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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애플망고과 천혜향 레드향 등 아열대 과일재배 기술교육 및 보급에 적극 나섰다.군에 따르면 올 3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상품성 높은 감귤과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일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감귤류 재배 기술교육은 감귤 품종과 전지전정, 병해충 관리, 생리장애 방지, 개화 결실관리 등 감귤류 재배를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기술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주도 감귤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초빙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한편 완주익산전주김제 등 도내 지역에서 감귤류를 재배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재배기술과 각 지역의 재배동향 문제점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인경씨(익산)는 그동안 감귤류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고 싶어도 소규모이다 보니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실효적인 교육을 받게되어서 매우 유익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현재 삼례읍 김운기 농가를 비롯 10여 농가에서 3.2㏊ 규모의 감귤류를 재배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21일 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20일간에 걸쳐 2015년도 세입세출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법규사항 준수여부, 미집행으로 인한 예산 낭비 등을 면밀히 검사하게 된다.이향자 결산검사위원장 “군의회가 심사 의결한 예산을 애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했는지 여부와 예산 사용의 문제점 등을 파악해 향후 재정운영과 예산편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21일 전주 완산구 삼천동에 제4호 직매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제4호점 개장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 직매장 참여농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개장 행사를 가졌다.새로 문을 연 완주 로컬푸드 삼천직매장은 전주 삼천3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294㎡규모로 500여 품목의 농산물과 150가지 가공식품, 축산품 등을 판매한다.현재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전주권에 효자점과 하가점을 비롯 완주군 모악산관광지 내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을 결합한 6차 산업 모델인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은 2016년에도 로컬푸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증진을 위해 완주군과 연계해 생산농가 교육 강화와 완주로컬푸드 인증 의무화, 천연농자재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맞서 싸우다 순국한 무명의 400 농민의병을 추모하는 임란순국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이 지난 19일 완주 운주면 이치(梨峙베티제)전적지에서 열렸다.이날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완주군의회의장 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 이종철 전 전통문화대 총장을 비롯 연안 이씨 지평공 종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추념비 제막 추념사 추념시 낭독 헌화 순으로 거행됐다.424년 만에 순국 현장에 세워진 추념비는 거석기념물인 선돌(입석) 형태로 전면에는 임란순국무명사백의병비, 기단석 측면에는 임진왜란 당시 무명농민의병의 역사기록과 추념비 추진 상황을 새겨 넣었다.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은 무명사백의병비는 그동안 관군의 승전에 가려 조명 받지 못했던 이름 없는 농민의병에 대한 순국정신을 계승하는 역사적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사백 농민의병비 제막식을 통해 완주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희생된 선열들의 뜻을 되새겨 순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완주군은 지난 18일 완주 구이면 항가리 예술인마을 소음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구이면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회의는 박창수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주재로 박성일 완주군수 이승길 완주경찰서장 김상범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27호선 전주-순천간 구간 중 예술인마을 앞 도로의 소음피해와 관련한 민원 중재에 나섰다. 이날 민원 조정회의에선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를 위해 완주군이 흡음형 방음벽 설치와 도로구간 제한속도 및 경음기 사용금지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하기로 했다.김광현 주민대표는 “그동안 마을 앞 도로를 주행하는 과속차량으로 소음피해가 커 생활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조정회의를 통해 민원이 해결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완주 이서면 인구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이서면(면장 정회정)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완주 이서면 인구는 1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남자 7591명, 여자 740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서면은 익산시 오산면과 황등면, 군산시 대야면 등을 제치고 도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면지역이 됐다완주 이서면 인구는 지난 2012년 6226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9월 1만명을 넘어선 이후 1년6개월 만에 다시 5000명이 늘어나 1만5000명에 달했다.
