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20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봉동읍, 저장강박증 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완주군 봉동읍이 저장강박증을 갖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주거개선환경 활동을 펼쳤다. 26일 봉동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임 모 씨 할머니 세대를 찾아 집안의 음식물, 헌옷 및 생활쓰레기 등 약 7톤 가량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집안 내부 방역활동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 씨는 저장강박증을 갖고 있었으며, 집안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옷가지와 음식물쓰레기로 쌓여 있고 마당에는 고물과 폐기물 쓰레기로 악취가 심하고 해충이 들끓어 건강에도 치명적인 심각한 상태였다. 이날 행사는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봉동읍의용소방대, 봉동로타리클럽, 완주군좋은이웃들, (사)따뜻한한반도완주사랑의연탄나눔완주지부,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원진알류미늄 등 9개 기관 70여명의 봉사자들이 협력했다. 김종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처음 가정을 방문했을 때는 막막했는데 여러 기관, 단체에서 함께해줘서 뜻깊은 봉사활동이 된 것 같다며 모쪼록 할머니께서 청결해진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은 최근에도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예정 세대의 집에서 대청소와 도배, 장판 사업을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6 16:48

제20회 완주 삼례딸기축제 29일~31일 개최

완주군에 빨간 맛이 가득 퍼진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삼례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 및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완주 삼례딸기대축제가 열린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수확체험,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가공체험 및 판매,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디자인 뮤지엄, 책박물관 등의 문화체험을 비롯해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티브로드 공개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딸기 먹기 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 먹기 등이 진행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구입할 수 있는 딸기 즉석 경매도 이뤄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축제가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품질 삼례딸기를 맛보고 완주 문화예술의 멋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딸기 모주 생산공급을 위한 원묘사업장,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시설 지원, 노동력 절감 및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고설재배시설, 친환경 웰빙 딸기 생산을 위한 미생물 공급, 시설현대화 사업 등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5 16:31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 분야 통합관리 사업 추진

완주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가공품을 납품하는 사업주 및 납품을 희망하는 예비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2019년 로컬푸드 가공분야 통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납품사업주 및 예비 납품사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정책 및 안전관리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공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성분분석을 진행한다. 사업주들은 전북대학교 HACCP 교육원을 통해 정부의 식품정책방향,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식품표기사항 등을 숙지하게 된다. 군은 또 2020년 HACCP 의무화를 대비한 준비이행사항과 사업주들이 어려워하는 원료수불부생산일지판매일지 작성 등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기존납품 사업주는 1회 3시간, 신규 납품예정자는 4회 1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해야만 직매장에 납품할 수 있다. 품질관리는 직매장에 납품하고 있는 가공품에 대해서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성분분석, 표기사항 모니터링, 포장 및 취급기준 등을 조사한다.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나 위험요소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3월 현재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83개 업체가 770개 품목의 가공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직매장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5 16:31

완주군, 직장인 위한 ‘건강 365 체험관’ 호응

완주군이 직장인들을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완주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직장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발~ 건강 365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건강 365 체험관 운영을 위해 지난달까지 완주군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순차적으로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달콤함의 유혹, 편안함의 유혹, 한 잔 더의 유혹, 딱 한 대의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보건소 건강증진팀, 지역보건팀, 방문사업팀 등 20여명이 분야별로 1대 1 상담 및 체험 형식으로 진행한다. 영양, 금연, 신체활동, 구강 등 분야별로 체험부스를 마련, 대상자가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좀 더 집중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양 분야에서는 미각테스트로 짜게 먹는지 싱겁게 먹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금연절주 분야에서는 체내 일산화탄소량 검사와 폐 나이를 측정해 흡연자의 경우 현장에서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신체활동분야에서는 체성분 측정으로 내 몸을 분석하고 운동 전문가로부터 대상자에게 딱 맞는 운동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더불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올바른 걷기교육 및 시연으로 일상생활 속 걷기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구강 분야에서는 구강 건강관리 방법 교육으로 성인의 치주질환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우울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등 기초검사와 더불어 대상자별로 전문간호사 및 대자인병원과 연계하여 전문의 상담까지도 가능하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4 15:55

