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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농협은 지난 25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가운데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860만원을 전달했다.삼례농협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 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난 10년간 260여명에게 1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완주군은 3월부터 군정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언하는 찾아가는 군민 자유발언대 ‘나들이 완주’를 운영한다.군민 정책공모를 통해 이뤄진 나들이 완주는 3월 이서면을 시작으로 11월 용진읍까지 매월 2회 이상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발언할 수 있다. 발언 내용은 개인 사연과 제안사안 건의사항 등으로 분류해 담당부서에 전달해서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촬영된 동영상은 완주군 소통홈페이지 ‘완주 톡톡’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군민과의 소통·공감 확대를 위해 나들이 완주 현장방문을 비롯 각종 축제나 교육 행사 때와 군 청사 1층 로비 등에서 자유발언대를 운영할 예정이다.김현순 행정지원과장은 “소외계층이나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군민들을 찾아가 자유롭게 말하고 청취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나들이 완주를 운영하게 됐다”며 “올해 군민과의 소통 강화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위민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올해 48억원을 들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완주지역 학생들에게 학교급식 식자재로 공급한다.완주군은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대귀 부군수를 비롯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과 지역산 식재료 공급안 등을 확정했다.군은 이에 따라 올해 완주군에서 25억9700만원, 완주교육청에서 21억8100만원 등 총 47억7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초중고교 89개 학교, 1만2746명의 학생들에게 지역 식재료를 지원한다.완주군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해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특히 올해 유초등생에게는 유기농 쌀을 공급하고 중고등학생의 친환경농산물 지원단가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학교급식 확대를 위해 순수 군비만으로 사립유치원 7개교 584명에도 지원할 계획이다.김대귀 부군수는 다음세대 소비자인 학생들의 심신발달 도모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먹을거리 주체들이 함께 연대해 건강한 학교밥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체납세 징수에 강력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체납세 징수 별동기동대를 운영, 매일 자동차번호판 영치와 차량 압류 조치를 하고 있으며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와 외지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에 나서고 있다.
완주지역 장애인 바리스타의 꿈을 키워줄 ‘꿈앤카페’가 25일 완주 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꿈앤카페는 지난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창업했다.도내에서는 진안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한 완주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로 지정된 완주떡메마을이 위탁을 맡았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장애인 2명과 시간제근로자 등 총 4명이 운영한다.완주 꿈앤카페는 떡메마을과 연계해서 전통 떡류와 국산 차 등 자체 상품을 개발해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실시한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5일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추진 중단 및 전북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군의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최근 다시 논쟁이 되고 있는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논란은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이라는 국민적 합의와 도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정부는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이라는 대국민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군의회는 이날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장으로 이향자 의원(봉동·용진)을 선출하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공무원 출신인 김상철씨 등 4명을 선임했다.
완주군이 기업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난해 일자리 창출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통계청의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 지난해 하반기(10월) 완주군의 취업자 수는 4만8300명이다.이는 4만2700명을 기록한 2013년 12월말, 4만5100명을 보였던 2014년 말에 비해 각각 5600명, 3200명씩 증가한 것이다.이에 따라 완주군의 고용률은 지난해 10월 63.1%를 기록, 2014년 하반기의 61.4%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반면 실업률은 2014년 1.5%에서 지난해에는 0.6%로, 0.9% 포인트 낮아졌다.특히 완주군의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은 66.6%를 기록했으며 완주군민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4년 62.3%에서 2015년 63.5%로 상승해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완주군의 고용지표가 향상된 것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전주시 익산시 등과 인접하고 산업단지가 잘 조성된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맞춰 기업형과 농촌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침으로써 지속적이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완주군은 이에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5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1위로 선정됐었다.완주군은 앞으로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200만㎡ 조성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33만㎡ 조성, 전북 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기업형 일자리는 물론 사회적 경제 연계사업을 비롯 공동체 사업, 소상공 육성 등 지역형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주민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6년도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25일부터 3월 8일까지 공모한다.올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분야는 문화예술역량강화사업과 마을문화재창조, 지역문화창조역량강화사업 등 3개 분야에 문화예술육성지원 공공예술프로젝트 지역주민·예술가협력 창작공간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 주민참여형 상설공연 찾아가는 예술포차 생활공방 운영 스터디투어 운영 주민아트디렉터 양성사업 등 10개 사업이다.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조기집행 대상 재정은 군 사업예산 4399억원 중 60%인 2603억원으로 올 상반기중에 집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김대귀 부군수를 단장으로 조기집행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계획 조기확정과 발주, 집행절차 단축을 위한 부서별 조기집행 추진 보고회를 갖고 있다.군은 또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긴급 입찰 및 적격심사기간 단축과 선금 지급률 확대 등 각종 집행절차 간소화제도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군은 이와 함께 겨울철 공사 중지 사업장의 조기 착공과 올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군 재정투자사업 4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김대귀 부군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재정 조기집행 목표 달성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이 연초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주 로컬푸드협동조합 총회가 23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조합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선 실버음악단 이팔청춘 봉사단의 공연에 이어 2015년 결산과 2016년 예산안 보고에 대한 승인과 협동조합 경영 성과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2012년 6월 농업회사법인 완주로컬푸드 주식회사로 출발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2014년 1월 생산자와 직원조합원이 함께 출자한 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모악점과 효자점 하가점 삼천점 등 로컬푸드 직매장 4곳과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모악점 2층)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협동조합 출범 2년 만에 4개 직매장 매출액이 500억원을 넘어섰고 당기 순이익도 3800만원을 달성하는 등 협동조합 경영이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완주 로컬푸드협동조합은 이날 로컬푸드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조금을 조성하기로 결의하고 생산기반 조성 및 농산물 가격 안정화, 직매장 운영 안정화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사업을 위해서는 소비자 신뢰확보와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들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행정과 운영주체 생산농가가 협력해 한단계 도약하는 협동조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3월부터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군민 맞춤형 으뜸 부동산 전문상담소를 운영한다.으뜸 부동산 전문상담소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에 방문하거나 전화(063-290-2965)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를 위해 다음달 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완주군지회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3월 9일부터 공인중개사 9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순번제로 무료 운영할 예정이다.