임진왜란 당시 400여명의 농민의병이 순국한 완주 운주면 이치(梨峙베티제)에 424년만에 순국 추념비가 세워진다.완주군와 전북역사문화학회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11시 완주군 운주면 산복리 산15-3번지 이치제에서 임란순국 무명사백의병비 제막식을 개최한다.이치전투 400명의 무명의병은 1592년 8월 27일(음력)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 1만 여명에 맞서 이보 소행진 황박 등의 지휘하에 활 칼 낫 돌 등으로 백병전을 벌이다 전원 순국한 농민의병이다.이들의 결사항전으로 전주성을 지키고 호남 곡창지대를 왜군의 수탈로부터 막아내는 전과를 거두었다.하지만 무명 400 농민의병의 순국 사실은 그동안 권율 장군과 황진 현감의 이티 전승기념비에 가려 묻혀 오다 조원래 순천대 명예교수와 나종우 전북역사문화학회장, 이해준 공주대교수, 이종철 전 전통문화대총장 등에 의해 추념사업이 추진됐다.이날 제막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완주문화원, 순국후손인 연안 이씨 지평공 종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추념사 추념시 낭독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이종철 전 전통문화대 총장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임진왜란의 최대 격전지인 이티곰티의 유적지가 있는 순절 순국 애국의 고향이라며 선조들의 희생을 통해 나라를 지켜낸 긍지와 자부심을 도민에게 함양시켜 정신문화의 힘으로 계승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올해 476억원의 예산을 들여 재해위험이 높은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군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76억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편성, 재해위험지구 개선과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시행한다.그동안 완주군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지난 2011년 165억원, 2012년 196억원, 2013년 202억원, 2014년 461억원, 2015년 507억원 등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구이 계월천 정비사업에 51억원, 용진 봉서천 정비 45억원, 이서 원천 정비사업 22억원 등 모두 150억원을 들여 지방하천을 정비한다.또 26억원을 들여 재해위험지구인 용진 봉개지구와 화산 화정 미남지구 등 3곳에 대한 개선사업도 시행한다.여기에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91억원을 투입, 구이 태실지구 15억원, 운주 기당지구 16억원 등 모두 11개의 소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다.이정근 재해대책팀장은 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 등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서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3월부터 지역 노인들을 위한 이동 빨래방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는 ‘뽀송뽀송 이동 빨래방 차’을 시범 운행한다.이동 빨래방 차는 전북도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통해 3월부터 11월 까지 월·수·금요일 등 매주 3차례에 걸쳐 읍면 마을을 돌며 빨래를 지원해 준다.
완주군이 옛 잠종장부지를 리모델링해서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군 청사 옆 잠종장부지가 선정돼 국비 16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군은 이에 다음달부터 잠종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착수해서 올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새롭게 조성되는 문화공간에는 디자인융합실과 도자 유리 섬유 금속 목공 등 공예기반 워크룸, 레지던시가 조성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4일 문화기획자와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를 초청, 복합문화공간 조성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문화기획 전문가를 채용해서 문화공간 추진사업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기업유치와 혁신도시 조성 등에 따른 대규모 아파트 주택단지 조성으로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말 현재 공동주택은 42개 단지, 176동에 1만5234세대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5년 7891세대보다 10년새 거의 배에 가까운 7343세대가 늘어난 것이다.이에 따라 완주군 전체 세대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38.0%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31개 단지에 9759세대, 임대주택은 11개 단지에 5475세대이다.또 현재 봉동읍과 고산면에 3개단지에 총 1045세대의 아파트가 건설 중이고 앞으로 삼봉신도시 5211세대와 미니복합타운 3000세대 등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 예정이어서 완주군의 공동주택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주군이 체납지방세 정리를 위해 5월말까지 특별징수기간을 정하고 강력 징수활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재정관리과와 읍면사무소 직원 180여명으로 13개팀의 체납지방세 특별징수 추진단을 구성하고 주 2회씩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에 들어갔다.또한 관외 특별징수팀을 구성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의 자동차번호판 영치 및 봉인작업을 하는 등 관외 거주자 체납세 징수에도 나선다.
최근 귀농·귀촌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완주군이 올해부터 귀농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대 1150만원까지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귀농자가 빈집을 포함한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 또는 임차할 경우 주택 수리 경비로 최고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1000㎡ 이상의 농지를 영농을 목적으로 임차하거나, 자경을 목적으로 매입할 땐 최고 25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여기에 자녀가 대학교 입학시 입학금 및 등록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귀촌인은 주택 매입·수리·신축비, 농지 임차비·매입비를 제외한 출산장려금, 이사비용, 학자금 등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완주군이 구이 모악산 일대에서 프러포즈 축제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구이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모악산 일원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21일 제1회 완주 프러포즈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주 행사장인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선 프러포즈와 관련된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리마인드 프러포즈 및 프러포즈 커플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연계프로그램으로는 모악산과 구이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각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하늘에서 프러포즈를 하고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커플들의 사랑술 담그기 프러포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여기에 구이저수지 수변에서 사랑의 자물쇠 달기 이벤트 등을 통해 연인들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열린다.군은 이를 위해 14일 관광마케팅연출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2016 완주 프러포즈 축제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축제발전방안 홍보 핵심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등 축제에 대한 자문 활동을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모악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여가활동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완주 프러포즈 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 등 축제를 개최하는 장소의 인지도를 높이고 완주 남부권역이 우리나라 프러포즈의 명소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올들어 중앙 부처 공모사업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국도비 27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군에 따르면 올 3월 현재 중앙부처와 전북도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사업을 비롯 전주천 발원지 슬치물결 정비사업,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U-City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모델링 선도사업 등 모두 16개 사업이 선정됐다.