 Meet Up In 완주는 완주 문화공동체 및 기획자,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고 함께 모여 활동하고 토론하는 장을 지원한다. 정해진 형식이나 틀이 아닌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의 모임,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Meet Up In 완주의 첫 번째 활동으로 서쪽숲협동조합에서 제안한 네트워크 모임이 선정됐으며, 고산의 문화 공간을 돌아보는 마을에서 걷고 읽고 사랑하라가 진행된다. 고산에 있는 책방, 마을식당, 마을카페 등 공동체가 운영 중인 문화공간들을 돌아보며 곳곳에 담긴 스토리를 듣는다. 각 공간에서는 낭독회, 광장수다, 카페 영화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산 주민은 물론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추진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참가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완주문화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wanjuculture.com)를 통해 제안이 가능하며, 참여인원 및 활동규모에 따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이희봉)가 국화빵 복지상담을 지역사회의 호응 끝에 마무리했다. 27일 삼례읍은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1회 관내 5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국화빵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는 겨울철 농한기에 네일아트, 수지침, 종합복지상담 및 맞춤 돋보기 제공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화빵과 김밥, 어묵을 대접하는 등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민간 후원으로 △삼례읍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신현하)의 수지침, 네일아트 △깨순이김밥 삼례점(대표 조승규) 김밥 1500줄과 어묵국 △안경매니저 삼례점(대표 고광희) 맞춤 돋보기 150개의 후원과 봉사가 있어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무료로 맞춤안경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비용보다도 몸이 불편해서 안경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내년에도 꼭 찾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삼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따뜻한 나눔으로 주민들 서로가 이웃을 살피는 마을복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문화누리카드를 접수한다. 27일 완주군은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읍면 주민 센터 및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만 6세 이상) 등 문화 소외계층이다.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를 통해 영화, 공연, 스포츠 관람, 여행,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8만원을 지원하며 케이블 TV 수신료(월 수신료 전화결제) 결제도 가능해졌다. 완주군은 지난 13일 문화관광부가 조사한 지역문화실태 조사에서 군 단위 3위를 기록,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문화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군이 1인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섰다. 27일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은 1인 크리에이터로 북튜버(Book과 Youtuber의 합성어)와 독립출판물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3~14일 이틀에 걸쳐 실시된 북튜버 양성교육 1기 참가자들은 책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 제작 실습을 하며, 꿈을 키웠다. 김모씨는 유튜브에 평소에 관심이 있었지만 가르쳐 주는 곳이 마땅치 않아 이번 프로그램을 참가했다 실제로 방송에 쓰이는 장비들을 활용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북튜버가 꼭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23일에는 1인 1출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립출판물 제작과 관련된 반짝반짝 작은책 특강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예비 작가 20여명이 모여 자아를 탐구하고, 책에 자신의 어떤 모습을 녹여낼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사 최모씨는 나의 유년시절과 삶이 담긴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계기가 없어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책 한권을 꼭 완성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삼례도서관은 북튜버 양성교육과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연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완주군립 삼례도서관(290-2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행복콜버스를 365일 연중무휴로 운행하고, 시간도 연장한다. 27일 완주군은 행복콜버스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다음달 1일부터 상관, 소양, 동상, 구이, 이서면 등 관내 전체의 행복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부 구간에서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은 운행하지 않았지만 다음 달부터는 365일 연중무휴 운행하고, 운행시간도 오후 6시까지에서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상관, 소양 지역 행복콜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탑승목적, 이용횟수, 이용시간대, 승차거리, 개선요구 사항 등을 조사했으며, 주말 운행 요구와 저녁시간대 운행 확대 요구가 많았다. 특히, 이서지역 행복콜버스 이용객은 일일 대당 50~6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해,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행복콜버스 운행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 중 우수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농업인 육성이 목적이다. 신청자격은 2014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 중 현재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후계 농업경영인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1%의 고정금리 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거치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내달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하며, 완주군 후계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에서 서류평가와 현지 확인 후 전문평가 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검증을 거친다. 최종 선정은 전라북도 선정심의회에서 한다.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호, 장치혁)가 위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올해의 활동을 다짐했다. 26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은 경남 남해 일원을 여행하며 위원 간 단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이뤄졌다. 단합대회에서는 협의체 활동에 있어 보완해야 할 점,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이 더욱 협력해 우리지역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비봉면 출향인과 면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다짐했다. 26일 비봉면은 최근 서울 구로구 지벨리컨벤션센터에서 비봉면 출신 재경향우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경향우 만남 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비봉면 사회기관단체장들이 주축이 돼 성사됐으며, 고향에서 150여명이 상경하고 재경 향우 150여명이 함께 했다. 