완주군 중앙도서관에서 23일부터 만화책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완주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웹툰제작기초 및 자전 만화쓰기 등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종합자료실 내에 만화코너를 개설하고 23일부터 이용자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대출되는 만화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추천한 오늘의 우리만화와 한국만화 100선, 부천만화대상, 한국과학창의재단선정 우수과학도서 등 다양한 만화수상작과 기관별 권장 만화 3000여권 등이다.웹툰제작과 관련된 도서는 물론 슬램덩크와 공포의 외인구단, 약동이와 영팔이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고전만화와 최근 제작된 송곳, 마음의 소리 등 인기 웹툰,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역사, 과학 등 교육만화도 구비되어 있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만화와 웹툰자료는 평소 읽는 습관에 어려움을 느꼈던 이용자들의 독서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고 들고 만화를 활용한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주 운주면은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사무소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제8회 정월대보름맞이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쌀 나눔행사에선 1500여만원 상당의 쌀 600여포가 모금돼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완주 이서면도 22일 이서 앵곡마을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농촌진흥청 앞마당에서 제1회 이서면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콩쥐팥쥐농악단(단장 성오일)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들이 함께 어우려진 불깡통 돌리기를 비롯 소원문 쓰기 부럼 깨기 등 사라져가는 옛 세시풍속 놀이를 통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정회정 이서면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정월대보름행사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완주지회는 22일 봉동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전용사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선 북한 잠수함 미사일과 수소폭탄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 등에 따른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박성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 “6·25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으로 오늘날 우리가 풍요와 안정을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지고 군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이서혁신도시에 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이서면 상개리 581번지 일원에 2017년까지 143억원을 들여 이서 혁신도시 청소년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한다.군은 이를 위해 공유재산 심의와 재정투자 심사를 마무리하고 2월중에 33억원의 예산을 투입, 사업 부지 6580㎡를 모두 매입했다.새로 조성되는 청소년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주민편의공간북카페 놀이존 노래연습실 청소년동아리활동실 등 문화체육시설과 청소년 시설 등 복합건물로 건립된다.군은 애초 청소년 문화의집과 문화체육센터를 각각 건립할 예정이었지만 시설 활용도와 건축비 및 운영관리비 절감을 위해 공동 시설로 건축하면서 활동 공간의 독립성을 보장할 방침이다.이서혁신도시 청소년문화체육센터는 2018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완주 구이면(면장 송양권)은 22일 구이면사무소 뒷편 공터에서 제7회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에 이어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는 달집태우기와 풍년기원제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행사 참석자에게는 오곡밥과 돼지고기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화합한마당 행사도 이어진다.
완주군이 201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전국 5위로 차지하면서 대중교통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완주군이 5위를 차지,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으로 1억원의 보통교부세를 받았다.완주군은 지난 2013년 74위에서 2년만에 5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완주군은 대중교통시설 부문 평가에서 22점 만점에 17.32점, 대중교통 서비스 부문에서는 36점 만점에 24.69점, 대중교통 행정정책 지원 부문에서는 27점 만점에 21.06점, 대중교통 이용자 부문에서는 15점 만점에 10.55점 등 부문별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특히 완주군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및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추진과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으뜸택시 운행,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흥래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 마을버스 노선 정비와 시간표 조정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계속해서 줄여나가고 택시운송업체 지원사업과 500원 농촌형 택시 확대, 택시 승강장 설치 등을 통해 주민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18일 구이 안덕마을 향토관에서 농촌체험지도사 20명을 대상으로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5월 19일까지 4주간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며 농촌체험프로그램의 기획과 마을자원 소개 등 지역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지도 강사를 육성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주제별 체험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농촌체험지도기법, 교육교제 개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방법 등 체험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완주군이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진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농기계 임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임대공급사업을 통해 논두렁 조성기 등 83종의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3358회 임대했다. 농작업 일수로는 3811일에 달했다. 이에 따른 임대수익은 지난해 6358만원을 기록해 2014년 6101만원보다 4.2% 늘었다.완주군은 고산을 비롯 삼례 구이 등 3개소에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118종, 689대의 임대농기계와 9종, 15대의 운영 및 수리장비를 보유하고 일출부터 일몰까지 농기계 임대를 시행하고 있다.고득수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올해 삼례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준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처음 시행된 완주 동상면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완주군에 따르면 17일 지난 2015년 6월 26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 동상면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에 대한 모니터링 및 효과분석에 대한 용역결과, 종합 만족도에서 지역주민의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용역 결과, 수용응답형 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이용횟수와 요금만족도 운영시간 등 전반에 걸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요금만족도 부분에서는 주민 100%가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운영시간만족도는 97%, 이용편리성과 환승편리성 등 DRT 종합만족도에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완주군은 이번 용역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읍면 소재지권별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파악해 마을별로 적합한 대중교통 수단제공에 따른 DRT 운영방안을 수립해 현재 운행 중인 벽지 버스노선에 대한 정리와 오지지역에 대한 대체노선을 개발할 계획이다.한편 동상면 수요응답형 버스는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6월 25일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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