이에 따른 총 사업비는 540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262억원, 도비 12억원 등 모두 27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완주군은 지난해말부터 2016년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중앙 부처와 전북도의 주요 업무에 대한 심층 분석을 마치고 51개 사업에 총 사업비 1463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731억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주요 선정사업으로는 서민경제 분야에서 중소기업청 주관 201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혁신 공모사업에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삼례와 봉동시장이 선정됐고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생강특성화시장 마케팅사업이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또 총 사업비 98억원 규모의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건립과 350억원 규모의 전주천 발원지 슬치물결 정비사업, 11억원 규모의 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등이 선정돼 문화관광체험 활성화와 안전한 완주 만들기 조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 다목적 육아종합지원센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 등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 등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중앙부처의 사업추진 방식이 균등배분에서 자율공모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역 발전과 현안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 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시내버스 지·간선제 도입 등 노선개편을 앞두고 주민의견수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전주시와 전주·완주 시내버스요금 단일화를 추진하면서 도입하기로 했던 시내버스 지·간선제 도입 등 노선개편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읍면지역 주민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군은 이에 삼례지역 56개 마을과 8개 아파트, 이서지역 36개 마을과 8개 아파트 등을 순회하며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등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완주군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선진 농업생태계 조성과 농업용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완주군 농업기술센터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9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북도 농업용 로봇 산업육성 및 보급 활성화와 선진 농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완주군 농기센터는 이에 따라 현장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농업용 로봇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로봇의 보급 확산을 위해 추가적인 테스트베드를 발굴하는 한편 농업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선진 농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완주군 농기센터는 또 농작업시 로봇 개발이 필요한 분야 발굴 제안과 개발된 로봇이나 개발 중인 로봇의 농작업 현장 검증 등을 통해 농업용 로봇산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영농편익 및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백두옥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농업용 로봇산업 발전 및 농업용 로봇 보급 활성화로 선진 농업 생태계 조성에 한발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김중옥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로봇이 실질적인 수요농가와 연계해서 보급 활용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이를 통해 전북도 농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생동하는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테크노파크는 농업용 로봇 검증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동양물산기업(주)의 무인자율주행 트랙터와 (주)로보닉스의 시설화훼 자율 운송 로봇, (주)케이에스에프의 반자동 방제 및 스마트 권선 로봇 등을 전주 익산 부안 등 도내 시설농가에 투입해 운영 중이다.
제18회 완주 삼례딸기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공연장과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완주 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완주 삼례딸기대축제는 딸기 수확체험을 비롯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삼례문화예술촌 미술관 책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등에서 고유의 문화체험을 비롯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MBC 공개방송 등 각종 문화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여기에 방문객들의 흥미를 위해 딸기 먹기대회와 연인끼리 딸기 빨리먹기, 딸기 즉석 경매행사도 진행된다.
지난 2012년 이후 감소하던 완주군의 신생아수가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완주군은 2015년 신생아수는 915명으로 지난 2014년 787명보다 128명(16.3%)이 늘어났다.특히 지난해 완주군의 신생아수 증가 규모는 순창군 43명, 익산시 25명, 진안군 6명, 정읍시 4명 등 타 시군 증가수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그동안 완주군 신생아수는 2011년 10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2년 979명, 2013년 812명, 2014년 787명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군은 이에 2015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상향조정하고 산후조리 건강 프로젝트, 영양플러스사업, 해피맘 파워맘 출산교실 등 다양한 출산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신생아수가 증가세로 반전된 것으로 분석된다.완주군은 369 보육 프로젝트를 통해 셋째 아이 이상 출산시 장려금을 종전 15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첫째 아이 출산시에도 30만원, 둘째 아이 출산시에는 7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또 셋째 아이는 6세부터 9세까지 월 1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박현선 완주군 보건소장은 완주군 신생아수는 도내 4번째 규모로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369 프로젝트 등 다양한 출산 및 보육정책을 통해 여성이 당당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완주군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청렴 마일리지 제도로 시행 중인 ‘청렴나눔방’이 공무원의 청렴 마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무원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청렴나눔방’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성화되고 있다.올들어 청렴관련 게시물이 17건 올라 온 가운데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과 관련한 청렴연극 등 타 자치단체의 시책이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제도와 정약용 안창호 등 선조들의 명언 등이 게첨됐다. 특히 청렴나눔방을 찾는 공무원들이 늘어나면서 각 게시물 당 30~40건씩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