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박성일)는 24일 전주농협 5층 대회의실에서 전주·봉동·고산·소양·운주·구이·이서지역 농업인 18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 이동상담실을 열었다.이날 이동상담실에서는 박왕규 대한법률구조공단규 변호사와 장인영 한국소비자원 부장 등이 나와 특강과 피해구조 상담 등을 가졌다.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 이동상담실을 운영해왔으며 그동안 14만6694명의 농업인 교육과 1만1382건의 개별상담을 실시했다.박성일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장은 “농업인이 법률문제 등 권리보호 절차를 잘 몰라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공장장 손병종)은 24일부터 소방차 길터주기운동 홍보를 위해 하이트 병맥주에 길터주기운동 보조상표를 부착,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병맥주 생산 현장을 찾은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화재 초기진화와 인명구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이지만 소방차 진입로를 막는 차량들과 양보해주지 않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하이트 맥주 홍보을 통해 화재나 구급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병맥주 보조상표 제작을 활용해 지역축제나 전북도의 중요한 정책들을 홍보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완주 삼례책마을이 다음달부터 그림책 열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삼례책마을 내 북갤러리에서 진행된다.첫 강연은 한성옥 그림책협회장이 나서 ‘그림책 속 그림 읽기’를 주제로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12일에는 신혜은 그림책협회 부회장이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다’를, 19일에는 이호백 재미마주 대표가 ‘종합예술로써의 그림책’을, 26일에는 ‘개구리네 한솥밥’ 오치근 작가가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온누리살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사회적경제 지역혁신가 사관학교 마지막 과정인 중간지원 혁신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다음달 12일부터 시작하는 혁신가 양성과정에서는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경험과 도내에 정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또한 사회적경제 기본 이론교육과 지역사회에서 소통하기, 지역기반의 다양한 활동과 실무기획, 진로탐색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로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적경제와 관련해 중간지원조직으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본인 또는 다른 청년의 진로탐색을 돕기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시작일 전까지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도입한 500원 으뜸택시 등 교통정책에 대해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을 마쳤다.군에 따르면 으뜸택시 통학택시 장애인콜택시 콜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정책의 통합 고유브랜드인 부름부릉~을 최근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했다.업무표장은 비영리 목적의 업무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상표다.완주군은 지난해 7월 특허청에 업무표장 출원 신청을 했으며 1년여 간의 심사 끝에 최근 표장 등록이 결정됐다.완주군은 으뜸택시 장애인콜택시 통학택시 안심택시 등 콜 시스템을 이용한 교통복지정책을 부각하기 위해 부르면 부릉~하고 달려간다는 의미로 부름부릉~을 대중교통정책 브랜드로 명명했다.군은 이번 업무표장 등록으로 부름부릉~을 10년동안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완주군에서 운영 중인 대중교통 차량 외부에 랩핑돼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강신영 건설교통과장은 부름부릉~ 업무표장 등록으로 완주군이 교통복지정책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대중 교통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교통복지 1번지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시술 및 사후관리를 무료로 지원한다.지원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하위 100% 이하 저소득층이며 치과의사의 구강건강검진 결과와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전부 의치와 부분의치 여부를 결정, 지원한다.의치가 완성 후 1년까지 무료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이서면에 위치한 전북대 창업보육3센터 내 입주기업을 위해 폐수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22일 이서면에 소재한 전북대 창업보육3센터에서 박성일 군수와 이동환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단장, 입주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사항 해소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업보육3센터 내에 입주업체 가운데 유해물질 및 고농도 오폐수 발생 업체를 배제할 경우 완주군에서 배수설비 공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이서 2단계 하수관거사업에 배수설비 공사를 포함해 창업보육3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입주기업 대표들은 “폐수처리에 어려움이 많아 사업을 확장하는데 큰 걸림돌이 됐지만 애로사항이 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 완주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속적인 간담회 자리를 만들어 기업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비 창업자와 신규 창업인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3일 시 전 지역에서 2017년 을지연습 연계 제404차 민방공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에서는 김생기 시장과 관계공무원, 민방위대원, 입주자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 장사정포 포격 대비 주민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요령등 시범훈련이 펼쳤다.또 내 주변 대피소 찾기 시범훈련은 수성동 부영1차아파트 교차로, 내장상동 학산중고교 앞, 초산동 호남중고교 앞 교차로, 연지동 정읍공용터미널 교차로에서 각각 실시됐다.적의 공습과 포격에 따른 인명 구조 현장 등으로 출동하는 긴급차량의 주행차로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실시됐다.훈련에는 시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긴급차량 12대가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일원에서 진행됐다.