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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립고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여름독서교실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별 따라 떠나는 감성여행’을 주제로 천문입체교육영상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이론수업과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수학-보드게임,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Go~san시네마 등을 운영한다.
완주군은 12일 삼례읍사무소에서 마을 순찰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마을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안전마을 지킴이로 위촉된 위원 24명은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주민 교육 홍보 안전위험요소 모니터링 및 안전점검을 위한 마을 순찰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재욱 완주 부군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안전의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마을 지킴이가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완주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들의 정치 참여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어린이청소년 의회가 11일 출범했다.완주군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지역 30개 학교에서 어린이 31명, 청소년 33명 등 모두 64명이 참여했으며 아동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삼례 봉동 고산 3개의 권역으로 나눠 지역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게 되며 의회 운영 일정에 맞춰 의장단 선출 및 본회의도 개최한다. 군은 아동참여예산으로 2억원을 세우고 주민참여예산제 아동청소년 분과위원회에 청소년의원 2명을 참여시켜 예산 사용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군정에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아동들의 놀 권리와 참여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에서 가볼만한 관광지를 찾아 볼수 있는 여행안내서 ‘완주 9경 가자’을 발간했다.완주 9경 가자는 대둔산도립공원과 고산자연휴양림 모악산도립공원 대아수목원&대아호 송광사&벚꽃길 삼례문화예술촌&비비정 동상 운장산 계곡 위봉산성&위봉사&위봉폭포 화암사 등 완주지역 9경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고 예약여부 영업시간 요금 등산코스 문의전화 등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이서 물고기마을과 용진 도계마을 서계마을 등 지역의 체험마을을 소개하고 자연생태체험 문화예술체험 등도 코스별로 안내했다. 여기에 완주군의 축제, 계절에 맞는 여행코스, 레포츠 여행, 힐링여행, 근대문화답사기, 순례길, 드라이브 코스, 마실길 등 테마별 여행코스도 담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0일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엔진용 부품 생산업체인 (유)두리(대표 김종철)와 과학기자재 및 특장차부품 등 생산업체인 (주)SM&TECH(대표 이중수)를 찾아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경기도 평택에서 이전한 (유)두리는 자동차엔진용 부품을 납품하는 제조업체로 올해 4월 공장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액은 400억원이다.대전광역시에서 이전해 온 (주)SM&TECH는 펠릿난로, 흡연부스환경측정장비연기감지장치 등을 설계제작조립해 납품하는 제조업체다.김종철 (유)두리 대표는 기업집적도 물류 여건 등 산업인프라 구축은 물론 완주군 내 산업단지의 대외적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완주군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평택에서 완주로 이전해오기까지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완주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토대는 기업의 성장에 있으며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찾는 등 기업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 이서면은 10일 지역 노인 300여명을 초청,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주 효자장례타운(대표 유명석)에서 삼계탕용 닭 300마리를 후원했다.주영환 이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재료부터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 했다”며 “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와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대표 김상구)은 친환경 딸기와 복숭아 블랙베리를 가공한 ‘자연에 퐁당 빠진 젤라또’를 10일부터 본격 출시했다.이태리 수제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공기 함량이 적어 부드럽고 쫀득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한 젤라또는 완주 로컬푸드 조합원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과일을 원재료로 방부제 색소 합성착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가격은 120g에 2500원과 가족형 300g 7800원 2종이며 출시기념으로 오는 15일 22일 29일 등 매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완주로컬푸드 직매장 효자점과 모악점에서 시식회도 진행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1년 이상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올 여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사계절 내내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총 완주지회(회장 국중하)는 오는 15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는 다사리문화기획학교 김월식 교장의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실제와 변화’를 주제로 주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완주군은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뮤지컬 ‘루나틱’ 공연을 오는 20일 오후 2시와 7시 완주문예화관에서 갖는다.개그맨 백재현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루나틱은 마음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내용으로 유머와 라이브 공연의 현장감을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연에 장애인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적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초청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완주 인문학당을 설립한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일 전북대와 완주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완주 인문학당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완주 인문학당은 선현독서반과 선비문화체험 좀도리-두레 등 평소 청소년들이 접하지 못한 인문학 강의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선현독서반에서는 명심보감, 추,구 사자소학, 효경 등 초학서를 배우게 되고 선비문화체험반에서는 서화, 다도, 궁술 등을 체험하게 된다.이번 협약 체결로 완주군은 인프라 시설 및 운영인력을 제공하고 전북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지원, 완주교육지원청은 홍보와 교육 대상자를 지원한다.군은 오는 8월부터 완주 전통문화체험장에서 주 1회씩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완주 인문학당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 7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활동할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대 이상 예비 실버와 실버세대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 사업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라북도 지역주관처로 선정돼 올해에도 문화봉사단을 운영한다. 문화봉사단은 모두 24명의 활동가를 선발하고 기본교육을 통해 2인 1조로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복지시설 등 22개 기관을 찾아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에 나선다.