곽순애 재경향우회장은 고향에 부모님이 계실 때는 자주 찾았으나, 다 돌아가시고 형제들도 나이가 많아 고향 나들이가 점점 뜸해져만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런 만남의 장을 통해 꺼져 가던 고향 사랑의 마음이 다시 생겨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두식 비봉면장은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될수록 애향심도 점점 옅어져 가고, 교류도 뜸해지는 것 같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고향사랑의 정을 나누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난해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후 30명의 신생아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26일 올해 들어 두 달간 출생아 수는 97명인데, 이 중 30가구에서 신생아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며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효력은 없지만,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 말했다. 아기 주민등록증의 앞면은 아기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발급 일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뒷면에는 아기의 태명과 태어난 시각, 몸무게, 키, 혈액형, 띠, 부모이름, 부모의 바람 등이 기록된다. 아기 주민등록증 신청은 출생신고 후 신청서와 함께 아기 사진 1장(이미지 파일 제출 가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제작기간을 거쳐 등기우편으로 각 가정에 전달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출산을 장려하고 아기 탄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고안해 낸 시책이다며 상징적인 등록증이지만 가정의 작은 부분까지 배려해 주민과 소통하는 노력으로 부모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외에도 지원조건 충족 시 첫 번째 신생아에는 50만원, 둘째 아이에게는 100만원, 셋째 아이에게는 600만원의 출산장려금 및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군이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26일 완주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19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원은 읍면에서 추천한 모범 수렵인 30명으로 6개반으로 편성됐다. 이들은 농가에 유해야생동물 피해발생 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로 부터 피해를 입은 농가는 농지 소재 읍면 사무소나 완주군청으로 피해신고를 하면 된다. 완주군은 본격적인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포획 시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완주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총기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구이 남성의용소방대(대장 이영택)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소화기 50대를 구이면에 전달했다. 기증 소화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각 마을 화재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돼 주택화재 인명피해 절감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화재를 초기에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진화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지역 내 화재예방과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신 구이남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구이면이 되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5일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개점한 청년키움식당 참가자들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3일에는 4개 참가팀 총 20명을 대상으로 중앙도서관에서 청년셰프의 꿈을 완주에서 함께 도전해요 슬로건으로 외식창업 서비스전략, 외식창업메뉴개발전략 등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30일에는 완주 용진농협에서 외식창업과 로컬푸드를 주제로 교육을 받은 후 로컬푸드직매장을 견학한다. 내달 6일에는 청년키움식당 1기 참가팀으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현재 협동조합을 구성해 창업한 일면식팀 매장을 방문해 선배들의 노하우도 전수받는다. 이어 13일과 20일부터는 외식창업 원가관리, 홍보마케팅 학습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는 5주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된다. 완주군은 참가팀들이 기본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돕고, 현업 전문가와 참가팀별 1대1 밀착형 컨설팅 진행, 운영 전과 후의 점검 및 운영 후 결과에 대한 피드백까지 진행해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송이목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장은 급변하는 외식창업 분야의 성공열쇠는 서비스 강화맛의 차별새로운 마케팅 등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용고객들과 소통하고 피드백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의 정취가 가득한 5월, 완주 구이 모악산 아래에서 사랑의 향기가 가득 퍼진다. 완주군은 26일 제4회 완주 프러포즈축제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광장 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프러포즈 축제는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축제로 입소문이 나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며 대중 사이에서 꼭 가고 싶은 5월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내 인생의 완주는 그대와 함께라는 주제로 사랑하는 연인, 부부는 물론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결혼한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 달달한 커플 게임 최강 커플을 찾아라 등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25일 야간에는 러브콘서트, EDM 파티, 러블리 포토존, 작은결혼식 체험, 로컬푸드 러브푸드존, 프러포즈마켓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장 분위기를 더욱 빛낼 수 있는 감동의 선물샵 운영을 위한 프리마켓 셀러와 SNS 홍보와 현장 지원모니터링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단(청춘사랑지기)을 4월 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프러포즈축제는 구이면에 위치한 아버지 경각산과 어머니 모악산이 만나 생명의 근원과 풍요의 상징인 구이저수지가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엮어 만들어진 축제다며 지역 청년과 관광객이 같이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일)는 지난 25일 우석대학교 총학생회장부회장 선거, 보건복지대학, 식품과학대학, 체육과학대학의 학생회장부회장 선거에 온라인투표를 지원했다. 이번 온라인투표는 우석대 7200여명 재학생들이 스마트폰 및 현장투표소인 삼례, 중화산동, 진천캠퍼스 3곳에 설치된 PC을 사용하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온라인투표는 편리성 뿐만 아니라 선거가 끝난 후에는 빠르고 정확한 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각종 생활주변 선거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책결정과 갈등해소를 위한 의견수렴 분야까지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완주군선관위는 다음달 15일부터 21일까지 (사)한국원예학회 회장 선거도 지원한다. 유창식 관리계장은 공공기관이나 학교, 민간단체 등이 대표자를 선출하거나 정책 결정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경우에 온라인투표서비스를 기억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투표서비스 홈페이지(www.kvoti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