적의 화생방 공격에 따른 대피 훈련과 차량통제 훈련에서는 경찰서 교통경찰들이 교통통제를 맡고, 해병전우회 회원과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이 교통 수신호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민방위대장과 시 공무원들이 대피 유도요원으로 참여해 주민과 방문객의 대피를 도왔다.완주군은 23일 고산정수장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제404차 민방위의 날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이날 테러발생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국가중요시설인 고산정수장에서 군청과 완주대대 완주경찰서 전주 덕진소방서 수자원공사 전주권관리단 (주)부경 등 6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사상자구호와 설비파손에 따른 긴급복구 및 제독, 화재진압, 적군 진압, 주민대피 훈련 등을 진행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을지연습 합동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유관기관과 협의해서 개선해 내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정읍=임장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22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12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난 1월에 가진 1차 헌혈캠페인에서도 1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헌혈캠페인에 나선 이후 16년간 헌혈 참여 누계인원이 5000여명을 넘어섰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완주지사(지사장 임혁규)는 22일 완주군에 1111 사회소통기금으로 150만원을 전달했다. 완주지사는 지난해 2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경영관리 부분 우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임혁규 지사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68억5000만원을 확정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추진한다.군은 이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개 읍면별로 사업 제안자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를 열고 대상사업 예산을 배정한다.군은 앞서 1차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460건, 148억8700만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심의한데 이어 이번 2차 위원회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군은 이번 2차 심의회를 통과한 제안사업을 완주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토론회와 심의를 거쳐 추진 부서의 타당성 검토 후 최종적으로 2018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에서는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외에 지역주민의 생활복지와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해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국토교통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주 고산면 읍내리 일대에 100호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고산면 읍내리 공공주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완주군은 지난해 소양면 공공주택건설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 접수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이에 따라 완주군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협약을 통해 총 사업지 168억원을 들여 고산면에 1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설, 공급한다.군은 올해 연말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초 사업계획을 수립, 사업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후 2019년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에 착수하고 오는 20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고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실질적으로 시설을 이용하게 되는 지역의 주민들과 계획수립 단계부터 같이 고민하고 분야별 사업들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주 용진읍과 정성산후조리원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산후조리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정성산후조리원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임신여성의 산전 상담과 출산을 돕고 산후조리원 이용시 이용금액의 50%를 감면해 준다.최우식 용진읍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1일 고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에서 구이 이서 상관지역 7개 학교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캠핑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 두번째 진행하는 캠핑한마당은 학부모들이 서로 협업을 통해 물고기 잡기체험 물놀이 화합한마당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군은 오는 26일에는 용진지역, 9월 2일은 봉동지역, 9월 9일에는 봉서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핑한마당을 마련한다.
완주군은 21일 완주 이서면 반교리 전주완주혁신도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옛 지방행정연수원) 인근 회전교차로를 정식 개통했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인근 교차로는 혁신도시 조성때 설치된 비정형 교차로로 차로수가 일치하지 않아 야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었다.