완주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산문화공원에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축제장에는 180여종의 무궁화가 만개한 가운데 무궁화 나눠주기 그림대회 숲 해설 체험행사 보물찾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무궁화 나눔 행사에서는 완주에서 생산한 2~3년생 무궁화 묘목 1000본을 무료로 나눠준다.무궁화 그림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대회가 시작한다. 입상자들에게는 산림청장상 전북도지사상 전북교육감상 완주군수상 완주교육장상 등을 수여하고 입상작들은 무궁화전시관에 전시된다.
완주 비봉면 내월리에 있는 홍련암의 연꽃이 피기 시작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무더위가 시작되면서 3300㎥ 부지에 피기 시작한 홍련암 연꽃은 고즈넉한 산사와 조화를 이루면서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의회 고문변호사로 유길종·두세훈 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군의회 고문변호사는 앞으로 군의원들의 자치법규 입법활동에 대한 법리 해석과 정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법률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유길종 변호사는 한양대 법대 출신으로 전주지검 검사,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는 법무법인 대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두세훈 변호사는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법무법인 세상을 거쳐 현재 완주군 마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성모 의장은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실력 있는 분들을 고문변호사로 위촉한 만큼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북 생생마을 콘테스트에서 완주 오성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완주지역 출전 마을 4곳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완주군에 따르면 6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완주 소양면 오성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 상금 500만원과 함께 오는 8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문화·복지 분야에 출전한 용진 신봉마을은 2위인 우수상을, 깨끗한 마을가꾸기 분야의 운주 고산촌마을과 체험·소득분야의 용진 두억마을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소양 오성마을(위원장 장택주)은 마을 만들기 단계별 육성을 통해 이뤄진 친환경 건축인 한옥과 종남산 서방산 등 지역자원이 함께하고 있는 한옥 휴양 치유마을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용진 신봉마을은 주민 48세대 중 27세대가 귀농귀촌인으로 원주민과 함께 민요를 통해 함께 노래 부르며 화합하는 마을로 자리잡았다.
완주 경천면 싱그랭이 마을은 5일 마을자원화사업으로 스토리 북 바라지창에 꽃비 흩날릴 제를 출간했다.스토리북에는 국보 승격을 추진중인 화암사에 얽힌 설화를 비롯 돌배나무 당산이야기, 금광굴 이야기, 똑순이 부녀회장 이야기, 100년째 대를 이어 살고 있는 마을의 터줏대감, 32년 만에 귀향한 공군 준위 출신 이장까지 정감 넘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저자인 유수경 아동문학작가는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글에 담는 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책의 내용들이 마을의 역사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윤명화 부녀회장은 경상도에서 시집 와 시골에서 살아왔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니 감회가 새롭고 뭉클하기도 하다며 관광객과 주변 가족들에게 책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완주 시니어클럽(관장 김정은)이 7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재가노인을 초청해 한우불고기 나눔 행사와 시니어 가수왕 선발대회, 축하공연 등을 개최한다. 완주 시니어클럽은 지난 2007년 친환경방식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행복농장’이란 노인공동농장으로 출발해 지난 10년 동안 반찬 가공, 두부제조, 김부각제조, 즙 가공 등 지역특화사업을 수행해왔으며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해왔다.특히 직접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 새참수레 봉동점과 삼례점을 운영, 대표적인 고령자 친화형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완주군이 삼례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5일 삼례읍사무소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최한덕 백용재 주민추진공동위원장 등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인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가꾸기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완주 아카데미, 삼례의 브랜드 개발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 3개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삼례읍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지역화합과 로컬산업을 이끌 ‘양식곳간 삼례 주민공동체’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 행정 전문가들이 긴밀하게 협조해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이 이서 상관 소양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7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반찬가공반 습식가공반 건식가공반 등 3개 과정이며 농식품 가공 전문가를 초빙해 농식품 가공에 대한 교육과 시제품 개발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45명, 과정별로 15명이다.
완주군이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장애인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에 본격 나섰다.완주군은 4일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에 따른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모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서비스 효율성 제고와 복지서비스 수급자격, 서비스 적격성을 심사하는 등 장애인 시범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완주군은 시군구-읍면동모형으로 관내 복지허브화 지역인 삼례 봉동 용진 이서지역 20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보조와 보조기기, 응급안전야간순회보행훈련의 신규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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