완주 소양면 주민들,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처리장 결사 반대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에 폐타이어를 분쇄하여 고형연료를 생산하는 폐기물종합처리 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것과 관련, 마을 주민들은 물론 소양면민들이 결사 반대에 나서고 있다. 문제의 폐타이어 분쇄 공장은 지난 13일 완주군에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신촌마을을 비롯한 신촌리 3개 마을 133가구 주민들은 지난 18일 긴급 마을회의를 소집해 반대 투쟁을 결의했다. 이어 공장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의견을 완주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는 한편, 소양면 각 사회단체 등을 중심으로 반대 서명운동과 플래카드 게첨 등 반대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주민들은 신촌리는 웅치전투 전적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하여야 하는 지역이다며 마을 바로 옆에 폐타이어 파쇄공장이 들어온다니 동네 이미지가 훼손될 뿐만 아니라 폐타이어 파쇄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이나 냄새 때문에 도저히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가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길용 신촌마을 이장은 현재 폐타이어 파쇄 공장이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상태다. 아직 최종 결정이 남아 있지만 마을 주민들 전원은 이에 결사 반대하고 있다며 완주군이 업체의 이익을 위해 주민 피해를 담보로 허가를 내준다면 주민들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4 15:55

완주군 소셜굿즈, 행안부 장관상…‘전국서 인정’

완주군의 신성장동력인 소셜굿즈(Social Goods) 프로젝트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24일 완주군은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지난 21일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2025 플랜이 일자리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 12월 소셜굿즈 2025 플랜 비전 선포와 군 차원의 사회적경제 현장 실행조직인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출범, 지역과 주민의 요구에 기초한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경제 조직 실태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소셜굿즈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 인식 전환 교육과 사회적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전문성과 자립화를 도모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마중물 강화를 위해 완주군의 대표적 협동조합인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에게 군 구내식당 위탁운영을 맡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완주소셜굿즈가 새 정부 포용성장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향후 민관협치를 통한 협동과 연대 강화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4 15:55

[3·13 조합장 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완주 고산농협 국영석 “조합원 소득증대, 지역발전 위해 뛰겠다”

조합원 여러분이 저를 믿고 정성 담긴 한표 한표를 행사해 주시어 다시 조합장이 되었습니다.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믿음에 빗나가지 않게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1128표(55.37%)를 획득하며 3선에 성공한 국영석 조합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추진 사업들을 한층 성숙시키고, 나아가 조합원 수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 궁극적으로 고산비봉동상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 조합장은 주요 소득작목 계약재배 확대를 위한 집하저온저장시설을 확충하고, 서울 강동농협과의 상생직매장 시범모델 구축으로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영농자재 백화점 운영을 활성화하고, 육묘장 LED활착식을 통한 우량육묘 공급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최대한 줄이겠다고도 했다. 농촌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계획도 내놓았다. 고령 농부들의 농작업대행 사업, 농촌 인력 중개사업 활성화가 그것이다. 또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소비자 체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촉진시키고, 우분 연료화 사업을 통해 포화상태에 이른 가축분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도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1 16:42

완주군,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 박람회서 수소산업 선보여 ‘주목’

완주군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4차 산업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여,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통한 미래 일자리 비전을 선보였다. 이날 완주군은 지역 내 수소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수소 관련 생산품을 소개하고, 현대자동차의 수소승용차 넥소와 정교하게 제작된 수소버스 모형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완주군 부스를 첫 번째로 방문, 완주의 수소산업 비전을 청취하는 등 높은 관심을 표했다. 수소에너지는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 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와 기술 발달과 산업화에 따른 에너지 수요가 날로 고조되는 상황에서 매장량이 제한된 화석 연료의 대체제로 주목받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이다. 올해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내놓았고 전라북도는 지난해 11월 수소산업 보급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총 969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수소상용차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완주공장이 소재해 있고, 수소 동력을 구성하는 연료전지 제조업체 프로파워, 연료탱크 제조업체인 일진복합소재 등 관련 기업이 다수 입주해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기회삼아 지역 내 역량 있는 기업들과 상생해 수소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1 16:4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