군은 이에 3억 원을 들여 지난 5월 공사를 착공, 차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차량 속도저감 방안으로 S커브를 도입해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군은 신호 대기시간이 없어져 운전자들에게 원활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 사고 위험 감소와 배출가스 감소에도 도움을 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따라 일자리사업 발굴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21일 박성일 군수와 국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사업 발굴보고회를 갖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군은 우선 성공적으로 정착된 로컬푸드를 활용해 제2 로컬푸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로컬푸드 수준의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완주군이 현재 발굴한 일자리 사업은 총 51건으로 기업유치를 비롯 로컬푸드 확산사업 사회적경제 공공경제 등 군청 공무원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군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국가예산 확보 여부와 전문가 의견수렴,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을 거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일자리는 국정의 핵심과제이자 지역의 숙원인 만큼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군정을 모으고 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고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는 일자리창출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공장장 손병종)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7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이트 병맥주에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한다. 와일드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은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병맥주 30만병에 부착돼 축제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989년 완주 봉동에 준공된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은 전북의 대표 기업으로 완주군의 세수증대와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소외계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불우청소년 보훈가족 등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쳐오며 하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기부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완주지역에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가 진행되면서 유물이 잇따라 출토되고 있지만 발굴된 유물이 발굴기관이나 외지에 보관됨에 따라 완주 역사박물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특히 완주지역 매장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의 보전과 재조명을 위해서는 발굴 유적지에 대한 문화재보전지구 지정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완주학 프로젝트사업으로 봉동읍 배매산성과 고산면 봉림사지, 용진읍 구억리산성, 소양면 위봉산성 행궁지 등에 대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나 용역이 진행중이다.이 가운데 지난 8월초 1차 발굴조사가 완료된 봉동읍 배매산성은 호남지역 최초로 백제의 최고 전성기였던 한성백제 시대 토성으로 확인됐다.발굴조사 결과, 성벽과 성내 지역의 건물지 등에서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등지에서 나온 유물과 형태가 매우 유사한 백제 한성도읍기 말기의 고배 삼족토기 장란형토기 등 토기류와 철부(鐵斧 쇠도끼)가 다량 출토됐다.또한 둘레 약 280m, 너비 약 15m, 높이 최대 3m정도의 성벽이 남아있었다.이에 앞서 이서면 갈등신풍유적은 지난 2011년 전북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과정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유적들이 다량 발굴되었다.이 곳에서 출토된 간두령은 국내 10여 곳에서 발굴된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데다 대부분 국보를 비롯한 국가지정문화재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완주군에서 보전되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다.여기에 용진읍 상운리 유적의 경우 지난 2004년 1차 발굴 이후 추가 조사에서 분구묘 30기와 초기 철기시대원삼국시대 주거지 20여기 등이 발굴됐다. 이 유적지는 청주 송절동, 송대리, 천안 창당동, 공주 하봉리, 보령 관창리, 익산 영등동, 고창 민동 및 부안 신리 등 충청과 호남지방에서 발견된 분묘구 유적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드러났다.더욱이 후백제시대 석조문화재가 발굴된 봉림사지 유적은 일제강점기때 석등(보물 제234호)과 오층석탑(보물 제175호)이 강제 반출됐다가 지금은 군산 발산초등학교로 옮겨져 이들 유적의 환원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완주지역 문화계와 의회에서는 발굴된 역사 유적지에 대해서는 문화재보전지구 지정을 서둘러야 하고 발굴 유물들도 완주지역에 모아 보전해서 완주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이향자 군의회 부의장은 완주지역에서 발굴 조사된 유물과 유적들이 역사적 가치가 높은데다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중요한 사료인 만큼 완주군에서 보존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주)새눈(대표이사 백청열)은 17일 완주군에 1111사회소통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완주군 사회소통기금은 현재까지 3억3000만원을 모금했으며 저소득층에 화장품 유아용품 이불 고기 등 현물배분을 비롯해 자활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 냉장고사업, 청각장애진단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서면에 위치한 (주)새눈은 CCTV 및 통합관제, 지능형 영상분석 등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체로 지난 2012년 12월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완주군이 각종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모악산과 운장산 등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다.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등산로는 모악산에 20개, 동상면 장군봉 24개, 운장산 8개 등 모두 52개로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국가지점번호는 소방경찰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국가에서 국토 또는 이와 인접한 해양을 100㎞, 1㎞, 100m, 10m 단위까지 격자형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 철문 수문 방파제 등 시설물이 있는 곳, 인명피해 등 사고발생 빈도가 높아 국가지점번호의 설정이 필요한 곳에 설치하고 있다.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등산객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로 사고지점 위치를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